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텔에서   본 신기한    자판기 4가지! 


 

Hallo! Guten Tag !


이번에 일본 출장을 다녀오면서 도쿄와 교토의 여러 호텔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제가 사는 독일에서 일본은 한국보다도 멀어서 장시간 비행은 항상 힘들지만 일본에 도착하면 독일에서 볼수 없는 일본스러운 아기자기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특히 해외 출장 중에 묵는 일본의 고급 호텔들은 일본 여행하면서 묵는 호텔보다 럭셔리함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어 참 좋습니다.

 

이번에 묵은 호텔 로비에는 한국에서 거의 볼수 없는 자판기들이 많았는데요, 워낙 일본은 편의점과 자판기 문화가 발달한 나라라 신기한 자판기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호텔에서 직접 보니 다시 한번 실감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본의 어느 호텔에서 본 신기한 자판기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일본 호텔에서 본 신기한 자판기 4가지!       

 

 

 

① 환전 자판기

 

일본 교토와 도쿄는 외국인들이 여행이나 비지니스 목적으로 많이 찾는 지역이라 그런지 호텔에 환전 자판기가 있더라구요. 제가 교토 1곳 도쿄 2곳의 호텔에 묵었는데 3곳 모두 호텔 로비에 환전 자판기가 있었습니다.

 

가끔 여행이나 출장 중에 환전해온 금액보다 지출을 많이 해서 추가로 환전을 해야하는 경우에 환전소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있죠?

 

이럴때 이런 환전 자판기가 호텔에 있다면 정말 편리하겠어요.

 

 

아래처럼 달러, 유로, 원, 호주달러, 싱가포르 달러 등 여러 화폐로 환전이 가능하고 역시 일본은 한국어로도 지원이 되서 참 좋네요.

 

물론 거래 환율은 다른 환전소보다 좀 비싼 듯 보입니다.

 

 

② 간식 자판기

 

아래 사진은 간식 자판기입니다! 핫도그, 삼각 김밥, 햄버거, 고로켓 등 배가 출출한데 간식으로 먹을수 있는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상하면 어떡하냐구요?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온도가 영하 22도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한 음식당 일본 돈으로 520엔, 한화로 5200원정도 하니 가격은 많이 비싸보입니다. 이 돈주고 호텔 자판기에서 간식을 많이 사먹으려나요?

 

 

③ 아이스크림 자판기

 

다음은 아이스크림 자판기입니다! 가끔 여행 후 호텔에서 더운날 밤에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편의점 가기는 귀찮고 그런적 있으시죠? 이런 경우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으면 딱이겠어요! 

 

아래 사진처럼 영하 23도로 보관되고 있는 자판기 내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녹차 맛, 바닐라맛, 크리스피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Lotte Coolish (어떤 한국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등이 있었습니다.

 

 

이 호텔도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묶는 교토역 근처의 호텔이라 한국어로도 쓰여져 있었고 가격은 170~340엔, 한화 기준 1700원~3400원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④ 간식 혹은 술안주 자판기

 

다음은 간식 또는 술안주 자판기입니다!

 

애주가라면 여행 후 밤에 호텔에서 일행들이 즐기는 술자리! 술을 마시다 안주가 떨어지는 경우 근처에 편의점이라도 없으면 어쩔수 없이 맥주만 들이켜야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럴 때 호텔에 아래 사진과 같이 술안주 자판기가 있다면 편리할것 같아요.

 

 

육포, 치즈, 소시지, 오징어포, 과자 등 맥주와 함께 하면 좋은 술안주 등이 있어요. 역시 가격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비싸긴 하지만 뭐 안주를 구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런 자판기도 참 소중하겠어요.

 

 

자 어떠신가요? 역시 일본의 자판기 문화가 참 발달해있죠? 물론 이런 자판기들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는 않겠지만 소수의 편의를 위해서 이렇게 자판기를 가져다놓았다는 것만으로도 역시 일본의 깨알같은 서비스 문화를 엿볼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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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을 시작하는 Herr 초이
   해외여행 후  스크래치 맵으로  발자취 남기기!


 

Hallo! Guten Tag !


해외여행 다녀오시는 분들 중에 기념품을 사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텐데요. 기념품도 해외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발자취를 간직하기엔 약간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죠.

 

그래서 얼마전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스크래치 맵이라는 것인데요. 해외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집 내부 인테리어 효과도 낼수 있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 스크래치 맵을 구입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얼마전 독일 서점에서 스크래치 맵을 구입했답니다.

 

(물론 한국에 계신분들도 한국에서 서점이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 가능합니다^^)

 

사이즈와 색상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저는 가능한 큰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스크래치 맵은 아래와 같이 통에 들어있어요.

 

 

통을 열어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세계 지도와 돌돌 말려있습니다.

 

스크래치 맵이란 내가 다녀온 나라를 동전으로 긁어서 다녀온 발자취를 남길수 있는 세계지도랍니다.

 

 

거의 대부분의 나라뿐 아니라 섬들도 표기되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지를 남길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sea of Japan이 East sea 보다 먼저 표기되어있어서 좀 언짢기는 하지만....

 

 

우선 신혼여행지로 다녀온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부분을 긁어봅니다! 동전으로 긁으면 스크래치 된 부분이 초록색으로 남겨지네요. 마음 같아서는 호주 다 긁고 싶지만 극히 일부분만 여행했기에 양심에 찔려서요.......

 

 

물론 제가 살았던 한국도 긁고 자주 여행 다녔던 일본도 긁어봅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독일도 긁고, 영국, 프랑스도 흔적을 남깁니다.

 

 

이렇게 다 긁고 나서 집 거실 벽면에 붙여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을 굉장히 좋아하고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긁고보니 세상은 정말 넓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직 안가본 대륙조차 많으니 말이죠.. 하지만 아직 인생에 많은 시간이 있으니 최대한 많이 다녀서 지도의 절반 이상을 스크래치 해놓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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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을 시작하는 Herr 초이
  해외여행 기념품 나만의 수집법   추천 5가지! 


 

Hallo! Guten Tag !


