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8.07.12 01:18
 오스트리아에서  꼭 가야할 신기한 간판 거리 

 

 

Hallo! Guten Tag !


어느덧 여행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철이 꼭 아니더라도 1주일 휴가를 내고 유럽, 미주 여행을 많이 가시는것 같아요.

 

특히 더운 8월보다는 여행하기 좋은 달인 5~7월, 9월~10월을 더 선호하시더라구요.

 

저는 독일에서 이민 생홀중이라 유럽 여행을 하기 참 편리하답니다. 특히 제가 사는 독일의 서유럽의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여행하기 좋은 지리적 이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다녀온 오스트리아 여행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는 한국인들도 굉장히 많이 찾는 유럽의 여행지인데요, 특히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해마다 약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잘츠부르크는 2차 세계대전 중에도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아 건물과 성이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도시답게,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광장, 호엔잘츠부르크 성, 미라벨 정원 등 볼거리가 굉장히 많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도 선정이 된 곳인데요 바로 Getreidegasse , 게트라이데 거리입니다.

 

이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는 카페, 레스토랑, 가게가 모여있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의 대표적인 번화가입니다.

 

이 거리에서 발견한 신기한 것은 바로 거리 양쪽의 상점에 메달려 중세 시대의 흔적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철제 세공 간판입니다.

 

바로 이것은 예전에 문맹들이 많은 시절 간판만으로 어떤 상점인지 알수 있도록 간판을 그림으로 장식한것에서 유래한것입니다.

 

좁고 긴 게트라이데 거리에는 슈퍼마켓, 초콜렛 상점, 카페, 명품 매장을 찾아볼수 있지요.

상점의 철제 간판들은 이 거리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거리로 만들게 해주었습니다.

 

자 그럼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제 카메라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찍는 사진마다 너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양쪽에 위치한 건물들과 이쁜 간판들, 그리고 건물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은 세계에서 이쁜 거리로 선정되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 곳 상점은 의류, 술, 잼, 우산 등을 파는데요 각 상점마다 있는 특유의 간판 구경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간답니다.

 

그럼 각 간판을 통해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맞춰볼까요?

 

자, 아래는 어떤 물건을 파는 가게일까요?

 

 

바로 누구나 알수 있듯이 우산을 파는 가게입니다. 이렇게 이 게트라이데 거리의 상점들의 간판은 가게에서 파는 상품을 바로 알아볼수 있도록 쉽게 그려놓았습니다.

 

 

아래 간판도 누구나 알수 있듯이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입니다.

 

 

아래 간판의 상점은 시계를 파는 곳이랍니다^^

 

 

아래 간판의 상점은 바로 오스트리아 전통의상과 남녀 의류를 파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의 간판들은 이쁘고 아기자기하면서도, 그 간판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는 모차르트 생가가 위치하고 있고 주위에 모차르트 카페도 있습니다. 이 모차르트 카페에서는 유명한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팔고 있어요.

 

 

 

 

엇 게트라이데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태권도장! 한국인으로서 뭔가 자랑스럽네요!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상점들도 게트라이데 거리에서 만나볼수 있는데요 이러한 체인상점들의 간판은 어떤 모양일까요?

 

아래는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인 ZARA 인데요 간판은 남녀가 옷을입고 서있는 장식으로 되어있는 간판입니다.

 

 

아래는 햄버거 체인점인 맥도날드인데, 맥도날드 간판은 크게 특이하지는 않네요!

 

 

이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에는 특별한 관광명소는 없지만 이런 건물과 간판만으로도 굉장히 유명해졌죠. 그리고 이 거리의 상점들은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 많습니다.

 

 

아래 사진의 상점은 1350년부터 장사가 시작이 되었다네요. 600년이나 넘었다니, 정말 상상할수 없는 기간입니다.

 

 

아래 상점은 간판에서 볼수 잇듯이 술을 파는 가게입니다. 1903년부터 장사를 했군요.

 

 

100년이 넘는 시간의 변화를 보여주는 한장의 사진, 왼쪽은 최근의 사진이고 오른쪽은 오래전 가게의 사진입니다.

 

 

이곳에서는 오스트리아 전통 술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아래는 3병 세트가 한화로 4만원밖에 안한더라구요. 여행을 다닐때마다 그 나라의 술을 수집하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가게였죠.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가게 주인의 추천을 받아 3병을 구입했습니다. 제 술 장식장에 보관해야겠어요!

 

 

이 곳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게트라이데 거리에는 정말 많은 관광객이 몰립니다. 아침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더라구요. 이 곳은 잘츠부르크의 명소인 미라벨 정원에서 모차르트 광장으로 가는 길목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지나갈수 밖에 없는 이유도 한몫했겠지만 이 거리 자체로도 굉장히 매력이 넘침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트라이데 거리의 숨은 맛집이 있는데요 바로 핫도그 가게입니다. 작은 골목에 위치한 이 가게는 Balkan Grill 이라는 곳인데 이 핫도그를 먹기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습니다.

 

 

바로 이 핫도그입니다! 핫도그 자체는 굉장히 심플해보이지만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역시 유럽의 소시지는 퀄리티가 다르더라구요. 잘츠부르크 여행 중에 즐길 간식거리로 추천드립니다.

 

 

자 이제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중에 발견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된 게트라이데 거리를 알려드렸습니다. 잘츠부르크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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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8.07.12 04: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츠부르크에서 보스나를 드신 모양입니다.^^
    카레향에 양파까지 들어있어서 먹은후에 입에서 나는 냄새는 조금 조심해야하지만..
    남편이 좋아하는 거리음식입니다.^^

  2. Jamie KuKu 2018.07.12 07:46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봤습니다! 싸이월드 시절에 매일 동유럽 사진 올리는 재미로 살았을 때 여기 사진도 올렸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새롭네요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3.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7.12 10: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스트리아로 여행 다녀오셨나 봐요 :D
    각 상점의 특징을 잘 살려주는 간판들을 보면서 걸으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이렇게 특별한 테마를 갖고 여행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4. l준이l 2018.07.13 10:38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읽다보니 저두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5. 필리핀 밤문화 2018.08.07 16:24  Addr  Edit/Del  Reply

    간판 거리라니 ~~
    정말 신박하네요
    근데 동유럽 진짜 오스트리아 때문에
    가보고싶은데요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8.06.07 00:48
  모차르트 고향에서  만난 3만원짜리   미슐랭 식당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이제 슬슬 여름 휴가가 다가오죠? 1년동안 받은 직장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저는 독일에서 이민 중이고 독일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는 위치적으로 유럽의 거의 중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여행을 다니기 참 편리하답니다.

