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에서 꼭 가야할  명소 3 곳! 

 

Hallo! Guten Tag !

 

독일 이민 와서 처음 가본 프랑스 여행! 그 첫 출발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입니다. 제가 사는 이 곳 독일 슈투트가르트 (Stuttgart)는 서유럽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그래서 웬만한 유럽은 독일에서 기차를 타고 여행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특히 독일은 프랑스 인접 국가로 웬만한 곳이면 다 기차를 타고 바로 갈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 는 독일과 프랑스의 경계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슈투트가르트에서 가기 굉장히 가까운 도시입니다.

 

독일인들은 자동차로 직접 운전해서 주말마다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ICE 기차로 1시간 1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한국에 있었을 때는 유럽은 항상 비행기로 장거리 비행해야 갈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독일 이민 오니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다소 생소하기도 합니다.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는 TVN "꽃보다 할배" 촬영지로도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프랑스 여행 패키지에는 스트라스부르가 많이 포함되어있더라구요.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는 도시 자체가 크지 않아서 아침일찍 돌아보면 하루면 다 볼수 있는 곳이랍니다. 좀 더 여유있게 보고싶으신분은 1박2일을 계획해서 바로 아래 콜마르까지 여행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혹시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 가성비 좋은 호텔 예약 및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프랑스 여행-스트라스부르 호텔 예약 현명하게 하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Pax hotel 후기!

 

 

그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에서 꼭 가야할 명소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꼭 가야할 명소 3곳!   

 

 

① 노트르담 대성당 (Cathédrale Notre)

 


 

위치: 스트라스부르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 (Place de la Cathédrale, 67000 Strasbourg)

요금: 시계 2유로, 전망대 5유로(매달 첫째 일요일은 무료) ,성당 입장은 무료

        (바토라마 유람선 탈 경우 패키지 투어 패스권 구입 추천)

사이트:www.cathedrale-strasbourg.fr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소는 아마 노트르담 대성당 (Cathédrale Notre) 일것입니다. 이 대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시작해 고딕양식으로 완공되기까지 약 300년의 세월이 흘렀고 유럽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높이는 무려 142m로 200년간이나 세계 최고층의 성당으로 명성이 자자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카메라 한 화면에 대성당을 담기 위해 쭈그려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많이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성당 내부는 밖에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굉장히 밝았습니다. 대성당 밖에서 창문을 통해 햇빛이 굉장히 잘 들어와서 굳이 따로 조명이 필요없을것 같았죠.

 

 

성당 내부에는 볼거리가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아래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천사의 기둥 (Piler des Anges)와 천문시계 (Horloge Astronomique)입니다. 천사의 기둥에는 굉장히 많은 조각상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기둥을 만드는데만 20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인기있는 천문 시계는 높이가 18m로, 시간에 따라 조각상들이 행진합니다. 정각에는 죽음의 신, 아래칸에서는 아이, 소년, 노인 순으로 인형이 나오죠.

 

특히 12시 30분에는 모든 인형이 나와서 행진하기 때문에 꼭 시간 맞춰서 관람해보세요!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관람은 오르는 내내 굉장히 좁은 통로 계단을 140m나 걸어올라가야하기 때문에 조금은 부담되는 코스입니다. 뒤에서 사람이 올라오면 계단이 좁아서 길을 내주기가 힘들기때문에 눈치보면서 계속 올라가야합니다.

 

하지만 첨탑을 다 올라와서 성당의 꼭대기에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스트라스부르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기때문에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될거에요.

 

 

프랑스 특유의 평야지대 덕분에 저 멀리 지평선까지 눈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스트라스부르 도시를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올정도죠.

 

왜 남산에 올라가면 이런 느낌이 안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이 경치가 굉장히 탐날뿐입니다.

 

 

하나 더 관전 꿀팁 포인트! 성당 입구 위 조각상을 보면 정교한 조각들이 층으로 배열되어있는데 아래층의 경우 최후의 만찬, 그 위는 예수의 죽음, 부활 등 시간에 따른 배열이 되어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 바로 옆에는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이 다녀간 유명한 프랑스 음식점 "메종 캄머젤"이 위치해있습니다. 하지만 식사 제공 시간이 정해져있고 점심시간대에는 꽤 오래 대기해야해서 예약이 필수입니다.