해외여행은 언제나 일상 생활에 지친 우리들에게 재충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달콤한 피로 회복제죠? 몇개월전부터 예약해둔 해외여행 비행기 티켓과 호텔만 기다리며 회사에서 아무리 스트레스 받더라도 기다릴수 있는 유일한 희망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해외여행 중 자유여행이든 패키지 여행이든 항상 가면 사오는 것이 바로 여행 기념품!

 

예전에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여행 선물용으로 많이 사왔지만 요즘은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용도로 사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Herr 초이도 예전부터 해외여행을 굉장히 좋아해서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프랑스, 호주, 괌 등 여러 곳을 돌아다녔답니다. 해외여행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취미로 모았던 것은 여행 기념품! 나중에는 큰 장식장을 사서 거기에 여행 기념품들을 모아두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기념품 수집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읽고 따라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해외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기념품 수집법 5가지 !           


 

1. 해외여행 국가의 특정 기념품

 

해외여행에 가면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기념품이 바로 그 나라의 대표 기념품들이죠!

Herr 초이는 아래 사진들과 같이 우선적으로 그 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 기념품들을 먼저 구입한답니다.

 

예를 들어 대만여행 기념품들에는 고궁 박물관에서 볼수 있는 전시품의 미니어쳐라든지, 고양이 캐릭터 기념품들이 있고 홍콩은 워낙 2층 버스가 유명하고 버스 미니어쳐가 유명해서 구입했어요! 일본 여행에서는 당연히 고양이 캐릭터 기념품! 네덜란드에서는 건축물 기념품을 구입해서 모으고 있답니다.

 

 

또한 얼마전 다녀온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구입한 노트르담 대성당 미니어쳐도 굉장히 맘에 드는 기념품입니다!

 

 

2. 해외여행 국가에서 산 피규어

 

 

Herr 초이가 해외여행 기념품들을 모으는 또 다른 방법은 그 나라의 피규어샵에서 산 피규어들을 모으고 있는 것이죠! 피규어를 모으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데요 좀더 특별하게 모으고 싶다면 해외여행지에서 구입한 피규어들을 모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래 사진과 같이 사진 선반 위에 해외여행지에서 구입한 피규어들을 모으고 있는데요

 

 

왼쪽부터 홍콩에서 구입한 트랜스포머, 아이언맨부터 일본에서 구입한 건담 시리즈가 있구요

 

 

이번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괜찮은 피규어샵에서 구입한 6유로짜리 캡틴 아메리카도 있어요.

 

 

3. 마그넷, 시계 마그넷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가시면 모으시는 것중에 하나 ! 바로 마그넷인데요! 저도 냉장고 한켠에 마그넷을 모으고있답니다. 괌에서 구입한 컵 모양의 아기자기한 마그넷부터 대만여행에서 구입한 대만 지도 모양의 마그넷, 여왕바위 모양의 마그넷 등이 있지요.

 

최근에는 일반 마그넷을 넘어 시계 마그넷을 구입하고 있는데요 유럽관광지에서는 이런 시계 미니어쳐 마그넷을 쉽게 찾아볼수가 있답니다.

 

 

4. 엽서

 

예전부터 해외여행을 하면 해외여행 마지막날에 하는 것중에 하나가 그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 사진 엽서를 사서 그 뒤에 같이 간 와이프와 아이에게 쓰고싶은 편지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여행 마지막날에 엽서에 담아 한국에 와서 이렇게 마그넷들과 함께 냉장고에 붙여두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엽서를 보면서 해외여행의 추억을 느낄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저희 집 냉장고 한면은 엽서와 마그넷들로 채워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5. 소주잔

 

술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이나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중 하나가 바로 이 소주잔입니다! 각 나라의 명칭이 새겨진 스타벅스 컵을 선물하는 것도 유행이지만 애주가들에게는 아마 이 소주잔이 더 좋은 선물일듯합니다.

 

저는 여행가는 곳마다 그 나라의 이름이 새겨진 소주잔들을 모으고 있는데요 암스테르담, 하와이, 괌, 독일, 프랑스 등의 소주잔을 아래 사진과 같이 모으고 있답니다.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할때 소주 한잔 하면서 이 소주잔으로 대접 하면 손님들도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아마 가장 실용적인 기념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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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을 시작하는 Herr 초이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리는    특별한 6가지! 


 

Hallo! Guten Tag !


이제 점점 8월 휴가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 직장인분들은 1년 중에 여름 휴가만을 기다리며 직장 내 스트레스를 이기고 계실거에요! 물론 저도 한국에서 직장 생활했을 때 8월 여름 휴가만을 기다리며 직장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곤 했답니다.

 

그리고 이번 9월 추석 시즌에는 황금 연휴라 벌써부터 해외여행 티켓을 구매하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요즘에는 명절때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버렸잖아요?

 

하지만 10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을 하는 경우 여행 전부터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죠? 여행지에서 신나게 놀아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비행기 내에서 잠 한숨 못자고 도착해서부터 피곤한 기색이.......

 

특히 장거리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 이런 피곤한 상태로는 제대로 된 회의를 할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떤 회사에서는 장거리 해외 출장의 경우 비지니스 클래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여행을 할 때에는 이코노미만 이용해서 비지니스 클래스의 혜택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고 나서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그럼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시 어떤 다양한 혜택들을 누릴수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Let's Go!!!

 

 

대한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리는 특별한 6가지!


 

①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무료 이용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예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곳 ! 바로 공항 내의 대한항공 Prestige Class Lounge (비니지스 라운지) 이랍니다.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공항이든 대부분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가 있는데요, 인천공항에도 아래 사진처럼 면세점 근처에 대한항공 라운지가 있답니다.

 

면세점 쇼핑을 끝내고도 비행 탑승 시간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 지루하다면 탑승 게이트에서 기다리지 마시고 이곳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기다려보세요!

 

단 동반 일행 모두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권을 가지고 있어야 입장 가능하니 주의하시구요!!

