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이  다른 독일 술 마트  

 

Hallo! Guten Tag !

 

어느새 독일 이민 3달차에 접어듭니다. 이제는 한국처럼 편합니다.

 

오늘은 맥주를 사러 나갔습니다.

항상 맥주는 ALDI, LIDL, NETTO와 같은 일반 마트에서 독일 캔 맥주를 구입해서 먹는데 집 앞에 주류 (술, 와인) 및 음료수만 파틑 주류 백화점이 있어 한번 이용해보기로 했지요.

 

밖에서 본 마트의 크기보다 실제로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크더군요.

 

 

안의 인테리어 모습이 굉장히 투박하죠? 한국처럼 잘 정리되어있는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술을 그냥 트레이에 놓고 팔더군요.

 

 

가격은 벽면 위쪽에 표시되어있는데 가장 위 가격은 맥주병 20개 한 트레이의 전체 가격인데 굉장히 저렴하죠? 전체적으로 독일 병 맥주 20개 전체 가격이 11~15유로 정도 (한화 기준 17000원) 합니다.

 

독일 병맥주 한 개의 가격이 대략 800원정도 하는 셈이지요.

 

 

아래 사진처럼 통에 담아 팔기도 하지요. 이런 것은 한국에서 코스트코 맥주 코너에서 많이 봤지요? 

 

 

한참을 서성이다, 오늘은 Stuttgarter Bofbraeu 맥주로 정했습니다!

 

가격은 13.99+3.42 =17.41 유로이지만  3.42유로는 나중에 빈병을 반납하면 돌려주는 환경 부담금입니다.

 

 

집 앞에 가까운 거리라 별로 안 무겁겠지 하고 걸어오면서 5번 이상은 쉬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독일인들은 차로 실어가던가 카트를 끌고 와서 가져가던데...너무 무모한 구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맥주 한 짝은 저희 지하 창고에 보관을 해두었지요. 여기에 맥주 종류별로 쌓아두고 마실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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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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