 

 

② 바토라마 유람선 (Batorama)

 


 

위치: 노트르담 대성당 근처에 위치.A선착장, B선착장, C선착장으로 분리되어있음

요금: 1시간 코스 기준 성인 12.5유로 (노트르담 대성당 갈 경우 패키지 투어 패스권 구입 추천)

사이트:http://www.batorama.com/

한글 안내 지도 :http://www.batorama.fr/UserFiles/image/BATORAMA_plan_3D_KS.bmp


 

스트라스부르에는 아름다운 운하를 따라 경치를 구경할수 있는 특별한 유람선이 있습니다. 바로 바토라마 유람선인데요. 가장 큰 장점은 유람선 내에 한국어로도 오디오 가이드가 지원되서 스트라스부르의 유래와 역사를 알수 있고 무엇보다 관광하며 지친 피로를 편하게 앉아서 풀수도 있다는 것이죠

 

 

노트르담 대성당 바로 옆 건물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관광 안내소가 있는데요 바로 이곳에서 노트르담 대성당과 바토라마 등을 이용할수 있는 pass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에서 최소 이 2곳 이상 방문 예정이라면 이 pass를 구입하시는 것이 저렴합니다. 이 곳에서는 영어가 잘 통하기 때문에 이 pass를 어려움없이 구입하실수 있어요!

 

 

 

이 Pass권을 구입한 후 바로 옆 건물로 가시면 바토라마(Batorama) 유람선 사무소가 있는데 이곳에서 원하는 시간대의 유람선 승선권으로 교환하실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유람선 운행 횟수가 많아서 괜찮지만 그래도 미리 여행 일정을 짜놓고 움직이면 좀 더 효율적으로 관광하실수 있으니 미리 예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1코스와 2코스가 있는데 대부분 1코스를 많이 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45분짜리보다는 1시간 10분짜리인 1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원하는 코스와 시간대를 직원에게 말한후 아까 구입한 pass권을 보여주면 바토라마 탑승권 페이지를 오려서 가져간 후 아래 승선권으로 교환해주는 형식입니다.

 

 

바토라마 선착장은 노트드람 대성당에서 5분 정도 거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가실수 있습니다. 유람선은 아래사진과 같이 100명이상이 탑승할수 있는 넉넉한 좌석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것은 모든 좌석마다 아래에 구명조끼가 구비되어있다는 사실! 역시 유럽의 관광지는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이런 시설은 참 잘되어있는 것 같아요.

 

 

좌석마다 헤드폰도 구비되어있는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지원되기 때문에 1시간동안 자세한 안내를 들으며 스트라스부르 경치와 건물을 관광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채널 16번으로 변경해주셔야해요!

 

 

이곳은 라인강, 론강, 마른강을 잇는 운하로 그 옆으로는 옛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시가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수상 가옥처럼 보이는 집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리고 바토라마 유람선의 하이라이트! 수심이 다른 두 곳을 이어주는 수문을 통과하는 장면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수문에 유람선이 진입하면 앞 뒤 수문이 닫혀 수심을 맞춘 후에야 지나갈수 있는 아주 신기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는 동안 노트르담 대성당은 물론, 쁘띠프랑스, 유럽 의회, 신시가지 등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 스트라스부르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더라구요.

 

 

 

③ 쁘띠프랑스 (Petit France)

 

프랑스어로 '작은 프랑스' 라는 뜻을 가진 쁘띠프랑스는 한국인에게 굉장히 친숙한 단어죠? 쁘띠프랑스 말의 원조는 스트라스부르 구시가지를 뜻합니다.그리고 이 구시가지는 현재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기도 하죠.

건물은 보는것만으로도 지친 내 마음이 힐링 될 정도로 굉장히 아름답고 경쾌한 마을입니다.

