일본 여행, 오사카-교토 여행, 교토-도쿄 여행  가는 법 공유

 

 

Hallo! Guten Tag !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바로 일본!

 

오늘은 일본 여행시 도움이 될만한 오사카-교토 여행, 교토-도쿄 여행에 대해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저는 교토와 도쿄는 1년에 2번씩은 출장 갈 정도로 자주 가는 편이기 때문에 가는 법을 잘 알고 있거든요.

 

오사카와 교토 여행은 일본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씩은 다녀왔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가끔은 패키지로 여행해서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 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도쿄 여행 시 주로 인천공항에서 도쿄 공항으로 가기 때문에 교토와 도쿄가 먼 거리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절대 멀지 않아요.

 

교토와 도쿄 여행도 잘 계획한다면 묶어서 여행 계획을 짤수 있답니다.

 

① 오사카 ↔ 교토 여행 하는 법

 

우선 인천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내리면 바로 교토로 갈수 있는 기차를 탈수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Terminal 1로 나오실텐데요.

 

 

Terminal 1에서 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바로 JR 매표소가 보이실 것이십니다. 바로 여기서 오사카에서 교토로 가는 직행 기차표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매표소에 들어가면 대부분 교토 여행을 하러 온 대기 손님이 항상 많지만 그만큼 창구도 많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10분이면 충분히 표를 구입할수 있어요.

 

 

그리고 영어나 한국어로 가능한 직원도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쉽게 표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한국어를 할수 있는 직원이 없는 시간대도 있어요.

 

 

오사카와 교토 간 기차 요금은 편도 1600엔, 왕복 3200엔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웬만하면 왕복으로 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차 티켓은

- 정해진 시간대가 없어 내가 원하는 시간대의 기차를 탈수 있다

- 교토역에서 사면 금액이 더 비싸다

 

그래서 오사카와 교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간사이 공항 매표소에서 왕복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왕복 티켓을 구입하면 아래와 같이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 티켓, 교토에서 오사카로 돌아오는 티켓 이렇게 2장을 줍니다. 꼭 지갑에 넣고 잃어버리지 마시길!

 

 

참고로 이 매표소에서는 지하철 교통 카드인 ICOCA 카드도 구입 가능합니다. ICOCA 카드는 일본 전 지역에서 사용할수 있는 지하철 교통 카드라서 일본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한개쯤은 가지고 계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 ICOCA 카드가 이미 있어 이번에는 사지 않았지만 ICOCA 카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일본 교토 여행! 하루카 & ICOCA 카드

 

 

오사카에서 교토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Gate B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아까 구입한 표를 지하철 개찰구 이용하듯이 넣고 기계에서 나온 표를 받아가시면 됩니다.

 

 

교토 방면은 4번 승강장입니다.

 

 

교토 방면 기차가 들어왔습니다.

 

 

기차표는 좌석지정석과 비지정석 표 이렇게 2개가 있는데 오사카 공항에서 교토 여행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웬만하면 지정석 표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1시간 20분 정도를 서서 가야하는 경우가 많죠.

 

 

짐은 따로 보관할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큰 캐리어도 보관가능합니다.

 

 

 

중간에 신오사카 등 여러 역을 지나면 교토역에 도착합니다. 교토역은 교토 여행 관광객, 출장 온 외국인으로 항상 바글바글합니다. 교토역 크기도 엄청나게 크구요.

 

 

교토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교토 타워입니다. 아래는 낮에 찍은 교토 타워인데 교토 타워는 낮보다 밤이 훨씬 이쁜것 같아요.

 

 

바로 아래 사진처럼요. 이 교토 타워 야경 사진은 교토 여행온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쯤은 찍고 가는 사진이죠.

 

 

참고로 교토 여행 후 교토에서 다시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돌아가는 분들을 위해 아래 기차 시간표 공유드립니다.교토에서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기차는 거의 30분에 하나씩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② 교토 ↔ 도쿄 여행 하는 법

 

자 그럼 이제 교토에서 도쿄 여행 하러 가는 법을 알아볼까요?

교토역에서 교토 타워 나가는 출입문 옆에 보면 매표소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곳이 교토에서 도쿄 가는 신칸센 기차표를 구입할수 있는 곳입니다.

 

 

매표소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표를 언제든 살수 있어요.

 

 

교토에서 도쿄 여행 기차표는 편도 약 14000엔, 한화 14만원 정도입니다. 오사카에서 교토 기차표에 비해 굉장히 비싼 금액인데요 역시 고속 신칸센 기차는 이름값을 하네요.

 

 

도쿄 여행을 하러 가기 위해 신칸센을 타려면 교토역 2층으로 올라가야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교토역 곳곳에서 한글 안내판을 볼수 있는데요. 교토역은 교토 여행 하러 온 한국 관광객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죠.

 

 

2층으로 올라가서 아래와 같이 신칸센 Track 이라고 적힌 곳을 따라가다 보면 개찰구가 나옵니다. 이 개찰구에 구입한 표를 집어 넣고 통과하시면 됩니다! 꼭 표 받아가는 것 잊지 마세요. 

 

 

교토에서 도쿄 가는 신칸센은 거의 5분마다 있어요. 참 편리합니다. 전광판에는 각 열차별 승강장이 나오는데 이 승강장 번호를 꼭 보고 가셔야합니다.

 

 

교토역에서 도쿄로 가는 신칸센 기차는 11번이나 12번인데 내가 타려는 열차에 따라 바뀌거든요.

 

 

승강장 번호를 확인한후 올라가면 한국과 마찬가지로 여러 간이 편의점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한 간식부터 도시락까지 구입할수 있죠.

 

 

도쿄로 가는 신칸센 기차가 도착했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기차도 도착 시간을 칼같이 지켜줍니다.

 

 

신칸센 기차 내부입니다. 앞뒤 간격이 넓어서 편했어요.

 

 

기차에서 심심할때 먹는 일본의 하이츄!

교토에서 도쿄까지 신칸센으로 약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되니 참 가깝죠? 교토 여행을 마치고 도쿄 여행을 바로 이어서 할수 있는 거리입니다.

 


자 이제까지 오사카 여행, 교토 여행, 도쿄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기차로 이동하는 법에 대해 공유를 드렸어요. 일본은 기차가 참 편리하게 되있어서 오사카 여행 마치고 바로 교토 여행, 도쿄 여행까지 이어서 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이 정보가 오사카, 교토, 도쿄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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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교토 여행 호텔 "뉴 한큐 교토"  후기

 

 

Hallo! Guten Tag !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바로 일본!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가까워서 주말을 끼고 3박4일이면 충분히 여행할수 있는 일정이기 때문에 많이 찾을뿐 아니라, 음식 문화도 굉장히 한국과 비슷해서 그 인기가 높은데요.

 

2011년 일본 방사능 사건 후로 여행객이 줄어들었지만, 일본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여행 등은 후쿠시마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 여행지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교토 여행은 인천공항에서 2시간 정도면 비행기로 오사카 공항에 내린후 기차로 1시간이면 가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데요. 

그 덕분에 오사카에서 여행을 한후 기차로 이동해서 교토 여행을 하는 편입니다.

 

교토는 관광객뿐 아니라, 비지니스 집결지로 유명해서 외국인들의 방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교토역에 가면 많은 유럽인, 중국인, 한국인들을 볼수가 있죠.

 

저도 독일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일본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인데 주로 교토를 방문합니다. 여행에서도 그렇지만 비지니스 출장의 경우 호텔의 위치를 신중하게 정하는 편인데요

 

저는 주로 일본 교토 여행의 경우 교토역 근처의 호텔을 예약하는 편입니다.