 

남쪽으로는 스위스가, 동쪽으로는 체코와 오스트리아, 서쪽으로는 프랑스, 북쪽으로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위치해있어 어디를 가든 기차로도 충분히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주말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놀러가는 것처럼 여기서는 주말에 프랑스를 놀러갔다 올수 있답니다.

 

오늘은 유럽 여행 중에서도 오스트리아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스트리아는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유럽 여행지 중에 하나죠. 특히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고향으로도 많이 알려져있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 고향답게 가는 곳마다 모차르트 관련 관광명소를 볼수 있습니다. 특히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모차르트 생가는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 중에 하나로, 실제로 모차르트가 살았던 흔적과, 바이올린, 피아노, 손으로 쓴 악보 등을 볼수 있는 산 교육의 현장이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는 또한 모차르트 광장도 있고 아래 사진처럼 모차르트 동상도 있습니다. 그만큼 모차르트를 위한 작은 도시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상점은 역시나 모차르트를 모티브로 한 인형, 초콜렛, , 조각상 등을 굉장히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는 굉장히 유명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게트라이데 라는 거리입니다. 이 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이 거리에서 유명한 것은 바로 상점들의 간판입니다

 

 

거리 양쪽의 상점에 메달려 중세 시대의 흔적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철제 세공 간판인데요,

이것은 예전에 문맹들이 많은 시절 간판만으로 어떤 상점인지 알수 있도록 간판을 그림으로 장식한것에서 유래한것입니다.

 

좁고 긴 게트라이데 거리에는 슈퍼마켓, 초콜렛 상점, 카페, 명품 매장을 찾아볼수 있지요.

상점의 철제 간판들은 이 거리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거리로 만들게 해주었습니다.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의 매력에 빠져 한없이 걷다가 우연히 한 레스토랑을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Carpe Diem 이라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단어의 레스토랑입니다. 알고 보니 이 곳은 바로 미슐랭 레스토랑!

 

점심 시간 전이라 사람이 많이 없겠지 하고 우선 들어가보았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만 봐도 이곳은 미슐랭이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미슐랭 레스토랑.

 

다행히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대부분 예약 테이블로 꽉 차있어 겨우 남아있는 한자리를 찾았습니다. 역시 미슐랭 레스토랑의 예약제 위엄.....

 

 

이곳에서는 요일메뉴도 팔고 있었는데요, 가격에 깜짝 놀랐습니다. 한사람당 코스 요리가 23.5유로, 한화로 약 3만원이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3만원에 먹다니요..

 

제가 간날은 월요일이라 새우가 곁들여진 스프, 감자와 버섯이 올려진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저희 부부는 코스 요리를 하나씩 시키고 어린 딸에게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주문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잘츠부르크 여행 중에 빠질수 없는 레스토랑에서의 맥주 한잔! 주문한 맥주가 나오자마자 시원하게 한모금 들이켰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마찬가지로 맥주 문화가 많이 발달해서 맥주 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잘츠부르크 여행 하는 동안 맥주를 매일 즐겼답니다.

 

 

잠시 후 종업원이 건네준 색칠 놀이 책 하나! 이게 뭐냐구요? 유럽 레스토랑에서는 아이를 동반한 손님들에게 아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이런 색칠 놀이 책을 많이 준답니다. 한국에서는 아이를 데리고 식당에 가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잖아요? 독일이나 유럽 부모들은 아이에게 절대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일이 없답니다.

 

계속 식당에서 아이와 놀아주거나, 이렇게 혼자 색칠 공부 하게 놔두기도 하죠.

 

 

독일 이민 2년차가 되니, 우리 아이도 이제는 스마트폰 없이도 이런 색칠놀이책만 있으면 잘 놉니다^^

 

 

코스 요리의 첫번째인 식전빵과 소스가 나왔습니다. 버터 이외에도 소금이 나오는데 토판염 같은 꽃소금이었어요. 소금과 빵의 조합은 처음인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소금으로 유명한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꽃소금과 식전빵의 조합!

 

 

 

 코스 요리의 2번째인 새우가 올려진 스프. 메뉴를 하나씩 서빙할때마다 웨이터가 음식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다행히 종업원이 영어로 대화가 가능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입에 넣자마자 사라지는 이 스프. 역시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다운 스프맛..

 

 

곧이어 아이를 위한 키즈 메뉴!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나왔습니다. 햄버거 또한 예사롭지 않는 모양이더라구요.

 

 

단순한 케찹 또한 고급스럽게 서빙되는 미슐랭의 위엄..

 

 

미슐랭의 맛을 아는지 손에 들고 야무지게 잘 먹는 우리 아이^^

 

 

Carpe Diem 코스 요리의 메인! 필렛스테이크와 호박,감자 그리고 버섯이 올려진 토핑.

 

 

 

정말 이렇게 고급진 스테이크 요리는 처음인데요, 먹자마자 정말 입에서 녹는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조용히 먹기만 한 우리는 5분도 안되서 스테이크를 해치워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과일과 아이스크림 디저트!

 

 

아이스크림과 과일 매니아인 우리 딸의 차지가 되어버렸답니다. 정말 숨도 쉬지않고 먹는 저 모습....

 

 

식사를 끝내고 나가기 전 화장실에 한번 들려봤는데요 정말 미슐랭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화장실도 굉장히 깔끔하더라구요. 유럽의 경우 잘츠부르크 같은 유명 관광지라도 화장실을 찾기가 한국만큼 쉽지 않고 화장실을 이용시에는 0.5유로 정도는 내고 가야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식당을 나서기 전에 화장실을 한번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먹은 잘츠부르크 미슐랭 레스토랑의 식사 가격은 2명의 성인, 1명의 아이 모두 포함 61.7유로 , 한화로 약 7 5천원밖에 되지 않았어요. 정말 어디가서 이렇게 저렴하게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을 즐길수 있을까요?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치고 굉장히 저렴하게 즐겼던 식사. 레스토랑의 분위기, 고퀄리티 음식 모두 흡족했던 식사였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가격 :10/10

9/10

친절함 10/10

 

을 주고 싶네요!