 

 

이 곳 쁘띠프랑스에서는 아기자기한 건물들로 가득차 마치 동화속 작은 마을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은은한 파스텔 톤의 건물들과 꽃과 나무로 덮여있는 건물들도 볼수 있습니다. 항상 일상 속에서 바쁘게 살아오다가 이곳에 오니 정말 이게 유럽 특유의 여유로움인가 보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그리고 골목골목에는 프랑스 특유의 디저트를 즐길수 잇는 카페들이 많으니 한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쁘띠프랑스에는 맛집도 많답니다! 스트라스부르의 맛집은 거의 쁘띠프랑스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점심시간대에는 쁘띠프랑스에 위치한 식당은 만석인 곳이 많아요.

 

스트라스부르 맛집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꼭 가야할 맛집 4곳!

 

 

그리고 다리위 전망대로 올라가면 한적한 운하를 천천히 지나가는 유람선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유로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제 포스팅이 공감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음 포스팅 때 힘이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Pax hotel   후기! 

 

Hallo! Guten Tag !

 

독일 이민 와서 처음 가본 프랑스 여행! 그 첫 출발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 입니다. 이미 2월에 호텔과 독일에서 출발하는 기차표를 예매해서 저렴하게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독일 이민의 장점 중의 하나는 유럽 어느 지역이든 대부분 기차를 이용해서 여행을 할수 있다는 것 같아요. 제가 사는 Stuttgart 에서 프랑스 strassbourg 까지 약 1시간 정도 기차를 통해 갈수 있어 굉장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호텔 예약과 관련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후기에 대해 작성하려고 합니다. 지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읽으실수 있습니다^^

 

프랑스 여행-스트라스부르 호텔 예약 현명하게 하기!


Pax hotel 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기차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에 위치한 곳입니다. 또한 쁘띠프랑스까지 7분,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15분이면 도보로 이동할수 있는 곳이라 스트라스부르 여행하기에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Pax hotel 의 내부 사진입니다. 우리는 1인실 하나, 2인실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아래는 1인실 사진입니다. 참고로 2박에 1인실, 2인실 다 합쳐서 220유로 (27만원)에 예약했답니다.

 

1인실치고는 굉장히 넉넉한 사이즈여서 놀랐습니다.

 

 

Pax hotel 객실에는 TV와 커피포트가 마련되어있고 컵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가끔 유럽에 가면 호텔에 커피포트가 없어 커피를 타마시거나 컵라면을 끓여먹기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이 Pax hotel 은 편리했답니다. 실제로 여행을 마치고 온 밤마다 캐리어에 싸가지고 온 컵라면을 끓여먹었어요^

 

 

Pax hotel 화장실 또한 굉장히 큰 편이었는데요 사이즈보다도 깨끗한 화장실에 더 놀랐답니다. 사실 호텔에서 중요시하는 것 또한 화장실의 청결도를 빼놓을수 없잖아요. 이 곳 Pax 호텔은 침실뿐 아니라 화장실도 굉장히 깨끗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리고 유럽 호텔에서 가끔 드라이기가 없는 경우가 있어 당황스러운 적도 있었는데 이곳에는 드라이기와 넉넉한 수건이 준비되어있어 따로 챙겨오실 필요도 없습니다.

 

 

아래는 2인실 사진입니다. 1인실 베드보다 약간 큰 더블베드이 준비되어있고 방 사이즈는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9개월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pax 호텔 예약 시 요구사항에 아이용 침대도 요청했는데 이미 준비가 되어있더라구요.