 

 

교토역 근처의 호텔이라고 하더라도 미리 예약만 하면 저렴하게 여행할수 있어서 일본 교토 여행시 많은 분들이 교토역 근처의 호텔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는 이번에 교토역 근처의 "뉴 한큐 교토"라는 호텔을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워서 그 후기를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교토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교토 여행시 "뉴 한큐 교토"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위치입니다. 교토역에서 나오면 바로 건너편 블록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걸어서 3분 정도면 교토역에 갈수 있습니다. 일본 여행시 효율적인 여행이 되려면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뉴 한큐 교토 호텔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비에 환전할수 있는 자동판매기가 있어서 나름 편하게 환전하기도 좋습니다.

 

 

객실 내부 사진입니다. 트윈베드가 있는 2인실인데 캐리어 여러개를 놓아도 충분할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넓은 화장대가 있어 필요한 화장품들을 마음껏 꺼내놓을수 있고 TV 밑에 소형 냉장고가 있습니다.

 

 

교토 여행하시는 분들 중에 여행 후 밤에 일본 맥주와 편의점 간식거리들을 사와서 호텔에서 드실 분들을 위한 간이 테이블! 사소한거지만 일본 여행을 많이 해보신분들은 아실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뉴 한큐 교토 호텔에서 처음 접했던 객실 내부의 핸드폰 충전기 서비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전압이 110V라서 항상 돼지코를 챙겨가야하는데 핸드폰 충전기가 이렇게 있으니 참 편리하네요.

 

 

화장실 내부입니다. 일본 여행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일본 호텔 화장실은 굉장히 협소합니다. 하지만 이 뉴 한큐 교토 호텔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넉넉한 사이즈라 좋더라구요.

 

 

화장실에는 기본적으로 드라이기, 1회용 칫솔, 면도기, 샤워타월 등이 비치되어있어 굳이 챙겨가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폼클렌징, 샴푸, 바디워시도 준비되어있어요.

 

 

저는 주로 일본 여행을 가면 호텔 주위의 편의점에 가서 아침에 도시락이나 삼각김밥을 사와서 아침을 해결하는 편이라 조식 신청을 가급적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가 일본 여행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이죠.

 

일본은 워낙 도시락 문화, 편의점 문화가 발달되어있어 그 문화를 즐기는 것도 일본 여행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교토 여행도 마찬가지로 뉴 한큐 교토 호텔 앞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교토 "뉴한큐 교토" 호텔의 조식은 부페 스타일과 일본식 스타일 이렇게 2개 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는데요. 둘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제공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일본식 스타일의 조식은 대표적인 일본 집밥 느낌입니다. 한끼에 약 21000원 정도 하는 조식인데 정갈한 반찬이 그 특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토 여행 온 많은 외국인들도 일본 가정식을 맛보고자 이 조식을 많이 선택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쌀밥에, 미소 된장국. 그리고 정말 일본스러운 아기자기한 반찬들. 소식 하는 일본인들의 식습관이 반영되 보입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 원하면 밥과 된장국을 리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교토 여행에 추천한말한 뉴 한큐 교토 호텔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교토 여행 가실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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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곱창 전골 단돈  9900원에 파는  후쿠오카 식당  

 

 

Hallo! Guten Tag !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것, 바로 따뜻한 전골과 소주 한잔 아니겠어요?

 

퇴근하고 나서 직장 동료들과 작은 오뎅바에 들어가 나란히 앉아 앞에 있는 오뎅탕을 먹으며 소주 한잔씩 기울이는 시즌입니다.

 

이러한 낭만은 추운 겨울에 일본 여행 중에도 즐길수 있어요.

 

후쿠오카는 다채로운 음식으로 유명한 도시이지만 그 중에서도 모츠나베! 곱창전골이 맛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모츠나베는 한국의 곱창전골과는 다르게 돼지 육수를 베이스로 국물을 내기 때문에 그 맛이 굉장히 깊어 매력적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 일본인들의 식습관과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같은 요리에서도 그 차이를 느낄수 있네요.

 

후쿠오카에는 유명한 모츠나베 맛집이 많지만 일본의 비싼 물가로 인해 가격이 높은 편인데요. 이번에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성비 최고인 모츠나베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정보를 공유 드릴까해요!

 

후쿠오카 모츠나베 맛집 '라쿠텐치'


-주소:1 Chome-10-14 Tenjin, Chūō-ku, Fukuoka-shi, Fukuoka-ken 810-0001 일본

-전화번호:+81 92-741-2746

-영업시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오전 12시까지

 

 

바로 '라쿠텐치'라는 곳인데요, 후쿠오카 여행 오시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더라구요. 후쿠오카 텐진 역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동하기는 편리하지만 약간 구석에 위치해있어 많은 분들이 찾기 힘들것 같아요.

 

 

텐진역 근처 다이마루 백화점을 지나 스타벅스를 우선 찾으면 편리한데요 이 스타벅스를 끼고 골목을 돌면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음식점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후쿠오카 모츠나베 맛집 '라쿠텐치'입니다!

 

 

1층이 불이꺼져있다 하더라도 놀라지마세요! 2층과 3층에서 영업을 하니까요.

 

저녁 식사 시간 타임부터 많은 손님이 몰리기 때문에 일찍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소문 탓인지 후쿠오카 여행 오신 한국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특히 이 식당에서는 한글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을수 밖에 없네요.

 

일본 맛집을 다니다보면 일본어와 한자로만 표기된 메뉴판 때문에 제대로된 음식을 주문 못할 경우가 많은데 이 곳에 오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벽 한 켠에는 외투를 걸어놓을수 있는 옷걸이가 넉넉히 준비되어있는 센스! 

 

 

메뉴판을 한번 볼까요? 일본어와 영어, 한글로 친절히 설명되어 있는 착한 메뉴판!

 

메뉴판 앞면에는 모츠나베 단품과 코스요리가 있어요. 가격을 보면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는데요 단품이 단돈 990엔! 한화로 9900원입니다.

 

다른 후쿠오카 모츠나베 음식점을 가면 기본 1500엔 이상 했던것 같은데 이 곳에서는 10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모츠나베를 즐길수 있네요.

 

 

메뉴판 뒷면에는 추가 토핑 메뉴와 음료, 주류가 있습니다. 곱창을 추가로 시키는 경우 700엔이며 부추와 마늘 그리고 마지막에 면 사리를 추가로 넣어서 드실수 있어요.

 

 

우선 기본 모츠나베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빠질수 없는 일본 생맥주도요!

 

바 형식으로 되어있는 식당이라 혼자 와도 전혀 부담없이 혼밥을 할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식당 종업원들은 젊은 청년들이 운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종업원들이 기본 영어를 하기 때문에 주문하는 데는 크게 무리가 없었어요.

 

한창 저녁 식사 타임이라 주방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문한 모츠나베 2인분! 익히지 않은채로 나와 앞에 휴대용 버너로 끓이면서 먹는 방식입니다. 모츠나베 끓여보신 적이 없으시다구요? 괜찮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훈남 종업원이 양손 신공을 보여주며 여러 모츠나베를 책임져줄테니까요.

 

 

자 이제 모츠나베가 다 익었습니다!한번 맛을 볼까요? 그릇에 모츠나베를 옮기는 순간에도 맛있는 냄새가 올라와 참을수가 없네요.

 

 

일본식 곱창 전골의 표본!

