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   명란덮밥 식당  

 

 

Hallo! Guten Tag !

 

오늘은 명란 요리의 도시! 후쿠오카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후쿠오카는 한국인들한테도 맛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일본인들에게도 후쿠오카는 많은 맛집들로 유명하다고 해요.

 

후쿠오카 여행을 하면 오사카, 교토, 도쿄 같은 도시에 비해 많은 볼거리는 사실 없습니다.

대신 하루에 4끼를 먹어야할만큼 맛있는 맛집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먹는 여행을 해도 굉장히 즐겁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간다면 라멘, 스시, 함바그 스테이크 등 유명한 음식이 많지만 꼭 빼놓을수 없는것 바로 명란 요리입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하다보면 중간중간에 명란을 고급스럽게 포장해서 파는 상점들을 볼수 있어요. 그만큼 후쿠오카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인들도 명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 맛집 중 일본 현지인들이 가는 명란 덮밥 맛집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후쿠오카 텐진역 근처에 있는 '멘타이쥬'라는 음식점입니다.

 

 

멘타이쥬 식당은 아침일찍부터 영업을 하기 때문에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은 후쿠오카 여행객들에게 참 좋은 맛집입니다. 멘타이쥬 영업 시간은 아침 7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가면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고 아침일찍부터 현지 식당을 이용하는 편이라 이번 후쿠오카 여행을 갔을 때도 조식 대신 이 멘타이쥬 음식점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나왔는데도 줄이 벌써 ㅎㄷㄷㄷㄷ...합니다. 건물 밖에서 약 2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대기지만 줄 서있는 사람들이 거의 다 일본인인것을 보니 이 음식점에 대한 믿음이 확 가더라구요.

 

 

멘타이쥬 음식점의 규모도 굉장히 큽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요! 식당 건물 외관은 전통적인 일본스러운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대기 하면서 메뉴를 슬쩍 볼수 있었습니다.

 

멘타이쥬는 명란요리만 파는 곳으로 위 사진처럼 명란 덮밥을 먹을수도 있고, 라멘 국물을 명란으로 한 요리도 있습니다.

 

가격은 맛집이라 그런지 약간 비싼 편이긴 했지만 고급스러운 명란 요리를 먹을수 있어 기대가 컸습니다.

 

 

멘타이쥬 식당에 들어가면 영어를 하는 종업원 덕분에 일본어를 못해도 주문을 할수있습니다. 처음 들어가면 우선 소스의 매운맛의 강도를 선택하라고 하는데요 물론 한국인들은 가장 매운 맛을 많이 고를거에요. 일본의 가장 매운 맛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인들에게는 그렇게 매운 맛이 아닙니다.

 

 

원하는 매운 맛의 팻말을 들고 멘타이쥬 식당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식당이 나옵니다.

 

 

아래처럼 멘타이쥬 식당 1층에도 자리가 있지만 2층이 상대적으로 훨씬 넓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캐리어 보관 장소가 있어 밥 먹고 바로 공항으로 가야하는 분들에게 참 편리하더라구요

 

 

멘타이쥬 식당 2층은 아래 사진처럼 약간 어두운 분위기였어요.와인 바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식당에서는 한글 메뉴판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메뉴판을 볼수 있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음식 사진도 첨부되어있어서 더욱 편리하더라구요.

 

이 식당의 기본 메뉴인 멘타이쥬 메뉴입니다. 멘타이고 즉, 큰 명란이 1개 들어가있는 기본 덮밥입니다. 가격은 16800원이에요. 멘타이코 (명란)를 한개 추가하면 27800원입니다.

 

밥 한끼에 28000원이니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에요.

 

 

명란덮밥 외에도 츠케멘이라는 면 요리도 있는데요 명란과 10가지 이상의채소를 넣어 만든 하카타의 면 요리이자 일본 최초의 최고급 츠케멘이라고 합니다.

 

 

단품 메뉴 말고도 아래 사진처럼 세트 메뉴가 있는데요 면과, 덮밥 요리를 다 먹고 싶은 손님들을 위한 메뉴입니다. 세트 메뉴는 각각 단품 메뉴를 따로 시키는 것보다 더 저렴합니다. 