 

 

아이침대로 인해 방 여유 공간이 줄어들었지만 아이침대에 베개와 침구류가 준비되어있어 아이가 편안히 잘수 있었기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욕실도 1인실과 마찬가지로 넓은 편이며 샤워실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겸용 비누가 구비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로비에는 아래와 같이 쇼파와 함께 관광 안내 팜플렛이 준비되어있으니 여행 출발하기전에 챙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조식 부페는 7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되는데 부페 스타일의 경우 성인 10유로, 아이 5유로입니다. 간단한 조식의 경우 성인 5유로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여행시 호텔에서 조식을 먹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여행 전 호텔에서 간단히 끼니를 떼우고 가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호텔을 이용해서 만족도는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거리상으로도 기차역과 가깝고 여행지와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기 때문에 위치 점수도 높게 주고싶네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라고 해서 비싼 호텔만 있을줄 알았는데 1인당 1박에 4만원정도 되는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누릴수 있었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호텔 정보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제 포스팅이 공감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음 포스팅 때 힘이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시  추천   기념품 5가지! 

 

Hallo! Guten Tag !

 

해외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것! 바로 그 여행지에서 살수 있는 기념품인데요. 나를 위한 기념품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지인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해주는 경우도 많죠.

 

프랑스 특히 스트라스부르에는 관광 명소마다 기념품 샵이 많아서 기념품을 사느라 바쁘게 돌아다녀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는 한국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답게 다양한 기념품들을 볼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시 살만한 추천 기념품에 대해 포스팅해드리도록 할게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시 추천 기념품 5가지!            

 

 

1. 시계 마그넷  

 

아마 해외 여행 하시는 분들 중에 그 나라의 특색을 표현한 마그넷을 모으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저도 해외 여행시 항상 그 나라의 마그넷을 사서 냉장고에 모으는 취미가 있답니다.

하지만 일반 마그넷에 싫증나신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있는데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기념품 샵에 가면 가장 많이 볼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계 마그넷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기념품샵에는 아기자기한 다양한 마그넷들을 볼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시계형 마그넷이랍니다.

 

 

시계형 마그넷은 아래 사진처럼 박스에 포장이 되어있어 캐리어에 넣고 와도 파손의 위험이 적답니다.

 

 

마그넷 안에는 수은 건전지가 2개 들어있어 아래 사진처럼 시계 뒷편에 삽입을 하게 되면 시계 추가 왔다 갔다 움직이면서 시계가 작동을 합니다. 

 

 

아래처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사온 시계와 독일에서 산 시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시계 마그넷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2. 건축물 미니어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를 여행하다보면 노트르담 성당과 같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많이 보실수 있는데요 사진만으로 여행의 추억을 담기에는 무언가 부족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것! 기념품으로 건축물 미니어쳐를 구입하는것이에요.

기념품 샵에는 다양한 마그넷, 인형뿐만 아니라 건축물 미니어쳐도 쉽게 구입할수 있는데요, 아래 사진처럼 스트라스부르의 유명한 건축물을 미니어쳐로 만나볼수 있답니다.

가격도 10유로 정도로 적당한 선이라 여행 추억을 간직할 본인 소장용으로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인테리어용으로 선물해도 참 좋을것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각 여행지에서 구입한 그 나라의 건축물 미니어쳐를 기념품으로 모으고 있답니다.

 

 

3. 액자용 풍경화

 

쁘띠프랑스 가는 길목에 위치한 한 기념품샵의 밖에 전시된 상품들 중에 엽서뿐 아니라 풍경화도 볼수 있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아름다운 풍경과 건축물을 배경으로한 그림을 구입할수 있는데요 여기서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가격이 1유로밖에 안한다는 것이죠!

 

조금 큰 사이즈는 3유로이지만 개인적으로 집에 액자용으로 전시할 용도라면 1유로짜리 작은 사이즈가 더 이쁜 것 같아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풍경화를 시작으로 이제부터 각 여행지에서 구입한 그림들을 집에 액자로 전시해놓을 생각입니다^^

 

 

 

4. 소주잔

 

아마 이 기념품은 애주가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아이템 같은데요, 바로 그 나라의 풍경이 담긴 소주잔입니다!

 

마그넷이나 그림보다 좀 더 실용적인 기념품을 사지고 싶거나 선물을 해주고 싶다면 소주잔을 추천해드립니다. 소주잔은 실제로 집에서 술을 마실때 꺼내서 유용하게 쓸수 있기 때문에 술 한잔 할때마다 한번 더 여행의 추억을 느낄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죠. 

