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계획을   효율적으로 짜는 나만의   8가지 노하우! 

 

Hallo! Guten Tag !

 

해외 여행에는 2가지 타입의 여행이 있죠!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단체 패키지 투어비행기 예약부터 일정까지 직접 짜서 여행하는 자유여행!

 

첫번째 해외 여행 타입은 주로 결혼후 떠나는 허니문투어나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체 관광에서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룹으로 몰려다니는 것을 싫어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 비행기 예약부터 직접 하는 두번째 타입을 선호합니다.

 

예전에는 패키지 투어가 내가 직접 따로따로 예약해서 여행하는것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최근 저가 항공사도 많이 생기고 게스트하우스도 호텔 부럽지 않은 시설을 자랑하고 있어서 미리 예약만 한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올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페이스북에 보면 일본 20만원 미만으로 다녀오기! 이런 글 많이 보셨을거에요!

 

하지만 해외 여행을 가고싶지만 여행 계획을 짜는 것을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막상 어떻게 짜야지 효율적으로 짤수 있을까 고민 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 계획 짜는 것을 굉장히 즐기는 편입니다. 직접 여행하는 것도 즐겁지만 이렇게 처음 가보는 곳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나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루트를 짜는것도 굉장히 설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해외 여행 갈때마다 여행 계획은 항상 제 담당이었답니다. 아직 몇개월 남은 해외 여행도 여행 계획을 짜다보면 내가 벌써 그곳에 가있는 느낌도 들게 해서 회사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저의 해외 여행 계획에 항상 만족을 했다는것!


저도 맨 처음에 해외 여행을 했을때 여행 계획을 어떻게 짤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거의 전문가가 다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 계획을 효율적으로 짜는 나만의 노하우에 대해 포스팅해드립니다!

 

여행 계획을 효율적으로 짜는 나만의 8가지 노하우!

 

같이 갈 여행 동행자의 여행 스타일을 파악하자!

 

해외 여행 계획을 짜기전 제가 가장 먼저 하는것 중에 하나는 바로 같이 해외 여행 하는 사람들에 대한 여행 스타일 파악입니다. 여러 번에 걸친 여행 경험을 통해 여행 스타일의 파악 없이 계획을 짜게 되면 짜느라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질타를 받게 된다는것!

 

그래서 사전에 어떤 스타일의 해외 여행을 할것인지 정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해변에서의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여행, 풀빌라에서의 휴양,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예술작품 감상, 유명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다니는 여행 등등 여러 스타일의 여행 타입이 있습니다.

 

그리고 렌트를 할것인지, 그 나라의 대중 교통을 주로 이용해볼것인지 등 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우선 여행 갈 곳의 지도를 한 눈에 익혀 놓는다!

 

저는 맛집이나 여행 명소를 먼저 찾기전에 항상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해외 여행 갈 곳의 전체 지도를 찾아놓고 머리 속에 익혀놓는것!

 

이렇게 하면 추후 맛집이나 명소를 검색할때 어느정도 위치 파악이 쉬워서 머리속에서 미리 동선을 그려놓을수가 있죠.

 

예를 들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저는 미리 스트라스부르 지도를 펼쳐놓고 기차역과, 구시가지, 신시가지, 쁘띠프랑스 등의 지역을 파악해놓았습니다.

 

 

또는 아래와 같이 일본 후쿠오카 여행의 경우 이런 관광 지도가 있다면 지하철과 관광명소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어 금상첨화죠!

 

 

이런식으로 먼저 큰 해외 여행의 그림을 그려놓고 시작해서 세부적으로 좁혀 가는 Top down 방식의 플랜을 사용하신다면 더욱 다음 단계가 수월해질것입니다.

 

 

숙소는 대부분 여행 중심가와 공항 (or 기차역) 사이로 예약한다!

 

비행기를 예약했다면 다음에 해야할 것이 바로 숙소 예약! 여행 동반자와 상의하에 게스트하우스, 호텔 등의 숙박 타입을 정할텐데요. 요즈음에는 게스트하우스가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호텔 부럽지 않은 곳이 많이 생겨나서 참 좋더라구요. 특히 게스트하우스의 묘미는 아무래도 여행후 저녁에 돌아와서 로비에서 여러 나라에서 해외 여행 온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 한잔 하는 것 아니겠어요?

 

여기서 잠깐! 숙소 예약에 있어 제가 가진 노하우가 있다면 바로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예약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오스트리아 잘추부르크 여행의 경우 중심가는 숙박 요금이 비쌀뿐더러 기차역에서 멀기 때문에 여러 모로 손해 보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차역에 가까운곳을 잡자니 중심가와 멀어져 동선이 길어지게 되죠.

