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8.08.01 02:29
 중국 동방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이용 후기 


 

Hallo! Guten Tag !


요즘들어 해외 출장이 잦아 비지니스 클래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 Herr 초이입니다.

 

주로 해외 출장을 가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편이라,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중국 출장을 가게 되면서 중국 동방 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인천공항에서 중국 동방 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한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중국 동방 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는 상하이 항공과 공동으로 비지니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 동방 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는 아래 사진과 같이 넓고 한적합니다. 동방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이 적어서인지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덕분에 좀 한적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라운지를 즐길수 있었죠.

 

 

중국 동방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의 혜택 중 하나는 이곳에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끔 노트북을 가지고 가지 않은 날에는 대기 시간이 길경우 굉장히 지루한데요, 이렇게 컴퓨터가 마련되어있어 지루하지 않게 보낼수 있다는 장점!

 

 

게다가 아래 사진처럼 프린트도 마련되어 있어 깜빡하고 중요한 문서를 출력하지 않았다면 이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해결할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해보았지만 이렇게 프린트와 노트북을 제공해 주는 곳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어느 비지니스 라운지와 마찬가지로 이 곳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탑승 수속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동방항공 라운지의 또 하나의 혜택! 바로 안마의자를 이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총 4개가 있었는데 2개는 고장이고 2개는 정상 작동 되더라구요,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승객들에게 이 안마 의자는 환승 시간동안 피로를 풀수 있는 좋은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자 이제 스낵 및 음료 코너로 가볼까요? 우선 신선한 여러 종류의 과일이 눈에 띄는군요!

 

 

출출함을 달래준 스낵으로는 나초와, 비스케, 샌드위치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전 간단히 출출함을 달래기에 충분한 간식들이죠.

 

 

음료로는 콜라, 스프라이트, 식혜, 포카리스웨트, 쥬스가 있었고 주류로는 카스와 칭따오 등의 맥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라운지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면 코너! 이 곳 동방항공 비지니스라운지에서는 신라면, 진라면, 컵누들 우동, 짜파게티의 컵라면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장시간 비행동안 느끼한 기내식으로 매운맛이 간절했던 저는 신라면 컵라면을 택했습니다.

 

 

신라면 컵라면을 먹고, 여전히 배가 고팠던 저는 결국 컵누들 우동으로 2차를 하고 비행기에 탑승을 했죠...... 왜 저는 비지니스 라운지에만 오면 컵라면이 이렇게 땡기는건지.......

 

 

중국 동방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석 사진입니다. 대한항공이나 다른 비지니스 클래스보다 훨씬 넓은 좌석을 제공합니다. 모니터 밑에도 보관함이 있어 노트북이나 신발을 보관하기 편리하네요,

 

 

중국 동방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대부분 중국 영화밖에 없는데요, 간혹 다른 나라 영화라도 자막이 중국어밖에 지원이 안되서 영화보기 불편했습니다..

 

 

중국 동방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마신 칭따오 맥주! 

 

 

중국 동방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제공되는 기내식입니다. 한국과 상하이 간 단거기 비행에 제공되는 메뉴는 2종류였는데 해산물요리와 치킨 요리 중에서 저는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진 해산물 요리를 택했습니다.

 

 

중국의 매우 사천요리처럼 정말 매웠습니다. 제가 매운 요리를 평소에 좋아하는데도 이 음식은 너무 매워서 다 못먹겠더라구요. 맛있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동방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와 비지니스 클래스 이용 후기에 대해 포스팅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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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8.07.24 00:02
   중국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  실망한 후기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독일에서 일하고 있어, 아시아 출장이면 무조건 비지니스 클래스를 탈수 있는데요, 이제까지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프랑스, KLM, 루프트한자 등 수많은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보았습니다.

 

이번에 중국 출장을 가게되면서 한국을 거쳐 가는 바람에,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게 되었는데요, 중국 출장은 처음이라 중국행 비지니스 클래스는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공항에서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는데요, 비행기 탑승 전 대기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식사도 할수 있고, 티비 시청 및 노트북 작업을 할수 있답니다.