 

 

기호에 따라 토핑을 추가할수도 있는데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싶을 경우에는 온천 달걀을, 참마를 빻아 만든 타타키 토로로,

 

 

부드러운 반숙 달걀, 니코미 돼지구이도 있어 좀더 배부르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추가하시면 되요

 

 

저는 면과 밥 요리를 모두 맛보고 싶어 각각 하나씩 주문하였습니다.

 

아래는 츠케멘을 주문하시 분들에게 필요한 것인데요 츠케멘을 먹다가 국물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국물을 리필하면서 드실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문한 메뉴 중 명란 덮밥이 나왔습니다. 음식은 도시락통에 담겨져 나오며 숟가락은 없고 젓가락만 제공이 되더라구요. 일본은 주로 밥을 먹을때 젓가락을 사용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아까 고른 매운 맛 강도에 따라 소스가 제공이 됩니다. 생각보다 작은 도시락 통에 실망감은 조금 있었지만 기대를 품고 도시락 통을 열어봅니다.

 

 

주문한 명란 덮밥입니다. 큼직만한 명란 한개가 양념이 된채 밥 위에 올려져 있었어요. 일본 여행하면서 명란 튜브를 이용해서 밥에 뿌려먹는 요리는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큰 명란이 올려져있는 음식은 처음 접해봅니다. 

 

따뜻한 밥 위에 김이 뿌려져 있고 다시마말이 멘타이코가 얹어져있고 특제 가케다레 소스를 뿌려서 먹는 후쿠오카의 유명한 음식!

 

 

저는 토핑 중에서 좀더 배부르게 먹을수 있도록 돼지구이를 선택했습니다.

 

 

아래는 멘타이 츠케멘입니다. 일반 라멘과 비슷한 음식을 예상했는데 국물이 보기에도 굉장히 진해보이며 면이 따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츠케멘부터 맛보았는데 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져서 후쿠오카 여행와서 스페셜한 요리를 맛보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멘타이쥬 명란 덮밥도 굉장히 칭친할만 했는데요, 가케다레 소스가 핵심이었던거 같습니다. 소스 없이 먹었다면 약간 밋밋한 맛이었을것 같은데 이 매콤한 소스가 명란 요리를 더욱 살려주었던것 같습니다.

 

매운맛은 가장 매운맛을 선택하시길 추천해드려요.

 

 

보이시죠? 명란의 크기만 봐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츠케멘을 먹다보면 명란을 베이스로 한 국물이 너무나 진하고 맛있어서 국물이 부족해지는 때가 오는데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국물을 계속 리필해서 드시면 되요^^

 

 

고급스러운 식사를 정신없이 마쳤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후쿠오카 현지의 고급스러운 음식을 맛볼수 있었던 미슐랭급 식당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츠케멘보다는 명란덮밥에 더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 특히 특제 소스가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가격은 후쿠오카 맛집들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해요. 2명이서 4만원 정도 나오지만 고급스러운 명란 요리를 맛볼수 있기에 지불할만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후쿠오카 현지인들도 아침부터 줄서서 먹는 명란 덮밥 식당을 알아보았는데요. 후쿠오카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맛집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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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손님 없으면   퇴출당하는 후쿠오카  "라멘 스타디움"  

 

 

Hallo! Guten Tag !

 

올 겨울에는 한국에 휴가를 다녀오면서 중간에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 후쿠오카는 그 소문에 걸맞게 맛집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명물인 명란 요리부터 스시, 함바그 스테이크 등 하루에 4끼 먹어도 모자를 정도입니다.

 

그런데 후쿠오카에는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는데요. 그곳엔는 라멘집만 몰려있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검색 결과 바로 '라멘 스타디움' 이라는 곳이더라구요.

 

이 라멘 스타디움은 후쿠오카 여행 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다녀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면서 여행 중에 라멘 스타디움을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그 후기를 지금 바로 작성해드릴게요! 시선 집중!!

