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8.01 03:20

포르투갈 여행 중 만난 동화속 줄무늬 마을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포르투갈 여행 후기 포스팅 마지막입니다. 포르투갈 여행 중에 만난 어느 아름다운 마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포르투갈 여행 하면 대부분 수도 리스본 여행, 혹은 포르토 여행을 많이 생각하실거에요. 맞습니다. 이 도시가 포르투갈 여행의 메인이에요. 리스본 여행에서는 리스본 대성당, 포르타스 두솔 전망대, 벨렘 지구, 산타 후스타 엘레베이터 등을 볼수 있고, 포르토 여행에서는 포르토 대성당, 상벤투 기차역, 동루이스 1세 다리,볼량 시장, 렐루 서점 등 볼거리가 참 많아요.

 

유럽 여러 나라들을 다녀보았지만 포르투갈은 체코 프라하만큼이나 너무나 아름다운 나라였어요. 그래서 제 해외 여행지 중 베스트를 뽑으라고 하면 저는 프라하와 포르투갈 여행을 뽑겠어요.

 

포르투갈 여행은 뭐랄까, 무언가 여유를 찾고 온듯한 느낌입니다. 포르투갈 여행 중에 바다를 많이 보아서 그런지 마음이 트인것 같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온것 같아요.

 

게다가 포르토 여행 중 동루이스 1세 다리 야경은 제가 본 다리 아경 중에 정말 Best 였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하지만 포르투갈 여행이 리스본, 포르토 여행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포르투갈 여행 갈만한 곳은 무궁무진한데요. 그 중에 하나가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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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 여행을 마치고 리스본으로 가는 도중에 들른 마을인데요, 바로 Costa Nova (코스타노바) 라는 마을입니다. 이 코스타노바 마을은 해안가에 위치한 매우 아름다운 도시로 포르토에서 차로 1시간이 채 안되는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제 포르투갈 여행을 토대로 추천드리자면, 포르토 여행을 마치고 리스본 여행을 가는 도중에 가시면 동선을 효율적으로 짤수 있습니다.

 

Costa Nova (코스타노바) 마을은 굉장히 작아서 돌아보는데 1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출처: Google map

포르토에서 남쪽을 향해 1시간을 좋은 경치를 보며 달리다보니 지루하지 않게 어느새 Costa Nova (코스타노바)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마을은 한가지 특징이 있어요.

 

바로 아래사진처럼 마을의 집들이 줄무늬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 너무 동화속 마을 같지 않나요??

 

마을에 큰 공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고 본격적으로 마을을 여행 하였습니다. 이 마을에는 야자수 나무들도 쭈욱 심어져 있어 운치를 더합니다.

 

Costa Nova (코스타노바) 마을 집들이 이렇게 줄무늬 모양을 하고 있는 데 이유가 있는데, 오래전부터 바다에서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어부들에게 집을 잘 찾아오라고 알록달록한 줄무늬로 칠했다는 것이 그 유래입니다. 즉 풍랑과 안개에도 무사히 집에 잘 찾아오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알록달록 스트라이프 무늬로 칠하게 되었다네요.

 

이날 포르투갈 여행 중 가장 날씨가 안 좋았던 터라, 하늘에 항상 비구름과 먹구름이 있어 이 동화같은 마을의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 않은게 너무 화가 나네용..ㅠㅠ

 

이 코스타노바 마을은 아베이루라는 운하의 도시에서 10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아베이루라는 마을은 포르투갈의 베니스라고도 불리는 운하의 도시로 새들이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운하가 매력적인 곳으로 마을을 돌아보는 데 2시간 정도 소요된다네요.

 

그래서 포르투갈 여행 오신 분들이 포르토 여행하면서 아베이루와 코스타노바를 많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 두 마을은 렌트카 없으면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포르토 상벤투역에서 기차로 1시간 10분 정도면 아베이루에 올수 있고 아베이루에서 코스타노바 마을은 버스로 25분이면 올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많아서 렌트카로 움직일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럼 잠시 코스타노바 마을을 둘러볼까요? 사진들에서 볼수 있듯이, 집집마다 빨간색, 파랑색, 초록색, 주황색 등 각기 다른 집들이 한쪽으로 쭈욱 붙어 있어요.

포르투갈 여행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포르토, 리스본의 집들이 다 빈틈 없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을 거에요. 집들이 이렇게 붙어있다보니, 집집 사이에 공간이 없어서 반대쪽으로 가려면 한참을 돌아가는 불편함도 있긴 하지만 무언가 이웃간의 따뜻한 정이 있을 것 같은 느낌?

 

저희가 코스타노바에 도착한 날에는 비가 조금씩 오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포르투갈 여행객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런 줄무늬 집들을 보고 있으니 나중에 바닷가 앞에 땅을 사서 이런 집을 한번 지어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줄무늬 마을에서 살면 나도 무언가 때묻지 않고 동심을 가지고 살아갈것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아무튼 포르토, 리스본 여행에서 받은 느낌이랑은 또 다른 느낌의 아기자기한 감동을 주는 마을입니다.

 

이 코스타노바 마을에서 많은 사람들이 줄무늬 집 앞에서 인스타각 사진들을 많이 건지고 간다고 들었것만,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그런것은 사치...게다가 이날 날씨는 포르투갈 여행 중 유일하게 비가 왔던 날로....하필 이런 이쁜 동화속 마을에 온 날.... 비가 온것을... 원망할수 밖에...ㅠㅠ

 

이 줄무늬 마을에는 많은 집들에 비해, 마을에 사람이 거의 없는 것처럼 고요했습니다. 간혹 곳곳에 레스토랑, 카페들이 있는데 이 건물들도 다 줄무늬 모양을 하고 있더라구요.

동화속 마을같은 곳에서 걷다보니, 이런곳에서 날씨가 좋을때 파란하늘 아래서 웨딩촬영이나, 스냅 촬영을 하면 정말 이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을 한 곳에 위치한 분수대. 아이를 키워본 부모들은 아시겠지만 분수대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놀이터잖아요. 이 분수대를 발견하자마자 신난 우리 아이는 방금전까지만 해도 다리가 아파 못걷겠다면서 갑자기 무한 체력으로 뛰어다니기 시작하네요 ㅎㅎ 물이 나오는 것을 요리조리 피하면서....(포르투갈 여행 내내 이렇게 신난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결국 아빠가 업어서 물을 피해 달려보라는 딸의 요청에.......할수 없이......저도 뜁니다....

남들은 이런 이쁜 배경앞에서 인생샷이나, 인스타 각 사진을 찍는다는데.... 역시 이런 것은 애아빠에게 사치일뿐...

이것이 바로 현실 육아.... 포르투갈 여행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한 가장의 뒷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이렇게 30분 남짓 달리고 다시 마을을 구경하러 갑니다. 야자수 나무를 처음 본 우리 아이는 저렇게 두껍고 풀잎이 특이한 나무를 한참동안이나 신기해합니다. 그래도 아래 사진은 그나마 이 곳에서 건진 이쁜 사진 중에 하나에요. 그만큼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은 여러모로 힘들답니다.

 

이 집에 주민들이 거주할수 있으니, 최대한 조용히 하고 창문이 닫혀진 집들 앞에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도 이런 줄무늬 집들을 책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처음 보기 때문에, 집 앞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신났어요. 비오는데 선글라스까지 끼고 말이죠.....

 

이렇게 코스타노바 마을은 줄무늬 집들 외에는 크게 볼거리가 없고 식당이나 카페도 많지 않지만 이렇게 줄무늬로 되어있는 동화속 집들이 전세계에 몇곳이나 있겠어요... 이렇게 줄무늬 집 앞에서 날씨 좋은날 ,평생 소장용 이쁜 사진 한장이라도 건진다면 올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줄무늬 마을, 포르투갈 코스타노바 여행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포르투갈 여행 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포르토 여행 후에 리스본으로 가는 도중에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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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7.31 04:35

포르투갈_리스본 여행_한국인은 잘 모르는 리스본 맛집 2곳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서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그중에서도 리스본 맛집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리스본, 포르토 여행을 다녀본 결과 개인적으로 리스본 여행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포르토도 이쁜 도시이지만, 리스본 여행이 좀 더 뭐랄까... 포르투갈의 진짜 색깔을 보고 왔던 것 같아요.

 

리스본 여행은 리스본 도심 여행, 그리고 벨렘 지구 여행, 좀 더 외곽으로 나아가 신트라 페냐 성과 호카곶 이렇게 크게 3구역으로 나누어볼수 있을 것 같아요. 리스본 도심 여행은 정말 포르투갈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볼수 있는 곳이고 벨렘 지구는 시원한 오션 뷰를 즐기며 대항해 시대의 흔적을 엿볼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신트라 페냐성과 호카곶은 리스본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있긴 하지만 유럽 대륙의 끝에서 인생샷을 찍을수 있는 곳이죠.

 

리스본 여행은 그 여행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여행이었지만, 리스본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였어요. 리스본 여행 전, 블로그에 리스본 맛집을 검색하면 정말 많은 맛집들이 검색되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다녀간 맛집보다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을 가고싶었어요. 아마 저같이 현지인 레스토랑을 가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리스본 여행을 하며 다녀간 곳 중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숨은 리스본 맛집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리스본 맛집 ❶: Alpendre

 

리스본 맛집 중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최고 맛집!

이곳은 한국인들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식사 내내 한국인을 한분도 보지 못하고 다 현지인들만 보았습니다. 오픈 30분만에 현지인들도 꽉 찰 정도로 리스본 로컬 맛집이지만, 직원 분들이 다 영어를 사용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던 곳입니다.