 

거의 인천공항에 있는 비지니스 라운지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중국 공항에 있는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하게 되서 중국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용하고 나서 실망감이 굉장히 컸는데요, 그 후기를 알려드리죠!

 

 

Tianjin 공항입니다. 출국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이 있는 곳으로 나오면 곳곳에 비지니스 라운지가 있습니다. 이 Tianjin 공항에는 3곳의 비지니스 라운지가 있었는데 정말 하나같이 다들 너무 카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Tianjin 공항의 비지니스 라운지는 특정항공사마다 개별 라운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 항공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라운지였습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 동방항공, 홍콩항공, 에바항공 등의 항공사 고객들이 같이 이용하는 곳이죠.

 

 

3 곳 중 가장 넓어보이는 비지니스 라운지를 들어갔는데도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정말 협소한 공간이었습니다. 이코노미스러운 비지니스 라운지였죠....

 

테이블은 8개 정도밖에 안되어서 테이블이 다 차있다면 이용도 못하게 될수 있더라구요.

 

인천공항의 비지니스 라운지는 이 공간의 5배는 더 컸을텐데요...

 

 

이렇게 좁은 공간에 실망을 하고 비지니스 라운지를 쭉 둘러봅니다. 음료 칸에는 맥주, 콜라 쥬스 등의 음료수가 있었어요.

 

역시 중국하면 생각나는 맥주는 당연 칭다오! 중국 출장 중에 돌아다니다 보니, 중국 맥주는 칭다오밖에 없는것 같더라구요. 마트에 칭다오 말고는 거의다 수입 맥주.....

 

 

음료 칸 옆에 준비되어있는 컵라면들.. 역시 신라면은 세계 어딜 가든 쉽게 구할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먹을 음식이라곤 이 컵라면 밖에 없더라구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샌드위치나 빵은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외국 나가면 한국 컵라면이 왜 이렇게 먹고 싶은걸까요?

 

저는 항상 비지니스 라운지를 가면 컵라면을 우선 먹고 시작하는 편이랍니다.

 

이 중국에 있는 신라면 컵라면은 신기하게 건더기 스프와 분말 스프가 따로 있더라구요. 그리고 건더기 스프에도 중국의 매운 고추가 들어있었어요. 역시 매운것을 즐기는 중국인들의 식습관이 반영되 보입니다.

 

그리고 컵라면 안에 포크가 들어있는것도 새로웠습니다. 대부분 라면은 젓가락으로 먹기 마련인데 중국인들은 포크로 먹나봅니다.

 

 

그리고 한켠에 위치한 스낵 코너! 여기에 3가지 종류의 스낵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이슬람교 식품?인데요 처음 보는 과자였습니다. 그래서 시도조차 안했죠...

 

 

두번째는 Sugar food, 가당식품입니다. 그냥 딱 봐도 맥주 안주로 좋은 과자죠.

 

 

세번째는 Sugar free food, 무가당식품입니다.  얼핏 보기엔 한국의 쌀과자 같은 비쥬얼이었습니다.

 

이렇게 스낵 또한 저를 실망시켰죠. 비지니스 클래스에 이렇게 먹을 것이 없다니요....

 

 

그래도 다른 비지니스 라운지처럼 실시간으로 탑승 수속 현황을 알수 있는 모니터는 갖춰져있더라구요. 

 

 

이렇게 중국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컵라면과 칭다오 맥주로 허기진 속을 달랬습니다. 이렇게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낸채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중국 Tianjin 과 인천 공항 간 소요 시간은 2시간밖에 되지 않는데요, 그래도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해주더라구요. 식사 주요리는 2종류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에 파스타, 야채가 제공되었고 2번째 요리는 중식 닭고기 요리에 볶음밥이 제공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과 각종 빵이 제공되죠.

 

 

제가 선택한것은 쇠고기 안심스테이크에 라자냐가 제공되는 요리! 스테이크 먹을때 빠질수 없는 와인 추가 주문까지! 저는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마시는 화이트 와인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비지니스 클래스에 제공된 요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도 굉장히 부드러웠고 라자냐도 괜찮았죠. 