 

라운지에 들어가면 아래처럼 편안한 쇼파와 개인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어 편안하게 즐길수 있고 벽면에 탑승 수속상황을 알리는 모니터가 있어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답니다^^

 

 

라운지에서 무엇을 즐길수 있냐구요? 바로 부페스타일의 음식을 마음껏 먹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간단한 샌드위치나 볶음밥, 각종 빵을 무제한 먹을수 있고 과일도 비치되어있답니다. 저는 외국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무엇보다 이 라운지에서 마음껏 즐길수 있는 한국 컵라면이 가장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할때마다 컵라면을 먹는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음료, 주류도 마음껏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생맥주를 직접 따라 마실수 있는 기계도 있다구요! 맥주뿐 아니라 와인, 샴페인, 양주도 본인의 취향에 따라 즐길수 있으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물론 아이들을 위한 물, 음료수, 우유 등도 있답니다.

 

 

 

②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개별 화장실

 

인천공항 내에는 화장실이 굉장히 많지만 그만큼 이용하는 손님들도 많아서 때로는 비행시간이 촉박한데 화장실에서 대기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또한 화장실이 좁아서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들어가야하는 경우 조금 불편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내의 화장실은 좀 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지니스 라운지 내 화장실에는 남녀 구분 없이 개별룸으로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아래 사진처럼 남녀 공용 표시가 새겨진 화장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의구심을 가지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안에는 아래처럼 굉장히 넓은 공간 내에 소변기와 비데가 설치된 용변기가 같이 있더라구요. 게다라 넓은 세면대가 있어 캐리어를 들고 들어와도 굉장히 넓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③ 비지니스 클래스의 넓은 침대형 좌석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의 좌석은 일반 이코노미 좌석과 다릅니다. 아래 사진처럼 굉장히 넓은 개별 좌석을 누릴수 있게 되지요. 이코노미 이용시 앞뒤 간격이 굉장히 좁아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옆사람에게 불편을 끼칠까봐 눈치보면 가는 경우가 많죠? 또한 뒤로 의자를 제끼고 싶어도 뒷사람이 불편할까봐 조금밖에 뒤로 못 제끼는 경우 다들 경험해보셨을거에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이런 불편은 없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대한항공 비지스 클래스 고객의 좌석입니다!! 어떠신가요? 굉장히 넓죠?

 

 

 

아래 사진과 같이 식사용 테이블도 모니터 옆에 달린것이 아니라 옆에서 끌어오기 때문에 테이블과 모니터와의 간격도 넓어서 영화를 시청하기에도 굉장히 편합니다. 또한 모니터 밑에는 가방이나 물품등을 보관할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서 머리 위 선반이 꽉 찼더라도 이곳에 보관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클래스의 가장 큰 혜택! 바로 좌석이 침대식으로 변할수 있다는 점이죠!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장거리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이코노미석에 오래 있으면 어깨와 허리가 불편해 제대로 잠에 들수가 없어 불편한데요. 이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은 아래 사진과 같이 의자를 자유 자재로 조절할수 있어 침대 모드로도 변경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은 식사 후 침대 모드로 변경하여 이불을 덮고 숙면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④ 비지니스 클래스의 고품격 기내식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는 이코노미석과 다른 기내식을 제공합니다. 호텔식 코스 요리를 누리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고품격 요리를 즐길수 있는데요.

 

비행기가 이륙하면 승무원들은 고객들에게 아래사진과 같은 메뉴판을 나눠줍니다.

 

메뉴판은 주류 파트와 식사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주류 파트에는 와인과 칵테일, 양주, 맥주 등의 알콜과 이용가능한 음료수가 적혀 있습니다. 이 주류는 식사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원할때 이용 가능하답니다.

 

 

식사 파트는 코스 형태의 식사로 제공되는데요 아래 메뉴처럼 식전, 전채, 스프를 시작으로 하여 주요리가 나오는데 주요리는 어려종류의 메인 요리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디저트로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제공이 되며 각종 빵도 즐길수 있답니다.

 

 

그럼 잠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의 고품격 기내식을 구경해볼까요? 식전 요리부터 호텔식을 연상케하는 에피타이저,스프, 그리고 해산물이 들어간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치킨 커리, 마지막으로 쇠고기죽을 끝으로 장시간 비행 동안 배고플 틈 없이 음식을 즐길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술을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어 애주가들에게는 참 좋은 혜택입니다. 물론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디저트와 술안주로 즐길수도 있답니다.

 

 

 

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만의 특별한 선물

 
대한항공은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답니다. 바로 여행용 필수물품이 들어간 파우치백입니다. 이 안에는 칫솔 치약 세트, 빗, 구두주걱, 눈가리개, 구강 청결제 스킨 로션 세트 등이 들어있답니다. 물론 기본 구성품은 항공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점 알아두세요!

 

 

이뿐만 아니라 장시간 여행으로 건조한 피부를 위해 고개들에게 미스트를 제공도 한답니다. 제주 pure water로 만들어진 스프레이 미스트! 정말 깨알같은 서비스네요! 그래서 다들 비지니스가 그렇게 좋다고 하나봐요.

 

 

⑥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끓여주는 라면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릴수 있는 특별한 점! 바로 컵라면이 아닌 직접 끓여주는 라면을 먹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 메뉴판에 보면 간식 부분에 "간단한 반찬을 곁들인 라면"이 있어 주문해보았는데 직접 끓여서 제공한다고 하네요.

 

 

아래는 바로 그 라면의 실제 사진입니다. 일반 라면이 아닌 버섯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 건강한 라면이네요! 야채도 듬뿍 들어가서 영화를 보면서 식사 중간에 간식으로 즐기기에 최고의 간식인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같이 제공되는 반찬도 그 라면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친구들끼리 "나는 언제 비행기에서 끓여주는 라면을 먹어보나" 했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이렇게나 많은줄 모르셨죠? 금액은 비싸지만 인생에서 한번쯤은 이런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비행을 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올려주는 것 같아요.

 

금액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적립해서 좌석 승급제도를 이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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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을 시작하는 Herr 초이

  전 세계 한공사   티켓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사이트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2017년도 달력을 보면 휴일이 많아 벌써부터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설날, 추석 같은 명절에 친척들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여행 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럴 때 아니면 회사에 장기간 휴가를 내고 가기가 참 눈치 보여서 그렇죠.