 

후쿠오카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라멘 집이 이치란 라멘이지만 이 라멘 스타디움 또한 쌍벽을 이루는 맛집입니다. 특히 후쿠오카 여행 중에 쇼핑을 하면서 들르기 쉽도록 라멘 스타디움은 캐널시티라는 대형 쇼핑몰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캐널시티 라멘 스타디움-

 

-주소: 1 Chome-2 Sumiyoshi, Hakata Ward, Fukuoka, Fukuoka Prefecture, 일본

-전화번호:+81 92-282-2525

-영업 시간: 매일 오전 11시~오후 11시
 

 

후쿠오카 캐널시티는 하카타와 텐진 사이에 위치해있고 어느 방향에서든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 캐널시티는 건물들이 서로 이루어진 굉장히 큰 쇼핑몰이라서 후쿠오카 여행 일정 중 반나절을 소요해야할 정도인데요

 

후쿠오카 여행을 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프랑프랑을 비롯해 유니클로, 자라,H&M 등 인기 브랜드들이 입점해 한 곳에서 편안히 쇼핑을 즐길수 있죠.

 

이 곳 캐널시티에는 후쿠오카 맛집들도 많이 몰려있어 후쿠오카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랍니다.

 

 

이 곳 캐널시티에 5층에 바로 라멘 스타디움이 위치해있습니다. 바로 라멘으로 유명한 라멘 전문점들이 모여있는 경기장 같은 곳이죠.

 

왜 경기장이라고 부르냐구요?

 

바로 3개월마다 매출액을 비교하여 최하위 매출을 기록한 점포는 퇴출당하는 무시무시한 곳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경기장에 라멘을 평가해보러 입장해봅니다! 제가 갔을 때가 오후3시쯤이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구경하기 좋았어요.

 

 

위 사진처럼 라멘 스타디움은 일본 지역 8곳의 대표적인 라멘을 만날수 있는 곳이며 서로간의 경쟁이 치열한만큼 어디를 들어가든지 기본 이상의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인이 보기에는 다 다른 라멘이겠지만 한국인인 저에게는 거기가 거기인듯한 느낌이라 그림을 보고 꽃히는 곳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후쿠오카 라멘 스타디움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어느 점포든지 한글로 다 표기를 해놓아서 알아보기 쉽게 되있습니다.

 

 

또한 이 후쿠오카 라멘 스타디움은 점포마다 자동판매기로 주문을 해서 입장을 해야하는데 이 기계 또한 영어, 한글 메뉴를 지원하므로 외국인들도 쉽게 주문을 할수 있어요.

 

 

라멘 스타디움에 위치한 가게마다 조금씨 다른 라멘을 판매하고 있어요.

 

일본 라멘이라고 하면 우리 한국인들이 대표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돈코츠 라멘 (돼지 뼈로 우려낸 라멘) 과 된장을 베이스로 한 된장 라멘, 그리고 탄탄면을 판매합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매운 라멘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몇몇 점포에서는 매운 라면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한국의 매운 맛과는 사뭇 다른 맛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라멘 스타디움의 어떤 점포에서는 김치도 사이드 디쉬로 3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한국인들이 라멘을 먹을때 김치를 꼭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일본인들도 잘 알고 있나봅니다.

 

 

어디를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손님들이 가장 많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돈코츠 라멘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우선 점포 앞에 위치한 자판기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한 후 결제해서 나온 표를 직원에게 제출하면 되는데요 저는 동행한 친구와 함께 세트 메뉴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하카타 세트라고 라멘, 명란밥, 교자 이렇게 3가지를 12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 메뉴를 선택한후 점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혼밥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혼자 식사하는 문화가 보편화된 일본에서는 어딜 가든지 1인 자리를 볼수 있는데요 이 곳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혼자 와도 부담 없이 라멘을 즐기수 있도록 좌석이 준비되어있어서 후쿠오카 여행을 혼자 온 여행객이라도 거리낌 없이 혼밥 할수 있겠어요.

 

 

식당 안에는 역시나 일본인보다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주문한 세트 메뉴가 나왔습니다. 돈코츠 라멘은 차슈 고기와 반숙란 반쪽식 2개가 들어있었고 명란 밥에는 명란이 밥 위에 살포시 얹어있고 김가루가 뿌려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자는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4개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일본 라멘에 들어간 이 반숙란을 참 좋아하는데요, 한국냉면에 들어간 계란과는 또 다른 라면에 잘 맞는 별미입니다. 