 

출처: Google map

 

제가 경험한 바로 추천드리면, 리스본 여행 중 리스본 대성당을 들른 후 점심으로 가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 리스본 대성당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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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R. Augusto Rosa 34, 1100-091 Lisboa, 포르투갈

-영업 시간: 월-토요일 낮 12시~밤 11시, 일요일 휴무

-메뉴: 돌판 스테이크 강추, 해물밥 강추

-후기:

리스본 맛집 중에, 아니 포르투갈 맛집 중에 가장 best 를 뽑으라고 하면 이 곳을 뽑을 정도로 맛있었던 곳.

오픈 12시에 시작해서 30분만에 테이블이 만석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라 12시부터 대기하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 리스본 맛집 Alpendre 의 매력은 음식에 앞서 먼저 맥주에서 시작이 됩니다. 맥주를 시키면 위 사진과 같이 특이한 맥주잔에 나오는데 이 맥주잔이 굉장히 차갑습니다. 아마도 차가운 맥주의 맛을 오래 유지시키기 위해 냉동고에 이 잔을 얼려둔 뒤 꺼내서 맥주를 따른것 같아요. 이 맥주는 포르투갈에서 마신 맥주 중에서도 Best 였습니다.ㅎㅎㅎ

 

 

주문한 돌판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굉장히 뜨겁게 달구어진 돌판이라 조심, 특히 아이들 조심하셔야합니다! 돌판스테이크가 나오면 직원이 직접 와서 고기를 구워줍니다. 돌판에 먼저 마늘을 올려서 굽고 그 다음에 스테이크 고기를 올려서 구워주시네요.

 

돌판스테이크가 어느정도 구워지자 주문한 해물밥이 나왔습니다! 해물밥은 1/2 사이즈(1인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1인분 가격은 15유로입니다.

 

이 해물밥은 다른 리스본 레스토랑보다 해물이 더 많이 들어가있었습니다. 이렇게 큰 새우가 여러마리가 들어있다니.... 독일에서 해물을 잘 못먹는 저는 너무 감격스럽습니다.....ㅠㅠ

식사의 가격은 돌판 스테이크 13.5유로, 해물밥 1인분 15유로, 맥주 2.5유로 정도입니다.

맛도 최고, 직원의 서비스도 최고, 맥주도 최고였던 첫번째 리스본 맛집 Alpendre였습니다!

 

 

리스본 맛집 ❷: Restaurante A Vela - Associação Regional de Vela do Centro

 

리스본 맛집 중 멋진 오션뷰를 누릴수 있는 맛집!

이곳 또한 한국인에게 알려져 있지 않는 리스본 숨은 맛집!

이곳은 벨렘 지구에 있어, 벨렘 지구쪽을 여행 할때 들르면 좋은 리스본 맛집입니다. 이 곳도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맛집이지만 직원의 영어 능력이나, 친절도가 수준급인 곳입니다.

 

출처: Google map

-주소: Av da Brasilia Doca de Recreio Belem PAV. A.R.V.C, 1400-434 Lisboa, 포르투갈

-영업 시간: 화-토요일 오전 9시~밤 10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월요일 휴무

-메뉴: 먹물오징어 요리, 계란후라이가 올려진 스테이크

-후기:

리스본 벨렘 지구의 발견 기념탑 근처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바다 앞에 위치해 있어, 아래 사진과 같은 백만불짜리 오션뷰를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아마 저녁에 왔다면 정말 멋진 노을과 야경을 보면서 식사를 했을 것 같아요.

 

주문한 스테이크입니다. 이 스테이크에는 특이하게 계란 후라이가 올려져있었는데 생각보다 조합이 꽤 좋더라구요. 스테이크가 연해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아요. 

 

이 레스토랑의 추천 요리였던 먹물 오징어 요리. 큰 먹물 오징어 2마리와 감자가 함께 나옴.

태어나서 먹물 오징어 요리는 처음 먹어보았지만 역시 리스본 레스토랑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포르투갈 레스토랑에서 항상 빠질수 없는 Superbock 맥주. 역시 오션뷰를 즐기며 2시간 넘게 점심 식사를 여유롭게 하다보니, 술을 어느새 3잔이나 들이켰더라구요....

이 레스토랑 가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으나,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솔직히 이런 오션뷰를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은 비싸도 할말이 없는데 말이죠....

 

이렇게 리스본 맛집 두 번째!  Restaurante A Vela - Associação Regional de Vela do Centro였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리스본 맛집 정보가 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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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빵 2019.07.31 10:3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안가에서 뷰 보면서 식사하면 끝내줄듯 싶어요 ㅠㅠㅠ

  2. 다이천사 2019.07.31 16: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으로 맛있게 즐기다 갑니다.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7.31 02:21

포르투갈 여행_포르투갈에서 사온 기념품 추천 Best5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지난번부터 계속해서 포르투갈 여행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포르투갈 여행을 많이 가셔서 조금이나마 포르투갈 여행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 싶어 오늘은 포르투갈 기념품에 대해 알려드리려구요!

 

저는 포르투갈 여행지 중에서도 리스본, 포르토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약 9일간 다녀온 여행이라 짐도 많았지만 그래도 여행 하면서 포르투갈 기념품을 빼먹고 돌아올순 없죠!

 

포르투갈에는 살만한 기념품이 참 많아요! 정말 캐리어만 넉넉했다면 포르투갈 여행지에서 본 기념품을 다 사오고 싶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즐비합니다.

 

포르투갈 여행에서 돌아와서 집에서 찍은 포르투갈 기념품들 사진입니다. 저는 주로 해외 여행을 다녀올때마다 그 여행지의 술, 엽서, 사진, 소주잔, 마그켓, 여행지 미니어쳐를 사와서 장식장에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온 기념품을 바탕으로 포르투갈에서 사오면 좋을 기념품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포르투갈 와인

포르투갈은 지형적 특성으로 와인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포르투갈 와인은 포르투갈 기념품에서 빠질수 없죠! 그 중에서도 저는 그린 와인을 사왔는데요. 이 그린 와인은 조금 더 특별한 와인입니다. 왜 그러냐구요?

이 그린 와인은 특별한 곳에서만 파는 와인이기 때문입니다. 어디일까요? 바로 Cabo da Roca 라는 곳인데요.

Cabo da Roca 는 포르투갈의 최서단, 이말인 즉슨, 유럽 대륙이 끝나는 곳. 다시 말해 대서양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 곳은 포르투갈 여행에 있어 빠질수 없는 필수 코스로, 대중교통으로 오기 힘들지만, 다들 렌트를 하거나 관광 버스를 타고 꼭 다녀가는 곳입니다.

 

이 곳에 와서 가만히 앉아.......끝이 안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면, 직장에서 받아온 스트레스가 정말 다 날라가고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바다 자체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대륙의 끝에 와보았다는 특별함을 간직할수 있는 포르투갈 여행 하이라이트 장소입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세용!

 

 

유럽 대륙의 끝, 바다가 시작되는 곳에 다녀오다

유럽 대륙의 끝, 바다가 시작되는 곳에 다녀오다 Hallo! Guten Tag ! 이번 포스팅도 포르투갈 여행에 관한 글로 써봅니다. 요즘 한국인들에게 떠오르는 유럽 여행지 중 하나인 포르투갈! 포르투갈은 유럽이지만 물..

hallohell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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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abo da Roca에서는 이 지역의 지명이 적힌 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레드, 화이트, 그린 와인이 있는데 각 8유로, 한화로 약 만원 정도 밖에 안하기 때문에 포르투갈 기념품으로 사가거나, 지인들에게 줄 선물로 부담이 전혀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저 한병, 지인들에게 줄 2병, 이렇게 3병을 사가지고 독일로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윗집 독일 아줌마, 아랫집 독일 아줌마에게 한병씩 선물로 드렸네요 ㅎㅎ

 

 

포르투갈 관광지 미니어쳐

포르투갈 여행지들을 모형으로 만든 미니어쳐도 좋은 포르투갈 기념품이 될거같아요. 포르투갈 시내를 다니는 트램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엽서가 될정도로 그 자체가 좋은 관광 포인트!

그리고 리스본 벨렘지구에 있는 발견의 탑은 그 크기가 엄청나게 큰데요, 이 탑은 대항해 시대에 항로 발전에 기여한 인물 30명을 조각한 탑입니다. 그 크키가 얼마나 크냐하면 아래 사진에서 탑 앞에 서 있는 아이와 비교해보시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❸  코르크로 만든 주방 용품

포르투갈 여행 기념품은 무조건 여기서 사야 후회하지 않는다는 여러 블로거들의 조언!

바로 포르토에 있는 볼량 시장입니다. 포르투갈 기념품을 파는 곳은 굉장히 많지만 볼량 시장만큼 싼 곳은 못보았습니다. 볼량 시장에는 과일, 와인, 기념품, 마그넷 등 많은 포르투갈 기념품을 팔지만 코르크로 만든 제품을 안 살수 없죠. 포르투갈은 코르크 나무가 많아 코르크로 만든 수공예품들이 발달해있습니다. 그래서 볼량시장에 가면 코르크로 만든 주방용품들을 많이 볼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코르크로 만든 냄비 받침대를 사왔습니다. 주방 인테리어용으로도 식탁에 올려놓으면 좋은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❹ 포르투갈 마그넷

두말 하면 잔소리겠지만 어느 여행지에서나 빼먹을수 없는 마그넷! 포르투갈 기념품에서도 빠지면 섭하죠. 포르투갈 마그넷은 다른 유럽 여행지보다 더 이쁜 것들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포르투갈은 타일 무늬 공예가 발달한 나라라 이를 바탕으로 한 마그넷도 있습니다.

 

❺ 통조림 from Casa Oriental

포르투갈은 항해, 해산물이 발달된 나라라 그런지 통조림 제품도 덩달아 발달했습니다. 포르토 중심지에 위치한 Casa oriental 에서는 통조림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어 포르투갈 기념품을 사러 온 관광객들로 항상 붐빕니다. 이곳에서는 시식도 무료로 할수 있어, 내가 원하는 종류의 통조림을 우선 먹어보고 살지 안살지 결정할수 있어요. 이 곳에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어 설명서도 되어있고 직원이 먼저 한국인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게 오징어, 문어 통조림이라고 추천도 해줘요 ㅎㅎ

여기 Casa oriental 에 판매하는 통조림이 수백가지가 넘기 때문에 고르기 힘들었지만, 끝내 오징어 통조림을 하나 사왔습니다. (먹을 용도보다는 장식을 위한 용도였지만요....)