 

하지만 중국 Tianjin 공항의 비지니스 라운지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중국 Tianjin 공항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너무 기대하시지 마시길!!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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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8.07.24 04:41 신고  Addr  Edit/Del  Reply

    회사가 직원들 복지에 엄청 신경을 쓰는거 같습니다.
    제 남편은 출장가도 맨날 이코너미 타던데..^^;

    근디 비지니스 라운지가 이코너미 라운지 같습니다.
    중국에 있어도 여러 항공사가 함께 사용하면 조금 더 신경을써야 하는것이 아닌지..^^;

  2. 로안씨 2018.07.24 0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중국은 세계 어디서나 실망하는 점이 많네요. 중국산이 어딜 갈까요? ㅋㅋ

  3. 차포 2018.07.25 05:10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8.07.22 04:24
   중국 텐진 여행   호텔 추천_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Hallo! Guten Tag !


이번에 중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상하이를 구경하고 나서 텐진 여행을 하였는데요. 텐진여행 은 처음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텐진 여행을 위해 상하이에서 국내선을 타고 텐진 공항으로 와서 호텔까지 택시를 이용하였습니다. 텐진 여행 전 호텔을 예약하기위해 호텔스 닷컴에서 검색 하던 중 가성비가 좋아보이는 호텔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그곳이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Holiday Inn Tianjin Riverside) 호텔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호텔 룸의 1.5배는 되어보이는 곳이 1박에 조식 포함 10만원밖에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을 했죠!

 

그래서 오늘은 텐진 여행 하시는 분들을 위해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Holiday Inn Tianjin Riverside) 호텔에 대해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Holiday Inn Tianjin Riverside) 호텔은 텐진 공항에서 택시로 40분 정도 소요되더라구요.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Holiday Inn Tianjin Riverside) 호텔에서 체크인 하고 룸을 들어갔습니다.

 

룸은 너무나도 깨끗하고 넓었어요. 침대도 2인이 써도 충분한 크기였고 무엇보다도 룸이 굉장히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 출장과 일본 여행을 자주 가서 일본의 작은 호텔 사이즈만 이용하다가 이렇게 중국의 넓은 호텔을 1박에 10만원 가격으로 이용하니 역시 중국의 싼 물가를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텐진 여행 시작 전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캐리어 2개를 보관하고도 충분히 남는 공간 보이시죠? 제 방이 강변쪽이라 그래서 확 트인 뷰 덕분에 항상 환해서 지내기 편리했습니다.

 

 

큰 침대 옆에도 책상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놓여있어서 노트북 작업을 학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또한 2명이 쓰기에 충분한 소파와 자그만한 테이블까지 있어 간단히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으로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큰 침대, 소파, 테이블까지 있고도 공간이 이렇게 남는 것이 일본에서는 전혀 느낄수 없는 만족스러움이죠.... 

 

 

욕실 내부 사진입니다. 역시 욕실도 커서 마음에 들더군요! 욕조도 놓여있어 좋았습니다. 유럽의 호텔에는 욕조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거든요.

 

 

드라이기는 욕조 테이블 서랍안에 구비되어있구요.

 

 

욕실 기본 용품인,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바디로션이 준비되어있구요 칫솔, 면도기, 비누 등도 준비되어있는데 매일 새것으로 갈아주기 때문에 마음껏 쓰셔도 됩니다.

 

텐진 여행 하시는 분들 중 이 홀리데이 인 텐진 호텔에 묵으실 분들은 따로 이런 욕실 용품을 안챙기셔도 됩니다!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Holiday Inn Tianjin Riverside) 호텔에서 보는 전망입니다. 이름 답게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호텔이라 뷰가 정말 끝내줬습니다. 이 호텔 옆에는 텐진 여행의 필수 코스인 텐진 아이가 200m 근방에 있는데요, 아쉽게도 제 방에서는 텐진 아이까지 보이지는 않았네요.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Holiday Inn Tianjin Riverside) 호텔 식당입니다. 이 곳에서 조식 및 석식을 먹을수 있는데 조식은 주로 중국 현지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Holiday Inn Tianjin Riverside) 호텔 조식입니다. 기본 볶음밥과, 소시지, 그리고 아침에 가볍게 먹을수 있는 죽 종류, 중국에 가면 어디서든 볼수 있는 두부 요리 등이 있었어요.