 

주로 항공사 티켓을 예약할 때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거나 인터파크와 같은 여행 전문사이트에서 예매하시 분들이 많은데요.

 

유럽인들은 거의 한 사이트만 사용하더라구요. 이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면 모든 항공사 티켓을 한 눈에 볼수 있는데요 . 바로 Kayak.com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kayak.com

 

 

이 사이트는 항공사 티켓뿐만 아니라 호텔, 렌트카,호텔+항공권 패키지 등을 예약할수 있는 종합 사이트입니다.

 

항공권 사이트로 접속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여행 정보를 입력하게끔 메뉴가 뜨는데요. 아쉽게도 한글은 지원되지 않아 영어로 입력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영어 실력만 있으면 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래와 같이 기본적인 여행정보를 입력하시고 Search를 누르시면!

 

아래 사진처럼 화면이 뜨는데요 여러가지 유용한 메뉴가 있으니 하나하나 설명해드릴게요!

 

 

① 지불카드에 따른 조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amrican express, visa, paypal,master 냐에 따라 선택하여 나중에 지불시 좀 더 편리하게 할수 있습니다.

 

② 경유 횟수에 따른 전세계 항공권 조회

 

예를 들어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공항 가는 비행기의 경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과 같이 한국 항공은 직항인데 반해 여러 유럽 항공의 경우 다른 나라를 경유하여 갈텐데요 경유를 하여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좀 더 항공권을 싸게 예약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경유 횟수를 정하여 항공권을 조회하실수 있습니다.

nonstop 1stop 등의 체크 메뉴를 선택/해제하여 원하는 항공편을 간편하게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③ 비행 시간에 따른 전세계 항공권 조회

 

어떤 이의 경우 아침일찍 타는 비행기 혹은 늦은 밤 시간 비행기를 원하실텐데요 구매자의 이런 부분까지 고려하여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간대 설정 바를 움직이면 시간대에 따른 항공권 요금 그래프도 보실수 있어 좋습니다.

 

 

 

한국 항공권도 조회할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입하고 싶으신 경우라도 여러 대행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실수가 있어요.

빨간 박스로 되어 있는 부분은 대한항공사 티켓을 구입할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대행 사이트에 따른 요금 차이도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를 클릭하면 바로 그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입하고 싶으시면 대한항공 메뉴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대한항공 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너무 많은 항공사가 조회되어 많은 정보량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이라면, 아래 사진처럼 왼쪽 메뉴에 모든 항공사가 나열되어있는데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Air France, Lufthansa 등 내가 조회하고 싶은 항공사만 클릭하여 조회하실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항상 항공권을 예매할 때 적은 항공권 조회로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구입을 해야하셨다면 이제는 이 kayak.com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항공권을 한번에 조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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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을 시작하는 Herr 초이

  네덜란드 커피숍은   위험한 '이것'을  하러 가는 곳?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하면서 독일 회사 동료들과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독일인들은 커피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큽니다. 미팅을 갈때면 한손엔 노트북을 다른 한손에 항상 커피를 들고 갈만큼요...미팅에 늦더라도 커피는 항상 새로 받으러 갈 정도로 커피를 항상 끼고 사는 편이지요.

 

어느 직장 동료가 물어봅니다.

 


독일 직장 동료: Herr 초이, 한국도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야?

Herr 초이: 응 당연하지, 회사 내에서는 봉지로 된 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이 커피는 독일인들이 못 마실만큼 굉장히 달아 (maxim 커피를 뜻함...) 하지만 이 커피 한잔이면 잠도 깨고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라 직장인들이 많이 먹는 편이지.

독일 직장 동료: 아 그래? 그럼 밖에서는 커피를 잘 안 사먹는 편이야?

Herr 초이: 대부분 여자분들이 커피숍을 주로 가지, 밖에서 점심을 먹는 경우 대부분의 여자 동료들은 커피숍 특히 스타벅스 같은 체인점에 가서 커피를 사 먹는 편이야.

독일 직장 동료: 그렇구나, 독일도 커피숍에 주말되면 사람이 많은 편이지. 그런데 너 그거 알어? 네덜란드에서 커피숍 가자고 하면 다른 뜻으로 받아들일수 있다는거?

Herr 초이: 응? 무슨 말이야?

독일 직장 동료: 네덜란드 커피숍은 대마초를 하는 곳이거든!

Herr 초이: What!?


 

이렇게 해서 '네덜란드의 커피숍'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네덜란드에서 다른사람에게 커피숍을 가자고 하면 다른 한편으로 "우리 마약 하러 갈래?" 라고 하는 것으로도 오해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비정상 회담에서 네덜란드 출신 샌더가 네덜란드 커피숍은 "마약을 파는 곳"이라고 한적도 있네요.

출처: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511162319931114&ext=da

 

커피를 마시려면 커피숍이 아니라 카페에 가야한다고 덧붙엿는데요 그럼 커피숍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뭘까요?

 

샌더는 대마초 합법 초기에 알콜과 대마초를 함께 판매할수 없어 커피를 팔게 되어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네덜란드는 굉장히 개방적인 국가로 알려져 최초의 안락사 허용국, 동성애간 결혼, 대마초 합법 등 파격적인 법들이 많은데요 이런 개방적인 면이 커피숍에서도 발견할수 있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네덜란드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마약이라는 것이 나올 정도로 네덜란드에서는 대마초를 손에 넣는 것이 굉장히 쉽다고 합니다. 특히 네덜란드 커피숍에서는 마리화나까지 취급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네덜란드 커피숍에 가면 커피 뿐만 아니라 대마초를 구입하기 위해 찾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묘한 냄새에 취할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어요.

 

 

최초의 취지는 네덜란드 정부가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하로 숨어버리는 마약 중독자들을 세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손길을 내미자는 것이었습니다. 코카인 같은 더 강한 마약의 수요를 억제 예방하기 위해 커피숍에서 소량의 약한 대마초만 판매하자는 의도였죠.