 

 

 

 

이렇게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만난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Carpe Diem 을 알려드렸는데요, 잘츠부르크여행 가실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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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8.06.07 14: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츠부르크에 유명한 식당은 이카루스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이카루스에서는 전세계 유명한 쉐프를 초대해서 이벤트성으로 음식을 만들거든요.

    카르페디엠, 기억했다나 나중에 가봐야겠습니다.^^
    근사한 한끼네요.

  2. 프라우지니 2018.06.07 18:3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시간 반 거리에 삽니다. 잘츠부르크보다는 할슈타트쪽으로 더 자주가지만요.^^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7.11.12 19:02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잘츠 크루즈    탑승 정보 공유


 

Hallo! Guten Tag !


 

오늘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정보 중, 잘츠 크루즈 탑승 정보에 대해 공유드립니다.

잘츠 크루즈는 마카르트 다리를 건너 잘자흐 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여행하는 것으로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잘츠부르크 여행을 하다가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하며 여행을 하고 싶을때즘 이용하면 좋은 관광 상품입니다.

 

잘자흐 크루즈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소: Ferdinand-Hanusch-Plat, 5020  Salzburg

- 운행 시간: 평일,주말에도 운영, 마지막 승선은 6시 즈음

- 홈페이지: salzburghighlights.com

- 입장료: 성인 15유로, 어린이 (만 4~15세)7.5유로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자 무료)

-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자의 경우더라도 미리 발권을 해야 탑승 가능하므로 발권소에서 꼭 미리 발권!

 

아래 사진과 같이 잘츠부르크 카드만 있다면 1회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츠부르크 카드가 있더라도 미리 예매를 해야 탑승을 할수 있는데요, 그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카르트 다리를 건너면 오른 편에 바로 매표소가 하나 있는데요, 이 곳에서 바로 잘츠 크루즈 탑승을 예매 할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는 대부분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독일에서 거주중이라 일상생활에서 독일어를 쓰기 때문에 독일어가 모국어인 오스트리아에서도 독일어를 쓸수 있어 편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독일 회사에서 독일어를 쓰는것은 힘드네요 ㅠㅠ

 

 

매표소 앞에 여러 상품이 있는데, 고민하지 마시고 tour1을 원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매표소 직원이 시간대를 물어보는데 저는 점심 먹고 오후 2시쯤을 추천해드립니다. 밥먹고 나른해질 시간에 편히 앉아서 잘츠부르크 전체 경치를 감상할수 있으니까요^^

 

 

시간대는 거의 1시간마다 있으니 이용하기 편리하답니다.

 

 

잘츠크루즈는 탑승 칸이 2군데가 있는데, 바로 야외석과 실내석입니다. 실내석에 있으면 바깥 풍경을 찍을때 유리가 방해가 되서 잘 안찍히는 경우가 있어 저의 경우 야외석을 예약했습니다. 야외석은 10석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금방 매진이 됩니다.

 

야외석은 아래 티켓처럼 A 라는 사인이 찍히게 됩니다. 나중에 크루즈 탑승 대기시 A라인은 따로 있기 때문에 이 곳에 서계시면 됩니다.

 

 

티켓을 예매해 놓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하기 너무 좋았네요.

 

 

야외석은 아래 사진처럼 되어있어 사진 찍기 참 좋았습니다.

 

 

실내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녀 항해사님이 크루즈를 운전해주시고 계셨더라구요^^

 

 

잘츠 크루즈를 타면 아래와 같이 마카르트 다리밑을 지나가기도 하고 호엔 잘츠부르크 성을 멀리서 한눈에 볼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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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액결제 현금화 2017.11.14 18:58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7.10.30 20:52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마트 정보 공유! 


 

Hallo! Guten Tag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다녀온지 2개월이 지나서야 밀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8월에 5일동안 자유 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은 독일 이민 중이기때문에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는 바로 붙어 있어 여행 하기 참 좋은 나라랍니다. 특히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중에서도 독일 쪽에 붙어있기 때문에 슈트트가르트에서 기차로 4시간 정도면 갈수 있습니다.

 

자유 여행을 하다보면 여행 중에 필요한 물, 간식 이외에도 여행을 마치고 저녁에 호텔에서 즐기기 위한 맥주, 와인, 안주 거리를 사기 위해 마트를 찾아다니곤 하죠?

 

그런 분들을 위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시 도움이 될만한 좋은 마트를 공유해드립니다.

 

1. 잘츠부르크 중앙역 내에 위치한 마트 "Spar"

 

 

잘츠부르크 여행시 기차를 타고 가시는 분들은 잘츠부르크 중앙역에 내리실텐데요, 바로 이 중앙역 안에 대형 할인마트가 있답니다.

 

 

바로 Spar 라는 마트인데요, 아래 사진처럼 큰 매장이라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바로 Spar 라는 마트인데요, 이 곳에서는 유럽 마트에서 찾기 힘든 일회용품도 구입할수 있어 좋습니다. 유럽은 환경 규제때문에 마트에서 일회용품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곳에서는 여러가지 일회용품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여행 중에 마실 음료수, 물, 탄산수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고,

 

 

다양한 식료품도 있어 여행 후 숙소에서 끼니를 떼울 음식도 여기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식품 코너에서 치킨, 돈까스 류도 완제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지는 모차르트의 도시라고 불리는 만큼, 여행지마다 모차르트 기념품을 볼수 있는데요, 이 마트에서도 모차르트 초콜렛을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잘츠부르크 여행 기념품으로 지인들에게 초콜렛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 마트에서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여행지 마트에 가면 하는 것 중에 하나! 바로 그 나라의 술을 마셔보는 것입니다. 이 마트에서는 다양한 오스트리아 와인을 볼수 있습니다.

 

 

 

2. 마카르트 다리를 지나 바로 위치한 마트 "Billa"

 

 

잘츠부르크 여행의 명소, 자물쇠 다리인 마카르트 다리를 건너면 바로 대형 마트를 볼수 있는데요, 이름은 BILLA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Billa 마트는 크기 때문에 한눈에 찾으실수 있습니다.

