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민 준비 2부: 독어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받기(공문서편)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요즘 본격적으로 독일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서류 처리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직장을 얻어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준비과정부터 굉장히 까다로운데요. 오늘은 그 서류 준비 중의 하나로 국내에서 발급된 서류의 번역, 공증 및 아포스티유 절차에 대해 알려드고자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공증이 무엇인지 아포스티유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고 블로그를 통해 검색을 해도 정확한 절차가 안 적혀 있어 혼란스러웠는데요 이 포스팅을 통해 잘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독일은 무비자 국가라 한국인이면 90일까지 비자 없이 머물수가 있어요. 하지만 그 이상 머물기 위해서는 Resi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