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무료로 프린트 할수 있는  꿀팁!

 

 

Hallo! Guten Tag !


해외 여행시 항상 꼭 준비해야할 것은 바로 여권과 e-티켓!

 

이 2가지만 챙기면 나머지는 안가져와도 비행기는 탈수 있으니, 여행 출발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죠.

 

그래도 여행계획표라든지 블로그를 통해서 얻은 여행지 지도를 프린트 해오면 더욱더 효율적인 여행을 즐길수가 있잖아요.

 

가끔 이런 것들을 프린트해오는 것을 깜빡하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뒤로 한채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무료로  프린트 할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8년 1월부터 오픈한 인천공항 제 2터미널은 아직은 위와 같이 한가하더라구요. 이곳은 대한항공, KLM,에어프랑스, 델타 항공사를 이용할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은 제1여객 터미널에서 차로 20분정도 소요되네요.

 

 

인천공항 제 2터미널에는 USB를 연결해서 프린트할수 있는 곳도 있지만, 이곳에서는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프린트 하는 것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인천공항 내에 있는 정부 종합행정센터!

 

 

인천공항 제 2터미널에 있는 3층 파리바게트 근처의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가면 정부 종합 행정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인천공항 정부종합행정센터에서는 개인 민원 서류도 뽑을수 있을 뿐 아니라 비치된 노트북을 이용해서 개인 계정 로그인 및 프린트가 가능한데요.

 

 

이렇게 노트북을 이용해서 인터넷 및 개인 이메일 로그인을 통해 원하는 파일을 다운받아서 프린트를 할수 있답니다. 

 

 

프린트를 하면 바로 옆에 설치된 프린트에서 바로 찾아갈수 있답니다. 프린트를 한 후에는 공용 컴퓨터이기 때문에 꼭 로그아웃 하는것 잊지마세요!

 

 

이 정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프린트를 빼먹고 왔더라도 인천공항에서 쉽게 프린트를 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으며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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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후기 및 추천  

 

 

Hallo! Guten Tag !


독일에 살지만 일본, 한국 출장이 많은 관계로 한국에서 종종 호텔에서 숙박을 합니다.

수원에 독일 회사 한국 사무실이 있어서 자주 가는데 제가 애용하는 호텔이 있어서 후기 올려드립니다.

 

바로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입니다. 라마자 프라자 수원 호텔은 수원 시청과 아주대학교와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좋았습니다.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바로 도로변에 위치하고 호텔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한눈에 찾기가 쉬워요.

 

아래 사진처럼요.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로비 모습입니다. 로비도 굉장히 크고 식당도 오픈되어 있어 확 틔여진 공간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외국에서 출장온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로비에는 대부분 외국인들이었습니다.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 룸 내부입니다.더블베드와 책상, 소파, 간이 테이블이 있습니다. 룸은 굉장히 넓은 편이라 너무 좋았어요. 제가 이곳을 이용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넓은 호텔 룸!

 

 

어때요? 굉장히 넓죠?

 

 

테이블 위에는 간단한 티와 물이 있구요.

 

 

냉장고에는 미니바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미니바는 이용하면 요금표대로 돈을 내야하는 것 아시죠?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욕실입니다. 욕실도 굉장히 큰 편입니다.

 

 

세면대 옆면 아래를 보면 드라이기가 준비되어있구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 로션, 비누가 아래와 같이 준비되어있어 따로 챙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샤워캡,빗, 화장솜, 면봉 등도 준비되어있고 특히 미니바느질 키트가 있어 놀랐습니다.

 

 

문 옆에는 거울로 된 옷장이 있는데요,

 

 

다리미와 샤워가운, 페브리즈가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조식을 배달해주는 것입니다.

 

 

오전 3시 이전에 객실 앞 문고리에 걸어주면 원하는 시간에 아침식사를 룸에서 즐길수 있습니다.

 

 

메뉴는 컨티네탈 조찬, 미국식 조찬, 한국식 조찬, 일본식 조찬이 있는데 컨티넨탈은 17000원, 미국식은 22000원, 한국식과 일본식은 25000원입니다.

 

 

식사를 마친후에는 이렇게 호텔 객실 앞에 놓아두면 수거해간답니다.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수원에서 호텔 묶으실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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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직접 타본   국내외 항공사 비지니스석   기내식 후기 


 

Hallo! Guten Tag !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것 ! 바로 항공권 예매죠. 요즘에는 저가 항공사들이 많아지기도 하고 값싸게 항공권을 예약하는 꿀팁들이 전해지면서 조금이라도 싸게 예매하기 위해 특가 항공권이 나올때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예매를 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해외 여행을 갈때마다 만원이라도 싸게 항공권을 예약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 가며 몇일을 고민하다 결제하는데요.

 

이런 저에게 가격 고민 하지 않고 바로 결제하는 항공권이 종종 있답니다. 

 

바로 해외 출장 갈때 이용하는 비지니스 클래스 항공권이죠!

 

제가 다니는 독일 회사에서는 아시아와 같은 8시간 이상 소요되는 해외 출장에 대해서 직원들의 계급 상관 없이 비지니스 클래스를 지원해준답니다.

 

그래서 비지니스 클래스라도 가격 고민 없이 바로 한방에 예매할수 있었던거죠.

 

이제까지 독일에서 해외 출장을 여러번 다니면서 5개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오늘은 직접 체험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의 기내식 후기를 올려드릴까 합니다.

 

자 그럼 천천히 따라오세요! 스크롤 압박 주의!!

 

 

Air France (프랑스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이코노미 클래스와는 다른 넓고 안락한 의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죠. 비지니스 클래스 의자는 안마의자처럼 180도 눕혀져 침대처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비행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랍니다.

 

라꾸라꾸 침대 못지 않은 편안함!

 

 

그럼 Air France (에어 프랑스)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의 기내식은 어떨까요? 기내식에 앞서 보여드리는것은 간단한 과자와 주류입니다. 넓은 좌석 덕분에 이코노미처럼 옆사람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영화를 보며 맥주와 안주를 즐길수 있습니다. 다른 항공사는 기본 견과류만 주는데 Air France (에어 프랑스) 항공사의 경우 간단한 요기가 될만한 새우 요리를 주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기내식을 한번 볼까요? 아래 사진은 식전 에피타이저입니다. 간단한 빵과 치즈, 초콜렛이 나오며 주류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샴페인, 맥주, 와인, 양주 등에서 선택할수 있습니다.

