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교통 카드   사용 방법  

 

Hallo! Guten Tag !

 

 

독일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교통 카드 정액권을 사용합니다. 독일은 대중 교통비가 한국보다 많이 비싸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정액권이 필수입니다.

 

또한 그 사용 방법에 있어서도 한국과 차이가 있는데요.

 

하나하나 알아볼게요!

 

1. 독일 교통 카드 정액권 만드려면 어떻게 하나요?

 

독일에서 교통 카드 정액권은 각 지역마다 사무실 이름은 다른데요, 슈투트가르트의 경우 SSB라는 곳에 가면 만들수 있습니다. 신청하러 가기 전에 사진 한장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독일 교통 카드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본인의 사진이 박혀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교통카드는 다른 사람이 사용 할수 없답니다.

이 교통 카드를 가지고 월 혹은 년 정액권을 구입하면 해당 기간동안 해당 zone의 버스와 지하철을 마음껏 이용할수 있답니다.

버스를 탈 때는 기사분께 이 카드를 보여주고 탑승 하면 되며, 지하철의 경우 불시에 검문이 있을 때 이 정액권을 보여주면 됩니다.

 

 

2. 독일 대중 교통은 zone 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는데요?

 

독일 대중 교통 시스템에는 zone 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한국의 1구간 2구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역의 대중 교통 map인데요. 중앙역을 중심으로 10, 20, 30... zone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zone에서 30 zone을 갈때에는 3 zone의 요금을 내야하는 것이죠. 주로 3zone을 갈 때 4유로를 내니 독일의 대중 교통비가 얼마나 비싼지 아시겠죠? 

 

또한 내가 10zone에 살고 20zone에 회사가 있을 경우 교통 카드 신청시 10zone, 20zone 이렇게 두 구간을 설정해놓아야 합니다.

 

 

3. 교통 카드 zone 설정 후 추후에 변경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추후에 이사를 가거나, 회사를 옮기게 된 경우 등의 이유로 zone을 변경할 때는 처음에 교통 카드를 신청했을 때 방문한 사무실 (여기서는 SSB)에 찾아가면 됩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경우 중앙역 (Haputbahnhof) 바로 앞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로 점심시간 전 후나 퇴근 시간 후 (5시 이후) 에는 아래 사진처럼 밖에까지 사람들이 줄 서 있으니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이 외에도 아래 사진처럼 SSB 이동 차량에서도 가능한대요, 요일마다 이 차량이 정차하는 곳은 다르지만 이 차량이 보이면 이곳에서도 쉽게 변경이 가능한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곳 직원은 영어도 가능하니 독일 처음 오시는 분들도 쉽게 하실수 있으실 거에요.

독일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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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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