 

맥주잔도 기념품으로 많이 사기도 하지만 큰 부피로 인해 부담이 가신다면 부피 부담이 없는 소주잔으로 대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위 기념품들과 마찬가지로 여행지에서 구입한 소주잔들을 모아보는것은 어떤가요^^?

 

 

5.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엽서

 

여행지에 가면 그 나라의 아름다운 관광지의 풍경이 담긴 엽서를 구입을 많이 하시죠?

저같은 경우에는 엽서를 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엽서에 여행지에서 느낀 점들을 적어서 와이프와 서로 주고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엽서들을 여행지에서 구입한 마그넷과 함께 냉장고에 붙여놓고 있죠.

이렇게 하면 마그넷으로 채워지는 냉장고보다 훨씬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아무래도 그 때의 메시지를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그땐 이런 느낌으로 여행을 했지" 하고 추억을 되새기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다녀와서 위 5가지 기념품들을 모두 사왔네요^^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선물을 해주고싶은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이 어울릴지 이 포스팅을 통해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제 포스팅이 공감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음 포스팅 때 힘이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비행기 대신  기차 타고 프랑스  여행하기!-기차 예약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독일 이민 온지 7개월이 다되어가지만, 그동안 초기 정착 서류 처리, 회사 생활 적응, 짧은 한국 방문 등으로 인해 정신없이 보내서 여행다운 여행을 제대로 못해본것 같아요.

 

독일 이민의 장점이라고 하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을 여행하기 좋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유럽 여행 하려면 비행시간도 단점 중의 하나지만 비싼 항공료로 인해 유럽 여행을 망설이시는 분들도 많죠? 독일 이민 오니 아시아를 여행가기에는 비싸졌지만 반대로 유럽을 여행 하기에는 너무 좋은 조건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여행 프로젝트를 실행해볼까 합니다. 저희 부부는 독일 이민 오기 전에도, 호주 여행, 대만 여행, 일본 여행, 괌 여행 등 많은 해외 여행을 즐기는 편이었어요. 그만큼 여러나라의 문화를 즐긴다는 것은 저희에게는 참 설레는 일이랍니다.

 

유럽 여행 프로젝트의 시작! 여러 나라를 고민했습니다. 처음에 생각해본 곳은 스위스 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가로도 유명한 곳이죠. 특히 꽃보다 할배에서 스위스 여행이 소개된 후로 더 스위스 여행이 한국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특히 베른이나, 취리히는 스위스 여행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도시입니다. 취리히는 대중교통만으로도 시내를 구경할수 있는데요.  

 

 

위 사진은 스위스 취리히 시내의 강가입니다. 강을 따라 거니는 취리히 여행 코스는 스위스 여행 묘미 중의 묘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도 선정되었죠.

 

하지만 스위스 여행의 가장 큰 걸림돌....바로 비싼 물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도 하지만 비싼 물가로도 유명한 스위스! 스위스 여행 중 레스토랑에서 한끼만 먹더라도 한사람당 기본 40유로는 나온다네요.. 그럼 스위스 여행 호텔 비용은 어마어마하겠죠.... 그래서 스위스 여행 대신 다른 여행지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찾은 곳은 바로 프랑스 여행! 스트라스부르 여행입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는 저희가 살고 있는 Stuttgart (슈투트가르트) 에서 가장 가까운 프랑스 도시로 기차로 1시간 정도면 가는 곳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려면 여행 시간도 고려할 항목 중의 하나입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은 꽃보다 할배에서도 소개된 관광지로 유명한데요, 특히 우리들이 잘알고 있는 쁘띠 프랑스도 여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답니다.  위 사진은 프랑스 스트라스 부르 여행지 사진입니다.^^

 

우리 첫 유럽 여행 프로젝트의 목적지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로 선정! 이제 여행 이동수단을 선택해야하는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은 제가 살고 있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비행기보다 기차로 가는 것이 더 빠릅니다. 비행기를 타려면 몇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 짐 보내기, 보안 검사 등 해야할것이 참 많은데요. 아이까지 있으면 굉장히 힘들잖아요? 대신에 유럽에서는 기차 여행을 하게 되면 이런 절차들은 다 생략 가능합니다. 바로 기차 시작 전에 도착해서 열차를 타고 가면 되요^^ 유럽에서는 버스나 기차 여행을 통해 어느 국가로든 갈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가끔 기차 안에서 불법체류자들을 잡기 위해 보안 검사를 하니 여권은 항상 필수로 들고 다녀야하지만 비행기에 비해 참 간편히 여행 할수 있어요!