이렇게 알려드린 포르투갈 기념품 Best 5! 물론 이건 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일 뿐, 포르투갈에는 참 이쁜 기념품들이 많답니다!

그럼 포르투갈 여행 잘 다녀오시고, 기념품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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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빵 2019.07.31 10: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미니어처 너무귀염귀염 해요 ㅎㅎㅎ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7.30 23:34

포르투갈_리스본_포르토 여행_해산물, 와인의 성지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부터 유럽 여행 중, 최근 사이에 많이 각광받고 있는 포르투갈 여행, 그 중에서도 리스본, 포르토 여행에 관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포르투갈 여행은 유럽 중에서도 저렴한 여행지로 유명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포르투갈 (리스본, 포르토)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해산물일것 같아요. 포르투갈은 바다를 끼고 있는 서유럽의 최서단이라서 해산물이 풍부할수 밖에 없어요. 제가 사는 독일에서는 정말 꿈만 같은 일이죠.....

 

그래서 독일 사람들도 포르투갈 여행을 많이 가는데 그 중에서도 리스본, 포르토 여행을 많이 갑니다. 해산물 먹으러요..............

 

포르투갈 여행 다녀와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것은 해산물과 와인인것 같아요.... 리스본, 포르토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 두 곳에서 물론 관광도 많이 했지만 해산물과 와인을 배터지게 실시간으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포르트갈 여행 떠나기전 포르투갈 맛집을 검색해보았을 때, 문어밥, 통문어요리, 새우요리 등 대부분이 해산물 맛집이었을 만큼 리스본, 포르토 여행 중 많은 해산물 레스토랑을 만나게 될거에요...

 

특히 포르투갈 여행 중에 먹었던 문어밥은 한국의 국밥이랑 너무 맛이 비슷해서 독일 사는 저에게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준 특별한 음식이었어요. 포르투갈 여행 가실 분들은 꼭 문어밥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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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포르투갈 여행 중 해산물 폭식은 레스토랑에서만 끝난것이 아니에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르투갈 여행 중 숙박을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해결하지만 저희는 아파트를 빌렸어요. 다른 가족이랑 같이 가는 포르투갈 여행이라, 호텔보다는 큰 아파트를 빌리는 것이 전체적으로 볼때 가격이 더 저렴하고, 저녁에 같이 거실에서 술을 마실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아파트를 빌려 숙박하는 문화는 유럽에서 많이 발달했어요. 특히 아이가 있는 독일인 가정은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등을 여행 할때 이렇게 아파트를 빌려 여행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번 포르투갈 여행에서 아파트를 빌려 지냈습니다. 리스본, 포르토 여행 모두 아파트를 예약했는데, 리스본 아파트는 너무 좁고 생각보다 지저분했는데 포르토 여행에서 지낸 아파트는 너무나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바로 위 사진이 포르토 여행에서 지낸 아파트 사진입니다. 약 40평 정도 되는 아파트로 방 3개, 큰 거실, 화장실2개, 부엌 이렇게 있었어요...

 그리고 자그만한 베란다는 강 경치를 즐기며 포르토 야경과 와인을 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이 아파트에서 포르투갈 여행 매일 밤마다 저희는 해산물을 폭식했답니다... 독일에 사는 저희는 해산물에 항상 굶주려서 살기 때문에.... 포르투갈 여행의 목적이 바로 해산물이었어요...

포르투갈에는 여러 슈퍼마켓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Pingo Doce 라는 마트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Pingo Doce 는 한국의 홈플러스, 이마트와 같은 모든 물건을 살수 있는 마트인데 포르투갈 여행 중에 굉장히 자주 볼수 있을거라 찾기 쉬우실 거에요.

 

 Pingo Doce 마트에서 무엇보다 핵심은 해산물 코너! 새우, 조개, 소라, 문어, 꽃게 등 거의 모든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대량 살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포르투갈 여행 내내 저희는 이 마트를 저녁마다 들려서, 해산물을 잔뜩 사왔답니다.

바로 아래 사진들처럼 아이들을 재우고, 밤마다 라면과 해산물을 즐겼어요. 라면에는 항상 문어 한마리를 통째로 넣었고 반찬으로는 조개와 소라, 새우들로 가득채웠죠.... (포르투갈 여행을 끝내고 독일에 돌아오자마자 해산물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포르투갈 여행 중에 해산물 말고도, 매일 즐겼던 것이 있는데 바로 포르투갈 와인입니다. 포르투갈은 맥주보다는 와인이 유명해서 고퀄리티 와인을 싼 가격에 즐길수 있답니다. Pingo Doce 마트에 가면 와인 코너가 크게 있는데 와인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마셔보았던 맛있는 와인들을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독일에서 요즘 와인을 즐겨 먹는 저는 아직 포르투갈 와인을 마셔본적이 없어서 처음 Pingo Doce 마트에 갔을 때 무엇을 골라야할지 몰랐어요. 이럴 때 항상 저는 현지인 찬스를 쓰죠!

 

유럽 여행을 갈때마다 그 나라의 언어를 조금씩 배우고 가서 현지에서 항상 현지인과 그 나라의 언어로 대화하는 것을 저는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포르투갈 여행 전에도 기본적인 포르투갈어를 배우고 가서 마트에 있는 처음 보는 포르투갈 현지인에게 다가갔습니다.

 

"제가 포르트갈 여행을 왔는데 포르투갈 와인을 마셔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당신이 추천 좀 해줄수 있을까요?"

 

라고 부탁했더니, 물어본 사람 모두 흔쾌히 기뻐하고 신나해하며 여러 종류의 와인을 추천해주셨습니다. 포르투갈 여행을 하면서 느낀것은 포르투갈인 대부분 친절하고 긍정적이라는 것. 바다를 끼고 사는 나라의 민족은 항상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살기에 민족성이 긍정적이고 따뜻하다는 말을 여기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위 와인은 어떤 50대 포르투갈 아저씨가 추천해준 와인! 그 아저씨 경험으로 이 와인이 자기한테는 챔피언 와인이라고 적극 추천해주셔서 샀습니다. 그 아저씨 평가대로 정말 괜찮은 와인입니다. 

 

위 와인들도 저렴하면서도 맛은 괜찮은 와인들입니다. 포르투갈에서 와인은 주로 5천원에서 1만원이면 괜찮은 와인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르투갈 여행 온 한국인들이 마트에서 와인을 기념품으로 많이 사가기도 하죠.

포르투갈은 레드와인, 화이트와인이 맛있기도 하지만, 이것 말고도 그린 와인이라는 것도 유명합니다. 저도 포르투갈 와서 그린 와인이라는 것을 처음 들어보고 마셔보았는데, 굉장히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독일로 돌아올때 그린 와인을 기념으로 사오기도 했죠. 포르투갈 여행에서 와인을 사실 계획이시면 그린 와인을 기념으로 사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포르투갈 맥주가 맛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Super Bock 이라는 맥주는 포르투갈 현지 맥주로 괜찮은 맥주고, Sagres라는 맥주도 괜찮습니다. 마트에서 사면 이 맥주들은 한 병에 1000원도 안하는 가격에 마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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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오시는 분들! 꼭 포르투갈 와인과 해산물을 즐기고 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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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7.23 19:21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지하철 타는 법 공유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체코 프라하 여행 시, 프라하 지하철 타는 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해드릴까합니다.

 

프라하는 규모가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라 프라하성까지도 도보로 걸어갈수 있기도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에 40분을 걷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죠. 그리고 나이드신 어른들과 여행을 하거나, 어린 아이를 데리고 프라하 여행을 할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저도 5살 된 아이와 여행을 해서 대부분 도보 여행을 했지만, 간혹 아이가 힘들때면 지하철을 타서 프라하 여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프라하에는 버스, 트램, 지하철이 굉장히 잘 되어있습니다. 노선도 생각보다 많고, 주요 관광지마다 정차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타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프라하 지하철, 트램 요금이 유럽 관광치고 굉장히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이용을 해도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독일은 지하철 기본 요금이 3000원이 넘어서 자주 이용하지 않거든요....

 

저는 프라하 지하철만 이용해 보았기 때문에 프라하 지하철 티켓 사는 법과 타는 법에 대해 공유를 드립니다.

 

프라하 지하철은 한국처럼 비슷하게 되어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프라하 시내 중간중간에 지하철역이 있는데, 저는 호텔이 근처라 국립박물관, 바츨라프 동상 옆에 있는 Muzeum역을 주로 이용하였습니다.

프라하 지하철역에 가면 한국처럼 지하철 노선도 지도가 있고 현재 위치가 표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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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티켓 사는 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체코 언어를 못하더라도 티켓 판매기에서 영어, 독일어로도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면 오른쪽 위에서 원하시는 언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블로그를 보면 30분권, 90분권, 하루권 등 여러 정보들이 많지만... 실제로 프라하 여행을 하면 대부분 도보로 여행을 많이 하게 되기때문에 프라하 지하철은 많아야 한 두번 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30분권을 끊고 타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아래 화면처럼 30min 티켓이 24코루나, 한화로 약 1200원입니다.

티켓 수량을 늘리고 싶으면 아래 화면에서 "+"를 누르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어른 2명이라 2장을 사야해서 오른쪽 화면 위를 보시면 2장 총 48코루나가 떠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수량을 선택했다면 오른쪽 아래 Pay cash 나 Pay with Card를 누르면 됩니다.