 

 

이 마트의 장점은 신선한 과일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스트리아나 독일은 마트에서 과일, 채소, 고기를 싸게 팔기 때문에 참 좋아요. 특히 어린 아이와 함께 잘츠부르크 여행을 하신다면 이 곳에서 항상 과일팩을 사서 다니시면 편하게 여행 할수 있답니다.

 

 

특히 여러 과일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섞어서 판매하기도 해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도 좋더라구요.

 

 

이 마트의 장점중의 하나! 김밥과 스시를 판매한다는 것! 간혹 여행 중에 현지 음식이 입맛에 안 맞거나 느끼한 음식에 질려 한국 음식이 먹고싶은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특히 어르신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절실함이 더 큽니다.

 

이런 경우 이 마트에 들려서 김밥, 스시로 구성된 도시락을 구입해서 먹으면 활기찬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될것같네요

 

 

그리고 소시지, 스테이크, 치킨 등의 간단한 음식도 판매를 하고 있어 포장해서 호텔에서 먹어도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잘츠부르크 여행에서 레스토랑에 지출을 많이 하지 않고 여행이 끝난 후 저녁거리를 이런 마트에서 사와서 호텔에서 먹어서 여행 비용이 싸게 들었답니다.

 

 

그리고 이 마트에서 신기한 기계를 보았는데요, 바로 오렌지를 갈아서 직접 만들어주는기계입니다. 돈을 넣고 원하는 양을 선택하면 보는 앞에서 오렌지를 직접 갈아 페트병에 따라주는 기계더라구요.

 

 

이 마트에서도 참으로 다양한 와인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식사하면서 마실 와인으로 오스트리아 와인을 구입했는데 맛이 참 좋더라구요. 가격은 10유로가 안됬었는데..

 

 

그리고 종종 행사하는 와인도 있어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합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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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7.10.15 23:15
   모차르트의 감성이   살아있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Hallo! Guten Tag !


황금연휴 때 다들 해외 여행 많이 가시죠? 요즘은 여름 휴가뿐만 아니라 추석, 설날 같은 장기 연휴 기간에 해외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 참 많이 늘었어요.

 

이럴때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으로의 해외 여행보다는, 유럽, 미주 같은 장거리 해외 여행을 갈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유럽은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 중의 하나!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관광지로 유명할 정도로 해마다 유럽을 찾는 관광객들이 참 많습니다.

 

다들 유럽 여행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일텐데요, 사실 오스트리아도 굉장히 볼곳이 많은 유럽의 인기 관광지 중의 하나랍니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라는 도시는 2차 세계 대전 중에도 피해를 입지 않아 거의 모든 건물과 성이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데요. 게다가 이 곳은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도 유명해서 유럽인들에게도 굉장히 인기 있는 관광지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휴가 때 다녀온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그럼 모차르트의 감성을 느끼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함께 가볼까요?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로 유명한 미라벨 정원


아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오시면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곳 미라벨 정원은 1965년에 만들어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잘츠부르크 신시가지에 위치해있습니다. 

 

1606년에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 살로메를 위해 지었습니다. 둘 사이에는 15명의 자녀가 있었,고 당시에는 알트나우라고 불리다가 후에 "아름다운 전경" 이라는 뜻의 미라벨 정원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정원 안에는 페가소스 청동상이 있고 , 모차르트가 6살 때 대주교 가족을 위해 실제 연주를 했다는 대리석의 방은 지금은 실내악 연주회나 결혼식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네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부르던 계단도 볼수 있어요^^

 

 

미라벨 정원은 다 둘러보는데 1~2시간 정도 소요되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관광객들이 붐벼서 아침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잘츠부르크 여행 시 계획에 참고하세요!

 

 

미라벨 정원은 정원 자체가 너무 이뻐서 누구나 이곳에서 인생샷을 찍을수 있다고 하죠.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아이와 함께 이런 사진도 남길수 있답니다.

 

 

미라벨 정원에서는 아래사진과 같이 잘츠부르크의 가장 높은 곳인 호엔잘츠부르크 성이 보이기도 하죠.

 

 

- 모차르트의 도시답게 거리에서 만나는 다양한 악사들, 행위 예술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중는 거리에서 쉽게 악사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할아버지 그리고 그 앞에서 신나게 춤추는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

 

모차르트의 도시답게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는 다양한 악사들의 연주를 거리를 거닐면서 들을 수 있어요.

 

 

잘츠부르크의 명소, 자물쇠 다리를 건너 신기한 악기를 가지고 거리에 앉아 연주를 하는 청년도 보았습니다. 이 청년은 자신의 연주를 녹음한 CD를 10유로에 팔기도 했습니다.

 

이런 거리의 악사들로 인해 잘츠부르크 여행은 관광객들에게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거리를 거닐면서도 느낄수 있게 합니다

 

 

아래 사진은 동상이 아닙니다! 미라벨 정원 앞에서 동상처럼 연기를 하는 행위 예술가입니다. 이 분은 동전을 주는 분들에게 같이 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모차르트 광장에서도 행위 예술가를 볼수 있는데요, 아마 이 분은 잘츠부르크 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피아노를 들고 공중에 떠있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이시는데요, 떙볕에 몇시간씩 서있는 것을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참 힘들어보였어요.

 

 

동전을 주는 관광객들에게 사진을 같이 찍어주면서 엽서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저도 한번 동전을 기부하고 엽서 하나를 얻어보았습니다.

 

 

- 모든 상점에서 볼수 있는 모차르트 기념품들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살아온 도시로 유명한 잘츠부르크에서는 어느 상점을 가든 모차르트와 관련된 기념품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심지어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뽑히기도 하였던 "게트라이데 거리"에서는 모차르트 카페도 볼수 있답니다.

 

잘츠부르크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이 곳은 식후 디저트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잘츠부르크 여행 오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사가는 것은 바로 모차르트 초콜렛입니다.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잘츠부르크 라고 하면 유럽인들도 바로 모차르트 초콜렛을 떠올리곤 하죠. 