 

돼지 육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물이 맵지 않고 진해서 어린이들도 쉽게 먹을수 있는 맛입니다. 그리고 양배추와 부추도 들어가있어서 많이 먹다보면 느끼는 곱창의 느끼함을 없애주기도 합니다.

 

 

일본 후쿠오카 여행에서 너무나도 기다렸던 맛! 먹으면서 너무 감동적...

 

오랫동안 먹고싶었던 음식 중의 하나였던 일본의 모츠나베였는데 이렇게 소원을 성취하네요.

 

그래서!  소곱창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추가로 나온 소곱창! 추가해서 그런지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시 육수를 추가하여 10여분동안 팔팔 끓여줍니다.

 

 

맥주를 다 비운뒤 모츠나베에 빠질수 없는 일본 소주를 마셔봅니다. 일본 소주는 한국처럼 그냥 소주만 마셔도 되지만 물에 희석시켜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얼음물과 소주를 한잔씩 시켜서 얼음줄에 희석시켜 마셨어요. 일본 소주 중에 감자로 만든 소주가 있는데 한국 소주보다는 향이 약해서 제가 좋아하는 소주 중 하나입니다.

 

 

소주와 곱창을 순식간에 흡입해버렸어요... 무언가 아쉬움이 남아 짬뽕사리를 주문하여 넣어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국물은 점점 더 진해지는데 이 타이밍에 맛보는 짬뽕 사리가 또한 기가 막합니다. 국물 한번 맛보면 자연스레 다른손은 소주에 가있는 상황...

 

 

이렇게 해서 가성비 좋은 후쿠오카의 모츠나베를 끝장냈습니다. 한국에서는 겨울에 따뜻한 오뎅탕과 소주가 있다면 일본에는 모츠나베와 소주가 있는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육수가 깊은 맛을 느낄수 있으며 추가 토핑을 활용한다면 돈은 조금 더 들더라도 풍부한 일본의 모츠나베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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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후쿠오카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   명란덮밥 식당  

 

 

Hallo! Guten Tag !

 

오늘은 명란 요리의 도시! 후쿠오카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후쿠오카는 한국인들한테도 맛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일본인들에게도 후쿠오카는 많은 맛집들로 유명하다고 해요.

 

후쿠오카 여행을 하면 오사카, 교토, 도쿄 같은 도시에 비해 많은 볼거리는 사실 없습니다.

대신 하루에 4끼를 먹어야할만큼 맛있는 맛집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먹는 여행을 해도 굉장히 즐겁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간다면 라멘, 스시, 함바그 스테이크 등 유명한 음식이 많지만 꼭 빼놓을수 없는것 바로 명란 요리입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하다보면 중간중간에 명란을 고급스럽게 포장해서 파는 상점들을 볼수 있어요. 그만큼 후쿠오카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인들도 명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 맛집 중 일본 현지인들이 가는 명란 덮밥 맛집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후쿠오카 텐진역 근처에 있는 '멘타이쥬'라는 음식점입니다.

 

 

멘타이쥬 식당은 아침일찍부터 영업을 하기 때문에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은 후쿠오카 여행객들에게 참 좋은 맛집입니다. 멘타이쥬 영업 시간은 아침 7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가면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고 아침일찍부터 현지 식당을 이용하는 편이라 이번 후쿠오카 여행을 갔을 때도 조식 대신 이 멘타이쥬 음식점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나왔는데도 줄이 벌써 ㅎㄷㄷㄷㄷ...합니다. 건물 밖에서 약 2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대기지만 줄 서있는 사람들이 거의 다 일본인인것을 보니 이 음식점에 대한 믿음이 확 가더라구요.

 

 

멘타이쥬 음식점의 규모도 굉장히 큽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요! 식당 건물 외관은 전통적인 일본스러운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대기 하면서 메뉴를 슬쩍 볼수 있었습니다.

 

멘타이쥬는 명란요리만 파는 곳으로 위 사진처럼 명란 덮밥을 먹을수도 있고, 라멘 국물을 명란으로 한 요리도 있습니다.

 

가격은 맛집이라 그런지 약간 비싼 편이긴 했지만 고급스러운 명란 요리를 먹을수 있어 기대가 컸습니다.

 

 

멘타이쥬 식당에 들어가면 영어를 하는 종업원 덕분에 일본어를 못해도 주문을 할수있습니다. 처음 들어가면 우선 소스의 매운맛의 강도를 선택하라고 하는데요 물론 한국인들은 가장 매운 맛을 많이 고를거에요. 일본의 가장 매운 맛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인들에게는 그렇게 매운 맛이 아닙니다.

 

 

원하는 매운 맛의 팻말을 들고 멘타이쥬 식당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식당이 나옵니다.

 

 

아래처럼 멘타이쥬 식당 1층에도 자리가 있지만 2층이 상대적으로 훨씬 넓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캐리어 보관 장소가 있어 밥 먹고 바로 공항으로 가야하는 분들에게 참 편리하더라구요

 

 

멘타이쥬 식당 2층은 아래 사진처럼 약간 어두운 분위기였어요.와인 바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식당에서는 한글 메뉴판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메뉴판을 볼수 있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음식 사진도 첨부되어있어서 더욱 편리하더라구요.

 

이 식당의 기본 메뉴인 멘타이쥬 메뉴입니다. 멘타이고 즉, 큰 명란이 1개 들어가있는 기본 덮밥입니다. 가격은 16800원이에요. 멘타이코 (명란)를 한개 추가하면 27800원입니다.

 

밥 한끼에 28000원이니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에요.

 

 

명란덮밥 외에도 츠케멘이라는 면 요리도 있는데요 명란과 10가지 이상의채소를 넣어 만든 하카타의 면 요리이자 일본 최초의 최고급 츠케멘이라고 합니다.

 

 

단품 메뉴 말고도 아래 사진처럼 세트 메뉴가 있는데요 면과, 덮밥 요리를 다 먹고 싶은 손님들을 위한 메뉴입니다. 세트 메뉴는 각각 단품 메뉴를 따로 시키는 것보다 더 저렴합니다. 

 

 

기호에 따라 토핑을 추가할수도 있는데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싶을 경우에는 온천 달걀을, 참마를 빻아 만든 타타키 토로로,

 

 

부드러운 반숙 달걀, 니코미 돼지구이도 있어 좀더 배부르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추가하시면 되요

 

 

저는 면과 밥 요리를 모두 맛보고 싶어 각각 하나씩 주문하였습니다.

 

아래는 츠케멘을 주문하시 분들에게 필요한 것인데요 츠케멘을 먹다가 국물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국물을 리필하면서 드실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문한 메뉴 중 명란 덮밥이 나왔습니다. 음식은 도시락통에 담겨져 나오며 숟가락은 없고 젓가락만 제공이 되더라구요. 일본은 주로 밥을 먹을때 젓가락을 사용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아까 고른 매운 맛 강도에 따라 소스가 제공이 됩니다. 생각보다 작은 도시락 통에 실망감은 조금 있었지만 기대를 품고 도시락 통을 열어봅니다.

 

 

주문한 명란 덮밥입니다. 큼직만한 명란 한개가 양념이 된채 밥 위에 올려져 있었어요. 일본 여행하면서 명란 튜브를 이용해서 밥에 뿌려먹는 요리는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큰 명란이 올려져있는 음식은 처음 접해봅니다. 

 

따뜻한 밥 위에 김이 뿌려져 있고 다시마말이 멘타이코가 얹어져있고 특제 가케다레 소스를 뿌려서 먹는 후쿠오카의 유명한 음식!