 

 

조식을 간단하게 드실 분들을 위해 아래 사진과 같이 각종 과일과 시리얼, 요거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볶음밥, 김치, 베이컨과 죽으로 간단히 아침을 떼웠습니다.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Holiday Inn Tianjin Riverside) 호텔은 조식보다 석식이 더 인기가 있는데요, 이 호텔 숙박객은 부페 스타일의 석식을 약 160RMB, 한화로 약 2만5천 정도에 즐길수 있습니다.

 

 

석식의 인기 메뉴는 회입니다. 주방장에게 원하는 회를 말하면 직접 앞에서 꺼내서 썰어주는 식입니다. 그만큼 싱싱한 회를 즐길수 있다는거죠. 참치, 문어, 연어 등의 회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회 옆에는 김밥, 초밥도 준비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중국음식이 입에 잘 안맞아서 잘 못먹었었는데 이렇게 한식, 일식스타일의 부페가 준비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천요리 중 하나인 새우요리도 있었고 싱싱한 대게도 마음껏 즐길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여기 부페는 90분 제한에 맥주도 무제한으로 리필할수 있는데 이미 부페 가격에 포함이 되어 있다는 사실!

 

 

 

이렇게 호텔 석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호텔 밖을 나가 야경을 구경해봅니다. 바로 앞이 아름다운 야경이 있는 강 주변이라 호텔 위치가 너무 좋더라구요.

 

유람선을 타고 광하는 관광객들도 보이구요, 텐진의 야경은 너무 이뻤습니다

 

 

바로 아래가 텐진 여행의 핵심, 텐진 아이입니다! 런던 아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관람차를 타고 한바퀴를 천천히 돌면서 텐진 전체 야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회전 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한번 도는데 30분 이상은 걸릴것 같더라구요.

 

 

텐진 아이를 타려고 가보았지만 이미 텐진 여행 온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어서 아쉽지만 포기했습니다. 텐진 여행시 텐진 아이를 타실 분들은 정말 저녁 일찍 가셔야 텐진의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텐진 아이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호텔 야외 가든으로 향해 맥주를 즐겼죠. 텐진 여행 온 관광객들로 가든이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여기는 호가든 맥주를 주로 팔아서 호가든을 시키고 꼬치도 시켰습니다.

 

 

이 비어 가든에서는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는데 , 텐진아이를 앞에 두고 아름다운 텐진 야경을 즐기면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마시는데 너무 마음이 평온해지고 좋았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꼬치에 중국 향신료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한번 먹고 잘 못 먹겠더라구요 .

 

 

 

이렇게 홀리데이 인 텐진 리버사이드 호텔 후기를 올려드렸는데요, 텐진 여행 가실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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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8.07.19 00:31
   일본의    다이소 뺨치는  중국의 미니소 


 

Hallo! Guten Tag !


오늘은 중국 여행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번에 출장 겸 여행으로 중국을 다녀왔는데요, 10년만에 방문하는 중국이라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도 되더라구요. 하지만 최근 중국 비자 신청 절차가 많이 까다로워지면서 비자 신청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어렵게 얻은 중국 비자로 중국 출장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간곳은 상하이! 상하이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는 중국 관광지로 유명한 동방명주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밤늦게 도착한 상하이 도심에 위치한 호텔에 짐을 풀고 호텔 근처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 다녀왔는데요

 

바로 이곳에서 의외의 상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 미니소' 라는 곳인데요! 미니소가 무엇이냐면, 일본의 다이소와 같은 상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브랜드 로고도 일본의 다이소와 비슷! 역시 중국의 따라하기 기술은 어디에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매장 한번 둘러볼까요?

 

 

일본의 다이소와 비슷하게 생활 전반에 필요한 물건을 팔고 있었어요. 하지만 물품의 다양성은 역시 일본의 다이소가 더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중국의 미니소는 주로 아이들 용품이 좀 더 많았던것 같아요. 아래와 같이 인형들도 많았구요.