 

참고로 프라하 지하철 티켓 판매기는 지폐가 안되고 동전만 됩니다! 그리고 동전이 없어도 역무원이 교환안해줍니다!!!  그래서 항상 동전을 챙기고 다니셔야하죠! 만약 동전이 없다면 카드로 결제하셔도 됩니다.

Pay Cash 를 누르셨다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뜨는데 Insert coins into the coin slot 이란 문구가 뜹니다.

동전을 자판기 윗부분 동전 투입구에 투입하시면,

아래에 티켓이 출력되어 나옵니다.

자 이제 중요한게 있는데요! 유럽 대부분의 지하철역에는 티켓 투입구가 없는것처럼 프라하 지하철에도 티켓 투입구가 없습니다. 그럼 티켓을 안사고 탈수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질문이 나올텐데요...

 

정답은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겠죠? 무임승차를 단속하기 위한 단속원들이 사복을 입고 어느순간 지하철에 올라타서 모든 사람들의 티켓을 확인하는데 이때 무임승차로 걸리면 벌금이 꽤 큽니다.

 

독일도 똑같은 시스템인데 3년 살면서 무임승차로 걸린 사람들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럼 티켓을 어떻게 넣어야할까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승강장 가기 전에 노란색 조그만한 기계를 볼수 있는데 사진속 위부분에 그림처럼 티켓을 넣어서 펀칭을 한 후 탑승해야합니다.

티켓을 샀다고 해서 끝난게 아니라, 그 티켓을 펀칭해서 탑승 시각을 기록해야하는것이죠. 만약 티켓을 샀더라도, 펀칭을 하지 않고 프라하 지하철을 탔다면 무임승차로 간주되어 벌금을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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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기계에 티켓을 넣으면 펀칭이 되는데

아래 사진처럼 티켓에 시간이 찍히게 됩니다. 이 찍힌 시간을 기준으로 30분동안 티켓이 유효하게 되는 시스템인거죠. 자 이제 프라하 지하철 티켓 시스템이 이해되셨나요?

자 그럼 이제 승강장으로 가볼게요. Muzuem 역은 초록색라인과 빨간색 라인, 2개의 지하철 라인이 지나는 환승역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본인이 타고자 하는 지하철 라인 색따라 가시면 됩니다.

 

지하철 라인을 찾아 내려왔다면 아래처럼 방향을 선택하셔야하는데 아래 사진처럼 승강장에 노선이 그려져있는데 Muzeum 역을 기준으로 화살표가 어느 방향으로 그려져 있는지 보셔야합니다. 저는 프라하성에 가기위해 Staromestska 역에서 하차해야하므로 왼쪽으로 가야하기에 왼쪽 방향으로 되어있는 승강장에서 대기하였습니다.

지하철이 오면 탑승하시면 됩니다. 지하철은 한국 지하철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물론 프라하 지하철은 칸이 몇칸이 없어서 사람이 좀 붐비긴 하는것 같아요.

프라하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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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7.23 05:00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여행 코스 총정리 및 지도 첨부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이제 프라하 여행 포스팅도 막바지에 들어갑니다. 프라하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프라하 여행의 생생한 느낌과 정보를 까먹기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한꺼번에 하느라 힘드네요 ㅎㅎ

 

오늘은 프라하 여행 포스팅의 핵심! 프라하 여행코스에 대해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아마도 긴 포스팅이 될거라 예상이 되는데요, 한번 끝까지 지치지 않게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라하 여행코스는 간단하다고 보면 간단할수도, 많다고 보면 많다고 할수도 있는데요. 아래 구글 지도를 통해 설명드리도록 하지요. 프라하 여행코스 짤 때, 프라하에만 머문다고 가정했을 때 프라하 여행코스는 크게 2개의 여행 구역으로 나눌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라하 여행코스는 주로 프라하 1에서 이루어지는데 이 프라하1을 저는 아래 그림과 같이 1구역과 2구역으로 나눠보았습니다. 호텔의 경우 비용이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프라하 여행코스 동선에 좋게 하기 위해서 1구역과 2구역 사이에 잡는 것이 제 여행 경험상 가장 좋은 것 같더라구요.

 

출처: Google map

1구역에는 주로 화약탑, 하벨시장, 천문시계탑, 구시가지 광장 등 프라하의 대표 볼거리가 다 몰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구역에는 까를교를 건너는 것을 포함하여 프라하성이 메인으로, 성 비투스 성당, 존 레논 벽, 황금소로가 있습니다. 

 

저는 프라하 여행코스를 짜서 갔지만, 실제로는 프라하 팁투어를 해서 제가 짠 코스가 의미가 없긴 했습니다. 프라하 팁투어 Ruexp 를 하면서 저기 있는 모든 프라하 여행코스를 다 다녀왔어요! 팁투어를 하면 짧은 시간에 동선을 효율적으로 하여 거의 모든 프라하 여행코스를 다녀갈수 있습니다.

 

아직 제 블로그에 있는 프라하 팁투어 후기를 못보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팁투어_Ruexp_후기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팁투어_Ruexp_후기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팁투어_Ruexp_후기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한국도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됬죠? 독일도 다시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독일은 해가 밤 10시..

hallohell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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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프라하 여행코스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을 해드릴게요!

 

 

화약탑

프라하 여행 코스에서 아마 가장 먼저 접하게 될 화약탑. 이 화약탑을 주위로 길이 원형으로 나있는데 여기를 기준으로 프라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뉩니다. 예전에 이 곳에  왕이 살기도 하였고 13개의 관문 중 가장 중요한 관문이었다고 합니다. 프러시아에 의해 파괴되어 복원된 후 화약 등을 보관해서 화약탑으로 불리게 되었다네요.

이 화약탑은 모래를 압축한 사암으로 만들어졌는데 모래 사이사이에 오랫동안 먼지가 쌓여 지금의 검은 탑 색을 띄고 있다고 합니다. 프라하에는 이렇게 사암으로 만들어진 건물이 많은데 중부 유럽에서 흔하게 구할수 있는게 이 사암이기 때문이죠.

까를대학교

고려시대 말부터 자리 잡은 프라하의 대표적인 오랜 전통을 지닌 대학교. 1300년대 초반 얀 룩셈부르스키가 보헤미안을 통치하였는데 이 보헤미안이라는 국가가 프라하의 예전 국가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아들이 없었던 왕은 여자가 왕이 될수 없다는 국가 룰에 따라 둘째 사위인 룩셈부르스키가 왕이 된것이었습니다. 당시 보헤미안 시민들은 외국 이방인이었던 둘째 사위가 왕이 되자 원성이 높아졌는데요, 룩셈부르스키는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고민하던 중 아들이라도 잘 살게 하기 위해 서유럽으로 유학을 보냅니다. 당시 룩셈부르스키가 십자군원정을 가다 두 눈을 잃게 되자 이 아들을 다시 불러들여 왕 대행 권한을 주게 되죠. 바로 이 아들이 까를 4세입니다. 까를 4세는 업적을 고민하다가 친구인 교황에게 대학교 설립 허가를 요청합니다.

 

이 교황은 허가 인장을 말에 태워 까를 4세에게 보내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체코 코루나 지폐에 새겨지게 됩니다. 아래 100코루나 지폐에 있는 인물이 까를 4세이며 그 뒷면에 동전같이 생긴 그림이 그 당시 교황이 준 대학교 설립 허가인장입니다.

 

이 까를대학교는 그 당시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에서 유학을 올 정도로 명문대학교였으며 아직까지도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합니다.더 놀라운것은 이 대학교에 한국학과도 있다고 하네요.

 

바츨라프 광장

체코 프라하의 길다랗게 펼쳐져있는 광장 거리.

프라하 여행 코스에서 이곳만 잘 기억한다면 프라하 첫날부터 프라하 지도가 머리에 그려질것입니다.그만큼 모든 프라하 여행지로 통하는 가장 중요한 길목입니다.

체코 국립중앙 박물관을 시작으로 그 앞 바츨라프 기마상에서부터 쭈욱 펼쳐지는 큰 광장입니다. 대부분의 체코 가이드북에서는 레스토랑, 상점이 즐비한 대표적인 쇼핑거리로 칭하고 있지만 사실 이 속에 새겨진 역사는 그렇게 밝지는 못합니다.

이곳은 체코의 수많은 민주화 시위와 혁명이 일어난 유서깊은 장소이기 때문이죠. 체코는 원래 기술이 굉장히 뛰어난 나라로 자동차, 비행기 등의 기술이 뛰어났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1차 세계대전에 패배한 독일의 히틀러 나치정권이 시시탐탐 체코의 기술을 탐내며 전쟁을 일으켜 체코의 많은 대학생들이 나치 수용소에 끌려가 학살을 당하기도 하였죠. 또한 러시아의 지배도 많았는데 그 당시 자유를 외치며 분신자살한 소년 얀 팔라흐를 기리는 기념비도 있습니다.

 

❹ 하벨 시장

구시가지에 위치한 프라하 전통 시장입니다. 이곳은 프라하 자유여행 하는 동안 여러번 지나게 될 대표적인 프라하 여행코스입니다. 이곳은 기념품, 과일, 술 등을 파는 곳으로 흥정은 아쉽지만 안되는 시장입니다. 참고로 프라하 시내에는 기념품 샵이 100곳도 넘을 정도로 많은데, 가격을 비교해본 결과 이 하벨 시장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것 같습니다. (저는 프라하 여행코스를 짤때 하벨 시장을 여러번 둘러보는 것으로 짜서, 사고싶은 기념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❺ 천문 시계탑

아마 프라하 여행코스 중 프라하성과 더불어 가장 빛나는 프라하 명소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천문 시계탑입니다. 구시가지 광장 옆에 위치한 이 천문 시계탑은 1400년 초반에 만들어졌습니다. 이 시계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시계와 약간 시간이 다른데요 이유는 이 시계는 해가 지는 시간을 24시로 보았기 때문이죠.