 

 

저는 토핑 중에서 좀더 배부르게 먹을수 있도록 돼지구이를 선택했습니다.

 

 

아래는 멘타이 츠케멘입니다. 일반 라멘과 비슷한 음식을 예상했는데 국물이 보기에도 굉장히 진해보이며 면이 따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츠케멘부터 맛보았는데 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져서 후쿠오카 여행와서 스페셜한 요리를 맛보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멘타이쥬 명란 덮밥도 굉장히 칭친할만 했는데요, 가케다레 소스가 핵심이었던거 같습니다. 소스 없이 먹었다면 약간 밋밋한 맛이었을것 같은데 이 매콤한 소스가 명란 요리를 더욱 살려주었던것 같습니다.

 

매운맛은 가장 매운맛을 선택하시길 추천해드려요.

 

 

보이시죠? 명란의 크기만 봐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츠케멘을 먹다보면 명란을 베이스로 한 국물이 너무나 진하고 맛있어서 국물이 부족해지는 때가 오는데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국물을 계속 리필해서 드시면 되요^^

 

 

고급스러운 식사를 정신없이 마쳤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후쿠오카 현지의 고급스러운 음식을 맛볼수 있었던 미슐랭급 식당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츠케멘보다는 명란덮밥에 더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 특히 특제 소스가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가격은 후쿠오카 맛집들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해요. 2명이서 4만원 정도 나오지만 고급스러운 명란 요리를 맛볼수 있기에 지불할만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후쿠오카 현지인들도 아침부터 줄서서 먹는 명란 덮밥 식당을 알아보았는데요. 후쿠오카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맛집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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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손님 없으면   퇴출당하는 후쿠오카  "라멘 스타디움"  

 

 

Hallo! Guten Tag !

 

올 겨울에는 한국에 휴가를 다녀오면서 중간에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 후쿠오카는 그 소문에 걸맞게 맛집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명물인 명란 요리부터 스시, 함바그 스테이크 등 하루에 4끼 먹어도 모자를 정도입니다.

 

그런데 후쿠오카에는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는데요. 그곳엔는 라멘집만 몰려있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검색 결과 바로 '라멘 스타디움' 이라는 곳이더라구요.

 

이 라멘 스타디움은 후쿠오카 여행 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다녀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면서 여행 중에 라멘 스타디움을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그 후기를 지금 바로 작성해드릴게요! 시선 집중!!

 

후쿠오카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라멘 집이 이치란 라멘이지만 이 라멘 스타디움 또한 쌍벽을 이루는 맛집입니다. 특히 후쿠오카 여행 중에 쇼핑을 하면서 들르기 쉽도록 라멘 스타디움은 캐널시티라는 대형 쇼핑몰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캐널시티 라멘 스타디움-

 

-주소: 1 Chome-2 Sumiyoshi, Hakata Ward, Fukuoka, Fukuoka Prefecture, 일본

-전화번호:+81 92-282-2525

-영업 시간: 매일 오전 11시~오후 11시
 

 

후쿠오카 캐널시티는 하카타와 텐진 사이에 위치해있고 어느 방향에서든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 캐널시티는 건물들이 서로 이루어진 굉장히 큰 쇼핑몰이라서 후쿠오카 여행 일정 중 반나절을 소요해야할 정도인데요

 

후쿠오카 여행을 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프랑프랑을 비롯해 유니클로, 자라,H&M 등 인기 브랜드들이 입점해 한 곳에서 편안히 쇼핑을 즐길수 있죠.

 

이 곳 캐널시티에는 후쿠오카 맛집들도 많이 몰려있어 후쿠오카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랍니다.

 

 

이 곳 캐널시티에 5층에 바로 라멘 스타디움이 위치해있습니다. 바로 라멘으로 유명한 라멘 전문점들이 모여있는 경기장 같은 곳이죠.

 

왜 경기장이라고 부르냐구요?

 

바로 3개월마다 매출액을 비교하여 최하위 매출을 기록한 점포는 퇴출당하는 무시무시한 곳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경기장에 라멘을 평가해보러 입장해봅니다! 제가 갔을 때가 오후3시쯤이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구경하기 좋았어요.

 

 

위 사진처럼 라멘 스타디움은 일본 지역 8곳의 대표적인 라멘을 만날수 있는 곳이며 서로간의 경쟁이 치열한만큼 어디를 들어가든지 기본 이상의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인이 보기에는 다 다른 라멘이겠지만 한국인인 저에게는 거기가 거기인듯한 느낌이라 그림을 보고 꽃히는 곳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후쿠오카 라멘 스타디움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어느 점포든지 한글로 다 표기를 해놓아서 알아보기 쉽게 되있습니다.

 

 

또한 이 후쿠오카 라멘 스타디움은 점포마다 자동판매기로 주문을 해서 입장을 해야하는데 이 기계 또한 영어, 한글 메뉴를 지원하므로 외국인들도 쉽게 주문을 할수 있어요.

 

 

라멘 스타디움에 위치한 가게마다 조금씨 다른 라멘을 판매하고 있어요.

 

일본 라멘이라고 하면 우리 한국인들이 대표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돈코츠 라멘 (돼지 뼈로 우려낸 라멘) 과 된장을 베이스로 한 된장 라멘, 그리고 탄탄면을 판매합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매운 라멘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몇몇 점포에서는 매운 라면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한국의 매운 맛과는 사뭇 다른 맛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라멘 스타디움의 어떤 점포에서는 김치도 사이드 디쉬로 3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한국인들이 라멘을 먹을때 김치를 꼭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일본인들도 잘 알고 있나봅니다.

 

 

어디를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손님들이 가장 많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돈코츠 라멘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우선 점포 앞에 위치한 자판기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한 후 결제해서 나온 표를 직원에게 제출하면 되는데요 저는 동행한 친구와 함께 세트 메뉴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하카타 세트라고 라멘, 명란밥, 교자 이렇게 3가지를 12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 메뉴를 선택한후 점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혼밥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혼자 식사하는 문화가 보편화된 일본에서는 어딜 가든지 1인 자리를 볼수 있는데요 이 곳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혼자 와도 부담 없이 라멘을 즐기수 있도록 좌석이 준비되어있어서 후쿠오카 여행을 혼자 온 여행객이라도 거리낌 없이 혼밥 할수 있겠어요.

 

 

식당 안에는 역시나 일본인보다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주문한 세트 메뉴가 나왔습니다. 돈코츠 라멘은 차슈 고기와 반숙란 반쪽식 2개가 들어있었고 명란 밥에는 명란이 밥 위에 살포시 얹어있고 김가루가 뿌려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자는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4개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일본 라멘에 들어간 이 반숙란을 참 좋아하는데요, 한국냉면에 들어간 계란과는 또 다른 라면에 잘 맞는 별미입니다. 

 

 

명란 밥과 라멘을 함께 먹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인데, 먹어보니 왜 이제까지 이 조합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후쿠오카 여행을 오면 저는 항상 명란 덮밥 맛집을 다니기만 했지 라멘과 함께 명란 밥을 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조합을 찾았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일본 교자는 한국에서 먹는 군만두와 크게 차이는 없었어요. 양이 작아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라멘과 밥, 교자까지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진한 육수의 라멘이 참 맛있었어요. 맥주와 함께 하면 좋았을텐데 대낮부터 술은 좀 그래서 라멘만 즐기다 왔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이 라멘 스타디움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라멘 강국 일본의 라멘집들의 치열한 경쟁을 볼수 있는 특별한 문화를 볼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그 나라를 여행한다면 그 나라 특유의 문화를 경험하는것도 여행의 묘미 아니겠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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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하루 500인분만   판다는 후쿠오카  대박 맛집  

 

 

Hallo! Guten Tag !