 

 

Air France (에어 프랑스) 항공사에서 주는 기내식 메인은 연어와 연한 소고기 요리입니다. 호텔식 부럽지 않은 고퀄리티 기내식입니다. 부드러운 소고기에 샴페인은 여행의 피로를 녹여줄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런 고급스러운 음식을 맛보며 편안하게 발 뻗고 영화를 즐길수 있으니 이 곳이 정말 천국이구나 싶네요.

 

 

착륙 직전에 제공되는 아침 식사로는 간단한 유럽식 조식이 제공되는데 오믈렛, 소시지, 베이커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과일, 요거트까지 제공되니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아침식사인것 같아요. 

 

 

그리고 Air France (에어프랑스) 항공사는 중간중간 출출한 비지니스 클래스 승객들을 위해 컵라면을 제공한다는 사실! 컵라면 광팬인 저에게는 좋은 아이템이죠!

 

 

 

② KLM (네덜란드 항공사)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석 사진입니다. 역시나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고 개인 수납장이 다른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에 비해 많아서 여권, 핸드폰과 같은 개인 물품을 넣기에 참 좋더라구요.

 

 

네덜란드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를 탔으니 네덜란드 맥주인 하이네켄을 마셔주는 센스!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을 한번 볼까요?

일본에서 출발해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항공이라, 일본식 기내식이 제공되었습니다.

기내식으로 이런 회 요리를 먹은 것이 처음이라 살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사시미, 유부초밥, 오징어회, 명란 요리 등 고급 일식집에서 나올법한 일본 스타일의 기내식이었죠.

 

개인적으로 회 요리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가장 마음에 들었던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이었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볶음밥과 연어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양이 절대 부족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추가로 서빙되는 따뜻한 미소 된장국은 회와 함께 하기에 안성맞춤이죠!

 

 

식후에 제공되는 과일,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만족도 100프로로 마무리!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 항공사 기내식 만족스럽습니다!

 

 

한편으로는 KLM 항공사에서 아시아와 유럽의 퓨전 스타일로 기내식이 제공되는데요,

파스타 메인에 유부초밥, 문어 회 샐러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이 문어 회 샐러드는 2번 리필해서 먹었을 만큼 기가 막힌 맛이었죠.  

 

 

그리고 놓칠수 없는 한가지!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도 일본의 유명한 Seafood 컵라면을 마음껏 먹을수 있답니다.

 

 

 

③ Korean Air (대한민국 항공사)

 

다음은 대한민국의 Korean air, 대한항공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석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좌석만큼은 대한항공의 비지니스 클래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느끼기에 좌석이 가장 넓고 옆 사람과 개인 공간이 보장될수 있도록 칸막이가 쳐져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영화를 보기에도 대한항공 항공사의 비지니스클래스가 가장 편안한것 같습니다. 그러 기내식은 어떤지 한번 볼까요?

 

 

부야베스식 해산물 테란을 사프란 크림소스와 함께 만든 에피타이저 요리에 완두콩 민트 크림수프로 기분좋게 식사를 시작합니다.

 

 

메인 요리는 한식, 양식 중에서 선택할수 있는데 우선 양식은 리조또가 있습니다. 아메리칸 소스로 맛을 낸 해산물에 야채 스튜까지....

 

 

그리고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비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까지 디저트로 줍니다.

 

 

그리고 일본으로 가는 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카레요리를 제공하는데요. 일본식 카레요리에 미소된장국, 그리고 무짱아지와 오이지를 기본 반찬으로 주더라구요.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그 짧은 2시간의 비행이지만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좋은 기내식을 제공하는 것이 조금 놀라웠습니다.

 

 

착륙 전 조식으로는 쌀죽과 기본 반찬입니다. 저는 주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조식으로 쌀죽을 즐겨 먹습니다. 쌀죽이 장시간 비행 후 착륙전에 먹기에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죽에 뿌려먹는 김가루가 왜그렇게 비행기 내에서는 맛있는지.....

 

 

아 그리고 중요한 기내식 한가지!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출출한 손님들을 위해 라면을 끓여주는데 각종 야채와 버섯이 들어간 풍성한 라면입니다. 제가 대한항공을 즐겨 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라면 때문이죠!

 

 

④ Lufthansa(독일 항공사)

 

독일의 자존심 항공사, Lufthansa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 사진입니다. 좌석의 경우 제가 탔던 비지니스 클래스 중에서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바로 아래 사지처럼 비지니스 클래스인데도 불구하고 이코노미 클래스처럼 좌석이 서로 붙어 있기 때문에 이코노미 같은 비지니스입니다.

 

 

기내식으로는 고추냉이가 곁들여진 훈제넙치의 에피타이저, 시금치 나물을 곁들인 북극 민물송어 요리 그리고 디저트... 

 

좌석의 실망스러움을 그래도 기내식으로 달랠수 있었습니다.

 

 

착륙 전 조식으로는 간단하게 유럽식으로 스크램블과 치즈, 햄으로 제공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은 쌀죽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독일로 출발하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훈제 연어, 생강 드레싱을 곁들인 아보카도와 오렌지 롤이 우선 에피타이저로 제공이 되며 메인요리로는 레몬과 타임 소스를 곁들인 새우튀김, 버섯 리조또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저도 모르게 승무원에게 칭찬을 할 정도였네요.

 

 

착륙 전 저녁 식사로는 고추장을 곁들인 도미요리, 순무, 쌀밥을 선택했는데 한국의 고등어조림을 생각나게 할만큼 매운 도미요리가 맛이 꽤 좋았습니다. 게다가 에피타이저로 나온 새우 요리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⑤ Asiana (대한민국 항공사)

 

대한항공과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아시아나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입니다. 창가 쪽 좌석 옆쪽에는 머리 위 선반에 위치한 짐 보관함 말고도 따로 수화물 보관함이 있어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입니다.

 

 

고급 레스토랑 느낌의 메뉴판을 보여주는 아시아나 항공사의 기내식 메뉴판. 그럼 기내식은 뭐가 나오는지 한번 볼까요?