 

 

우선 미니소는 가격을 둘러보다가 놀랐습니다. 바로 이렇게 큰 인형의 가격이 약 40RMB, 한화로 약 6800원밖에 안했습니다. 이것이 정말 대륙의 힘인가 싶었죠.... 가격은 싸고 양은 2배로....

 

 

다른 물건들도 둘러볼까요? 아이들용 식기구, 간단한 장난감 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일본의 다이소보다는 물건의 종류는 적었지만 한 종류당 양은 많았습니다. 역시 양으로 승부하는 중국일까요?

 

 

일본의 다이소나 한국의 다이소에 가면 항상 보이는 슬리퍼도 중국의 미니소에 있구요.

 

 

장난감 코너에 있는 한 완구 가격을 보았습니다.

 

 

이 아이용 장난감 자동차 세트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바로 19.9 RMB, 한화로 약 3400원밖에 안합니다. 정말 싸죠?

 

 

그럼 이 아이용 입체 퍼즐 놀이는 얼마일까요?

 

 

 

바로 15RMB, 한화로 약 2500원입니다. 아이와 중국에 함께 여행 온다면 이곳 미니소에서만큼은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원없이 사줄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물품의 가격도 궁금해서 화장품 코너로 이동해봅니다.

 

 

그럼 이 Toning light cream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39.9RMB, 약 한화로 6800원 정도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이 곳 미니소에는 화장품을 비롯하여 모자, 속옷, 양말 등의 생필품도 다양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역시 가격도 굉장히 싸더라구요!

 

 

한 예로 이 물통의 가격은 25RMB, 한화로 약 4100원정도입니다.

 

 

중국의 미니소에서는 아래와 같이 VR 안경도 팔고 있었는데요,

 

 

가격은 49.9RMB, 한화로 약 8500원밖에 안했어요!

 

 

한 코너는 편의점에서 볼수 있는 기본간식들이 진열되어있었는데요,

 

 

 

이 소시지 간식 한 팩의 가격은 약 1700원입니다.

 

 

간식 코너를 구경하던 중에 발견한 한국의 김! 역시 한국의 김은 어딜 가나 인기입니다.

 

 

미니소 한 켠에 위치한 생필품 코너에서 발견한 만능 드라이버 세트! 이 드라이버 세트만 있다면 모든 물건은 다 조립할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만능 드라이버 세트의 가격은 바로 10RMB, 한화로 약 1700원밖에 안합니다. 이렇게 싸면서도 다양한 드라이버 세트는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1700원 이상의 가치는 할것 같아요.

 

 

이렇게 미니소의 저렴한 가격에 빠져 신나게 구경을 하고나서 우리 아이에게 줄 인형과 입체 퍼즐을 구입했습니다! 캐리어만 여유가 있다면 정말 다 사고 싶을 정도로 가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오늘은 중국의 미니소에 대해 포스팅해드렸는데요, 일본의 다이소 뺨치는 중국의 미니소! 어떠신가요? 중국에 여행 가시면 한번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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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iler 2018.07.19 08: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여러나라에 출장 다니시느라 고생하시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 잉여토기 2018.07.19 16: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다이소, 미니소 우리나라에도 많아져서
    인형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3. 바느질하는여자 2018.07.20 04:34  Addr  Edit/Del  Reply

    헤드셋 샀는데 몇번 안쓰고 한쪽 소리가 안들리더닌 귀마개 떨어지네요. 자원낭비같습니다.기술력 없이 만드는 건의 한계랄까. 미니소는 봉제인형과 양말정도가 적합할듯 합니다.

  4. .. 2018.08.17 17:54  Addr  Edit/Del  Reply

    다이소 한국 기업입니다ㅜ설립자한국 사람이고 지분도 50%이상 한국이가지고 있답니다!!!!

  5. 안교 2018.08.28 09:51 신고  Addr  Edit/Del  Reply

    ^^ 미니소 ㅋㅋ 네이밍 대단하네요! 가격은 역시 세계의 공장 중국이구나 실감합니다. 일본에서는 물건살 때 일단 다이소! 입니다. 해가 갈수록 대단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