 

그래서 기차를 타고 프랑스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사이트는 독일 기차 (도이치반) 영문 사이트입니다.

 

 https://www.bahn.com/en/view/index.shtml

 

 

도이치반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을 한 후에 (굳이 회원 가입을 안하셔도 됩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의 첫 시작! 기차 예매를 시작해봅니다.

 

아래 사진처럼 여행 정보를 입력한 후에 Search 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기차 정보가 뜹니다. 독일은 기차 값이 한국보다 비싼 편이에요. 그리고 항공료처럼 빨리 예매하면 가격이 싸고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조기 예매는 필수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까지 한 사람당 편도 55유로입니다. 물론 1시간 가는 거에 비하면 금액이 비싼것일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프랑스 여행하려면 몇백만원의 항공료를 내야하는거에 비하면 참 고마운 가격입니다. 독일 이민 장점 중의 하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 출발 기차의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고 return Journey를 누르면 동일하게 독일로 돌아오는 기차 시간대를 고를수 있어요.

 

 

독일 도이치반은 시간대에 따라 기차 금액이 굉장히 차이 나기도 하고 경유 횟수에 따라 차이가 나니 항상 잘 보고 예약하셔야 합니다! 돌아오는 기차를 고르셨다면 To offer selction 을 누르시면 결제 화면으로 이동하게 되요.

 

그전에 이 가격이 좌석 포함 가격인지 항상 확인하셔야합니다. 독일 도이치반은 좌석을 따로 예매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자리 예약을 안하고 당일 가서 비어있는 자리를 확인후 앉는 시스템으로 이용을 한답니다.

 

다행히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까지 가는 이 기차에는 좌석 요금이 포함되어 있어 싼 가격에 지정자리까지 받고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결제 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나이를 입력해야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도이치반은 나이에 따라서도 기차 예매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아래와 같이 나이를 입력하시면 다음 결제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결제 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한단계가 더 남았는데요, 바로 티켓 수령방법과 자리 선택입니다. 독일 도이치반은 층수 선택, 금연석 선택, 가족칸 등 자리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서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해드릴게요!

 

 

이렇게해서 한사람당 왕복 110유로의 저렴한 가격으로 프랑스 여행을 시작하게 됬어요! 물론 어린아이는 도이치반이 공짜라 돈을 내야하는 비행기 예약보다 좋네요!

 

프랑스 여행 중 스트라스부르는 독일인들이 주말마다 차로 운전해서 가는 여행지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는 독일 문화 반, 프랑스 문화 반이라고도 하네요.

 

프랑스 여행은 대학원 때 학회 발표하러 갈때 파리를 여행한것 말고는 없네요. 그것도 벌써 10년이 흘렀네요.. 10년만에 다시 하는 프랑스 여행! 매우 설렙니다. 그것도 출발지가 한국이 아니라 독일이라 더 감회가 새롭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첫 유럽 여행! 프랑스 여행!

 

이제 프랑스 여행 준비 2번째 단계! 호텔을 예약해야겠네요.

 

다음에는 프랑스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될 좋은 호텔 예약하는 법에 대해 포스팅 해드리도록 할게요!

 

아직 4월까지 2개월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프랑스 여행에 들떠있습니다. 쁘띠프랑스, 노트르담 성당, 즐비한 프랑스 레스토랑들... 

 

앞으로도 프랑스 여행 준비를 하면서 공유할만한 내용이 있으면 포스팅해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제 포스팅이 공감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음 포스팅 때 힘이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