 

 

저는 한식을 주문하였는데 당시에 한국의 지역별 특산물을 이용하여 다채로운 팔도 음시글 선보이는 이벤트로 전라도식 음식이 제공됬었습니다. 우선 전채 요리로 탕평채와 표고버섯 들깨죽으로 고급스럽게 시작하였으며 겨자 소스가 곁들여진 관자선 요리가 제공되었어요.

 

 

본격적인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의 메인 요리입니다. 고급 한식당에서 나올만한 송이 떡갈비와 다양한 반찬, 국이 제공되었는데 떡갈비의 맛이 정말 환상이었네요. 

 

 

착륙 전 제공되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으로는 두릅 쇠고기죽이 나왔는데 에피타이저로 사과, 피칸이 들어간 블루 치즈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서 조식으로 든든했어요.

 

 


식사 사이에 자유롭게 간식을 주문할수 있는데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간식으로는 삼각 김밥, 온면, 라면, 과일, 샌드위치 등이 있습니다.

 

라면을 주문하면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와 같이 끓여놓은 컵라면을 먹기좋게 그릇에 담아 간단한 반찬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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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를 가보다 

 

Hallo! Guten Tag !


올해 1월부터 생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한번 이용해보았습니다.

 

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KLM, 에어프랑스, 델타 항공 이렇게 4개의 항공사를 이용할수 있는데요, 제 1터미널에 비해 적은 항공사를 다루다보니 실제로 아래 사진처럼 복잡하지 않고 한적해서 참 좋더라구요.

 

실제로 인천공항 1 터미널을 이용할때마다 꽉 찬 사람들로 인해 캐리어 끌고 다니기도 불편했는데 제2터미널은 그렇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이 곳 인천공항 2터미널은 대부분의 체크인 카운터가 대한항공 카운터인데요, 그 이유인 즉슨 아래 사진처럼 굉장히 세분화시켜놓았기 때문이랍니다.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은 A 카운터, 모닝캄 회원은 B 카운터, 미국행 모닝캄과 일반석은 C 카운터, 스마트 체크인은 D,E 카운터, 웹과 모바일은 F 카운터, 일반석은 G카운터, 단체는 H카운터입니다.

 

그래서 덕분에 카운터마다 줄이 그렇게 길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A 카운터로 가보았습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전용 A 카운터는 가장 끝에 위치해있는데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래 처럼 넓은 카운터가 나옵니다.

 

 

이곳은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만 이용할수 있어서 굉장히 대기시간이 짧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를 가는 도중 느낀것은 정말 한적하다는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은 많은 중국인, 한국인들로 북적거리기 마련인데 이곳 인천공항 2터미널은 한창 분주할 낮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아래 사진처럼 면세점이 한적하더라구요.

 

 

2터미널 249번 게이트 근처에 위치한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독일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데 한국 출장 갈때마다 주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2터미널이 생기기전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는 많이 가봤지만 2터미널이 생긴 이후는 처음이네요.

 

 

이곳에서는 탑승 전에 식사와 음주, 그리고 잡지와 신문 등을 읽으며 여유롭게 기다릴수 있는 곳인데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는 이렇게 개인 물품 락커도 있어 참 편리하더라구요.

가끔 부페 존에 음식을 가지러 갈때 자리에 개인 물품을 놔두고 가기 좀 그럴때가 있는데 이렇게 개인락커가 있어 귀중품을 보관할수가 있으니 좋습니다.

 

 

인천공항 제 2터미널의 모습은 역시 좀 더 넓고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간 거리도 1터미널에 있었을 때보다 조금 더 넓어진것 같고 전체적으로 공간도 커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빈자리를 찾기가 예전에 비해 좀 더 수월해진것 같습니다.

 

 

부페존도 양쪽에 2개씩 똑같은 음식이 준비되어있어 기다리지 않고 음식을 담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제가 간 날은 주로 소시지, 두부, 감자 요리가 있고 밥 요리가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는 음료 코너도 있지만 저는 주로 라운지에서 맥주를 즐겨 먹기 때문에 패스!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제가 맥주와 함께 즐기는 것은 바로 한국 컵라면! 독일에서는 한국 컵라면이 비싸서 잘 안먹게 되는데 이렇게 독일로 돌아가기전에 라운지에 올때 컵라면을 먹는답니다.

 

 

비행기 탑승 전 붐비는 식당가에서 줄서서 먹는 것보다 이렇게 라운지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이 훨씬 여유롭고 덜 피곤하곤하더라구요.

 

 

그리고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전용 와이파이가 따로 있기 때문에 출장 중에 노트북으로 업무를 볼때도 참 편리했습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비공개 처리!)

 

 

그리고 이렇게 과일과 샌드위치, 맥주를 마시면서 간단한 이메일 업무를 보는 것도 탑승전에 지루함을 덜어주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인천공항 제 2여객 터미널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넓어진 공간 덕에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수 있어 비행 전 피로를 덜어주는데 좋았어요. 조만간 이 곳을 다시 이용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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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독일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는 어떨까? 


 

Hallo! Guten Tag !


 

이제 2018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연말 연시에 회사 휴가를 내서 장기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값싼 항공권을 예매하기 위해서 몇달전부터 가격을 비교해가며 예약을 하거나 특가 항공권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예약을 하는것이 일반적이죠.

 

그런데 요즘에는 비지니스 라운지에 가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비지니스 라운지에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만큼 비지니스 클래스에 대해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고, 더 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한다는 가치관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독일 회사에 다니고 독일에서 이민 생활 중이다보니, 출장을 갈 경우 독일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회사 출장의 경우 독일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리는 특별한 6가지!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릴수 있는 5가지!


 

그럼 독일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는 어떨지 한번 알아볼까요?!

 

 

독일 항공사로 유명한 루프트한자 항공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독일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탑승 대기 시간동안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휴식과 식사를 해결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독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비지니스 라운지는 굉장히 실망적이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내의 공항루프트 한자 비지니스 라운지는 규모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굉장히 큽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비지니스 라운지의 묘미는 아무래도 음식!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라운지 내의 음식은 빵, 소시지, 샐러드, 굴라쉬 정도가 다였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음식은 맥주?였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독일 맥주 중 가장 맛있다는 뮌헨 맥주를 마음껏 먹을수 있다는것....