 

후쿠오카는 일본 여러 도시 중에서도 오사카만큼이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도시 규모 자체는 크지않아서 후쿠오카 유명 맛집들이 도시 중앙에 몰려있기 때문에 후쿠오카 여행 시 참 편리합니다.

 

텐진역이나 하카타역, 그리고 대형 쇼핑몰인 캐널시티 근처에 웬만한 후쿠오카 맛집들이 다 몰려있기 때문에 이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면 동선을 최소한 채로 효율적인 후쿠오카 여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은 한국인에게 많이 익숙하기 때문에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한국인들을 만날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어떤 후쿠오카 맛집은 너무나 한국인 입맛에 맞춰져 있더라구요.

 

여행의 묘미는 현지인의 입맛을 느껴보는건데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후쿠오카 맛집 중에서도 일본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을 알려드리려구요. 기대하세요!

 

이 후쿠오카 맛집은 하루 500인분 한정해서 손님을 받고 있을만큼 대단히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웬만한 식당은 하루 500명이 온다면 꽤 장사 잘되는 곳이라고 생각할텐데 이 곳은 얼마나 사람들이 몰리면 500명까지만 받는다고 할까요?

 

바로 이 후쿠오카 맛집의 이름은 '치카에' 입니다.

 

후쿠오카 맛집 '치카에' (稚加榮 福岡店 )

 

-주소: 2 Chome-2-17 Daimyo, Chuo, Fukuoka, Fukuoka Prefecture 810-0041 일본

-전화번호: +81 92-721-4624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반~ 오후 10시

 

 

이 후쿠오카 맛집 치카에에 가려면 우선 후쿠오카 시내에 위치한 아카사카 역에서 하차 하셔야합니다. 이 역은 텐진역에서 한 정거장 밖에 되지 않아서 텐진 역에서 걸어가셔도 괜찮습니다.
 

 

아카사카 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 정도 걷다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큰 건물이 바로 '치카에' 식당입니다. 그 명성에 맞게 식당 규모도 장난 아니네요.

 

 

식당 앞에는 이렇게 메뉴판이 간단하게 준비되어있어요. 메뉴는 단 2가지!

 

-메뉴1: 밥+사시미+꽃게탕+튀김+생선요리

-메뉴2: 소바+튀김 base 요리

 

메뉴는 둘 다 15000원으로 정식 치고는 굉장히 싼 가격이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이 평일 11시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픈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유명한 후쿠오카 맛집이길래 평일 11시부터 줄을 서있는것인지 너무나 기대됬어요.

 

게다가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 현지 직장인들도 벌써부터 줄을 많이서있는 것으로 보아 틀림없는 유명한 맛집임을 확신했습니다.

 

 

드디어 오픈 시각인 11시 30분! 사람들이 직원의 안내를 받아 차례차례 식당 안으로 입장합니다.

 

 

식당 안은 굉장히 넓었습니다. 한번에 200명이 넘는 손님을 수용할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었어요. 게다가 식당의 중앙에는 수족관을 보며서 식사를 할수 있도록 바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이 자리는 인기가 좋아서 먼저 온 사람들로 채워져서 아쉽게도 저는 일반 테이블에 앉아야했습니다.

 

치카에 식당 직원은 일본 전통복인 기모노를 입고 있었고 한번에 몰려든 손님들을 차례차례 안내하며 주문을 받는 것이 아주 전문가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온 관광객들에게 이런 기모노 입은 식당 직원들은 좋은 체험일것 같아요. 특히 서양 사람들에게 말이죠.

 

 

이곳의 특이한 Point!

 

바로 테이블마다 명란 튜브가 놓여져있다는 것입니다.

 

후쿠오카는 명란이 유명한 도시로 어디를 가든지 명란으로 만든 요리를 쉽게 접할수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정식에 명란을 듬뿍 얹어서 먹을수 있도록 명란 튜브를 테이블에 하나씩 제공하는데 무한 리필도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 눈치 볼 필요없이 내가 먹고싶은대로 밥에 뿌려서 먹을수 있지요.

 

 

제가 주문한 사시미정식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할때는 아침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타이트하게 여행 하는 편이라 배를 든든히 채워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후쿠오카 여행 때도 여러 후쿠오카 맛집을 다니느라 정신없이 움직였답니다.

 

그래서 소바 대신 배를 든든히 할수 있는 밥과 사시미 정식을 주문했어요

 

바로 그 정식이 아래 사진입니다. 어때요? 근사하죠? 사진으로 보면 양이 얼마 되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끼를 든든히 먹을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우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시미입니다. 참치회와 광어회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굉장히 차갑게 회가 나오고 두껍게 썰어져있어 그 식감이 굉장합니다. 차가운 맛 덕분인지 회가 더 싱싱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일본 정식 요리에 항상 나오는 덴뿌라, 바로 튀김입니다. 튀김은 야채. 고구마, 새우, 생선 튀김이 큼지막하게 나오는데 역시 덴뿌라의 나라 일본 답습니다.

 

 

생선 종류는 잘 모르겠으나 양념이 잘 벤 생선 조림도 치카에 정식을 풍요롭게 합니다.

 

 

꽃게탕은 그 맛이 특이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매운 양념 베이스의 꽃게탕이 아닌 미소 된장 베이스의 꽃게탕이라 처음 접해보는 맛이었습니다.

 

매운것을 선호하지 않는 일본인의 식사 문화가 반영된 꽃게탕을 느낄수 있었네요.

 

 

식사를 본격적으로 해봅니다. 소소한 반찬들도 제공되서 느끼하다 싶을때 먹어주면 다시 식욕을 돋궈주는 역할을 합니다.

 

 

밥에는 남의 눈치 볼것 없이 명란 튜브를 쭈욱 짜서 비싼 명란 덮밥을 만들어봅니다. 명란 튜브 하나를 사려면 후쿠오카에서는 꽤 돈을 많이 줘야하기 때문에 이때 명란 사치(?)를 한번 누려봐야죠!

 

 

그리고 일본식 계란찜!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일본식 계람찜은 한국과는 다르게 굉장히 부드럽고 탱탱한 맛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안에는 버섯과 같은 채소도 들어있어 참 맛이 좋아요.

 

 

30분 넘게 명란을 마음껏 즐기며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후쿠오카 여행 시 꼭 가볼만한 후쿠오카 맛집이라는 것!

 

특별한 요리는 없지만 정갈하고 싱싱한 회를 맛볼수 있는 일반적인 일본식 정식입니다. 가격도 15000원밖에 안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명란 튜브를 맘껏 즐길수 있는 가성비 최고인 후쿠오카 맛집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 여행시 도움이 될만한 후쿠오카 맛집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후쿠오카 맛집을 검색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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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후쿠오카   여행 추천 호텔   "니시테츠 인 텐진"  

 

 

Hallo! Guten Tag !

 

이번 겨울 휴가는 한국에서 3주를 보내고 왔어요. 생각보다 한국이 독일보다 훨씬 춥더라구요. 한국에 있는 동안 겸사겸사해서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바로 후쿠오카 여행이랍니다.

 

후쿠오카는 인천공항에서 1시간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이동시간을 단축할수 있기 때문에 제가 선호하는 일본 여행지인데요.