 

모차르트를 모티브로 한 기념품은 초콜렛 말고도 굉장히 많습니다. 바이올린 모양의 술 미니어쳐부터, 모차르트 조각상, 모차르트 교향곡이 나오는 오르골 등 다양한 기념품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츠부르크 여행을 다녀가면 모차르트에 대한 기억을 확실히 하고 갈수 있답니다^^

 

 

-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살았던 '모차르트 생가'

 

사실 이 곳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는 실제로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살았던 '모차르트 생가'가 그대로 보존되어있습니다. 잘츠부르크 여행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관광명소이기도 하죠.

 

관광객들은 이곳 모차르트 생각에 직접 들어가서 실제로 모차르트가 살았던 흔적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1756년 1월 27일에 이곳에서 태어나, 1791년 12월 5일에 짧은 생으로 마감한 모차르트는 서양 음악 사상 최고의 작곡가로 불릴만큼 음악 천재였습니다. 17세까지 이 곳모차르트 생가에서 살았다고 하네요.

 

Mozarts geburtshaus 라고 쓰여진 아래 건물이 바로 모차르트 생가입니다. 건물이 노란색이라 복잡한 게트라이데 거리에서도 한눈에 찾을수 있는 곳이죠.

 

 

여러 층으로 구성된 이 곳 모차르트 생가에서 관광객들은 살아 생전 모차르트가 쓴 친필 편지, 직접 사용했던 바이올린 등을 볼수 있는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모차르트라고 하면 우리는 음악책이나, 교향곡에서 말로만 듣거나, 가끔은 모차르트를 주인공으로 한 아마데우스 라는 영화에서 보기만 했는데요, 이 곳에 오면 모차르트가 얼마나 대단했던 사람이었는지 다시한번 느낄수 있습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4살 때부터 아버지에게 건반악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6살 무렵에 천재적인 건반 악기 연주자가 되었습니다. 오르간과 바이올린 연주에도 소질을 보였는데 그 때 사용했던 악기가 바로 아래 사진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곳 잘츠부르크 여행을 온다면 이것이야말로 정말 '산 교육 현장'인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모차르트가 직접 사용했던 악기를 보니 모차르트의 감성이 느껴지는 것처럼 소름이 돋았네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직접 쓴 악보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 컴퓨터도 없었을 텐데 컴퓨터로 그린것처럼 흐트러짐 없이 곧게 그려진 악보에서 그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 모차르트 광장, 모차르트 동상, 그리고 잘츠부르크 대성당......

 

모차르트를 만날수 있는 곳은 모차르트 생가 뿐만이 아닙니다.  잘츠부르크 여행 명소는 구시가지에 많이 몰려있는데 이 구시가지에는 모차르트 광장, 모차르트 동상, 잘츠부르크 대성당이 모여있어 관광하기 참 좋습니다. 바로 이곳에서도 모차르트를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우선 광장 중앙에 펜을 들고 서 있는 모차르트 동상이 있는데 이는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 되있습니다. 실제로 완공 당시에는 동상의 모습이 실제 모차르트 모습과 너무 달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네요.

 

모차르트 광장 앞 종탑에서는 35개의 종이 정해진 시각에 맞춰 모차르트 미뉴에트 연주를 하는데 아침 7시, 11시, 오후 6시 이렇게 하루에 3번 연주를 하니 잘츠부르크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차르트 광장 옆에 있는 카피텔 광장에서도 모차르트 동상을 볼수 있습니다. 멀리 호엔잘츠부르크 성을 바라보고 노란 금속 공 위에 서 있는 동상이 바로 모차르트입니다. 스테판 발컨 홀의 스파이 라는 조형물로 어린 모차르트의 모습을 담은 동상이라고 하네요.

 

특히 이 동상 옆에는 길거리에 놓여진 체스판이 있어 더 유명한데요, 각국에서 엄마,아빠와 같이 잘츠부르크 여행 온 아이들이 직접 체스를 들고 나르며 노는 곳이랍니다. 참 귀엽죠?

 

 

잘츠부르크 대성당은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곳으로 유명한 곳으로 서유럽 최대 규모의 성당이라고 합니다. 안에는 6000개의 파이프로 만든 오르간이 있는데요 모차르트가 직접 연주한 오르간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대성당 옆 박물관에 들어가면 파이프 오르간에 대해 자세히 관찰할수 있어요.

 

 

- 잘츠부르크 도시를 한눈에 볼수 있는 호엔잘츠부르크 성

 

잘츠부르크 여행 중에 멀리서도 만날수 있는 호엔잘츠부르크 성.

 

 

그레이톤, 민트색의 지붕을 만끽할수 있는 전망좋은. 석회암 도시의 자랑이자 긴 역사의 전유물이지요. 유럽에서 가장 큰 성이자, 독일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세운 곳이라고합니다. 이 곳은 2차 세계 대전 중에도 피해를 입지 않아 예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몇 안되는 성입니다.

 

호엔잘츠부르크 성은 요새와 대주교의 거주 공간이었지만 감옥 시설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곳에는 15세기에 사용된 대포가 남아있고 박물관, 황금의 방, 의식의 방, 대주교의 방 등 여러 방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또한 200개의 파이프 소리가 나는 잘츠부르크의 황소 라고 불리는 오르간도 볼수 있지요.

 

 

호엔잘츠부르크 성 위에 올라가면 잘츠부르크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바로 위 사진처럼요. 잘자흐 강을 중심으로 나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경계를 볼수 있으며 저 멀리 미라벨 정원도 눈에 들어옵니다.

 

구글 지도에서 잘츠부르크 도시를 보면 그림으로 그린듯 밝은 파스텔 톤의 마을을 접하게 되는데, 실제로 보니 건물들이 민트색과 흰색을 많이 띄고 있어서 그렇네요.

 

 

호엔잘츠부르크 성에 오른 우리 아이도 무섭지만 난간을 꼭 잡고 잘츠부르크 시내를 감상했네요^^ 잘츠부르크 여행은 어린 아이와 함께 해도 관광지가 워낙 몰려있다보니 힘들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모차르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확실히 알수 있는 좋은 기회를 아이에게 제공해줄수 있어 뜻깊은 여행이 될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모차르트가 살아 쉼쉬는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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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7.10.12 04:46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잘츠부르크 카드    구입 및 혜택   


 

Hallo! Guten Tag !


