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벤츠 박물관에서 파는벤츠 자동차는 쌀까?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독일 벤츠 박물관 포스팅때 못 보여드린 벤츠 전시장 이야기를 마저 해드리려고 합니다.


독일 벤츠 박물관 지하로 가면 SHOP 이라는 곳이 보이는데요 이 곳은 벤츠 관련 기념품 샵과 벤츠 자동차 전시 및 판매장이 있는 곳입니다.


한번 들어가볼까요?



독일 벤츠 박물관 기념품 샵이 먼저 나오는데요, 벤츠 관련 향수. 텀블러 기념품들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벤츠 자동차 USB auto car도 보입니다. 사고싶었지만 다음 기회에.....



벤츠 박물관 기념품 샵에는 자동차 관련 기념품 뿐 아니라, 캐리어, 옷, 가방 등 패션 잡화들도 파는데요, 벤츠에서 이런 브랜드도 출시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벤츠 박물관 기념품 샵에 벤츠 미니카가 빠질수 없죠? 벤츠 박물관에서 본 클래식카를 비롯해 스포츠카까지 여러 모델의 미니카도 있으니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은 아이들 선물에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옆 코너에는 아동 전문 판매장이 있는데요 한국에서 유행하는 전동차를 비롯해 아이들 벤츠 장난감들과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붕붕이를 좋아하는 우리 딸에게도 선물을 해주고 싶어 둘러보다가 캡슐을 발견했습니다!

이 캡슐 안에는 벤츠 미니카가 들어있는데 랜덤으로 뽑는 방식입니다. 5.9유로니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아서 하나 결제했습니다.



흰색 벤츠 자동차가 나왔습니다! 미니카 주기 전까지 짜증내며 울던 우리 딸이 미니카를 받더니 싱글벙글하며 혼자 잘 가지고 놉니다. 우선 좀 더 기념품 샵을 둘러볼 시간을 벌었군요.



자 이제 기념품 샵을 지나 벤츠 전시장을 향해 가볼까요?



좀 전에 벤츠 박물관에서 보았던 클래식카와 비슷한 벤츠 모델도 전시 및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요즘 도로에 이런 차 끌고 나가면 분명 SNS이나 미디어에 바로 뜰 것 같아요!

벤츠 190SL 라는 모델인데 Roadster의 가격은 212,000 유로...한화로 계산하면 약 2억 5천정도 하니...후덜덜한 가격입니다.. 대기업 회장들이나 콜렉션할수 있는 가격이네요..



아래 모델은 벤츠 320SE 모델인데요 리무진 컨셉의 모델로 가격은 26,140 유로입니다. 좀전의 가격에 비하면 10분의 1이군요.. 



아래 모델은 벤츠 C350 e 모델로 78248유로, 한화 약 9700만원정도입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벤츠 CLA 시리즈도 있습니다. 아래 모델은 CLA180 blue efficiency 모델로 가격은 35027 유로, 한화 4300만원정도입니다.


독일 벤츠 박물관 지하 벤츠 전시장에는 아래와 같이 벤츠 판매 상담을 위한 전용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전시차량에 대한 상담과 차량 부품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아래 모델은 벤츠 C200d 모델로 개인적으로 세련미가 돋보이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47433 유로, 한화 5900만원 정도 합니다.



벤츠 전시장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벤츠 여러 모델의 차량들을 자유롭게 구경하고 가격도 알아 볼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Herr 초이는 실제로 살 것은 아니지만 내년에 독일에서 차를 구입할 예정이므로 차량 가격을 미리 알아두려고 꼼꼼히 구경했습니다.



매력적인 컬러와 뒤태가 돋보이는 벤츠 C220d 모델은 52966유로, 한화 기준 약 6600만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컬러의 차량이 좋습니다. 무언가 모던한 느낌이랄까요?



벤츠 C200 모델은 39929 유로, 한화 기준 4900만원 정도입니다. 벤츠 전시장이라고 벤츠 가격이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벤츠 C180 Coupe 델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디자인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카 형식의 차량을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가격은 45000유로, 한화 5600만원 정도입니다.



벤츠 A class 중 A160 모델은 28380유로, 한화 3500만원 정도인데요 벤츠 모델 중 착한 가격이 마음에 듭니다.



아래 모델은 제가 한국에서도 좋아했던 벤츠 모델 중 하나인데요, 벤츠 CLA200입니다.


파란색 이외에도 레드 칼라도 선호하는 편이라 컬러도 마음에 들었고, 매끄럽게 떨어지는 바디 라인도 제 스타일입니다. 가격은 49000유로, 한화 6100만원정도 합니다. 역시 비싸군요..