 

후쿠오카는 12월에도 0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후쿠오카 여행 저가 항공사를 잘 이용만 한다면 20만원 이하에서 항공권을 구입할수 있어요. 그리고 미리 예약한다면 호텔도 저렴한 가격에 결제할수 있어요.

 

그리고 후쿠오카 여행은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 여행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 후쿠오카는 관광지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2일이면 후쿠오카를 충분히 다 돌아보실수 있거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 여행 중 호텔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호텔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후쿠오카 여행 시 호텔은 주로 텐진역이나 하카타역 중심으로 잡는 것이 좋아요.

 

저의 경우 하카타역 주변 관광은 간략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텐진역 근처의 호텔을 알아보았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의 대부분은 텐진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이 근처에는 솔라리스 스테이지나 파르코 백화점, 다이마루 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들이 있고 지하 상가에 많은 맛집들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죠.

 

저는 후쿠오카 여행이 2번째라 어느 정도 경험이 있기에 지하철 위치와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고려해 텐진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호텔을 예약했어요.

 

 

바로 '니시테츠 인 텐진'이라는 호텔인데요, 후쿠오카 여행을 하시는 많은 한국분들이 이 호텔을 이용하시더라구요.

 

 

저는 후쿠오카 여행을 2박 3일 동안 친구 한명과 여행해서 '시테츠 인 텐진' 호텔 2인실을 2박 예약했는데 금액이 20만원 정도 밖에 안나왔어요.

 

 

2인실 객실 내부입니다. 전형적인 일본의 아담한 공간입니다. 그래도 각자 캐리어 하나씩 놓을 공간을 충분하더라구요.

 

 

싱글 베드 2개와 소형 냉장고, TV 책상의 기본 옵션

 

 

당황케 한것은 바로 위 족욕기에요! 이제까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족욕기가 있는 호텔을 처음 봤습니다. 아마 하루종일 여행하느라 지친 여행객들의 발을 위한 호텔의 세심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커피포트와 컵이 여러개 있지만, 호텔 커피포트에 관한 안좋은 소문을 들었으므로 패스.

 

 

화장실도 굉장히 작은 편이지만 나름 깨끗했어요.

 

 

호텔 창문은 일본 전통 방식인 미닫이 식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 이 니시테츠 인 텐진 호텔의 장점! 바로 이 음료 셀프 서비스입니다.

 

호텔 로비에는 호텔 투숙객들에게 무료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커피, 물, 오렌지 쥬스, 사과 쥬스를 마음껏 마실수 있는 자판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여행을 나서기전에 이렇게 음료수를 뽑아서 여행하면서 마실수 있도록 컵 뚜껑도 제공해서 참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니시테츠 인 텐진 호텔의 장점! 필요한 욕실 용품을 마음껏 쓸수 있도록 엘레베이터 앞에 셀프 서비스 바가 설치되어있었어요.

 

후쿠오카 여행시 면도기, 샤워타월, 칫솔 등을 챙겨오지 못한 손님들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인실 2박 20만원 요금에는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라는 것도 칭찬할만 합니다.

 

저는 후쿠오카 여행 할때는 맛집을 정복하러 다니는 것이 목적이라 아침 일찍부터 조식을 먹지 않고 나와서 맛있는 맛집을 다녔지만 니시테츠 인 텐진 호텔의 조식도 잘 나오는것 같았어요.

 

 

 

일본 호텔에서 많이 볼수 있는 생선구이, 계란말이, 미트볼, 두부 등의 음식이 준비되어있었구요.

 

 

직접 만들어먹을수 있는 미소 된장국도 셀프 서비스 코너로 준비되어있는 것이 하나의 신기한 포인트였습니다.

 

 

이렇게 미소 된장국 자판기가 있어서 국물을 그릇에 따르고 원하는 토핑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저는 니시테츠 인 텐진 호텔을 이용해서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즐거운 후쿠오카 여행을 했던것 같습니다. 가격도 만족스러웠구요.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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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케 한잔하고 싶은 일본 이자카야의  안주 5가지!  

 

Hallo! Guten Tag !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 일본 여행 가시면 항상 들르시는 곳! 바로 이자카야죠! 낮에 여행으로 지친 몸을 일본 이자카야에서 정종 혹은 따뜻한 사케 한잔 들이키면서 여행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음 날 일정도 생각하기도 하고...

 

일본 이자카야는 종류도 많은 만큼 이자카야마다 베스트 안주가 있어요! 일본에서 사케와 항상 함께 즐길수 있는 사시미 이외에도 꼬치 요리, 지지미 등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사케를 생각나게 하는 일본의 이자카야 안주들을 보여드릴게요!

 

 

 

                   사케 한잔 하고 싶은 일본 이자카야의 고퀄리티 안주!              

 

일본 이자카야는 대부분 룸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곳이 많아요. 아래 사진처럼 룸도 신발을 벗고 들어가, 바닥이 뚫려 있어 편하게 의자처럼 앉아서 술 한잔을 할수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주문은 종업원이 와서 일본스러운 공손한 자세로 받습니다. 오늘의 스페셜 메뉴판도 들고 오네요!

 

 

일본하면 빠질수 없는 회!

 

일본 이자카야에서 꼭 시켜야할 대표적인 안주는 바로 사시미, 회입니다! 일본 여행 하면 연관 검색어로 사시미가 나올 정도로 애주가 분들께서 꼭 드시고 오시는 안주가 바로 사시미죠. 일본 이자카야에서는 여러 사시미를 즐길수 있는데요, 아래처럼 참치의 여러 부위를 먹을수도 있구요. 

 

 

연어, 광어, 문어숙회, 새우 등 여러 해산물을 한꺼번에 즐길수도 있답니다. 이 사시미라면 사케 한 병은 그냥 비우겠네요 ^^

 

 

또한 아래 안주처럼 쌈 형식으로 먹을수 있는 사시미도 있는데요. 상추에 참치, 오이, 연어 등을 넣고 돌돌 말아놓은 안주입니다!

 

 

이자카야에서는 꼬치를 먹어야지!

 

사시미 다음으로 일본 이자카야에서 반드시 시켜야 할 안주! 바로 꼬치입니다! 일본은 아기자기한 꼬치 음식이 참 발달해 있답니다. 가격에 비하면 양은 적은 편이지만 참 일본스러운 꼬치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죠.

 

 

닭꼬치, 닭똥집, 닭껍질, 소시지, 베이컨, 버섯, 소고기 꼬치 등 사케를 계속 들이키게 하는 환상의 꼬치 요리를 맛볼수 있습니다.

 

 

모츠나베의 시원함!

 

일본 여행을 가면 즐길수 있는 음식 중의 하나! 바로 곱창전골, 일본어로 모츠나베 입니다. 한국에서도 곱창 집에 가면 많이 볼수 있는 안주 중의 하나가 곱창 전골인데요. 그래서 다들 얼큰한 빨간 전골을 떠올리시곤 하는데 일본의 모츠 나베는 다릅니다.

 

한국에서 곱창 전골을 못 드시던 분들도 일본 여행 가시면 모츠나베는 드시는데요, 바로 사골 육수로 우려낸 담백한 국물과 부드러운 곱창 식감 덕분이죠! 모츠나베는 대부분 된장 맛과 간장 맛을 선택할수 있는데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된장 맛입니다.

 

 

다 익은 모츠나베 한 그릇입니다. 양상추와 부드러운 곱창 한 젓가락에 사케 한잔! 크~~보기만 해도 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참고로 모츠나베는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와 마셔도 궁합이 좋답니다.