 

 

쿠키, 빵 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패스...

 

 

결국 간단하게 끼니를 떼울수 밖에 없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라운지...

 

 

뮌헨 맥주만 여러번 리필하며 귤과 젤리를 안주 삼아 마시면서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만을 기다렸습니다.

 

 

제가 탄 항공기의 루프트 한자 비지니스 클래스는 아래층과 위층으로 나뉘어져있었는데 저는 높은 곳을 선호해서 위층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참고로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 시 위층과 아래층이 있다면 반드시 위층으로 잡으세요! 위층이 고객이 적어서 운이 좋으면 옆자리도 사용할수 있고 승무원의 고객 담당수가 줄어들어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탔던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하자마자 실망스러웠던 것은 좌석의 배치도... 일반적으로 비지니스 클래스는 이코노미 클래스와는 다르게 개인의 사생활이 보장받을수 있도록 자리 간격이 넓어서 한줄에 한 좌석이 있는 정도인데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의 경우 두 좌석이 붙어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래 사진과 같이 비지니스 클래스더라도 옆사람이 뭘 하는지 어떤 영화를 보는지 다 알수 있는 좌석 배치더라구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에어프랑스, KLM 등 항공사에서는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객들에게 기본 세면도구, 화장품이 들어있는 파우치 백을 주는데 독일 공항에서 출발하는 루프트한자의 경우 아래 사진과 같이 쇼핑백 하나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실망감을 얻고 기내식 메뉴판을 보았습니다. 서양식과 한국식이 저녁 메뉴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기내식에서 한식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바라 거의 서양식을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주류 메뉴는 어느 비지니스 클래스와 다를 바가 없지만 와인에는 항상 독일 와인이 포함되어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독일에 살면서 느낀바는 독일 화이트 와인은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저녁 식사로는 고추냉이가 곁들여진 훈제넙치의 에피타이저, 시금치 나물을 곁들인 북극 민물송어 요리 그리고 디저트...

 

아침 식사로는 간단한 스크램블 에그..

 

꽤 괜찮은 기내식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만족한 것은 식사 뿐이었죠.

 

 

 

<한국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의 경우 운이 좋게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게 됩니다.

 

아시아나 항공사와 루프트한자 항공사의 경우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로 연계되어있기 때문에 조건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도 원하는 항공사 마일리지로 적립이 되기도 합니다.

 

 

독일 공항에서 경험한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라운지에 실망을 많이 해서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에 기대가 컸습니다.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에 들어서는 순간 역시 한국 항공사 비지니스 라운지가 좋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죠.

 

 

외국 항공사와는 다른 화려한 인테리어로 비지니스 라운지가 꾸며져있었고 의자와 식탁도 업무를 보기에 편안하고, 식사하기에도 좋은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컵라면과 볶음밥!

 

개인적으로 컵라면을 굉장히 좋아하는 바, 비지니스 라운지에 가면 항상 컵라면을 먹습니다. 그리고 컵라면과 같이 즐겨먹는 것은 볶음밥!  메뉴는 마늘 볶음밥입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빵도 구비되어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볍게 즐길수 있었어요.

 

 

주로 비지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들은 사업상 출장으로 가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기 때문에 공항에서 탑승 대기 시간동안 업무를 보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노트북을 가지고 일하며 식사를 할수 있는 테이블도 준비되어있어요.

 

 

한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도 마찬가지로 두 좌석이 붙어있는 구조라 조금 불편했습니다. 이코노미 클래스처럼 창가쪽에 앉은 승객이 화장실을 가려면 복도 쪽에 앉은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는 불편한 상황이 생기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와인을 여유롭게 즐기며 영화를 누워서 볼수있다는것은 어디가나 똑같은 비지니스 클래스의 특권!

 

기내식 메뉴는 마찬가지로 한식과 서양식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의 기내식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점심 식사 에피타이저로 훈제연어, 아보카도로 만든 롤.. 메인요리로는 레몬과 타임 소스를 곁들인 새우튀김, 버섯 리조또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승무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저녁 식사 메인 메뉴 중 고추장을 곁들인 도미요리, 순무, 쌀밥을 선택했는데 한국의 고등어조림을 생각나게 할만큼 매운 도미요리가 맛이 꽤 좋았습니다. 물론 새우 요리의 에피타이저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를 알아보았는데요 음식을 제외하고는 한국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역시 한국의 서비스를 따라올수는없죠~!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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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루프트한자 마일리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적립하기  


 

Hallo! Guten Tag !


이번에 독일에서 한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독일 회사는 해외 출장시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회사 다녔을 때는 해외 출장 갈 기회조차 못 받았는데, 여기서는 해외 출장마다 비지니스 클래스라니 독일 취업한게 뿌듯합니다.

 

항상 한국에서 해외 여행 갈때마다 이코노미 클래스만 타봤는데, 독일 회사 취직하고 나서 비지니스 클래스를 처음 타봤네요.

 

올해 들어 2번째 한국 출장은 11월에 가게되었습니다. 전기 자동차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보니 전기자동차 연구가 활발한 일본, 한국에 출장을 많이 가게 되네요.

 

이번에도 비지니스 클래스로 출장을 가게되었어요, 저는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끓여주는 라면에 푹 빠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사를 선호하는데 이번에 어쩔수 없이 루프트한자(Lufthansa)를 타게 되었네요.

 

루프트한자(Lufthansa) 비지니스 클래스는 처음이라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루프트한자(Lufthansa) 마일리지를 아시아나 항공사 마일리지로 적립할수 있다는 사실 아시고 계신가요?

 

루프트한자(Lufthansa) 항공사나 아시아나 항공사 모두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에 소속되어있는 항공사입니다.

 

하지만 루프트한자(Lufthansa) 항공 티켓 등급에 따라 아시아나 항공사 마일리지로 적립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어요!

 

아시아나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스타 얼라이언스에 연계된 항공사들 목록이 나오는데 루프트한자(Lufthansa) 항공사를 클릭하시면 클래스별 마일리지 적립율이 나옵니다.