 

 

그래서 저는 주로 중심지에서 1~1.5킬로 떨어진 곳으로 숙소를 예약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공항 혹은 기차역과 가까워질뿐더러 충분히 걸어서도 중심지까지 갈수 있는 거리이기때문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거든요. 

 

게다가 요즘 부킹닷컴(www.Booking.com)과 같은 숙박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면 위사진과 같이 전체 지도에 숙박요금과 호텔 위치를 보여주기때문에 한눈에 보기 쉽습니다^^

 

 

블로그나 책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유명한 관광 명소 리스트를 만든다!

 

호텔까지 예약했다면 다음 단계는 해외 여행 관광 명소를 검색할 차례입니다!

 


관광 명소를 수집하는 것은 여행책자, 블로그, 관광청 사이트 등 여러 방법이 있을텐데요 제가 주로 이용하는 방법은 블로그 검색을 통한 정보 수집입니다.

여행 책자의 경우 객관적이고 가장 편하게 검색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발행한지 오래된 책의 경우 관광 명소가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고 가끔은 업체와 제휴를 맺고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는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반면 블로그의 경우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본인이 충분히 필터링할수 있다면 가장 최신 정보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검색이 가능하므로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요즘 여행 블로거들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방법, 요금 등을 친절하게 사진과 함께 올려놓는 경우가 많아서 좀더 깊이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가끔씩 해당 여행 명소의 사이트를 링크 걸어두는 경우가 있어 자세한 정보도 얻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가보고싶은 관광 명소를 파워포인트에 사진과 함께 쭈욱 나열해서 모아놓곤 합니다.

 

 

해외 여행의 묘미! 맛집 리스트 만들기!

 

여행명소와 함께 블로그에서 수집하는 정보! 바로 맛집입니다!

 

맛집을 찾아 해당 여행지의 유명한 음식을 맛보는 것은 해외 여행의 묘미중 하나죠.

 

특히나 일본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집들이 있어 일본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후쿠오카 여행 플랜 짰을때 블로그를 통해 사진과 함께 수집한 맛집 정보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알선한 맛집 정보만 17곳이 되더라구요!

 

(참고로! 블로그는 개인의 취향이 담겨있으므로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필터링하시는 것 잊지마세요!)

 

 

 

관광지, 맛집 리스트와 지도를 합쳐 동선을 그려본다!

 

해외 여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것! 바로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동선 거리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것을 위해 제가 항상 하는것이 바로 구글 지도에서 관광지 명소와 맛집을 찾아 동선을 그려보는 것이죠!

 

아래 사진처럼 후쿠오카 지도위에 맛집과 명소를 같이 배치해보면 어떤명소를 구경하고 나서 어떤 맛집을 가는것이 효율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조합인지 쉽게 볼수 있답니다

 

 

또한 구글 맵의 길 찾기 기능을 통해서 도보로 움직일수 있는 최소한의 지름길을 검색하면 시간을 짜는데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죠^^

 

날씨 등 외부 상황에 변동 가능하도록 스케쥴 표를 짠다!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예측하지 못한 기상 악화로 관광을 할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합니다. 특히 동남아시아나 일본 등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서 많이 겪게 되지요.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해외 여행 플랜을 짤때 비가 오는 날에도 갈수 있는 곳이나 활동 등을 미리 고려한다면 덜 당황 하실수 있을거에요.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괌에 갔을 때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미리 짜놓은 스케쥴대로 물놀이, 관광을 할수 없게 되었지만 이럴 경우를 대비해 비가 오늘 날에는 쇼핑몰에서 쇼핑만 할수 있도록 back up plan을 만들어 놓았죠.

 

그래서 비가 오던 날은 하루종일 쇼핑을 몰아서 하고 그 다음부터는 해가 쨍쨍해서 못했던 관광을 할수 있도록 계획을 바로바로 수정하였답니다.

 

검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팁도 따로 적어놓는다!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실제로 먼저 다녀온 여행자들의 꿀팁이 필요한 경우도 많은데요. 예를 들어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레스토랑 메뉴 추천, 종합 Pass권을 통한 관광지 입장 비용 절감 등 알아두면 여행을 좀더 저렴하게, 실패 없이 할수 있는 팁들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팁들은 따로 파워포인트에 사진과 함께 모아놓고 여행시 프린트해서 가져가는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해외 여행 계획을 짤때 사용하는 8가지 절차를 알려드렸는데요,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아래 사진과 같은 스케쥴 표를 만들곤 합니다!

 

후쿠오카 다녀왔던 스케쥴표인데요 날짜별, 시간별 스케쥴과 비용 등을 한 표에 정리를 해놓아서 여행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다녀왔답니다. 물론 같이 다녀온 친구들도 굉장히 만족했구요.

 

 

여러분도 여행 계획 짜실 때 위 절차대로 하시면 틀림없이 해외 여행을 효율적으로 다녀오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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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