실제로 조사 통계를 보면 법으로 소프트 드럭 (soft drug) 이 허용된 네덜란드의 마약 중독자 수가 법으로 금지되어있는 나라의 마약 중독자 수보다 수치가 낮다고 합니다.

 

결국 무조건의 금지보다는 약간의 규제가 더 효력이 있다는 것이죠. 무조건의 마약 금지는 더 많은 범죄를 불러일으키고 더 많은 사회 혼란을 일으키게 될거라는 네덜란드인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커피숍에는 여러 규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18세 이하 출입금지, 5g 이상 판매 금지 등의 제약이 있습니다.

 

 

이렇게 그동안 커피숍에서 마약을 판매한 것으로 네덜란드는 거의 7조 넘는 돈을 벌어들였는데 자국민보다는 관광객으로부터 벌어들인 돈이 더 많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커피숍은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 브레드피트, 죠지 클루니 등 유명 해외 연예인들이 한번쯤은 방문하는 명소로 알려져있어요.

 

그래서 네덜란드는 마약 천국이라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이미지 개선으로 최근 네덜란드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마약 판매를 금지하자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독일 동료들에게 듣기로는 요즘에도 네덜란드의 주변 국가 프랑스, 벨기에, 독일인들은 자국에서는 마약이 불법이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이곳을 방문해서 소프트 드럭( soft drug) 을 구매하거나 커피숍에서 즐기고 온다고 해요.

 

 

그래서 몇년 전에는 암스테르담 등 주요 도시에서는 출입증이 있는 사람만 들어갈수 있고 외국인에게 출입증을 발급시키지 않는 법이 시행되었지만 아직도 인근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어요.

 

환락가에 있는 커피숍은 화려한 외관에 창문을 검게 칠하고 있어 쉽게 알수 있는데요, 하지만 네덜란드 여행 가시는 분들 중에 한국의 커피숍으로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당황한 분들이 많다고 하니 앞으로 네덜란드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미리 알고 가셨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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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케 한잔하고 싶은 일본 이자카야의  안주 5가지!  

 

Hallo! Guten Tag !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 일본 여행 가시면 항상 들르시는 곳! 바로 이자카야죠! 낮에 여행으로 지친 몸을 일본 이자카야에서 정종 혹은 따뜻한 사케 한잔 들이키면서 여행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음 날 일정도 생각하기도 하고...

 

일본 이자카야는 종류도 많은 만큼 이자카야마다 베스트 안주가 있어요! 일본에서 사케와 항상 함께 즐길수 있는 사시미 이외에도 꼬치 요리, 지지미 등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사케를 생각나게 하는 일본의 이자카야 안주들을 보여드릴게요!

 

 

 

                   사케 한잔 하고 싶은 일본 이자카야의 고퀄리티 안주!              

 

일본 이자카야는 대부분 룸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곳이 많아요. 아래 사진처럼 룸도 신발을 벗고 들어가, 바닥이 뚫려 있어 편하게 의자처럼 앉아서 술 한잔을 할수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주문은 종업원이 와서 일본스러운 공손한 자세로 받습니다. 오늘의 스페셜 메뉴판도 들고 오네요!

 

 

일본하면 빠질수 없는 회!

 

일본 이자카야에서 꼭 시켜야할 대표적인 안주는 바로 사시미, 회입니다! 일본 여행 하면 연관 검색어로 사시미가 나올 정도로 애주가 분들께서 꼭 드시고 오시는 안주가 바로 사시미죠. 일본 이자카야에서는 여러 사시미를 즐길수 있는데요, 아래처럼 참치의 여러 부위를 먹을수도 있구요. 

 

 

연어, 광어, 문어숙회, 새우 등 여러 해산물을 한꺼번에 즐길수도 있답니다. 이 사시미라면 사케 한 병은 그냥 비우겠네요 ^^

 

 

또한 아래 안주처럼 쌈 형식으로 먹을수 있는 사시미도 있는데요. 상추에 참치, 오이, 연어 등을 넣고 돌돌 말아놓은 안주입니다!

 

 

이자카야에서는 꼬치를 먹어야지!

 

사시미 다음으로 일본 이자카야에서 반드시 시켜야 할 안주! 바로 꼬치입니다! 일본은 아기자기한 꼬치 음식이 참 발달해 있답니다. 가격에 비하면 양은 적은 편이지만 참 일본스러운 꼬치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죠.

 

 

닭꼬치, 닭똥집, 닭껍질, 소시지, 베이컨, 버섯, 소고기 꼬치 등 사케를 계속 들이키게 하는 환상의 꼬치 요리를 맛볼수 있습니다.

 

 

모츠나베의 시원함!

 

일본 여행을 가면 즐길수 있는 음식 중의 하나! 바로 곱창전골, 일본어로 모츠나베 입니다. 한국에서도 곱창 집에 가면 많이 볼수 있는 안주 중의 하나가 곱창 전골인데요. 그래서 다들 얼큰한 빨간 전골을 떠올리시곤 하는데 일본의 모츠 나베는 다릅니다.

 

한국에서 곱창 전골을 못 드시던 분들도 일본 여행 가시면 모츠나베는 드시는데요, 바로 사골 육수로 우려낸 담백한 국물과 부드러운 곱창 식감 덕분이죠! 모츠나베는 대부분 된장 맛과 간장 맛을 선택할수 있는데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된장 맛입니다.

 

 

다 익은 모츠나베 한 그릇입니다. 양상추와 부드러운 곱창 한 젓가락에 사케 한잔! 크~~보기만 해도 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참고로 모츠나베는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와 마셔도 궁합이 좋답니다.

 

 

튀김 및 구이 안주

 

일본 이자카야에서 일본인들이 많이 주문하는 안주! 바로 튀김 및 구이 요리입니다. 한국 술집과 마찬가지로 일본인들도 튀김 요리를 좋아하는데요. 특히 닭 튀김 요리가 인기 최고입니다. 아래 사진은 닭날개 튀김인데요, 닭날개는 닭다리, 닭가슴살보다는 먹을 부위가 거의 없지만 특별 양념과 함께 튀겨낸 짭조름한 맛은 생맥주나 사케를 생각나게 합니다.