 

 

루프트한자(Lufthansa) 에서 아시아나 항공사로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능한 항공 티켓 클래스는 O,I,X,R,L,K,P 클래스입니다. 나머지 클래스는 클래스별 적립율에 따라 아시아나 항공사 마일리지로 적립이 가능하네요.

 

 

루프트한자(Lufthansa) 항공 클래스는 전자항공권에 보시면 Calss 옆에 쓰여져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에서 P라고 쓰여져 있는 항공권은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로 적립이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루프트한자(Lufthansa) 항공 마일리지로 적립이 가능하니 안심하세요.

 

루프트한자(Lufthansa) 마일리지 적립 하기전에 꼭 하셔야할것! 바로 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입니다.

 

http://www.lufthansa.com/kr/ko/Homepage

 

위 루프트한자(Lufthansa)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Miles&More 라는 메뉴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그 전에 루프트한자(Lufthansa)  회원 가입하셔야하는 것 잊지마세요!

 

 

루프트한자(Lufthansa) 회원 가입은 단순히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마일리지 회원 가입 이전에 탑승한 항공권의 마일리지 적용은 불가능하니 꼭 유의하세요!

 

요즘에는 공항에서 항공권 발권 하는 데스크에서 마일리지 적립도 요청하면 해줘서 편리하지만, 실수로 까먹은 경우에는 루프트한자(Lufthansa)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홈페이지에서 요청한 마일리지 지급은 요청후 몇일 정도 소요됩니다.

 

요즘은 적립해둔 마일리지로 해외 여행 티켓을 구입하는 분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 항공사 마일리지로 최대한 모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스타얼라이언스와 같이 서로 마일리지 연계된 항공사들이 많아서 더더욱 쉬워졌어요.

 

저는 주로 독일 가는 항공편을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많이 이용해서 마일리지를 모아두는 편입니다. 아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을 공짜로 이용하기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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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여행 계획을   효율적으로 짜는 나만의   8가지 노하우! 

 

Hallo! Guten Tag !

 

해외 여행에는 2가지 타입의 여행이 있죠!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단체 패키지 투어비행기 예약부터 일정까지 직접 짜서 여행하는 자유여행!

 

첫번째 해외 여행 타입은 주로 결혼후 떠나는 허니문투어나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체 관광에서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룹으로 몰려다니는 것을 싫어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 비행기 예약부터 직접 하는 두번째 타입을 선호합니다.

 

예전에는 패키지 투어가 내가 직접 따로따로 예약해서 여행하는것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최근 저가 항공사도 많이 생기고 게스트하우스도 호텔 부럽지 않은 시설을 자랑하고 있어서 미리 예약만 한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올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페이스북에 보면 일본 20만원 미만으로 다녀오기! 이런 글 많이 보셨을거에요!

 

하지만 해외 여행을 가고싶지만 여행 계획을 짜는 것을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막상 어떻게 짜야지 효율적으로 짤수 있을까 고민 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 계획 짜는 것을 굉장히 즐기는 편입니다. 직접 여행하는 것도 즐겁지만 이렇게 처음 가보는 곳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나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루트를 짜는것도 굉장히 설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해외 여행 갈때마다 여행 계획은 항상 제 담당이었답니다. 아직 몇개월 남은 해외 여행도 여행 계획을 짜다보면 내가 벌써 그곳에 가있는 느낌도 들게 해서 회사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저의 해외 여행 계획에 항상 만족을 했다는것!


저도 맨 처음에 해외 여행을 했을때 여행 계획을 어떻게 짤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거의 전문가가 다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 계획을 효율적으로 짜는 나만의 노하우에 대해 포스팅해드립니다!

 

여행 계획을 효율적으로 짜는 나만의 8가지 노하우!

 

같이 갈 여행 동행자의 여행 스타일을 파악하자!

 

해외 여행 계획을 짜기전 제가 가장 먼저 하는것 중에 하나는 바로 같이 해외 여행 하는 사람들에 대한 여행 스타일 파악입니다. 여러 번에 걸친 여행 경험을 통해 여행 스타일의 파악 없이 계획을 짜게 되면 짜느라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질타를 받게 된다는것!

 

그래서 사전에 어떤 스타일의 해외 여행을 할것인지 정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해변에서의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여행, 풀빌라에서의 휴양,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예술작품 감상, 유명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다니는 여행 등등 여러 스타일의 여행 타입이 있습니다.

 

그리고 렌트를 할것인지, 그 나라의 대중 교통을 주로 이용해볼것인지 등 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우선 여행 갈 곳의 지도를 한 눈에 익혀 놓는다!

 

저는 맛집이나 여행 명소를 먼저 찾기전에 항상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해외 여행 갈 곳의 전체 지도를 찾아놓고 머리 속에 익혀놓는것!

 

이렇게 하면 추후 맛집이나 명소를 검색할때 어느정도 위치 파악이 쉬워서 머리속에서 미리 동선을 그려놓을수가 있죠.

 

예를 들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저는 미리 스트라스부르 지도를 펼쳐놓고 기차역과, 구시가지, 신시가지, 쁘띠프랑스 등의 지역을 파악해놓았습니다.

 

 

또는 아래와 같이 일본 후쿠오카 여행의 경우 이런 관광 지도가 있다면 지하철과 관광명소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어 금상첨화죠!

 

 

이런식으로 먼저 큰 해외 여행의 그림을 그려놓고 시작해서 세부적으로 좁혀 가는 Top down 방식의 플랜을 사용하신다면 더욱 다음 단계가 수월해질것입니다.

 

 

숙소는 대부분 여행 중심가와 공항 (or 기차역) 사이로 예약한다!

 

비행기를 예약했다면 다음에 해야할 것이 바로 숙소 예약! 여행 동반자와 상의하에 게스트하우스, 호텔 등의 숙박 타입을 정할텐데요. 요즈음에는 게스트하우스가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호텔 부럽지 않은 곳이 많이 생겨나서 참 좋더라구요. 특히 게스트하우스의 묘미는 아무래도 여행후 저녁에 돌아와서 로비에서 여러 나라에서 해외 여행 온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 한잔 하는 것 아니겠어요?

 

여기서 잠깐! 숙소 예약에 있어 제가 가진 노하우가 있다면 바로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예약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오스트리아 잘추부르크 여행의 경우 중심가는 숙박 요금이 비쌀뿐더러 기차역에서 멀기 때문에 여러 모로 손해 보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차역에 가까운곳을 잡자니 중심가와 멀어져 동선이 길어지게 되죠.