 

 

명란 밥과 라멘을 함께 먹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인데, 먹어보니 왜 이제까지 이 조합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후쿠오카 여행을 오면 저는 항상 명란 덮밥 맛집을 다니기만 했지 라멘과 함께 명란 밥을 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조합을 찾았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일본 교자는 한국에서 먹는 군만두와 크게 차이는 없었어요. 양이 작아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라멘과 밥, 교자까지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진한 육수의 라멘이 참 맛있었어요. 맥주와 함께 하면 좋았을텐데 대낮부터 술은 좀 그래서 라멘만 즐기다 왔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이 라멘 스타디움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라멘 강국 일본의 라멘집들의 치열한 경쟁을 볼수 있는 특별한 문화를 볼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그 나라를 여행한다면 그 나라 특유의 문화를 경험하는것도 여행의 묘미 아니겠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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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하루 500인분만   판다는 후쿠오카  대박 맛집  

 

 

Hallo! Guten Tag !

 

후쿠오카는 일본 여러 도시 중에서도 오사카만큼이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도시 규모 자체는 크지않아서 후쿠오카 유명 맛집들이 도시 중앙에 몰려있기 때문에 후쿠오카 여행 시 참 편리합니다.

 

텐진역이나 하카타역, 그리고 대형 쇼핑몰인 캐널시티 근처에 웬만한 후쿠오카 맛집들이 다 몰려있기 때문에 이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면 동선을 최소한 채로 효율적인 후쿠오카 여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은 한국인에게 많이 익숙하기 때문에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한국인들을 만날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어떤 후쿠오카 맛집은 너무나 한국인 입맛에 맞춰져 있더라구요.

 

여행의 묘미는 현지인의 입맛을 느껴보는건데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후쿠오카 맛집 중에서도 일본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을 알려드리려구요. 기대하세요!

 

이 후쿠오카 맛집은 하루 500인분 한정해서 손님을 받고 있을만큼 대단히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웬만한 식당은 하루 500명이 온다면 꽤 장사 잘되는 곳이라고 생각할텐데 이 곳은 얼마나 사람들이 몰리면 500명까지만 받는다고 할까요?

 

바로 이 후쿠오카 맛집의 이름은 '치카에' 입니다.

 

후쿠오카 맛집 '치카에' (稚加榮 福岡店 )

 

-주소: 2 Chome-2-17 Daimyo, Chuo, Fukuoka, Fukuoka Prefecture 810-0041 일본

-전화번호: +81 92-721-4624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반~ 오후 10시

 

 

이 후쿠오카 맛집 치카에에 가려면 우선 후쿠오카 시내에 위치한 아카사카 역에서 하차 하셔야합니다. 이 역은 텐진역에서 한 정거장 밖에 되지 않아서 텐진 역에서 걸어가셔도 괜찮습니다.
 

 

아카사카 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 정도 걷다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큰 건물이 바로 '치카에' 식당입니다. 그 명성에 맞게 식당 규모도 장난 아니네요.

 

 

식당 앞에는 이렇게 메뉴판이 간단하게 준비되어있어요. 메뉴는 단 2가지!

 

-메뉴1: 밥+사시미+꽃게탕+튀김+생선요리

-메뉴2: 소바+튀김 base 요리

 

메뉴는 둘 다 15000원으로 정식 치고는 굉장히 싼 가격이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이 평일 11시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픈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유명한 후쿠오카 맛집이길래 평일 11시부터 줄을 서있는것인지 너무나 기대됬어요.

 

게다가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 현지 직장인들도 벌써부터 줄을 많이서있는 것으로 보아 틀림없는 유명한 맛집임을 확신했습니다.

 

 

드디어 오픈 시각인 11시 30분! 사람들이 직원의 안내를 받아 차례차례 식당 안으로 입장합니다.

 

 

식당 안은 굉장히 넓었습니다. 한번에 200명이 넘는 손님을 수용할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었어요. 게다가 식당의 중앙에는 수족관을 보며서 식사를 할수 있도록 바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이 자리는 인기가 좋아서 먼저 온 사람들로 채워져서 아쉽게도 저는 일반 테이블에 앉아야했습니다.

 

치카에 식당 직원은 일본 전통복인 기모노를 입고 있었고 한번에 몰려든 손님들을 차례차례 안내하며 주문을 받는 것이 아주 전문가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온 관광객들에게 이런 기모노 입은 식당 직원들은 좋은 체험일것 같아요. 특히 서양 사람들에게 말이죠.