 

 

아래 사진은 일본식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후라이드 치킨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양은 참 적죠? 일본여행 다녀오신 많은 한국인들은 일본 이자카야의 적은 양에 놀라시곤 합니다. 이게 바로 일본 음식 양이죠. 일본인들은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많이 시키지 않습니다. 워낙 일본인들이 식사량이 적은 이유도 있지만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먹기보다는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한잔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죠.

 

 

생선 구이도 사케와 궁합이 잘 맞는 안주로, 일본인들이 일본 소주와 함께 즐기는 안주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한국의 고등어 구이나 삼치구이를 연상하게 하는 비쥬얼입니다. 주위 테이블을 둘러보니 생선구이 하나 시켜놓고 사케를 한잔씩 들이키는 일본인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우엉 튀김

 

한국에서는 볼수 없고 일본 이자카야에서만 볼수 있는 안주! 바로 우엉 튀김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낯선 안주이겠지만 일본인들이 즐겨 먹는 오징어같은 안주라고 할까요?

식감이 참 좋습니다. 일본인들에게 물어보니 집에서도 직접 해먹을 정도로 즐겨 찾는 안주라고 하네요.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맥주와도 참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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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살짝 다른  일본의 음주  문화 5가지 

 

Hallo! Guten Tag !

 

일본에서는 어딜 가든 이자카야를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길거리 어딜 가든 술집을 볼수 있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술집을 한 블록마다 발견할수 있을 겁니다.

 

일본 교토는 특히 관광객들이 많아 유흥거리로도 유명한데요, 교토 중심가는 크고 작은 이자카야들로 즐비합니다.

이번에 일본 출장 중에 일본 직원들과 많은 술자리를 가졌는데요. 일본 회사 직원들과 함께술자리를 하면서 느낀 것은 참 한국과 여러 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안주는 물론, 술집 분위기는 참 한국의 술집과 흡사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한국과 살짝 다른 면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과 다른 일본의 음주 문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 그럼 하나씩 알아볼까요?

 

                              한국과 살짝 다른 일본의 음주 문화 5가지                     

 

 

① 이자카야에는 항상 싱싱한 회가!

 

일본 여행 어디를 가든 좋은 점 ! 바로 싱싱한 사시미나 스시를 마음껏 즐길수 있다는 것이죠. 회와 소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본 여행 갈 때 스시 맛집을 찾으러 다니신 경험이 있으셨을 텐데요. 굳이 맛집이 아니더라도 이자카야 어디든 싱싱한 회를 즐기실수가 있어요. 바로 아래가 그 인증샷입니다.!

 

 

두툼한 참치 회도 이자카야에서 싱싱한 퀄리티를 느낄수가 있답니다. 보이시나요? 저 두툼한 참치회의 스케일이?

 

위 사시미는 어느 이자카야에서 주문한 것입니다. 데코레이션 또한 기가 막히네요. 싱싱함을 느낄수 있는 플레이팅입니다. 이 사시미 플레이트에는 문어회, 새우, 참치. 광어, 연어 등의 싱싱한 회가 있는데요. 각 회마다 이름을 적어준 것에서 또 하나의 센스를 볼수 있네요.

 

② 일본 소주는 물, 얼음과 함께!

 

일본에도 일본 고유의 소주가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케와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케는 일본어는 그냥 ''입니다. 일본 소주는 도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입니다. 제조 원료 또한 한국 소주와 달라, 고구마, 감자, 쌀 등으로 만드는데요 일본인들은 감자로 만든 소주를 즐기는 편입니다.

 

가끔 이자카야에 가면 아래와 같이 큰 병, 약 1.8리터짜리 소주를 볼수 있습니다. 1.8리터 큰 소주병을 시키고 굉장히 행복해하는 우리 일본인 친구!

 

 

일본인들은 소주에 물과 얼음을 타 먹는 것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그래서 일본 이자카야에서 소주를 시키면 "물에 희석한 소주를 드릴까요? 아님 그냥 소주만을 드릴까요?" 라고 묻는 것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소주 잔도 가끔은 저렇게 맥주잔으로 마시기도 합니다. 맥주잔에 얼음와 어느정도의 물을 넣고 소주를 따릅니다.

 

 

여기서 잠깐! 일본 소주 도수가 보이시나요? 바로 25도입니다. 일본 소주는 대부분 25도이고 40도인 소주도 있긴 합니다. 한국 소주의 도수는 20도 안팎이죠? 한국 소주에 비하면 매우 높은 편이지만 마셔보면 한국 소주에 비해 약한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그 제조방법에 있어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글라스에 한국 소주를 가득 채워 마신다고 하면 다들 미쳤다고 하겠지만 일본 소주는 물, 얼음 없이 가득 채워 마셔도 크게 거부감 없는 맛입니다.

 

 

③ 문 틀에 옷을 거는 문화

 

일본 이자카야를 가면 가끔 아래 사진처럼 문틀에 옷걸이가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요.

바로 손님들이 옷을 걸수 있게 마련한 시스템이랍니다. 일본 선술집을 가면 손님들이 겉옷을 바닥이 아닌 곳에 편하게 보관할수 있게 사물함 등을 제공하는 곳도 많습니다. 항상 청결과 깔끔함을 중요시하는 일본인들의 성격을 볼수 있는 면이기도 하지요.

 

일본 이자카야 대부분은 의자에 앉는 문화가 아니라 바닥에 앉아서 음주를 즐기는 형식이기 때문에 옷을 의자에 걸어둘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바닥에 내려놓자니 옷이 구겨지기도 하고 더러워질 염려도 있으니 아래 사진처럼 옷걸이를 걸수 있게 하면 굉장히 편리할것 같네요.

 

 

④ 1차는 기본, 2차 3차 달리기! 하지만 해장국 대신 라멘으로 해장!

 

일본인들도 술을 참 좋아합니다. 일본 회식 문화도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본 회사의 회식 때 1차는 기본, 2차 3차까지 가는 것은 한국 회사 회식 문화와 비슷하지요. 물론 2차 3차 참여는 강요는 아닙니다.