 

 

그래서 저는 주로 중심지에서 1~1.5킬로 떨어진 곳으로 숙소를 예약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공항 혹은 기차역과 가까워질뿐더러 충분히 걸어서도 중심지까지 갈수 있는 거리이기때문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거든요. 

 

게다가 요즘 부킹닷컴(www.Booking.com)과 같은 숙박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면 위사진과 같이 전체 지도에 숙박요금과 호텔 위치를 보여주기때문에 한눈에 보기 쉽습니다^^

 

 

블로그나 책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유명한 관광 명소 리스트를 만든다!

 

호텔까지 예약했다면 다음 단계는 해외 여행 관광 명소를 검색할 차례입니다!

 


관광 명소를 수집하는 것은 여행책자, 블로그, 관광청 사이트 등 여러 방법이 있을텐데요 제가 주로 이용하는 방법은 블로그 검색을 통한 정보 수집입니다.

여행 책자의 경우 객관적이고 가장 편하게 검색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발행한지 오래된 책의 경우 관광 명소가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고 가끔은 업체와 제휴를 맺고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는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반면 블로그의 경우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본인이 충분히 필터링할수 있다면 가장 최신 정보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검색이 가능하므로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요즘 여행 블로거들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방법, 요금 등을 친절하게 사진과 함께 올려놓는 경우가 많아서 좀더 깊이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가끔씩 해당 여행 명소의 사이트를 링크 걸어두는 경우가 있어 자세한 정보도 얻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가보고싶은 관광 명소를 파워포인트에 사진과 함께 쭈욱 나열해서 모아놓곤 합니다.

 

 

해외 여행의 묘미! 맛집 리스트 만들기!

 

여행명소와 함께 블로그에서 수집하는 정보! 바로 맛집입니다!

 

맛집을 찾아 해당 여행지의 유명한 음식을 맛보는 것은 해외 여행의 묘미중 하나죠.

 

특히나 일본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집들이 있어 일본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후쿠오카 여행 플랜 짰을때 블로그를 통해 사진과 함께 수집한 맛집 정보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알선한 맛집 정보만 17곳이 되더라구요!

 

(참고로! 블로그는 개인의 취향이 담겨있으므로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필터링하시는 것 잊지마세요!)

 

 

 

관광지, 맛집 리스트와 지도를 합쳐 동선을 그려본다!

 

해외 여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것! 바로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동선 거리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것을 위해 제가 항상 하는것이 바로 구글 지도에서 관광지 명소와 맛집을 찾아 동선을 그려보는 것이죠!

 

아래 사진처럼 후쿠오카 지도위에 맛집과 명소를 같이 배치해보면 어떤명소를 구경하고 나서 어떤 맛집을 가는것이 효율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조합인지 쉽게 볼수 있답니다

 

 

또한 구글 맵의 길 찾기 기능을 통해서 도보로 움직일수 있는 최소한의 지름길을 검색하면 시간을 짜는데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죠^^

 

날씨 등 외부 상황에 변동 가능하도록 스케쥴 표를 짠다!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예측하지 못한 기상 악화로 관광을 할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합니다. 특히 동남아시아나 일본 등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서 많이 겪게 되지요.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해외 여행 플랜을 짤때 비가 오는 날에도 갈수 있는 곳이나 활동 등을 미리 고려한다면 덜 당황 하실수 있을거에요.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괌에 갔을 때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미리 짜놓은 스케쥴대로 물놀이, 관광을 할수 없게 되었지만 이럴 경우를 대비해 비가 오늘 날에는 쇼핑몰에서 쇼핑만 할수 있도록 back up plan을 만들어 놓았죠.

 

그래서 비가 오던 날은 하루종일 쇼핑을 몰아서 하고 그 다음부터는 해가 쨍쨍해서 못했던 관광을 할수 있도록 계획을 바로바로 수정하였답니다.

 

검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팁도 따로 적어놓는다!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실제로 먼저 다녀온 여행자들의 꿀팁이 필요한 경우도 많은데요. 예를 들어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레스토랑 메뉴 추천, 종합 Pass권을 통한 관광지 입장 비용 절감 등 알아두면 여행을 좀더 저렴하게, 실패 없이 할수 있는 팁들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팁들은 따로 파워포인트에 사진과 함께 모아놓고 여행시 프린트해서 가져가는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해외 여행 계획을 짤때 사용하는 8가지 절차를 알려드렸는데요,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아래 사진과 같은 스케쥴 표를 만들곤 합니다!

 

후쿠오카 다녀왔던 스케쥴표인데요 날짜별, 시간별 스케쥴과 비용 등을 한 표에 정리를 해놓아서 여행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다녀왔답니다. 물론 같이 다녀온 친구들도 굉장히 만족했구요.

 

 

여러분도 여행 계획 짜실 때 위 절차대로 하시면 틀림없이 해외 여행을 효율적으로 다녀오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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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릴수 있는 5가지! 


 

Hallo! Guten Tag !


해외여행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특히나 이번 추석은 황금연휴라고 불릴만큼 굉장히 긴 연휴를 보낼수 있는데요, 특히나 직장인들에게는 1년전부터 기다릴만큼 가뭄의 단비 같은 기간이기도 하죠.

 

그래서 요즘에는 이런 황금연휴 시즌에 많이들 해외여행을 가시는데요, 최근들어 해외출장 목적이 아닌 개인 여행의 목적으로도 많은 분들이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해외여행을 갈때면 항상 저가 항공을 검색해가며 가장 싼 항공권을 예약하느라 몇일이 걸리기도 하는데... 비지니스 클래스는 해외출장때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를 이용할 경우 한국에서 유럽이나 미주 쪽으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비행시간만 10시간 이상 걸려서 지루할뿐만 아니라 자리가 불편해 잠 한숨 못자는 경우도 많은데 비지니스 클래스는 비싼 값인만큼 값어치를 하더라구요.

 

이번에 해외 출장을 가면서 아시아나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였는데 덕분에 굉장히 편안한 출장을 다녀왔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시아사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릴수 있는 것들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릴수 있는 5가지!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무료 이용

 

인천공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요 공항에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가 있는데요.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권만 있으면 누구든지 이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수가 있답니다.