 

 

이곳의 특이한 Point!

 

바로 테이블마다 명란 튜브가 놓여져있다는 것입니다.

 

후쿠오카는 명란이 유명한 도시로 어디를 가든지 명란으로 만든 요리를 쉽게 접할수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정식에 명란을 듬뿍 얹어서 먹을수 있도록 명란 튜브를 테이블에 하나씩 제공하는데 무한 리필도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 눈치 볼 필요없이 내가 먹고싶은대로 밥에 뿌려서 먹을수 있지요.

 

 

제가 주문한 사시미정식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할때는 아침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타이트하게 여행 하는 편이라 배를 든든히 채워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후쿠오카 여행 때도 여러 후쿠오카 맛집을 다니느라 정신없이 움직였답니다.

 

그래서 소바 대신 배를 든든히 할수 있는 밥과 사시미 정식을 주문했어요

 

바로 그 정식이 아래 사진입니다. 어때요? 근사하죠? 사진으로 보면 양이 얼마 되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끼를 든든히 먹을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우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시미입니다. 참치회와 광어회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굉장히 차갑게 회가 나오고 두껍게 썰어져있어 그 식감이 굉장합니다. 차가운 맛 덕분인지 회가 더 싱싱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일본 정식 요리에 항상 나오는 덴뿌라, 바로 튀김입니다. 튀김은 야채. 고구마, 새우, 생선 튀김이 큼지막하게 나오는데 역시 덴뿌라의 나라 일본 답습니다.

 

 

생선 종류는 잘 모르겠으나 양념이 잘 벤 생선 조림도 치카에 정식을 풍요롭게 합니다.

 

 

꽃게탕은 그 맛이 특이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매운 양념 베이스의 꽃게탕이 아닌 미소 된장 베이스의 꽃게탕이라 처음 접해보는 맛이었습니다.

 

매운것을 선호하지 않는 일본인의 식사 문화가 반영된 꽃게탕을 느낄수 있었네요.

 

 

식사를 본격적으로 해봅니다. 소소한 반찬들도 제공되서 느끼하다 싶을때 먹어주면 다시 식욕을 돋궈주는 역할을 합니다.

 

 

밥에는 남의 눈치 볼것 없이 명란 튜브를 쭈욱 짜서 비싼 명란 덮밥을 만들어봅니다. 명란 튜브 하나를 사려면 후쿠오카에서는 꽤 돈을 많이 줘야하기 때문에 이때 명란 사치(?)를 한번 누려봐야죠!

 

 

그리고 일본식 계란찜!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일본식 계람찜은 한국과는 다르게 굉장히 부드럽고 탱탱한 맛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안에는 버섯과 같은 채소도 들어있어 참 맛이 좋아요.

 

 

30분 넘게 명란을 마음껏 즐기며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후쿠오카 여행 시 꼭 가볼만한 후쿠오카 맛집이라는 것!

 

특별한 요리는 없지만 정갈하고 싱싱한 회를 맛볼수 있는 일반적인 일본식 정식입니다. 가격도 15000원밖에 안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명란 튜브를 맘껏 즐길수 있는 가성비 최고인 후쿠오카 맛집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 여행시 도움이 될만한 후쿠오카 맛집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후쿠오카 맛집을 검색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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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후쿠오카   여행 추천 호텔   "니시테츠 인 텐진"  

 

 

Hallo! Guten Tag !

 

이번 겨울 휴가는 한국에서 3주를 보내고 왔어요. 생각보다 한국이 독일보다 훨씬 춥더라구요. 한국에 있는 동안 겸사겸사해서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바로 후쿠오카 여행이랍니다.

 

후쿠오카는 인천공항에서 1시간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이동시간을 단축할수 있기 때문에 제가 선호하는 일본 여행지인데요.

 

후쿠오카는 12월에도 0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후쿠오카 여행 저가 항공사를 잘 이용만 한다면 20만원 이하에서 항공권을 구입할수 있어요. 그리고 미리 예약한다면 호텔도 저렴한 가격에 결제할수 있어요.

 

그리고 후쿠오카 여행은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 여행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 후쿠오카는 관광지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2일이면 후쿠오카를 충분히 다 돌아보실수 있거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 여행 중 호텔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호텔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후쿠오카 여행 시 호텔은 주로 텐진역이나 하카타역 중심으로 잡는 것이 좋아요.