 

 

튀김 및 구이 안주

 

일본 이자카야에서 일본인들이 많이 주문하는 안주! 바로 튀김 및 구이 요리입니다. 한국 술집과 마찬가지로 일본인들도 튀김 요리를 좋아하는데요. 특히 닭 튀김 요리가 인기 최고입니다. 아래 사진은 닭날개 튀김인데요, 닭날개는 닭다리, 닭가슴살보다는 먹을 부위가 거의 없지만 특별 양념과 함께 튀겨낸 짭조름한 맛은 생맥주나 사케를 생각나게 합니다.

 

 

아래 사진은 일본식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후라이드 치킨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양은 참 적죠? 일본여행 다녀오신 많은 한국인들은 일본 이자카야의 적은 양에 놀라시곤 합니다. 이게 바로 일본 음식 양이죠. 일본인들은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많이 시키지 않습니다. 워낙 일본인들이 식사량이 적은 이유도 있지만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먹기보다는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한잔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죠.

 

 

생선 구이도 사케와 궁합이 잘 맞는 안주로, 일본인들이 일본 소주와 함께 즐기는 안주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한국의 고등어 구이나 삼치구이를 연상하게 하는 비쥬얼입니다. 주위 테이블을 둘러보니 생선구이 하나 시켜놓고 사케를 한잔씩 들이키는 일본인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우엉 튀김

 

한국에서는 볼수 없고 일본 이자카야에서만 볼수 있는 안주! 바로 우엉 튀김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낯선 안주이겠지만 일본인들이 즐겨 먹는 오징어같은 안주라고 할까요?

식감이 참 좋습니다. 일본인들에게 물어보니 집에서도 직접 해먹을 정도로 즐겨 찾는 안주라고 하네요.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맥주와도 참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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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호텔에서  제공하는 3가지 스타일  조식 메뉴 

 

Hallo! Guten Tag !

 

 

일본 교토는 한참 단풍 페스티벌 시즌으로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중국,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교토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일본인들은 1년 전부터 호텔을 미리 예약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11월 말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교토 시내의 호텔을 예약하기 힘드셨을 거에요~

 

일본 교토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 중 Kyoto-Tokyu 호텔은 시설이 뛰어난 호텔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특히 이 곳은 교토에 출장 온 여러 나라 사람들이 출장 중에 머물고 싶어하는 호텔 중의 하나랍니다.

 

Kyoto-Tokyu 호텔은 교토역에서 호텔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이동이 편리한데다가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그 크기에 우선 놀랍니다.

 

 

아래 사진은 체크인 하기 위해 호텔 입구에서 로비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만 보더라도 Kyoto-Tokyu 호텔 로비 크기가 얼마나 큰지 짐작 가시죠?

 

 

로비 내에서는 밖에 있는 연못과 나무 등의 경치를 구경할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있어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나이 드신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항상 일본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규모가 작은 호텔만을 떠올렸는데 이 사진들을 보니 정말 일본답지 않은 큰 규모와 운치가 느껴지시죠?

 

Kyoto-Tokyu 호텔은 그 규모답게 호텔 조식 메뉴 또한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일본식 정식 메뉴와 아메리칸식 메뉴, 샌드위치 박스 이렇게 3가지 스타일의 조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숙박 고객들이 선택할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 교토는 외국인들의 출장도 많은 편이라 일본식 메뉴가 입맛에 맞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아메리칸식 조식 메뉴도 제공하고 있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자 그럼 3가지 메뉴를 한번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일본식 정식 메뉴

 

일본식 정식 메뉴는 가격이 2,970엔으로 그 양에 비하면 비싸다고 느껴지실테지만 워낙 소식을 즐겨하는 일본인들에게는 이 양도 많다고 느껴질수도 있다네요. 또한 일본식 정식 메뉴의 정갈한 음식들을 보면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볼수도 있어요.

 

 

일본식 정식 메뉴가 나왔습니다! 역시 일본식 답게 모든 그릇에 뚜껑을 덮은채 이쁘게 제공하고 있네요. 또한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작은 화로도 준비가 되어있어요. 그럼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

 

 

일본식 메뉴에 빠질수 없는 어묵도 제공이 되고 있고 짭잘한 맛을 느낄수 있도록 연어 요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딜 가든 싱싱한 회, 참치, 연어는 맛볼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4가지 반찬 중에는 명란도 있는데요. 일본은 명란이 굉장히 인기가 많은 반찬이에요. 오죽하면 명란 튜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 생길 정도겠어요?

반찬 중에는 멸치볶음, 나물요리, 무짱아지도 맛볼수 있습니다. 아시아인이라면 다 좋아할만한 반찬들입니다.

 

 

일본 정식 메뉴의 하이라이트는 이 것인것 같습니다. 싱싱한 두부 요리를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작은 화로를 제공해 주네요!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는 두부를 먹으니 두부 맛이 또 색 다른데요? 밥과 함께 제공되는 진한 버섯 된장국은 전 날 호텔에서 일본식 술을 먹고 난 후에 해장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이렇게 정갈하게 제공된 조식을 먹으니 일본 특유의 문화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명란을 살포시 밥에 얹어 한 숟갈 뜨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연어 요리는 두 말할 필요 없구요. 이렇게 해서 일본 스타일의 조식 메뉴를 깔끔하게 맛보았습니다.

 

 

 

2. 아메리칸식  메뉴

 

아메리칸식 메뉴는 다들 짐작하신대로 일반 호텔에서 맛볼수 있는 일반적인 메뉴입니다. 생각보다 이 아메리칸식 메뉴를 좋아하는 일본 손님들이 많습니다. 크게 일반 호텔 조식 메뉴와 다를 바 없이 메쉬포테이토, 베이컨, 햄, 샐러드 등을 맛볼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아메리칸식 메뉴 말고도 일본에서 맛볼수 있는 미소 된장국, 국수 등의 메뉴도 볼수 있습니다. 아메리칸식 조식을 찾은 유럽인들도 이 된장국 맛에 푹 빠지곤 합니다.

 

 

고기 감자조림, 고구마 레몬미, 삶은 토란, 곤약 조림 등의 밥 반찬들도 정갈하게 준비되어있고, 또한 짱아지, 시금치, 파래무침 등도 드실수 있어요.

 

 

물론 요거트와 망고, 파인애플,체리 등의 과일들도 디저트로 준비되어있지요.

 

 

동/서양 메뉴가 어울러진 조식 사진입니다. 연어와 고등어 구이의 생선 메뉴는 역시 일본이 잘하는 것 같습니다.

 

 

 

3. 샌드위치

 

Kyoto-Tokyu 호텔은 공항에 가는 등의 이유로 아침에 일찍 호텔을 나서 조식을 먹을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또 하나의 편의를 제공해주는데요. 바로 샌드위치 도시락입니다. 도시락 쇼핑백에는 물, 쥬스, 샌드위치 이렇게 들어 있어 공항 가는 기차안에서도 편리하게 먹을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고객을 위하는 일본 Kyoto-Tokyu 호텔의 서비스 마인드를 느낄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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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교토 현지  유명한 고기집  방문기! 

 

Hallo! Guten Tag !

 

일본 교토는 맛집 천국입니다. 교토타워, 여러 temple 등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의 즐거움 또한 빼놓을수 없지요.

 

스시, 라멘, 돈카츠 등의 일본 대표 음식 말고도 이자카야, 스테이크 레스토랑 들도 많아 길거리 어디에서든 쉽게 맛집을 발견할수 있답니다.