 

 

인천공항에는 출국 심사후 면세점이 모여있는 근처에 위 사진과 같이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를 쉽게 찾을수가 있답니다. 면세점 쇼핑을 충분히 했는데도 아직 비행시간이 많이 남으셨다면 이곳에서 비지니스 라운지를 한번 누려보세요!

 

단 동반 일행 모두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권을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안에도 실시간으로 탑승 수속과 항공 지연 사정을 모니터링 할수 있는 스크린이 있기 때문에 탑승 시간에 맞춰 나가실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무엇을 즐길수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우선 아래 사진처럼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에 들어가면 편안한 쇼파와 테이블이 개별적으로 마련되어있고 대형 텔레비전도 여러곳에 설치되어있어 고객들에게 지루하지 않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라운지의 가장 큰 장점! 바로 부페 스타일의 bar를 마음껏 즐길수 있다는 것이죠! 아래 사진처럼 간단한 샐러드, 볶음밥, 죽, 과일, 빵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답니다.

 

 

이렇게 음식을 접시에 담아서 내가 자리잡은 쇼파에 앉아 테이블에 음식을 놓고 여유롭게 식사를 할수 있답니다.

 

 

또한 맥주, 와인, 양주 등의 주류도 제공되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적당량의 음주도 가능하답니다.

 

단 ! 비행기 탑승 전 과한 음주는 타인에게 피해가 된다는 사실 꼭 명심하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컵라면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할때마다 항상 컵라면을 먼저 먹곤 한답니다^^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는 잔치 국수 컵라면도 제공하고 있네요!

 

 

마무리로 과일과 나쵸까지, 잡지를 보면서 여유롭게 탑승 수속 시간까지 여유롭게 대기하실수 있어요.

 

 

비지니스 라운지의 수화물 보관, 개인 룸 제공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누릴수 있는 또 하나의 서비스!

 

 

바로 수화물 보관 라커입니다. 출국 수속시 캐리어를 수화물로 부쳤더라도, 가방이나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다녀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에서는 개인 라커를 제공하고 있어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하는 동안 짐 분실 등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짐을 보관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차별 서비스! 아직까지 다른 항공사 비지니스 라운지에서는 보지 못한 서비스인데요 바로 개별룸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개별룸이 마련되어있어 탑승 전까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싶거나 다른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나만의 공간에 있고 싶은 경우에는 이 개별룸을 이용하실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비지니스 클래스의 편안하고 넓은 좌석

 

 

아마 비지니스 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바로 이코노미석 대비 크고 안락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죠!

 

아마 이코노미석을 타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것 같은데요, 앞뒤 간격이 좁아서 화장실을 가고싶을 때에는 창가쪽 앉으신 분들이 옆사람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보기도 하죠.

 

또한 장시간 비행을 대비해 잠을 청하고 싶지만 뒤로 의자를 제낄때에도 혹시 뒷사람이 불쾌해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바로 아래 사진이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입니다! 참 넓죠?

 

 

 

특히나 창가쪽 좌석 옆에는 머리 위 선반에 위치한 짐 보관함 말고도 따로 수화물 보관함이 마련되어있어 넉넉한 수납 공간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게다가 좌석 옆에도 넉넉한 선반이 있어 굳이 테이블을 열어서 선반을 만들지 않고도 아래 사진처럼 글래스도 여유롭게 내려놓을수도 있답니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에게 주는 여행기본용품 파우치

 

 

대부분의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겠지만 아시아나 항공사도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에게 여행에 필요한 기본용품이 담긴 파우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파우치에는 칫솔 치약 세트, 구강청정제, 빗, 구두주걱, 스킨 로션 등이 들어있어 장시간 비행 후 착륙전 화장실에서 이용할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비지니스 클래스의 고품격 기내식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호텔식 코스요리 같은 기내식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판을 승무원들에게서 받으실수 있으실텐데요, 주류 메뉴판, 음식 메뉴판 이렇게 2개가 있습니다.

 

 

양주, 맥주, 와인, 샴페인, 칵테일 등 여러 종류의 주류를 무제한으로 드실수 있습니다. 다만 과한 음주는 기내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로 기내식을 먹을때에는 와인을 함께 하는 편이라 와인을 즐겨마시는데 아시아나 승무원에게 추천받은 엘더링 소비뇽 블랑 2015 산 남아프리카 공화국 와인이 굉장히 맛이 좋더라구요.

 

 

다음은 기내식 메뉴판입니다. 비행 도중 제공되는 2번의 식사에 대해 여러 메뉴 중의 하나를 고를수 있는데요 주로 양식, 한식 이렇게 2가지로 제공되는 편입니다.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3~5월에 전라도 지역의 음식을 준비하는데 이를 통해 한국의 특산물을 이용한 풍부한 영양 및 다채로운 맛의 팔도 음식을 선보이고자 한것이었습니다.

 

 

자 그럼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먹은 기내식을 한번 구경해볼까요? 저같은 경우 한식을 주문하였는데 식전요리부터 빵, 스프를 시작으로 메인요리가 나옵니다.

특히 떡갈비는 정말 고급 음식점에서 맛보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착륙 전에 제공되는 식사로는 쇠고기죽을 주문하였는데 이 죽도 가벼운 죽이 아니라 여러 재료가 가득 들어간 두릅 쇠고기죽이라 굉장히 든든히 식사를 마칠수 있었어요.

 

 

그리고 식사 사이에도 자유롭게 간식을 주문할수 있는데 아시아나 항공에서 제공하는 간식으로는 삼각 김밥, 라면, 온면, 과일, 샌드위치 등이 있습니다.

 

라면을 주문하면 아래와 같이 끓여놓은 컵라면을 먹기좋게 그릇에 담아 간단한 반찬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이코노미 클래스와는 좀 많이 다른 세상이죠? 이래서 다들 비지니스 비지니스 하나봐요! 금액은 굉장히 비싸지만 요즘에는 마일리지 승급제도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마일리지를 모으면 언젠가 한번은 비지니스클래스 이용해 볼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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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해외여행 후  스크래치 맵으로  발자취 남기기!