 

저의 경우 하카타역 주변 관광은 간략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텐진역 근처의 호텔을 알아보았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의 대부분은 텐진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이 근처에는 솔라리스 스테이지나 파르코 백화점, 다이마루 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들이 있고 지하 상가에 많은 맛집들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죠.

 

저는 후쿠오카 여행이 2번째라 어느 정도 경험이 있기에 지하철 위치와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고려해 텐진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호텔을 예약했어요.

 

 

바로 '니시테츠 인 텐진'이라는 호텔인데요, 후쿠오카 여행을 하시는 많은 한국분들이 이 호텔을 이용하시더라구요.

 

 

저는 후쿠오카 여행을 2박 3일 동안 친구 한명과 여행해서 '시테츠 인 텐진' 호텔 2인실을 2박 예약했는데 금액이 20만원 정도 밖에 안나왔어요.

 

 

2인실 객실 내부입니다. 전형적인 일본의 아담한 공간입니다. 그래도 각자 캐리어 하나씩 놓을 공간을 충분하더라구요.

 

 

싱글 베드 2개와 소형 냉장고, TV 책상의 기본 옵션

 

 

당황케 한것은 바로 위 족욕기에요! 이제까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족욕기가 있는 호텔을 처음 봤습니다. 아마 하루종일 여행하느라 지친 여행객들의 발을 위한 호텔의 세심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커피포트와 컵이 여러개 있지만, 호텔 커피포트에 관한 안좋은 소문을 들었으므로 패스.

 

 

화장실도 굉장히 작은 편이지만 나름 깨끗했어요.

 

 

호텔 창문은 일본 전통 방식인 미닫이 식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 이 니시테츠 인 텐진 호텔의 장점! 바로 이 음료 셀프 서비스입니다.

 

호텔 로비에는 호텔 투숙객들에게 무료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커피, 물, 오렌지 쥬스, 사과 쥬스를 마음껏 마실수 있는 자판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여행을 나서기전에 이렇게 음료수를 뽑아서 여행하면서 마실수 있도록 컵 뚜껑도 제공해서 참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니시테츠 인 텐진 호텔의 장점! 필요한 욕실 용품을 마음껏 쓸수 있도록 엘레베이터 앞에 셀프 서비스 바가 설치되어있었어요.

 

후쿠오카 여행시 면도기, 샤워타월, 칫솔 등을 챙겨오지 못한 손님들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인실 2박 20만원 요금에는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라는 것도 칭찬할만 합니다.

 

저는 후쿠오카 여행 할때는 맛집을 정복하러 다니는 것이 목적이라 아침 일찍부터 조식을 먹지 않고 나와서 맛있는 맛집을 다녔지만 니시테츠 인 텐진 호텔의 조식도 잘 나오는것 같았어요.

 

 

 

일본 호텔에서 많이 볼수 있는 생선구이, 계란말이, 미트볼, 두부 등의 음식이 준비되어있었구요.

 

 

직접 만들어먹을수 있는 미소 된장국도 셀프 서비스 코너로 준비되어있는 것이 하나의 신기한 포인트였습니다.

 

 

이렇게 미소 된장국 자판기가 있어서 국물을 그릇에 따르고 원하는 토핑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저는 니시테츠 인 텐진 호텔을 이용해서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즐거운 후쿠오카 여행을 했던것 같습니다. 가격도 만족스러웠구요.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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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먹방 여행!  후쿠오카에서 안가면  후회할 맛집!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일본 여행 관련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작년 11월에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후쿠오카는 무엇보다 맛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죠? 그때 먹었던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올해 한번 더 후쿠오카 여행가려고 했었는데 독일 이민 준비로 이래저래 바빠서 기회가 없었네요.