시계탑 두개의 시계 중 위쪽에 위치한 시계를 먼저 보면 아래그림과 같이 복잡하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만약 이 시계가 22시를 가르키고 있다면 해가 지기 전까지 2시간이 남아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시계는 계절에 따라 해가 지는 시간의 변경도 고려하고 있는 아주 천문학적인 시계입니다. 하지와 동지를 정확하게 계산하여 해가 지는 시간을 지금의 기상청만큼이나 정확히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시계가 이날 해가 지는 시간을 9시 5분으로 가르켜고 있었는데 이날 밤 실제로 해가 9시 5분에 져서 소름이 끼쳤네요.........

또한 태양의 위치와 별자리도 나타내며 달의 위치도 정확히 예측하는 시계입니다. 달의 회전주기도 고려하여 이 시계의 달 구슬이 모두 검은색을 나타내면 그날 그믐달이 뜰것이라는 예보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하지만 그 당시 농민들을 이 천문학적인 어려운 시계를 이해하지 못해 80년뒤 1490년에 농민을 위한 시계가 제작이 되는데 그게 바로 탑 아래쪽에 위치해있는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바늘이 한개밖에 없어 읽기 편한데요 이 시계에는 별자리가 새겨져있어 이를 보고 수확시기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시계 테두리 파란색 부분에 깨알깥이 검은색과 빨간 색 글씨가 써져있는데 이게 바로 일을 나타내어 총 365개의 글자가 새겨져있습니다. 만약 시계바늘이 빨간색 글씨를 가르키고 있다면 오늘은 빨간날, 즉 쉬는날이라는 말이죠.

이 시계가 이렇게 천문학적인 설계로 유명한 것도 있지만 이 시계탑을 더 유명하게 만든것은 바로 매 정각마다 인형쇼가 펼쳐집니다. 위쪽 시계 양 옆에는 인형들이 있는데 손거울을 든 인형은 허영심, 술병은 물질주의, 해골은 죽음, 기타는 유흥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시계쇼가 펼쳐지면 특히나 해골이 많이 움직여요.  해골이 들고 있는 모래시계를 옆으로 눕히는데 이는 삶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럼 양 옆 인형들이 고개를 천천히 옆으로 저어 죽기 싫다는 뜻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이 때 위에 위치한 창문에서는 예수 행진이 진행되는데 이 모든 과정이 30초밖에 안되니 잘 보셔야합니다!!

 

구시가지 광장 (틴 성당, 얀 후스 동상)

 

천문시계탑 옆에 있는 넓은 광장.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이 틴성당이고 가운데가 킨스키 궁전, 왼쪽이 얀 후스 동상입니다. 틴성당은 설립 당시 높게 짓는 것을 우선시하여 다른 건물 대비 높은편이며 이는 고딕 양식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킨스키 궁전은 로코코양식으로 화려함을 중시하여 저렇게 빨간색으로 꾸며져 있어요.

아래 얀 후스 동상은 마틴 루터보다 100년전에 종교 개혁을 했던 얀 후스를 기리는 동상으로 그가 남긴 말이 동상 아래 새겨져 있기도 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항상 진실만을 사랑하기 바랍니다"

라는 문구인데요 이 문구는 아직까지도 체코에 시대에 따라 재해석하여 사랑하는 문구로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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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히는 다리. 45년간 공사로 다리가 지어졌는데 이는 까를 4세의 업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리 앞에는 까를 4세의 동상이 있기도 하죠. 특히나 이곳은 자주 강이 범람하던 지역이라 다리 공사 시작 날짜를 점성술사에게 받아오기도 했는데요 날짜를 1357년 9일 7월 (당시 월과 일을 이렇게 표기) 5시 31분으로 받아왔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숫자 규칙성을 띄고있죠? 이 숫자 배열의 의미는 끊어지지 않는 저 숫자 배열처럼 다리도 끊어지지 말라는 뜻에서 저 날짜를 택했다고 합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 곳이라 프라하 여행코스 중 필수입니다. 그래서 이 까를교에서는 많은 뮤지션들이 공연을 하는데 이것도 다 나라의 허가를 받은 뮤지션만 공연할수 있다고 하네요.

 

이 까를교 양쪽에는 수많은 동상들이 세워져있는데 아래 사진의 동상이 가장 유명한 동상입니다. 이는 별 5개가 머리위에 달린 성인상으로 성인상 밑 동판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이는 사람들이 많이 만져서 이렇게 된것이라고 하네요. 이 동판의 그림을 만지고 소원을 빌면 실제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유래인데요, 프라하 여행 가셔서 한번 만져보세요 ㅎㅎㅎ

 

특히 이곳은 프라하 여행코스 대표 중 하나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아침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사진도 이쁘게 찍을수 있고 동판도 줄서지 않고 바로 만질수 있거든요 ㅎㅎ

 

 

존 레논 벽

까를교를 지나 프라하성쪽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존 레논 벽. 이곳도 정치 시위와 관련된 역사 싶은 곳으로 공산 정권 시절 사회가 혼란스러울 당시, 체코 사람들은 비틀즈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존 레논이 죽자 시민들은 추모를 공개적으로 할수도 없었는데 이는 당시 비밀 경찰들이 주위에 위장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용히 밤에 벽에 존 레논을 그리고 도망가는 것을 반복. 당시 공산국가에서는 벽을 허물고자 했으나 이는 대사관 소속 벽이라 허물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벽을 다시 칠해 그림을 낙서를 없애는 것을 반복하다가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젊은이들이 자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 뜻깊은 낙서입니다.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프라하 여행코스 중 필수인 , 세계에서 가장 큰 성으로 기네스북까지 올라가있는 프라하성입니다.프라하 시내 어디서든 볼수 있을 정도로 높은 곳에 위치한 성으로 이 성은 프라하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정오에는 근위병 교대식을 볼수 있습니다.

프라하 성안에는 아래 사진처럼 거대한 대성당이 있는데 이게 바로 성 비투스 대성당입니다. 무려 1004년간 건축한 이 대성당은 성 바츨라프가 독일 황제에게 받아온 선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지었다고 합니다. 건물 외부를 보시면 종탑을 기준으로 오른쪽 건물이 좀 더 검은색을 띄는데 이는 400년동안의 때를 머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성 비투스 대성당 입구문에는 이 대성당의 역사가 그대로 새겨져있습니다. 입구문에는 여러개의 그림이 시간순으로 그려져있는데 이게 바로 이 성당을 지어온 과정입니다. 성 내부는 스테인드그라스 창문을 통해 들어온 빛이 성당 전체를 밝히고 있으며 고딕 양식의 건물입니다.

 

 성 이르지 바실리카, 구황궁, 황금소로

성 비투스 대성당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볼수 있는데 저 분홍색 건물이 성이르지 바실리카입니다. 이는 900년에 지었으며 이곳에는 까를교에서 보았던 성인상 실존 인물의 뼈가 보관되어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고딕 양식의 건물로 벽이 두꺼워 창문이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성 이르지 바실리카 주위로는 구황궁, 황금소로가 있으며 황금소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카프카 라는 소설가가 실제로 살았던 집이 있는 거리로 유명합니다. 참고로 황금소로는 오후 5시이후에 무료 개방하니, 5시이후에 입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타강 강변

프라하 강변 야경을 볼수 있는 최고의 명소로, 프라하 여행코스에 꼭 포함시키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블타강을 따라 길게 강변 산책로가 있으며 선상 레스토랑이 많아 이곳에서 저녁을 드시면서 맥주한잔과 야경을 함께할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아 대부분 체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연인들끼리 오는 데이트 필수 코스인것 같습니다.

 

이곳의 포인트라고 하면 단연, 프라하 야경. 아래와 같은 아름다운 사진을 얻어갈수 있는 프라하 여행코스 중 단연 으뜸입니다.

이 곳 프라하 야경과 관련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고하세요!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야경 즐길수 있는 꿀팁 장소 공유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야경 즐길수 있는 꿀팁 장소 공유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야경 즐길수 있는 꿀팁 장소 공유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 체코 프라하 여행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프라하 여행에..

hallohello.tistory.com

자 이렇게 프라하 여행코스 모두 알려드렸습니다. 여기까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포스팅이 길어질 줄이야........

프라하는 다시한번 가고싶을정도로 너무나 완벽했던 여행지였습니다. 사람들의 친절, 아름다운 야경, 맛있는 음식, 세계적인 관광명소들.....

프라하 자유여행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에게 프라하 여행코스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직빵 2019.07.23 10:42 신고  Addr  Edit/Del  Reply

    프라하 ㅠ.ㅠ 진짜 아름다운 도시에요

  2. 『방쌤』 2019.07.23 17:44 신고  Addr  Edit/Del  Reply

    후회는 없지만,, 너무 계획없이 간 프라하 여행이라
    저는 제대로 가보지 못한 곳들이 몇 있어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름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인기 핫스팟도 제대로 담아오지 못한 것도 너무 아쉽구요ㅜㅠ
    꼭 다시 가야할 이유들이 가득한 프라하입니다.ㅎㅎㅎ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7.22 22:15

체코 프라하 자유 여행_프라하 맛집 3곳 추천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체코 프라하 자유여행 후기를 포스팅해 봅니다.

프라하는 자유여행하면서 볼 관광지가 참 많은데요, 프라하성부터 까를교, 천문시계탑, 야경까지 가는 곳곳마다 도시 자체가 하나의 엽서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프라하 자유여행을 하면서 또하나 즐길거리는 아무래도 맛집이겠죠? 프라하는 다른 유럽 여행지에 비해서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저렴한 편입니다. 저렴한 물가는 프라하 자유여행의 하나의 매력이기도 하죠.