요즘 유럽 여행을 오스트리아로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독일에서의 여름 휴가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다녀왔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2박 이상 하신다면 꼭 권해드리고 싶은 카드! 바로 잘츠부르크 카드입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모두들 이 잘츠부르크 카드를 강추하실겁니다. 이 카드가 뭐냐구요?

 


잘츠부르크 카드란?

 

잘츠부르크 여행 시 대중교통(일부만 해당)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고 약 30개의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40여개의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카드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잘츠부르크 카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 잘츠부르크 카드를 꼭 사야하나요?

 

아니요, 꼭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자유 여행 시간이 2일 정도뿐이라면 잘츠부르크 카드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실수 없으니까요. 2박 이상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잘츠부르크 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www.salzburg.info/en/hotels-offers/salzburg-card

 

 

■ 잘츠부르크 카드는 어디서 사나요?

 

잘츠부르크 여행지에 몇군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차를 타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루크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기차역에 내리셔서 바로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유 여행에서 시간은 생명이기 때문에 동선을 최대한 줄여서 움직여야하는데 여행 중간에 이 잘츠부르크 카드를 사기 위해 이동해야하는 낭비를 줄일수 있으니까요

 

 

잘츠부르크 여행 시작시 중앙역에 내리면 TABAK&LOTTO 라는 담배, 로또 판매점을 보실수 있으신데요 바로 여기서 살수 있습니다. 다들 잘못 알고 티켓 판매하는 곳을 가시는데 이 티켓 판매하는 곳은 기차 티켓만 판매하는 곳이니 참고하세요!

 

 

잘츠부르크 카드는 여행 스케쥴에 맞게 구입할수 있도록 시간이 여러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아래 정보와 같이 24시간, 48시간,72시간으로 나뉘어져있고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잘츠부르크 카드는 구입 시점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 카드를 사용하는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만약 오늘 구입하고 내일 아침에 가고싶은 관광지에서 처음 사용하였다면 내일 아침부터 시간이 카운트되는 것이죠.

그래서 여행 스케쥴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수 있는 좋은 카드에요.

다만, 시작시 카드 뒤면에 시작 시점을 항상 펜으로 써놓아야합니다.

 

■ 잘츠부르크 카드는 어떤 혜택이 있나요?

 

 

잘츠부르크 카드만 있다면 잘츠부르크 여행시 밥 먹는 것 빼고는 거의 다 공짜로 여행 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모든 관광지 및 박물관에 1회 무료 입장, 대중 교통 무료 이용, 콘서트 할인 등 굉장히 많은 것을 누릴수 있는 핫 아이템입니다.

 

 

잘츠부르크 여행에서 꼭 가봐야할 곳인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박물관, 호엔잘츠부르크 케이블카, 잘츠부르크 유람선, 운터베르크 케이블카 등을 다 공짜로 이용할수 있어요.

 

잘츠부르크 카드의 혜택은 위에 잘츠부르크 홈페이지에서 PDF로 다운받으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잘츠부르크 카드 구입시 카드 혜택에 대해서도 팜플렛을 나눠주기도 합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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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7.10.11 02:19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호텔    "하운스퍼거호프" 후기 


 

Hallo! Guten Tag !



올해 독일에서의 여름 휴가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스트리아 여행은 저희 가족에게 처음이라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죠. 그만큼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수집했고 호텔 예약도 여러 정보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호텔은 여행 약 2달 전에 했는데 4박 5일에 (침대 2개 룸) 약 500유로 정도, 한화로 60만원 정도를 지불했어요. 8월 초 성수기인것을 감안하면 세 식구가 알뜰하게 숙박을 해결한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시 호텔 예약에 관한 팁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세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_호텔 예약 관련 팁

 

오늘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에서 묶었던 호텔 후기를 올려드릴까 합니다.

 

호텔 이름은 바로  "하운스퍼거호프" 입니다.
 

 

하운스퍼거호프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역에서 도보로 7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잘츠부르크 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호텔입니다.

 

잘츠부르크 여행을 하신다면 이 하운스퍼거호프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하운스퍼거호프 호텔에는 주차장도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차를 이용해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도 편리한 곳이에요.

 

 

그리고 하운스퍼거호프의 또다른 장점! 호텔의 저렴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조식이 포함되어있다는 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라서 레스트랑이 비싼 편입니다.

 

그럴때 미리 조식은 호텔에서 먹고 나간다면 잘츠부르크 여행 비용을 아끼실수 있어요. 해외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여행 자금이잖아요^^

 

조식은 아침 6시반부터 10시까지 제공이 되서 여유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다음은 호텔 방 사진입니다. 유럽의 일반 호텔에 비해 넓은 사이즈라서 세 식구가 머물기 참 좋더라구요. 저희는 애기 유모차도 호텔 방안에 보관할 정도로 방이 넓었답니다.

 

 

방안에는 TV와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었어요. 특히 장롱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4박 5일동안 잘츠부르크 여행 하면서 입을 옷들을 충분히 걸어놓을수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테이블과 의자도 구비되어있어 간단히 맥주나 차를 마시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해외 여행시 호텔 예약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바로 화장실이죠. 저도 화장실 사용에 민감한 편이라 깨끗한 화장실이 구비된 호텔을 예약하는 편입니다.

 

하운스퍼거호프 호텔은 화장실도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요!

 

화장실에는 드라이어, 샴푸, 수건 등이 비치되어있어요. 가끔 유럽 호텔에 드라이기가 없는 호텔이 있어 난감할 때가 많은데 이 곳 하운스퍼거호프에는 있더라구요.

 

 

하운스퍼거호프 호텔의 조식입니다. 매일 우리가 잘츠부르크 여행 시작 하기전에 호텔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갈수 있었던 것은 조식 덕분이었죠.

 

식당도 아침 시간에 붐비지 않게 넉넉한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하운스퍼거호프 호텔 조식은 일반적인 유럽식으로 제공됩니다. 여러가지 빵, 소시지, 스크램블이 있으며 빵에 발라먹을 여러가지 잼, 소스가 있습니다.

 

 

빵이 맛있어서 항상 빵으로 배를 채우고 여행을 시작했네요, 요거트와 함께요

 

 

그리고 잘츠부르크 여행을 나서기전에 항상 커피를 마시고 출발! 밖 커피숍에서 사먹으면 커피 값도 은근히 많이 나가잖아요^^

 

 

잘츠부르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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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7.08.06 00:16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4박 5일 일정표_맛집 

 

Hallo! Guten Tag !