후쿠오카는 인천 공항에서 2시간 정도 걸리기때문에 부담없이 먹방 여행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그런말이 있죠? "스시랑 라멘 먹으러 일본 다녀온다!" 이 말이 과장된 말이 아닐만큼 일본 여행 중 후쿠오카 여행은 당일 치기로 다녀오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여름 방학 시즌 및 직장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일본 여행 중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년에 다녀온 후쿠오카 맛집을 공유드리겠습니다




1. 치카에 


후쿠오카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대표적인 맛집으로 하루 500인분 정식만 판매하고 영업 마치는 일본의 정갈한 한정식 요리집이며 11시부터 2시까지 영업합니다. 아카사카 역에서 내리시면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본 후쿠오카에서도 유명한 맛집의 명성에 맞게 오전11시 30분에 도착했더니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가실분들 중 치카에 음식점 가실 분은 아침 일찍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인당 1400엔에 푸짐한 정식이 차려져 나오는 후쿠오카 맛집입니다. 메뉴는 2개로 여러 명이 가실 경우 하나씩 나눠서 시키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치카에 음식점 내부 사진으로 가운데 양식장이 있고 이를 둘러싸서 테이블이 차려져 있습니다. 이 자리는 일찍 가셔야 차지하실수 있는 자리입니다. 

내부 광경만 보더라도 후쿠오카 여행의 대표 맛집으로 손색이 없네요.




자 음식이 나왔습니다. 정말 정갈하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정식입니다. 

회 정식과 메밀 정식 이렇게 차려졌는데 먹기도 전에 정말 후쿠오카 대표 맛집이라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참고로 애기 의자가 준비되어있으니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실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2. 미트랜드 (파르코 본관 지하 1층)


일본 먹방 여행 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돈까스죠!  후쿠오카 파르코 백화점 본관 지하 1층에 가시면 미트랜드 라는 곳이 있습니다



대부분 후쿠오타 맛집 하면 키와미야 음식점을 추천하실텐데요 굉장히 줄이 긴데다가 좁아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 대안으로 미트랜드를 추천해드립니다! Herr 초이의 경우에도 12개월 된 딸을 데리고 후쿠오카 여행가서 키와미야 음식점 대신 미트랜드를 갔는데 후회 안할 정도로 맛이 굉장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메이슨자 샐러드인데 메인 메뉴를 시키면 제공되는데요 그 맛이 일품입니다. 

돈가스에 최적화된 샐러드이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미트랜드 돈가스는 아래와 같이 달구어진 석쇠판에 돈가스를 올려 익히신 후 드시면 되며 이때 생맥주와 함께 하시면 후쿠오카 맛집 인증 끝입니다!




3. 효우탄 스시 (텐진역 )


일본 먹방 여행 하면 빠질수 없는 것 바로 스시죠! 

후쿠오카에는 유명한 스시 음식점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가성비가 최고인 곳 바로 효우탄 스시입니다. 효우탄 스시는 텐진역 솔라리아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가시는 분들은 여기 효우탄 스시를 많이 찾아가시는데요 음식점 규모는 작지만 장인 정신으로 초밥을 만들어주시는 요리사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래는 음식점 내부 광경입니다. 회전 초밥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일본어를 못하셔도 한글 메뉴판이 있으니 걱정마십시오.



아래는 효우탄 스시의 자태입니다.

이정도 퀄리티면 후쿠오카 맛집에서 빠질수 없겠죠?




4. 하카타 109 (캐널시티 하카타 근처)


후쿠오카 맛집 중 한국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맛집도 가보는 것이 좋겠죠?

그 중에서도 후쿠오카 여행 가신 한국인들 입맛을 사로 잡은 곳이 있는데요 바로 곱창전골을 맛볼수 있는 하카아 109 (하카타 토쿠토쿠) 입니다.



하카타 토쿠토쿠는 캐널시티 하카타 근처 나카스 강 가기전 핑크색 건물 2층에 위치해있으며, 돼지 사골로 우려낸 곱창 전골을 파는 음식점으로 후쿠오카 맛집에서 빠질수 없는 곳입니다. 아래 사진이 바로 곱창 전골이며 아이들이 함께 먹어도 부담없을 정도의 담백한 맛입니다. 



하카타 토쿠토쿠의 다른 특이한 메뉴로 말고기 육회가 있습니다. 안 드셔본 분들도 거리낌 없이 드실수 있는 한우 육회 같은 맛으로 곱창 전골 다음으로 인기가 좋은 메뉴이지요.




Herr 초이가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꿀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곱창 전골을 다 드시고나서 치즈를 넣어서 밥을 볶아서 드시면 하카타 109에서 즐겁게 식사를 마무리하는 데 가장 베스트라고 강추드립니다.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