 

제가 이번에 프라하 자유여행을 하면서 여러 레스토랑을 가보았는데 그중에서 괜찮았던 곳도 있고, 생각보다 별로였던 곳도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프라하 자유여행시 꼭 알아두고 가야할 프라하 맛집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우선 프라하는 도시자체에 레스토랑이 참 많아요. 프라하 전통 레스토랑, 수제버거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리고 아시안 레스토랑까지... 프라하 맛집으로 검색하면 엄청난 정보가 검색됩니다.

 

저는 자유 여행을 할때 주로 그 나라의 전통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을 한번 가보고, 수제버거 레스토랑을 가보고, 맥주가 맛있는 레스토랑을 가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싼 맛집보다는 가성비가 좋은 맛집 위주로 가는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의 프라하 자유여행 경험 기준으로 정한 프라하 맛집 3곳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콜코브나 첼니체 (Kolkovna Celnice )

-위치: V Celnici 1031/4, 110 00 Nové Město, 체코

 

출처:Google map

-주요 음식 :체코 레스토랑으로 꼴레뇨, 타르타르를 맛볼수 있으며 파스타, 핫윙도 인기가 많다.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12시

-가격: 큰 규모의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으로 메뉴 하나당 약 200코루나 정도, 환화로 약 10000원

-후기

 프라하 맛집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이곳을 추천할거에요. 그만큼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식당에 방문하였을 때 프라하 자유여행 온 한국인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레스토랑은 규모가 굉장히 커서 찾기 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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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맛집 첼니체 메뉴판입니다.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팔고 있는데, 대부분 블로그에서 꼴레뇨, 핫윙이 맛있다고 해서 우선 핫윙을 주문하였고 아이가 있어서 파스타 하나를 주문하였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보니, 주로 꼴레뇨와 타르타르를 많이 드시는것 같았어요. 타르타르는 한국의 육회 비슷한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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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레스토랑 추천 맥주 2잔이 나왔습니다. 이날 프라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맥주를 거의 원샷할뻔 했네요...체코 맥주는 독일 맥주와는 조금 다른데, 톡 쏘는 맛이 좀 더 강한것 같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음식 도착!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전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맥주 한잔을 거의 다 마실즈음에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저희가 주문한 핫윙과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입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원래 매운 고추가 들어가기로 되어있는데 아이가 먹을거라고 했더니 빼서 요리를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참고로 아래 파스타 사진은 매운 고추가 빠진 파스타 사진입니다.

핫윙은 옥수수와 나쵸가 같이 나와 푸짐합니다. 핫윙은 9조각 정도 나왔던거 같아요. 이게 209코루나니까 한화로 약 10000원밖에 안하는 가격입니다. 역시 체코 물가는 유럽치고 참 저렴하네요.

 

핫윙은 한국의 양념치킨 맛과 비슷한데 그렇게 맵지 않아서 아이와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총 메뉴 2개와 맥주 2잔 합친 가격은 476코루나로 한화로 약 23000원 정도밖에 안나왔어요. 독일에서 레스토랑 한번 가면 기본 4만원~5만원은 나오는데 독일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네요.

체코 프라하에서도 다른 유럽처럼 레스토랑에서는 팁을 줘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음식 가격의 10퍼센트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프라하 맛집 첫번째 소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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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ozlovna Apropos (코젤 다크 맥주 직영점)

-위치: Křížovnická 4, 110 00 Staré Město, 체코

 

출처:Google map

-주요 음식 :체코 레스토랑으로 꼴레뇨, 굴라쉬 등을 맛볼수 있으며 코젤다크 맥주 직영점이다.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30분

-가격: 메뉴 하나당 약 200~350코루나 정도, 환화로 약 10000원~17500원. 코젤다크 생맥주 약 2500원.

-후기

루돌피눔 근처에 있는 코젤다트 맥주 직영점입니다. 이 곳 또한 눈에 띄는 거리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이곳도 프라하 자유여행 온 한국인들 사이에서 프라하 맛집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11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금방 테이블이 만석이 되기 때문에 11시 30분에 오픈하자마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스토랑 문앞에는 맥주 직영점 답게 각 맥주 가격이 적혀있더라구요. 50코루나 정도로 단돈 2500원에 원조 코젤 다크 맥주를 즐길수 있는 곳이랍니다.

메뉴판입니다. 주로 체코 전통 요리를 팔고 있는 프라하 맛집 중 하나인데 식전 스프, 파스타, 생선 요리를 즐길수 있으며 메인 메뉴로는 닭가슴살 요리, 칠면조 요리, 핫윙이 있고 꼴레뇨와 타르타르, 굴라쉬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블로그 후기를 보면 주로 이곳에서 한국족발과 비슷한 꼴레뇨를 많이 드시고 한국의 장조림과 비슷한 굴라쉬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실제로 꼴레뇨와 굴라쉬는 체코 뿐아니라 동유럽 어디를 가든지 접할수 있는 음식입니다. 독일에도 꼴레뇨와 비슷한 음식이 있는데 학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굴라쉬도 독일, 오스트리아 여행을 가면 흔하게 볼수 있는 음식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78번 꼴레뇨와 72번 굴라쉬, 이렇게 체코 전통 음식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물론 코젤다크 생맥주와 함께요.

주문한 코젤다크 생맥주! 크..... 너무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여기서 꼭 코젤다크 생맥주 드셔보시길 강추강추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체코 현지 맥주를 2500원에 마시다니... 한국 마트에서도 캔맥주를 4캔에 만원에 팔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런 캔맥주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독일 이민 와서 독일 맥주를 100종류가 넘게 마셔봐서 제 입맛이 고급 맥주에 중독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체코 맥주는 더 고급스러운 맛을 느끼게해주더라구요.

 

독일 회사에 다니면서 유럽 여러애들과 맥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맥주는 체코 맥주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프라하 자유여행 오기전까지는 몰랐는데 이제 그 말을 이해할것 같습니다. 이곳은 프라하 맛집이기도 하지만, 코젤다크 맛집이라고 불러도 될것 같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음식 받자마자 그 양에 엄청 놀랐습니다. 무시무시하게 깔이 꼽힌채로 나오는 체코식 족발 꼴레뇨는 둘이 먹어도 배부를 정도의 양입니다.

 굴라쉬는 빵속에 담겨져서 나오는데 아래 사진처럼 빵 뚜껑을 열면 빵 속에 굴라쉬가 야채와 함께 담겨져있습니다. 이 굴라쉬도 빵까지 먹는다면 꽤 많은 양입니다.

꼴레뇨와 함께 2가지 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머스타드 소스와, 정체불명의 흰색 소스가 제공됩니다. 이 흰색 소스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소스겠지만 유럽에 살면 이 소스는 자주 접할수 있습니다. 이 소스는 매운맛을 내는 유럽의 무로 만드는 것인데 간단히 말하면 와사비 소스와 비슷한 맛입니다.

 

프라하 레스토랑 어디를 가든, 꼴레뇨를 드실때 꼭 이 소스에 찍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이 소스와 꼴레뇨의 궁합이 엄청납니다.

 

꼴레뇨의 매력 중 하나는 이 야들야들한 돼지껍데기입니다. 독일식 족발 학센은 겉이 굉장히 딱딱한 크리스피 타입이라서 칼로 자르기 굉장히 번거로운데, 이 체코식 족발 꼴레뇨는 겉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쉽게 자를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족발 드실 때 야들야들한 껍데기 위주를 좋아하신 분이라면, 이 꼴레뇨가 굉장히 마음에 드실거에요. 저는 이 껍데기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특히 와사비 소스에 찍어먹으니 코젤 다크 맥주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느끼하지도 않구요.

어른 2명, 아이 1명이서 이 메인 메뉴 2개를 다 먹지 못할 만큼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프라하 자유여행시 이 레스토랑에 오실 분들은 2명이서 메인 메뉴 1개와 샐러드 종류 1개를 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메인 메뉴 2개와 코젤다크 생맥주 큰 사이즈 2잔 그리고 음료수를 포함해서 약 800코루나가 나왔습니다. 한화로 약 4만원이에요. 다른 레스토랑에 비하면 많이 나온편이지만 이는 메인 메뉴 2개를 시켜서 그런거고, 메인 메뉴1개와 샐러드 1개만 시킨다면 가격도 합리적으로 나올겁니다.

 

이렇게 제가 소개드리는 프라하 맛집 2번째 레스토랑이었습니다!

 

3.Staroměstský pivovar U Supa (여러 맥주 6잔을 테이스팅할수 있는 레스토랑)

-위치: Celetná 563/22, 110 00 Staré Město, 체코

 

출처:Google map

-주요 음식 : 소세지,감자튀김, 생선요리 등을 맛볼수 있으며 체코 맥주 여러개를 포함하여 맥주 6잔을 테이스팅할수 있는 곳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밤 12시

-가격: 메뉴 하나당 약 150-300코루나 정도, 환화로 약 7500원~15000원. 맥주 6잔 테이스팅에 370코루나, 한화로 약 18000원

-후기

이곳은 프라하 맛집이라기보다는 여러 맥주를 테이스팅할수 있는 펍이라고 봐야할거같아요. 저는 유럽 여행을 다닐때 꼭 식사를 배부르게 하지 않더라도 유럽인들처럼 점심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여유롭게 간단히 맥주한잔에 안주 먹는 것도 즐기거든요. 이번 프라하 자유여행 할 때도 한번쯤 여유롭게 앉아서 맥주를 즐겨보았습니다.

 

아래 메뉴판처럼 200ml 맥주 6잔을 370코루나, 약 18000원에 테이스팅 할수 있는 곳입니다.

식사 종류는 간단히 맥주와 함께할 안주 종류가 많았어요. 칠리와 곁들인 치즈 안주, 소시지, 양고기가 있었고 닭고기와 돼지고기 그릴 종류가 있었는데 저희는 맥주가 주 목적이었기때문에 간단히 소시지와 생선 요리를 주문하였습니다. 메뉴판 번호로 4번과 11번입니다.