 

Hallo! Guten Tag !


해외여행 다녀오시는 분들 중에 기념품을 사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텐데요. 기념품도 해외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발자취를 간직하기엔 약간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죠.

 

그래서 얼마전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스크래치 맵이라는 것인데요. 해외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집 내부 인테리어 효과도 낼수 있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 스크래치 맵을 구입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얼마전 독일 서점에서 스크래치 맵을 구입했답니다.

 

(물론 한국에 계신분들도 한국에서 서점이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 가능합니다^^)

 

사이즈와 색상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저는 가능한 큰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스크래치 맵은 아래와 같이 통에 들어있어요.

 

 

통을 열어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세계 지도와 돌돌 말려있습니다.

 

스크래치 맵이란 내가 다녀온 나라를 동전으로 긁어서 다녀온 발자취를 남길수 있는 세계지도랍니다.

 

 

거의 대부분의 나라뿐 아니라 섬들도 표기되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지를 남길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sea of Japan이 East sea 보다 먼저 표기되어있어서 좀 언짢기는 하지만....

 

 

우선 신혼여행지로 다녀온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부분을 긁어봅니다! 동전으로 긁으면 스크래치 된 부분이 초록색으로 남겨지네요. 마음 같아서는 호주 다 긁고 싶지만 극히 일부분만 여행했기에 양심에 찔려서요.......

 

 

물론 제가 살았던 한국도 긁고 자주 여행 다녔던 일본도 긁어봅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독일도 긁고, 영국, 프랑스도 흔적을 남깁니다.

 

 

이렇게 다 긁고 나서 집 거실 벽면에 붙여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을 굉장히 좋아하고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긁고보니 세상은 정말 넓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직 안가본 대륙조차 많으니 말이죠.. 하지만 아직 인생에 많은 시간이 있으니 최대한 많이 다녀서 지도의 절반 이상을 스크래치 해놓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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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해외여행 기념품 나만의 수집법   추천 5가지! 


 

Hallo! Guten Tag !


해외여행은 언제나 일상 생활에 지친 우리들에게 재충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달콤한 피로 회복제죠? 몇개월전부터 예약해둔 해외여행 비행기 티켓과 호텔만 기다리며 회사에서 아무리 스트레스 받더라도 기다릴수 있는 유일한 희망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해외여행 중 자유여행이든 패키지 여행이든 항상 가면 사오는 것이 바로 여행 기념품!

 

예전에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여행 선물용으로 많이 사왔지만 요즘은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용도로 사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Herr 초이도 예전부터 해외여행을 굉장히 좋아해서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프랑스, 호주, 괌 등 여러 곳을 돌아다녔답니다. 해외여행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취미로 모았던 것은 여행 기념품! 나중에는 큰 장식장을 사서 거기에 여행 기념품들을 모아두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기념품 수집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읽고 따라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해외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기념품 수집법 5가지 !           


 

1. 해외여행 국가의 특정 기념품

 

해외여행에 가면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기념품이 바로 그 나라의 대표 기념품들이죠!

Herr 초이는 아래 사진들과 같이 우선적으로 그 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 기념품들을 먼저 구입한답니다.

 

예를 들어 대만여행 기념품들에는 고궁 박물관에서 볼수 있는 전시품의 미니어쳐라든지, 고양이 캐릭터 기념품들이 있고 홍콩은 워낙 2층 버스가 유명하고 버스 미니어쳐가 유명해서 구입했어요! 일본 여행에서는 당연히 고양이 캐릭터 기념품! 네덜란드에서는 건축물 기념품을 구입해서 모으고 있답니다.

 

 

또한 얼마전 다녀온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구입한 노트르담 대성당 미니어쳐도 굉장히 맘에 드는 기념품입니다!

 

 

2. 해외여행 국가에서 산 피규어

 

 

Herr 초이가 해외여행 기념품들을 모으는 또 다른 방법은 그 나라의 피규어샵에서 산 피규어들을 모으고 있는 것이죠! 피규어를 모으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데요 좀더 특별하게 모으고 싶다면 해외여행지에서 구입한 피규어들을 모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래 사진과 같이 사진 선반 위에 해외여행지에서 구입한 피규어들을 모으고 있는데요

 

 

왼쪽부터 홍콩에서 구입한 트랜스포머, 아이언맨부터 일본에서 구입한 건담 시리즈가 있구요

 

 

이번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괜찮은 피규어샵에서 구입한 6유로짜리 캡틴 아메리카도 있어요.

 

 

3. 마그넷, 시계 마그넷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가시면 모으시는 것중에 하나 ! 바로 마그넷인데요! 저도 냉장고 한켠에 마그넷을 모으고있답니다. 괌에서 구입한 컵 모양의 아기자기한 마그넷부터 대만여행에서 구입한 대만 지도 모양의 마그넷, 여왕바위 모양의 마그넷 등이 있지요.

 

최근에는 일반 마그넷을 넘어 시계 마그넷을 구입하고 있는데요 유럽관광지에서는 이런 시계 미니어쳐 마그넷을 쉽게 찾아볼수가 있답니다.

 

 

4. 엽서

 

예전부터 해외여행을 하면 해외여행 마지막날에 하는 것중에 하나가 그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 사진 엽서를 사서 그 뒤에 같이 간 와이프와 아이에게 쓰고싶은 편지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여행 마지막날에 엽서에 담아 한국에 와서 이렇게 마그넷들과 함께 냉장고에 붙여두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엽서를 보면서 해외여행의 추억을 느낄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저희 집 냉장고 한면은 엽서와 마그넷들로 채워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5. 소주잔

 

술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이나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중 하나가 바로 이 소주잔입니다! 각 나라의 명칭이 새겨진 스타벅스 컵을 선물하는 것도 유행이지만 애주가들에게는 아마 이 소주잔이 더 좋은 선물일듯합니다.

 

저는 여행가는 곳마다 그 나라의 이름이 새겨진 소주잔들을 모으고 있는데요 암스테르담, 하와이, 괌, 독일, 프랑스 등의 소주잔을 아래 사진과 같이 모으고 있답니다.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할때 소주 한잔 하면서 이 소주잔으로 대접 하면 손님들도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아마 가장 실용적인 기념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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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