 

독일 이민 1년차! 여름휴가로 가까운 나라인 오스트리아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오스트리아 여행시 잘츠부르크 호텔 예약 팁과, 잘츠부르크 명소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혹시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_호텔 예약 관련 팁

 

오스트리아 여행!잘츠부르크 명소 및 팁 총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유 여행시 꼭 필요한 여행 계획표에 대해 공유할까합니다.

 

패키지 여행은 스케쥴이 다 짜여진 대로 이동하기 때문에 내가 굳이 알아봐야할 필요가 없는 대신, 단체로 다녀야하고 원하지 않는 곳에 가야하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유 여행을 하시는데요, 자유 여행시 많은 분들이 여행 계획 짜는것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오스트리아 여행! 잘츠부르크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제 여행 계획표를 공유할까 합니다!

 

저의 경우 인터넷에서 블로그 100개 넘게 읽어보면서 거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대해 파악을 다 했답니다. 아직 가지는 않았지만요^^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가면 2달전부터 모든 블로그를 찾아보면서 깨알 팁 등을 메모해두는 편이랍니다. 오스트리아 여행에 대한 정보가 생각보다 블로그에 많이 없네요..)

 

이렇게 수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동선, 시간, 음식의 다양성 등에 초점을 두고 일자별 계획표를 짰답니다.

 

 

그 계획표가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엑셀로 일자별 시간대별로 일정을 적어놓았습니다. 우선 저의 계획표를 참고하시는 오스트리아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아래의 가정을 좀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계획표의 바탕은....


1. 3살짜리 아이와 함께하기 때문에 일정이 여유로워야함

2. 기차로 가는 오스트리아 여행

3. 할슈타트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여행

4. 4박 5일의 여유로운 여행

5. 위치, 가격을 고려한 중저가 호텔 예약


 

중간 중간에 오스트리아 여행 명소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오스트리아 여행!잘츠부르크 명소 및 팁 총정리!

 

 

■ 1일차 일정  

 

잘츠부르크 도착 → 호텔 짐풀기 → 미라벨 정원 → Ludwig에서 저녁식사

 

-독일에서 거주하므로 오스트리아까지 4시간 걸리는 기차 여행을 선택해서 오후 2시에 잘츠부르크 중앙역에 도착합니다.

 

*웬만하면 중앙역에서 미리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매해서 오스트리아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시점부터 카드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를 실제 사용하는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하므로 미리 구매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잘츠부르크 카드의 경우 1박 이상 하실 경우 무조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잘츠부르크 카드에 대한 혜택은 오스트리아 여행 다녀온 후 포스팅해드릴게요

 

-호텔에서 짐을 푼후 미라벨 정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1. 중앙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이동시간을 줄일수 있음.

 2. 미라벨 정원은 입장료가 없으므로 굳이 잘츠부르크 카드를 시작하지 않고도 잘츠부르크 여행을 시작할수 있음. 첫날 늦은 오후에 잘츠부르크 카드를 시작하면 너무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므로.

 

 

-미라벨 정원은 약 2시간정도면 사진찍으면서 돌아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후 6시에 문 닫으므로 참고하세요)

 

- 오스트리아 여행 블로그를 보면 잘츠부르크 맛집 중에 Ludwig 이라는 버거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그래서 미라벨 정원 구경후 저녁은 Ludwig에서 해결하기로 합니다.

 

*Ludwig (버거 레스토랑)

-주소:Linzer Gasse.39, Bruderhof, 5020 Salzburg

-홈페이지:Ludwig-burger.at

-전화번호 : +43 662 872500

-영업시간: 월~금 : 오전11시~오후 10시, 토~일: 오전 9시~오후 10시

-소개:두꺼운 패티와 신선한 재료로 만든 햄버거, 대부분의 음식은 10유로 안팎으로 즐길수 있음

 

 

■ 2일차 일정  

 

마카르트 다리 → 모차르트 생가→ 게트라이데 거리 → Carpe diem(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 천천히 주변 구경하다가 Augustiner Brau(수도원 맥주)로 이동

 

-아침 일찍 나와 마카르트 다리에서 자물쇠 다리를 구경합니다.

 

-모차르트 생가가 가까우므로 먼저 이쪽으로 와서 관광합니다.

 

-게트라이데 거리로 이동해서 자유롭게 구경하기! (보스나그릴 핫도그 간식으로 추천!)

 

 

-Carpe diem 이라는 미슐랭 맛집에 가서 점심 식사를 해결합니다. (예약을 필수!)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맥주는 빠질수 없죠?

 

게트라이데 거리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조금 멀리 떨어진 Augustiner Brau 수도원 맥주 집에 가서 맥주 및 간식을 먹습니다. 도보로 약 15분 소요예정! 

 

*Carpe diem (미슐랭 맛집)

 

-주소:Getreidegasse.50,5020 Salzburg

-홈페이지:Carpediemfinestfingerfood.com

-전화번호 : +43 662 848800

-영업시간: 월~일 : 오전 8시 30분~새벽 12시

-소개: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으로 비즈니스 런치세트가 저렴하며 배부르게 식사를 즐길수 있음

식당은 2개의 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은 핑거푸드 중심, 2층은 코스 요리 제공. 예약 필수!

요일마다 다른 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사람당 약 35~40유로 정도면 코스와 와인 한잔 정도 즐길수 있다고 하네요.