 

일본 여행 시 스시, 라멘 등의 음식은 많이 경험해봐서 좀 더 색다름을 찾고 싶었습니다. 특히 교토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 외국인을 위한 음식점들도 많지요.

 

그러던 중 일본인 친구의 추천을 받아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긴 일본 여행 중에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가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위 레스토랑은 일본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교토 중심가에 위치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입니다. 그 유명세답게 빈 자리가 없어 10분 정도 밖에서 대기해야했습니다. 이 곳은 소고기 스테이크와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라 레스토랑 안은 젊은 남녀들로 가득하더군요.

 

이 일본 스테이크 레스토랑 앞에는 아래 사진처럼 소가 메뉴판을 소개하고 있어요.^^

모두 일본어로 적혀 있어 일본어를 못하시는분들은 읽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사진이 함께있으니 대충은 짐작 가능하십니다.

 

 

10분을 기다려 가게 안에 자리 잡았습니다. 일본스럽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이 눈에 띕니다. 가게에 설치된 큰 메뉴판 또한 일본스러움을 보여주네요. 이 레스토랑은 소고기와 와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라 메뉴 선택에 있어 큰 차이는 없지만 고기 부위별로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

 

 

일본 레스토랑의 특징! 아래 사진처럼 1인 손님을 위한 자리가 항상 있다는 것! 일본은 워낙 혼밥, 혼술의 문화가 널리 퍼진 탓에 어딜 가든 아무런 거리낌 없이 먹을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1인 손님을 위한 테이블이 마련되어있다는 거에요.

 

참 좋은 문화인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 고기집에 혼자 들어가서 고기를 먹으려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죠? 혼자 고기 먹으러 온 손님에게도 큰 테이블을 제공해야해서 고기집 사장님들도 굉장히 눈치를 주는데요.. 옆 테이블의 애정 어린 관심은 물론이구요...

 

이런 테이블이 제공되어있다면 굳이 혼자 고기 먹고 싶을 날에 다른사람을 호출하지 않고 내 기분에 맞춰 즐길수 있을 것 같아 좋을것 같아요.

 

 

이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2층에도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요. 가게안의 많은 손님들로 인해 종업원들이 굉장히 바쁘게 움직입니다. 다행히 종업원 중 영어를 살짝 할수 있는 여 종업원이 있는 탓에 주문을 문제 없이 할수 있었습니다.

 

 

이 일본 스테이크 레스토랑의 메뉴판 또한 굉장히 아기자기합니다. 하지만 모두 일본어로 되어있다는 것....한참을 일본어 메뉴판에 정신이 혼미해진 순간 여 종업원이 "에이고노 메뉴가 아리마스(영어 메뉴판이 있어요) " 라고 해서 블랙홀에서 탈출할수 있었습니다.

 

 

일본 교토 중심가는 외국인 관광객이 워낙 많기 때문에 레스토랑 어딜 가든 영어 메뉴판을 볼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아래 영어 메뉴판의 가격을 보는 순간 가격에 엄청 충격을 받았습니다. 스테이크 하나에 15000엔...한국 돈으로 15만원이 넘어가다니.....!!!!

 

도대체 어떤 소고기를 사용하길래....교토가 물가가 비싼것은 인정하지만 이건 너무 비싼듯...

 

 

우선 놀란 마음에 맥주부터 시키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맥주는 15만원이 아니더군요^^

일본 레스토랑 어딜 가든 나마비르(생맥주) 의 맛을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독일 맥주 맛에 푹 빠진 Herr 초이지만 일본 맥주 맛 또한 기가 막히기에 우선 생맥주부터 즐깁니다.

 

 

생맥주가 나왔습니다. 독일 맥주가 부드러운 맛이라고 하면 일본 맥주는 톡 쏘는 맛이 강한것 같습니다. 두 나라 맥주 다 특유의 맥주 맛이 있죠..

 

 

우선 이 곳은 테이블을 잡으면 한 명당 또 table charge가 붙습니다. 고기 가격도 비싼데 또 Table charge가 붙다니.. 테이블을 잡으면 아래와 같이 육사시미 같은 음식이 제공이 되는데 아마 이거 제공해주고 자리값을 받나봅니다..

 

 

육사시미를 즐기며 다른 오늘의 스페셜 메뉴판을 봅니다. WoW! 이 메뉴판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물론 1인분 단위로 가격이 책정되어있지만요. 사이즈로 환산해도 아까 메뉴보다는 훨씬 저렴한 것은 사실입니다.

 

기쁜 마음에 메뉴판을 들여다보는데 참 소도 부위가 많군요. 쉬운 이해를 위해 메뉴판에 소 그림과 각 부위를 영어로 설명해주고 있지만 한국에서 먹던 안심이 무엇인지 등심인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에 출장온 거라 출장비가 한끼 2만원 정도밖에 안나오니 그렇게 비싼 고기를 먹을순 없고..메뉴판 중에서 가장 싼 고기를 시켜봅니다..ㅠ.ㅠ

1인분에 980엔짜리 Top round (소 허벅지 살?)를 1인분만....시키고 이거 먹고 배가 찰리가 없으니 냉면을 함께 시킵니다..무언가 신세가 처량한 기분....

 

 

Top round 소고기가 나왔습니다..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일본의 고기 양이란.....한국에서 1인분의 2/3 정도 되는 양이랄까요...소고기는 다 구워져서 나와서 따로 내가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어서 좋지만 양은 정말 실망입니다.. 

 

고기와 함께 야채와 포테이토가 제공된다고 해서 한국의 통감자와 많은 야채가 나오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으깬 감자와 주다 만듯한 콩나물...

 

같이 간 독일인 동료들도 일본의 스케일에 굉장히 실망합니다..워낙 독일 레스토랑은 음식을 주문하면 양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저보다 독일동료들이 더 실망했을 듯합니다. 어쩐지 맥주만 계속 들이키는 독일인들...

 

 

그래도 고기의 질은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고기에 어느정도 소금과 후추로 간이 되어있어 따로 양념장을 찍을 필요는 없지만 일본인들은 고기에 양념을 찍어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기와 함께 와사비와 간장, 바베큐소스, 칠리소스 이렇게 3가지가 제공되더군요. 소고기에 와사비라...한번도 시도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한번 경험해보았는데 또 색다른 조합의 맛이 느껴지더군요!

 

소고기 양은 굉장히 적었지만 고기 질이 엄청 좋아서 흡족했습니다. 고기는 5분도 안되서 다 없어져 더 주문할까 했지만 아직 남은 냉면이 있기에.....

 

 

냉면도 역시 그 양은 마찬가기더군요. 한국 고기집에서 냉면은 큰 그릇에 나오는데 이 일본 레스토랑은 작은 그릇에 작은 소면..뭐..일본이니까....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냉면 맛은 한국 냉면과 굉장히 비슷해요. 냉면 맨 위에 방울 토마토 올려진것 빼구요.

부족한 고기의 양을 부족한 냉면으로 채우니 역시 배가 고프더군요..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고기와 냉면을 먹었는데 배고픈 이 상황...무언가 웃깁니다..

 

 

그래서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나와 호텔에 들어가면서 일본 편의점에 들려 여러가지 삼각김밥과 튀김을 사들고 호텔 룸에서 나홀로 2차를 시작했죠.^^

 

일본 여행 하시는 분들! 특히 고기집을 갈 예정이시라면 일본 고기집의 고기 양에 너무 놀라지마세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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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