주문한 아름다운 맥주 플레이트입니다. 맥주 맛 뿐만 아니라, 색도 다양해서 이 플레이팅 자체가 너무 이뻤어요. 맥주 6잔마다 각각 번호가 아래 적혀있는데. 레스토랑 직원이 친절하게 맥주 하나하나에 대해 영어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아래 그림에도 설명이 있지만 1번부터 6번 순으로 갈수록 알코올이 진한 맥주이며 1번은 4.6도의 일반적인 맥주, 2번은 5도로 약한 카라멜향이 담긴 몰트 다크비어입니다. 3번이나 4번 맥주가 이 펍에서 직접 양조해서 만든 맥주라고 했던 것 같고 5번 맥주는 아이리쉬 맥주로 로스팅커피, 다크초콜렛과 카라멜향을 내는 마시는 초콜렛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음미해보라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이쁜 체리색을 보이는 6번 맥주는 벨기에 맥주로 오크나무로 만든 맥주통에서 숙성시킨 체리향 맛 맥주입니다. 하지만 알콜 함량이 8%나 되는 강한 맥주로 맛있다고 홀짝홀짝 먹다가는 취할수도 있어요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소시지요리는 떡볶이 소스와 토마토 소스가 섞인 맛을 낸 소스에 소시지가 제공되고 생선 요리는 연어와 여러 생선이 함께 나오는데 이 생선요리는 맛이 없었습니다. 프라하 자유 여행시 이 레스토랑에 오실분은 메뉴 4번 생선 요리 시키지 마세요~ 저희는 이것 먹다가 맛이 없어서 감자튀김을 추가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소시지 요리는 맛있었어요. 맥주 안주로 제격이었습니다.

참고로 아이가 마실 레모네이드를 주문했는데 사진 속에 보는것처럼 양도 많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고급진 레모네이드는 처음 마셔보네요.

저희가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자 여행객들이 지나다니면서 계속 쳐다보면서 맛을 궁금해하더라구요. 저희가 맥주 마시는 것을 보고 관심가지고 테이블에 앉은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저희가 야외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면서 제대로 마케팅을 한 셈이에요 ㅋㅋㅋ

이렇게 이 레스토랑에서는 864코루나가 나왔어요. 사실 이곳에서는 맥주를 시키고 소시지만 시켰으면 500코루나 정도만 나왔을거에요. 이곳 오실 분들은 그렇게 주문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이제까지 프라하 맛집 3번째 소개였습니다!

프라하 자유여행을 하면서 프라하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제가 다녀간 프라하 맛집 모두 직원들이 모두 영어를 잘한다는 것입니다. 유럽 여행을 해보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관광지라도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음식 주문 하기가 굉장히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영어 메뉴판이 없고 그 나라 언어로 된 메뉴판밖에 없어서 번역기를 쓰지 않는 이상 이 음식이 무슨 음식인지 이해하기조차 어려워요.... 특히 제가 사는 독일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프라하에서 느낀 것은 대부분의 프라하 현지인들이 영어를 상당히 잘한다는 것.... 심지어 마트에서 계산대에 앉아있는 할머니조차도 영어를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프라하 자유여행 하더라도 언어장벽 크게 없이 프라하 맛집을 즐길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프라하 자유여행에서 다녀온 프라하 맛집 정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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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7.22 15:40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야경 즐길수 있는 꿀팁 장소 공유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 체코 프라하 여행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프라하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코루나 환전소 정보, 프라하 팁투어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이전 포스팅을 못 보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조해주세요!

 

-프라하 여행 시 필수인 코루나 환전소 정보

 

체코 프라하 여행_체코 코루나 환전_베스트 환전소 정보 공유

 

체코 프라하 여행_체코 코루나 환전_베스트 환전소 정보 공유

체코 프라하 여행_체코 코루나 환전_베스트 환전소 정보 공유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도 이어서 체코 프라하 여행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합니다. 제가 프라하 여행 첫날 호텔에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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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여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프라하 팁투어 정보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팁투어_Ruexp_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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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팁투어_Ruexp_후기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한국도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됬죠? 독일도 다시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독일은 해가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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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또 다른 프라하 여행 정보를 포스팅합니다!

 

프라하 여행 하면 아름다운 여행지도 떠올리지만, 프라하 야경 또한 빼놓을수 없죠. 그래서 오늘은 프라하 야경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제 여행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프라하 야경 하면 다른 전망대들이 많이 추천되는데, 저는 강변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조용히 야경을 즐길수 있는 곳을 공유해드립니다. 이곳에서 4시간을 앉아있었는데, 프라하 여행객들보다 프라하 현지인들이 많았고, 한국인들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한국인들은 아직 잘 모르는 곳인것 같아 공유드려요! 그럼 프라하 야경 정보 출발합니다!

 

프라하 야경을 보기 위해서 제가 간 곳은 블타강변입니다.

이곳은 위 사진처럼 선상 레스토랑이 굉장히 많은 곳이에요. 이 선상 레스토랑에서는 피자, 햄버거, 핫도그와 같은 음식도 팔지만, 보드카, 맥주, 칵테일을 전문으로 파는 펍도 많습니다.

위 사진처럼 선상 레스토랑에 비치발리볼 구장이 구비되어 손님들이 술을 마시다가도 비치발리볼을 할수 있어요. 정말 이런게 바로 외국에서만 느낄수 있는 자유로움인것 같아요.

그럼 이 곳은 어떻게 찾아갈까요?

아래 구글 지도에서처럼 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바로 프라하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수 있는 곳입니다. 블타바 강변을 따라 긴 산책로가 마련되어있는데 남쪽에서부터 북쪽으로 1킬로미터가 넘는 긴 강변 산책로입니다.

 

출처: Google map

이곳에서는 프라하 여행객들이 선상 레스토랑에서 프라하 야경을 보기위해 식사를 하며 기다리기도 하고, 아래 사진처럼 벤치나 바닥에 앉아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쭉 걷다보니, 외국인들이 똑같은 맥주잔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이 근처 어디선가 맥주를 파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쭉 걸으면서 찾아보았습니다.

 

마침내 찾은 이 펍에서 테이크 아웃용 맥주를 팔더라구요. 이 선상 펍에서는 맥주와, 보드카, 음료를 팔고 있었는데 프라하 야경을 보기위해 찾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0.5리터짜리 체코 맥주가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10도, 11도, 13도짜리가 있었고 다 처음보는 이름인것 같더라구요.가격은 48코루나, 약 2400원정도하는 착한 가격입니다. 프라하는 이렇게 물가가 굉장히 싼 편이라 더 매력적인 여행지랍니다.

1리터짜리 맥주도 있었는데 화장실을 자주 갈것 같아서 0.5리터짜리로 주문하였습니다.

 

이렇게 맥주 한잔을 들고 강변을 쭈욱 걸어보았습니다. 프라하 야경을 보기위해 해가 지려면 아직 멀었거든요. 유럽은 여름에 해가 9시가 넘어서 지기때문에 꽤 오랜시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도 이 곳은 참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유럽 특유의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평일7시었지만 사람들 표정에서 느껴지는 행복함이 이 곳을 더 아름답게 하는 것 같아요.

선상 레스토랑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여기 앉아있는 사람들을 즐겁게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오래 앉아서 지켜본 결과, 이곳은 프라하의 연인들이 오는 필수 코스인것 같더라구요. 가족들보다는 연인들끼리 많이 왔습니다. 체코언어를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연인들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대화를 듣고있으니 내 마음도 로맨틱해지는 것같은 느낌....

9시가 되자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하고 9시 40분이 되서야 진정한 프라하 야경을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요. 정말 너무 아름답죠? 프라하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고 있는 것을 최대한 카메라에 그대로 담고자 노력했는데..... 사실 카메라에 담긴 풍경은 내가 본것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듯 합니다. 선상 레스토랑에서도 프라하 야경을 보기 위해 오래 기다린 연인들, 여행객들이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눌러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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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프라하 여행의 필수 코스인 프라하성과 성 비투스 성당이 보이는데, 이 풍경이 너무나 예술이었습니다. 프라하성에서 비춰지는 은은한 불빛이 프라하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해줍니다.

이런곳에서 연인과 칵테일 한잔 마시면서 매일 프라하 야경을 즐길수 있는 체코 현지인들이 참 질투날정도로, 이런 야경을 매일 볼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지금은 독일에서 이민 생활을 하고 있지만 독일에는 이런 아름다운 강변과 야경을 보기 힘들거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프라하에서 6개월 정도 살아봐야하겠다는 새로운 인생 목표가 생길정도로 이 야경을 보러 다시 프라하에 와야겠어요. 그때는 여행이 아니라 오랜 거주의 목적으로 말이죠.

강변 산책로에서 올라와 다리 위에서도 프라하 야경을 감상해보았습니다. 유럽 여러 나라들을 여행다니고, 거기서도 야경을 감상해보았지만 왜 이제야 프라하 여행을 왔을까 라는 후회가 들기도 했습니다. 이제서야 사람들이 왜 프라하, 프라하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 프라하 야경을 보기 위해 프라하 여행 마지막날 저녁 스케쥴을 비워놨는데 참 가치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프라하 강변의 야경을 저만 보기 아까워 블로그에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프라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조금 여유롭게 여행 일정을 짜셔서 이 프라하 야경을 꼭 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는 프라하 여행에 필수 코스들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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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7.23 14:58 신고  Addr  Edit/Del  Reply

    프라하 야경이 정말 장관이네요 :)
    카메라에 담긴 풍경이 이 정도이면 실제로 보는 풍경은 정말 멋질 것 같아요.
    프라하에 가게 된다면 야경은 필수로 봐야겠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7.21 21:17

체코 프라하 여행_프라하 팁투어_Ruexp_후기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한국도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됬죠? 독일도 다시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독일은 해가 밤 10시 되야 지기 때문에 9시가 되도 저녁같은 느낌이라 하루가 굉장히 긴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부터 본격적인 프라하 여행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프라하를 다녀왔는데 벌써부터 프라하가 그리워질 정도로 정말 깊은 감동을 받은 여행지였습니다.