독일 벤츠 박물관 벤츠 전시장에는 차를 좋아하는 남성들 뿐 아니라 아빠를 따라나온 아이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독일은 어려서부터 자동차 관련 놀이나 교육을 많이 받아오는 문화라 남자아이든, 여자 아이든 차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벤츠 전시장을 나와 벤츠 박물관 바깥으로 나오니 외부에도 차량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여기에는 벤츠 차량 뿐만 아니라, 포르쉐, 페라리 등의 브랜드의 차량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이프도 그렇고 차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벤츠 박물관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우리 딸이 조금 더 크면 다시 한번 방문할 생각입니다. 8유로가 전혀 아깝지 않게 전시장까지 다 구경하고 나왔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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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독일 여행!  "벤츠 박물관"  그 스케일에 놀라다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독일 이민 오면 가장 여행가고싶었던 곳 바로 "독일 벤츠 박물관" 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글 초기부터 이렇게 바로 말씀드리면 섣부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벤츠 박물관 정말 강추드립니다. 차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여기 오면 차에 관심이 있고 없고 간에 벤츠의 놀라운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습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여행지 중 단연 TOP에 손꼽히는 이유가 있었네요.


독일에 오면 자동차 강국 독일의 명성에 맞게 벤츠 박물관을 진작 여행왔었어야했는데 임시 아파트에서 거리가 좀 있어 독일 이민 한달차에 오게 되었습니다.



독일 벤츠 박물관은 U9 를 타고 Brendle (Groß markt) 역에서 내리시면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저희는 아직 독일에 차가 없으므로 지하철을 통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은 구글 지도를 켜시고 네이게이션 기능을 이용하여 벤츠 박물관을 설정하고 가시면 쉽게 찾아가실수 있습니다.




독일 벤츠 박물관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첫 건물 외관부터 너무 멋집니다. 여기가 정말 독일이 맞구나 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정도로 소름이 끼칠 뻔한 멋짐입니다.


역시 전기 자동차의 시대에 걸맞게 입구부터 소형 전기차가 주차되어있습니다. 여기 독일은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라 독일 어떤 지역은 친환경차가 아니면 진입할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독일 벤츠 박물관은 화요일- 일요일 개장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이며 매주 월요일과 독일 공휴일에는 휴무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도 어린아이들과 함께온 독일인들과 관광 온 중국인 단체 관람객들로 붐빕니다. 


독일 벤츠 박물관 어른 입장료는 8유로, 어린이 입장료는 4유로 입니다.



표를 구입하고 벤츠 박물관 로비에 위치한 라커룸으로 가셔서 가방을 맡기셔야 합니다. 미리 가방에서 중요한 카메라나 지갑, 핸드폰은 챙기시길 바랍니다.



표를 구입하고 벤츠 박물관 로비에 위치한 라커룸으로 가셔서 가방을 맡기셔야 합니다. 미리 가방에서 중요한 카메라나 지갑, 핸드폰은 챙기시길 바랍니다.



독일 벤츠 박물관은 8층으로 바로 올라가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식으로 되어 있어 아래 사진과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시고 8층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엘레베이터를 타면 아래와 같은 오디오 가이드를 받게 되는데 이는 벤츠 박물관에 대한 음성 가이드를 지원해주는 기계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전원 표시를 향해 클릭하시면  벤츠 박물관 각 층마다 관람 장소에 맞는 오디오 가이드가 지원되는데 아쉽게도 한국어 지원은 없지만 영어로 지원이 되니 듣기에 큰 무리는 없을거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차가 개발되기 전에 사람들은 말을 이용하고 다녔죠. 그래서 독일 벤츠 박물관 관람의 시작은 말과 함께 합니다. 생동감 있게 생겼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차가 개발되기 전에 사람들은 말을 이용하고 다녔죠. 그래서 독일 벤츠 박물관 관람의 시작은 말과 함께 합니다. 생동감 있게 생겼습니다.



말을 지나고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독일 벤츠 자동차의 발전 시작을 볼수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마차 형식으로 되어 있는 자동차의 모습이 벤츠 자동차 발전의 거의 첫 단계라고 볼수 있겠네요.



이렇게 독일 벤츠 박물관 8층은 주로 자동차가 제대로 발전되기 전의 모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7층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보면 왼쪽 편에 그 시대에 주로 있었던 인물이나 사건 등을 사진으로 보여주는데요 우리가 다 아는 상대성 이론의 아인슈타인도 있습니다. 항상 아인슈타인의 늙은 모습의 사진만 보다가 젊었을 때의 모습을 보니 또 색다르군요.