 

하지만 마지막 차에 있어 차이가 있는데요. 한국 사람들 대부분 마지막에는 해장국이나 순대국밥 등의 국밥으로 해장을 하며 해장술로 마무리를 하잖아요.

반면 일본인들은 해장국 대신 일본 라멘으로 해장을 합니다.

 

 

위 사진은 4차까지 술을 마시고 5차에 일본 라멘으로 해장을 하기 위해 일본 라멘집을 찾는 새벽 3시 30분의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에 라멘집에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 해장국 집에 새벽에 사람들이 많은 이유와 비슷하겠죠?

 

 

해장술을 위해 맥주를 우선 시켜봅니다. 한국인의 생각으로는 소주와 일본 라멘이 잘 어울릴 것 같지만 맥주와 일본 라멘의 조합도 꽤 괜찮습니다. 소주를 시키려했지만 일본인들이 맥주와 라멘을 시키라고 한 것에 다 이유가 있었네요. 

 

결국 이렇게 일본의 회식 문화는 라멘과 생맥주로 마무리가 됩니다. 라멘집을 나온 일본인들은 택시를 타고 각자 귀가합니다..

 

 

⑤ 회식 자리를 마무리할때는 박수로!

 

 

일본 회식 문화에 하나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항상 자리를 마무리 할때는 그 자리에 있는 가장 높은 사람이 마무리 멘트를 한다는 것이죠. 마무리 멘트와 함께 자리에 함께한 사람들 모두 박수를 치며 그 회식 자리를 마무리합니다.

 

대부분 술자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가족의 행복까지 기원하는 멘트가 대부분이고 때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하는 멘트도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실까요?

 

 

어때요? 참 독특하죠? 일본 회식 자리에 참여한 한국인으로써 참 독특하다 생각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한국과 비슷해보이지만 약간은 다른 일본의 음주 문화! 참 재밌죠? 다음에도 한국과 다른 해외의 문화에 대해 계속 포스팅 해드릴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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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호텔에서  제공하는 3가지 스타일  조식 메뉴 

 

Hallo! Guten Tag !

 

 

일본 교토는 한참 단풍 페스티벌 시즌으로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중국,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교토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일본인들은 1년 전부터 호텔을 미리 예약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11월 말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교토 시내의 호텔을 예약하기 힘드셨을 거에요~

 

일본 교토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 중 Kyoto-Tokyu 호텔은 시설이 뛰어난 호텔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특히 이 곳은 교토에 출장 온 여러 나라 사람들이 출장 중에 머물고 싶어하는 호텔 중의 하나랍니다.

 

Kyoto-Tokyu 호텔은 교토역에서 호텔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이동이 편리한데다가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그 크기에 우선 놀랍니다.

 

 

아래 사진은 체크인 하기 위해 호텔 입구에서 로비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만 보더라도 Kyoto-Tokyu 호텔 로비 크기가 얼마나 큰지 짐작 가시죠?

 

 

로비 내에서는 밖에 있는 연못과 나무 등의 경치를 구경할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있어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나이 드신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항상 일본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규모가 작은 호텔만을 떠올렸는데 이 사진들을 보니 정말 일본답지 않은 큰 규모와 운치가 느껴지시죠?

 

Kyoto-Tokyu 호텔은 그 규모답게 호텔 조식 메뉴 또한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일본식 정식 메뉴와 아메리칸식 메뉴, 샌드위치 박스 이렇게 3가지 스타일의 조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숙박 고객들이 선택할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 교토는 외국인들의 출장도 많은 편이라 일본식 메뉴가 입맛에 맞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아메리칸식 조식 메뉴도 제공하고 있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자 그럼 3가지 메뉴를 한번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일본식 정식 메뉴

 

일본식 정식 메뉴는 가격이 2,970엔으로 그 양에 비하면 비싸다고 느껴지실테지만 워낙 소식을 즐겨하는 일본인들에게는 이 양도 많다고 느껴질수도 있다네요. 또한 일본식 정식 메뉴의 정갈한 음식들을 보면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볼수도 있어요.

 

 

일본식 정식 메뉴가 나왔습니다! 역시 일본식 답게 모든 그릇에 뚜껑을 덮은채 이쁘게 제공하고 있네요. 또한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작은 화로도 준비가 되어있어요. 그럼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

 

 

일본식 메뉴에 빠질수 없는 어묵도 제공이 되고 있고 짭잘한 맛을 느낄수 있도록 연어 요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딜 가든 싱싱한 회, 참치, 연어는 맛볼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4가지 반찬 중에는 명란도 있는데요. 일본은 명란이 굉장히 인기가 많은 반찬이에요. 오죽하면 명란 튜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 생길 정도겠어요?

반찬 중에는 멸치볶음, 나물요리, 무짱아지도 맛볼수 있습니다. 아시아인이라면 다 좋아할만한 반찬들입니다.

 

 

일본 정식 메뉴의 하이라이트는 이 것인것 같습니다. 싱싱한 두부 요리를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작은 화로를 제공해 주네요!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는 두부를 먹으니 두부 맛이 또 색 다른데요? 밥과 함께 제공되는 진한 버섯 된장국은 전 날 호텔에서 일본식 술을 먹고 난 후에 해장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이렇게 정갈하게 제공된 조식을 먹으니 일본 특유의 문화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명란을 살포시 밥에 얹어 한 숟갈 뜨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연어 요리는 두 말할 필요 없구요. 이렇게 해서 일본 스타일의 조식 메뉴를 깔끔하게 맛보았습니다.

 

 

 

2. 아메리칸식  메뉴

 

아메리칸식 메뉴는 다들 짐작하신대로 일반 호텔에서 맛볼수 있는 일반적인 메뉴입니다. 생각보다 이 아메리칸식 메뉴를 좋아하는 일본 손님들이 많습니다. 크게 일반 호텔 조식 메뉴와 다를 바 없이 메쉬포테이토, 베이컨, 햄, 샐러드 등을 맛볼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아메리칸식 메뉴 말고도 일본에서 맛볼수 있는 미소 된장국, 국수 등의 메뉴도 볼수 있습니다. 아메리칸식 조식을 찾은 유럽인들도 이 된장국 맛에 푹 빠지곤 합니다.