 

코루나 환전과 관련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체코 프라하 여행_체코 코루나 환전_베스트 환전소 정보 공유

 

체코 프라하 여행_체코 코루나 환전_베스트 환전소 정보 공유

체코 프라하 여행_체코 코루나 환전_베스트 환전소 정보 공유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도 이어서 체코 프라하 여행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합니다. 제가 프라하 여행 첫날 호텔에 도착하..

hallohello.tistory.com

프라하 여행은 참 볼게 많은데요, 그래도 규모가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다보니까, 1박 2일 빡세게 보면 다 볼수 있는 도시인것 같아요. 프라하에는 지하철, 트램, 버스 등이 잘되어있지만, 대부분의 관광지를 도보로 여행할수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여러 상점들을 둘러보며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라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대부분, 어떻게 여행 코스를 짤까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제 여행 후기를 올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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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는 저는 유럽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 투어 없이 나혼자 돌아보며 여행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하다보면 자유로운 장점도 있지만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여행하니까, 여행 장소를 가더라도 이게 어떤 의미인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관광지에 가서 이쁜 풍경사진, 인물 사진을 찍는것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죠. 하지만 그곳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었는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 그래서 사람들이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고 가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가이드 투어를 하자니,

1. 비용이 많이 들고

2. 시간적 제약이 생기고

3. 나만의 여행을 할수 없고..

 

이런 단점이 있어서 그동안 가이드 투어를 하지 않았어요.

 

프라하 여행 전, 정보를 검색하다가 프라하 팁투어 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이 팁투어 업체와 관련없이 객관적으로 느낀 여행 후기를 자발적으로 올린 글임을 참고해주세요)

 

프라하 팁투어 중에서도 Ruexp 라는 팁투어가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요. 이 프라하 팁투어의 장점을 검색해보니,

 

1. 프라하 팁투어 Ruexp는 사전 예약 없이 원하는 날짜, 시간에 모임 장소로 가서 투어를 시작

2. 프라하 팁투어 Ruexp는 인원 제약 없음

3. 프라하 팁투어 Ruexp는 정해진 비용 없이 투어가 끝난후 개인적으로 가이드에게 내가 지불하고 싶은 금액만큼 손에 쥐어주면 됨

4.프라하 팁투어 Ruexp는 입장료가 발생하는 곳은 입장하지 않고, 가이드님께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 다해주심. 그러고나서 나중에 내가 원하면 그곳을 입장하면 됨

5.프라하 팁투어 Ruexp는 가이드님이 전문적인 역사적 지식, 관광 지식이 풍부하여 가이드님 설명을 다 듣고 나면 프라하의 역사적 배경이 다 이해가 됨

 

대략 이런 장점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프라하 팁투어이기도 해서 프라하 여행시 팁투어를 하기로 계획하고 갔습니다.

프라하 팁투어 Ruexp는 2가지 투어로 나뉘더라구요.

 

1. 오전 투어 3시간 (9시 30분~12시 30분)

 -프라하 팁투어 오전 미팅 장소: 화약탑 옆 시민 회관 (Obecni Dum)인데 자세한 위치는 시민 회관 건너편인데 아래 지도에 정확한 미팅 장소를 표시해놓았습니다. 미팅 시간에 맞춰 가면 많은 한국인들이 모여있어서 찾기 쉽고, 가이드님이 근처 장소에서 대기중이라 찾는데 문제 없어요.

 

출처 : Google map

-프라하 팁투어 날짜: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9시반에 시작 

-프라하 팁투어 오전 루트: 시민 회관 → 화약탑 → 까를대학교 → 스타포브스케 극장 → 바츨라프 광장 → 하벨 시장 → 천문 시계탑 → 구시가지 광장

 

이렇게 해서 오전에 프라하 팁투어를 했는데, 약 20명정도와 함께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워낙 목소리가 크셔서 20명과 함께 하더라도 듣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이드님 성함은 한xx 였습니다. ㅋㅋㅋㅋ. 가이드님께서 맨홀에 담긴 그림의 의미도 설명해주셨는데, 맨홀에 보면 프라하 성 그림이 있는데 이게 프라하 도시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손가락이 부러진 가이드봉을 항상 높게 들고 다니시는 가이드님ㅋㅋㅋㅋ

역시 혼자 여행하는 것보다 전문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 여행 하는 것이 훨씬 뜻깊더라구요. 혼자 여행했으면 그냥 사진만 찍고 지나쳤을 명소가 엄청난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곳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 오전 투어했던 장소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까를 대학교
스타포브스케 극장
바츨라프 광장
하벨 시장
천문 시계탑
구시가지 광장
얀 후스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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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후 투어 3시간 (1시 30분~4시 30분)

-프라하 팁투어 오후 미팅 장소:  루돌피눔 (Rudolfinum)이라는 곳으로,  아래 지도에 정확한 미팅 장소를 표시해놓았습니다.

 

출처: Google map

-프라하 팁투어 날짜: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 반에 시작

-프라하 팁투어 오후 루트: 루돌피눔 → 까를교 → 존레넌 벽 → 네루도바 거리 → 프라하 성 → 성 비투스 성당 → 성 이르지 바실리카 → 구 황궁  → 황금소로

 

오후 투어는 오전 투어에 비해 많이 걷는 루트입니다. 까를교를 건너서 프라하 성까지 올라가는 루트이기에 점심을 꼭 든든히 먹고 오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언덕길을 올라가는 루트가 있기 때문에 편한 운동화를 신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 투어도 오전 투어와 동일한 가이드님 한xx 님께서 동행해주셨습니다. 오후 투어는 오전 투어에 비해 사람이 많았는데요, 35명정도 였던 것 같아요. 오후 투어도 가이드님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모든 장소 장소마다 클리어하게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여행했습니다. 너무너무나 뜻깊었던 시간이었어요. 특히 성 비투스 성당에 관한 역사적 배경은 가이드 투어 없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중요한 정보였어요.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신 성 비투스 성당의 설립 과정은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프라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팁투어 정말 강추 드립니다!

오후 투어에서 다녀간 명소들을 아래 사진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까를교
존 레넌 벽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성 이르지 바실리카, 구황궁

이렇게 해서 오후 투어도 마쳤습니다. 팁투어 덕분에 프라하 여행을 참 효율적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프라하 팁투어의 장점 중에 하나는  오전 투어와 , 오후 투어를 굳이 똑같은 날에 안해도 된다는 것이에요. 오늘 오전투어를 했다면 내일은 오후 투어만 해도 됩니다. 그래서 정말 여행 중에 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유연하게 여행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프라하 팁투어, Ruexp에 대한 후기를 포스팅해드렸는데요. 프라하 여행 가실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는 프라하 여행시 꼭 가야하는 명소에 대해 자세하게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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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계태 2019.10.05 22:52  Addr  Edit/Del  Reply

    너~~무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곧 여행을 떠나는데.. 꼭 참고할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9.07.21 16:25

체코 프라하 여행_체코 코루나 환전_베스트 환전소 정보 공유

 

Hallo Guten Tag,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도 이어서 체코 프라하 여행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합니다.

제가 프라하 여행 첫날 호텔에 도착하자마 짐을 정리하고 나와서 바로 간 곳은 환전소입니다.

 

프라하 여행 하기 전, 체코 코루나 로 환전은 필수! 체코는 유로가 아니라 코루나 라는 체코만의 화폐 단위를 쓰기 때문이죠!

 

프라하에 도착하면 가장 자주 볼수 있는 게 바로 환전소입니다. 관광지라서 환전소가 곳곳에 존재해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프라하는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환전소가 많았습니다.

 

프라하 여행 다녀온 사람들 후기들을 보면,

 

"프라하 환전소에는 사기가 많다."

"Commission 0%라고 하더라도 다 거짓말이다"

 

이런 후기들이 많아서 프라하 여행시 조심하셔야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프라하 환전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프라하 여행을 위해 몇달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프라하 여행 정보를 검색했는데요... 환전소에 대한 정보도 미리 숙지하고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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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검색하고 간 곳은 Praha Exchange 입니다.

 

출처: Google map

Praha Exchange 로 검색하시면 여러 군데가 나오는데 제가 간곳은 바츨라프 광장 근처였습니다. 프라하 여행 블로그들을 보니, 이곳이 가장 믿음직한 환전소라고 하더군요.

 

이 환전소는 어렵지 않게 금방 찾을수 있는데요, 바로 아래 사진처럼 많은 프라하 여행객들이 줄을 서 있기 때문입니다. 이 프라하 환전소는 dm 이라는 독일 Drug store 건너편에 있습니다.

 

이미 많은 한국인들도 정보를 접했는지, 한국 여행객들도 꽤 많이 줄서 있더군요.

 

프라하 여행 온 외국인들도 이 환전소에 대한 정보가 공유가 되었는지, 줄이 길었는데 환전하는데 30초가 채 걸리지 않고 직원이 여러명이 있어 줄이 금방 줄어들더라구요.

프라하 여행 내내 수많은 환전소를 보았지만 이곳에만 항상 줄이 길게 서 있었습니다.

 

 

환전소 내부에는 위 사진처럼 실시간 환율을 체크할수 있도록 모니터가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독일에서 살기 때문에 유로를 코루나로 바꿔야했는데 250유로를 약 6400 코루나로 환전하였습니다. 프라하 여행 4일동안 쓰고도 남았네요....워낙 프라하 물가가 싼편이라서.......

 

이렇게 이곳에서 코루나로 환전을 한 다음 본격적으로 프라하 여행을 시작했었죠! (지금 이렇게 글을 쓰니, 프라하 여행을 또 가고싶어지네요....)

 

자 그럼 다음 포스팅부터 본격적인 프라하 여행 후기를 포스팅해드립니다! 프라하 여행 가실 분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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