와우! 우리가 초등학교 때 위인전에서 봤던 라이트 형제도 있습니다. 항상 책 속의 그림이나, 만화로만 봐왔지 실제 라이트 형제의 모습은 여기 벤츠 박물관에서 처음 봤습니다. 자동차 관람 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도 하고 가네요! 



벤츠 박물관 7층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의 형태를 갖춘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그 전시장의 아름다움과 멋짐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사진만 봐도 빨리 가보고 싶고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지지 않나요?



이런 자동차들은 미니카로만 봐오다가 직접 실물 크기를 보니 돈만 많으면 차고에 클래식카를 수집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Herr 초이는 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잠시 벤츠 박물관에 전시된 차를 감상해보시죠.




벤츠 박물관에는 어린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아 아이들 교육에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교육을 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지만 차를 보고 너무 좋아하긴 했습니다. 다음에 좀 더 커서 다시 데리고 올 예정입니다.




아래는 첫 번째 근대 자동차의 모습을 갖춘 모델 사진 입니다. 



만화에나 나올법한 귀여운 버스 형태의 벤츠 자동차도 전시되있구요.



외국 클래식 영화에 보면 신사들이 타고 다니는 멋진 검은색 클래식 카 벤츠 320 리무진도 전시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자동차가 너무 가지고 싶었습니다. 지금 타고 다니면 모든 SNS에 도배될 정도로 이목을 집중 받겠죠?



아래 사진은 2009년에 개발된 벤츠 Travego Reisebus 인데 독일 축구 대표팀이 이용한 단체 버스라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1968년부터 이용된 벤츠 300 시리즈인데 최고 시속 220킬로미터에 달하는 차입니다. 1960년대부터 독일에 이런 차가 있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자 이제 6층으로 내려가 봅니다. 벤츠 박물관 6층은 1914년부터 1945년까지 시대의 자동차 전시관인데요, 내려가는 길목에 메달려있는 비행기도 구경할수 있고 그 시대의 자동차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주로 활동했던 유명한 코미디 영화 배우죠? 바로 찰리 채플린입니다. 



이 시대에는 세계 2차 대전이 일어난 시대로도 유명하죠? 독일이 패전 국가가 된 전쟁 시기로 그 시대의 자동차 발전 과정을 볼수 있습니다.


자동차 앞에서 한번 사진 찍어봅니다. 너무 벤츠 박물관 전시된 차에 빠져 제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네요.



차들 정말 이쁘죠? 정말 콜렉션 취미를 가지고 싶은 욕구가 치솟습니다.



아래는 벤츠 540K벤츠 770 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벤츠 260D 리무진의 모습인데 이 차는 영화에서 많이 봤던 것 같죠?



벤츠 박물관 5층은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자동차 발전 과정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래 차는 벤츠 300 SLR 인데 1955년에 개발된 모델로 최고 속력 290km에 달하는 스포츠카입니다.



놀라운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1950년대부터 벤츠 자동차는 문이 위로 열리는 모델이 개발됬었네요. 벤츠 300 SL  쿠페 모델입니다.


벤츠 박물관 4층은 비틀즈 시대와 달에 처음으로 착륙한 시대의 자동차 발전 과정을 보여줍니다.



벤츠 220S 모델도 보입니다.



아래는 safety test 하는 실험의 모습을 재현한 것인데 이때부터 이런 안전 시험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있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자동차 강대국 독일의 면모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벤츠 심볼도 크게 전시도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BMW 로고가 더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보니 벤츠 로고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제 벤츠 박물관 3층으로 내려갑니다. 이 시기는 친환경 시대와 더불어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시대가 찾아온 시기입니다.



아래와 같이 벤츠 전기자동차가 가장 먼저 전시가 되어있구요.



연료 전지로 달리는 자동차도 볼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리튬 이온 배터리인데 요즘 전기자동차 대중화의 중심에 있는 배터리입니다.



아래 사진은 리튬 이온 배터리인데 요즘 전기자동차 대중화의 중심에 있는 배터리입니다


이제 마지막 전시장으로 내려가면 스포츠카를 만날수 있습니다. 역시 요즘 시대는 친환경 뿐 아니라 스피드죠?




포뮬러1 선수들의 유니폼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시간에 걸쳐 벤츠 박물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8유로가 아깝지 않죠?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반납하면 아래와 같이 목걸이는 기념품으로 가져가라고 되어있습니다.



지하에는 벤츠 박물관 기념품 판매점 및 자동차 판매장이 있는데 이 포스팅 또한 이야기가 길어지므로 다음 포스팅 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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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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