 

 

고기 감자조림, 고구마 레몬미, 삶은 토란, 곤약 조림 등의 밥 반찬들도 정갈하게 준비되어있고, 또한 짱아지, 시금치, 파래무침 등도 드실수 있어요.

 

 

물론 요거트와 망고, 파인애플,체리 등의 과일들도 디저트로 준비되어있지요.

 

 

동/서양 메뉴가 어울러진 조식 사진입니다. 연어와 고등어 구이의 생선 메뉴는 역시 일본이 잘하는 것 같습니다.

 

 

 

3. 샌드위치

 

Kyoto-Tokyu 호텔은 공항에 가는 등의 이유로 아침에 일찍 호텔을 나서 조식을 먹을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또 하나의 편의를 제공해주는데요. 바로 샌드위치 도시락입니다. 도시락 쇼핑백에는 물, 쥬스, 샌드위치 이렇게 들어 있어 공항 가는 기차안에서도 편리하게 먹을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고객을 위하는 일본 Kyoto-Tokyu 호텔의 서비스 마인드를 느낄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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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사야 할 유아 선물 3가지 

 

Hallo! Guten Tag !

 

일본 여행 가면 참 좋습니다. 여행 볼거리도 많을 뿐 아니라, 일본 음식 또한 우리를 기쁘게 하니까요. 사시미, 스시, 모츠나베, 라멘, 돈카츠 등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은 일본 여행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먹거리 말고도 일본은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유명하죠? 어떻게 이런것을 만들 생각을 했을 까 할 정도로 창의적이고 섬세한 아이템들은 항상 놀라게 합니다.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이 선물용이나 본인 소장용으로 많이 들르는 곳이 돈키호테 뿐 아니라 요도바시 카메라입니다. 일본 요도바시 카메라는 대도시에는 꼭 한 군데 쯤은 위치하니 여행객들이 찾기 좋은 곳이죠.

 

 

일본 교토는 전통이 존재하는 곳으로 많은 사원과 교토 타워 등 볼거리가 많아 아시아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이 교토에도 요도바시카메라가 있는데요 바로 교토역 앞에 위치하여 현지인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이 교토 요도바시 카메라는 친절하게 한글로 안내가 되어있어 일본어를 못하시는 한국인들이 가도 편리하게 쇼핑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곳 3층에는 완구점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 아이와 동반한 관광객들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쇼핑하기 좋은 곳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유아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3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그럼 같이 하나씩 살펴볼까요?

 

 

                      일본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사야 할 유아용 선물 3가지               

 

① 유아용 Bath ball

 

아이들이 목욕할 때 놀기 좋은 유아용 Bath ball입니다. 우리 아기 엄마 아빠들, 저녁에 아기 목욕시키실 때 아이들이 목욕하기 싫어해서 굉장히 곤욕 치르신적 많으시죠?

이거 하나면 아이들이 먼저 목욕하자고 조를 겁니다. 평소에는 공처럼 생겼지만 목욕 욕조에 넣으면 공 안에 있는헬로키티가 나오는 Bath ball입니다.

 

 

가격도 464 엔 밖에 안해 주위에 아이 있는 친구들 집에 선물해줘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실제 Bathball 체험 후기입니다! 욕조 안에 집어 넣었더니 공 모양이 물에 녹으면서 서서히 안에 있는 헬로 키티 인형이 나오더군요. 아이가 보더니 굉장히 좋아합니다^^

 

② 펜으로 그리는 기차놀이

 

일본은 워낙 기차 문화가 발달해있죠? 일본 여행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단순한 이동수단인 기차에도 캐릭터 상품이 결합된 것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일본 장난감 코너에 가면 기차 관련된 장난감이 참 많습니다. 기차 모형뿐 아니라 기차를 이용한 유아용 장난감도 엄청나죠. 이 중 하나가 펜으로 그리는 기차 놀이입니다.  

 

 

아래와 같이 선로용 펜과 기차 그리고 특수 제작된 천 이렇게 한 세트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선로 모양의 롤이 달린 펜으로 천에 선로를 그려주면 기차가 그 선로를 따라 움직이는 장난감이네요!

 

 

선로 모양의 자를 대고 펜으로 선로를 직접 그려줄수도 있어요. 그러면 기차가 자동으로 선로를 따라 움직인답니다 ^^

 

 

우리 아이들이 펜을 가지고 놀면 우리 엄마들 참 불안하시죠? 벽이나 장판에 낙서하면 안 지워질까봐 쉽게 펜 장난감을 주기 망설여지는데요, 이 장난감은 안심하세요 ^^

펜을 바닥에 그려도 특수 제작된 펜이라 바닥에는 묻지 않으니까요

 

 

③ 캐릭터 모양 주먹밥 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모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을 때 속상하시죠? 이거 하나면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거에요!

이 캐릭터 모양 주먹밥 틀은 피카츄, 헬로키티, 겨울 왕국들의 캐릭터로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밥을 먹으면서 즐겁게 먹을수 있어요.

가격은 캐릭터 모양마다 다르지만 584~750엔에 사이에서 구입가능하니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피카츄 모양의 틀에 밥을 넣기만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피카츄 모양의 주먹밥이 생기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눈 코 입 모양의 틀을 이용해 야채를 꾸며주면 아이들의 밥 걱정은 끝!

 

한국에서도 이 제품은 일본 직수입해서 한국 엄마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서는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으니 일본 여행 왔을 때 하나쯤 사가지고 가면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거 같아요!

 

 

 

 

실제로 우리 아이에게 미키마우스 모양 주먹밥틀을 사와서 해줬더니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미키 마우스 귀 부분이 좀 잘 안됬지만요.....)

요즘 우리 아이가 밥을 제대로 안 먹어서 걱정이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미키 마우스 모양을 주니 계속 신나해하면서 밥을 먹네요^^

 

 

 

자 어떠신가요? 역시 일본의 장난감은 창의적인것 같아요! 나중에 일본 여행 오신다면 여기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한번 우리 아이들 선물을 사가지고 돌아가시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아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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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을 시작하는 Herr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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