 

 

*Augustiner Brau (수도원 맥주 )

 

-주소:Lindhofstasse 7, 5020 Salzburg

-홈페이지:Augustinerbier.at

-전화번호 : +43 662 431246

-영업시간: 월~금 : 오후3시~오후11시, 토~일:오후 2시 30분~오후 11시

-소개:안으로 들어가면 많은 맥주컵이 비치되어있는데 0.5리터는 3.1유로, 1리터는 6.2유로

원하는 사이즈의 컵을 고른후 물로 헹구고 나서 계산대로 가서 컵을 보여주면 영수증을 받습니다. 영수증과 함께 맥주잔을 내어주면 바로 맥주를 따라줍니다. 맥주를 받고 실내나 야외 테이블로 가서 자리를 잡는데 여름에는 야외 테이블이 꽉 찹니다. 안주는 따로 마련된곳에서 주문해서 사 먹으면 되는 시스템인테 주로 학센이랑 웨지 감자가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맥주 컵 받침대는 기념품으로 가져올수 있다고 하네요 

 

■ 3일차 일정  

 

할슈타트로 이동(2시반 30분 소요) → 할슈타트 구경→ 잘츠부르크로 돌아가기(2시반 30분 소요) 

 

-아침 일찍 나와 기차를 타고 할슈타트로 이동합니다. 할슈타트로 가는 길은 2가지가 있는데

 

1. 버스-바트이슐 역에서 기차로 갈아타기-할슈타트 역에서 내려서 페리 탑승

2. 기차-아트날푸크하임 역에서 기차로 갈아타기 -할슈타트 역에서 내려서 페리 탑승

 

오스트리아 여행 블로그를 보면 다들 1번을 많이 이용하시던데 저의 일정은 2번 코스로 할슈타트 이동! (미리 인터넷으로 기차를 예약해놓는 것이 편함)

 

자세한 예약 방법과 가는 방법은 추후 포스팅할게요!

 

 

-할슈타트는 딱히 명소가 많다기보다는 마을 자체가 너무 이쁜 곳이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당일치기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호텔이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전동 보트를 탈수 있는데

300W 보트 기준 (너무 느리다고 함)

30 10유로, 1시간 15유로

500W 보트 기준

3013유로, 1시간 18유로

 

-소금 광산은 5월에 개장하는데 케이블카 요금의 경우

 

성인 16유로, 어린이(4~15) 8유로, 패밀리 티켓(성인2+어린이1) 34유로

  싱글 티켓(성인1+어린이1) 22유로, 추가 어린이 (패밀리 티켓의 경우) 7유로

  노인, 학생 14유로

 

-할슈타트 맛집은

 

-Gruner baum (슈니첼)

-Bräugasthof Hallstatt Lobisser (스테이크)

-Gasthofsimony (슈니첼, 굴라쉬)

 

 

■ 4일차 일정  

 

모차르트 광장→ 크리스마스 박물관→ 레지던스 광장→ 잘츠부르크 대성당 → Triangel (스테이크) 에서 점심 식사 →  호엔잘츠부르크 성 구경 → Stieglkeller (슈니첼, 굴라쉬 맛집) 에서 저녁 식사 

 

-오스트리아 여행의 진맛을 느낄수 있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

 

-아침 일찍 나와 구시가지로 이동! 모차르트 광장부터 구경 시작하기

 

-모차르트 광장, 크리스마스 박물관(월, 화 휴무), 레지던스 광장, 카피텔 광장은 다 한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한번에 돌아보는 것이 동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모차르트 광장, 레지던스 광장에서는 오전 7시, 오전 11시, 오후 6시 이렇게 하루에 3번 종탑에서 35개의 종이 모차르트 미뉴에트를 연주한다고 합니다. 

 

-잘츠부르크 대성당은 입장료는 없지만 옆 박물관은 입장료가 있음(잘츠부르트 카드 무료 입장) 박물관에서 6000개의 파이프로 만든 오르간에 대해 자세히 관찰 가능하므로 입장 추천)

 

 

*Triangel (스테이크 맛집 )

 

 

-주소:Wiener-Philharmoniker-Gasse 7, 5020 Salzburg

-홈페이지: www.triangel-salzburg.co.at/triangel.html

 

 

-전화번호 : +43 662 842229

-영업시간 : 월, 일요일 휴무 , 화~토: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소개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추천하는 식당으로 예약은 필수!, 리조또, 스테이크, 생선 구이 등이 유명한곳입니다. 위치, 가격, 맛 3박자가 맞는 레스토랑.

 

-호엔잘츠부르크 성에서 2시간정도 구경하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갈 예정

 

*Stieglkeller (슈니첼, 굴라쉬 맛집)

 

-주소:Festungsgasse 10, 5020 Salzburg

-홈페이지: stieglkeller.at

-전화번호 : +43 662 842681

 

-영업시간 : 월, 금: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 토~일:오전 11시~오후 11시

-소개 :호엔잘츠부르크 성 근처에 있는 맛집으로 푸니쿨라 탑승장 근처에 가면 슈티글켈러 표지판이 보입니다. 가격은 대략 12~19유로 사이이고 전망이 굉장히 좋은 음식점입니다.

 

 

 

■ 5일차 일정  

 

모차르트 박물관→ 점심 식사 (장소 미정)→ 잘츠부르크 중앙역 가기 →독일 집으로 돌아오기 

 

- 잘츠부르크 카드 72시간 권을 사용할 예정이므로 2일차 오전부터 5일차 오전까지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오전에 모차르트 박물관을 가기로 결정!

 

- 모차르트 박물관 구경후 점심은 근처에서 먹을 예정!

 

- 모차르트 박물관에서 잘츠부르크 중앙역까지 약 도보로 20분 소요

 

 

이 글이 오스트리아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오스트리아 여행,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에 대한 이야기는 다녀와서 다시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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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07 02:2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8.09 14:4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Bliss :) 2017.08.13 0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아~~ 저두 오스트리아 가보고 싶네요! 해피 휴가 되세요^^

  4. 야옹씨 2017.08.19 0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스트리아 잘다녀오셨나여?ㅋㅋ 나중에 크로아티아도 여유되면 다녀오세요~ 그 플리트비체 호수가 넘이쁨ㅋ

    •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7.08.19 03:08 신고  Addr  Edit/Del

      오스트리아 완전 짱 조음 ㅋㅋㅋ
      보라카이는 어때???

    • 야옹씨 2017.08.19 03:11 신고  Addr  Edit/Del

      저도 오스트리아 좋았었어요! 동유럽중에 젤 기억에 남음ㅋㅋ보라카이는 괌이나 하와이보단 시설같은게 아직 미흡?해서 실망스럽다가 바다가 넘 예뻐서 용서가 돼요ㅋㅋ뱅기타고 배타고 그게 힘든데 있다보니 또 재밌네요ㅋ

  5. Auss 2018.02.21 16:25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2017.08.01 03:00
  오스트리아 여행!  잘츠부르크 명소   및 팁 총정리! 

 

 

 

 

Hallo! Guten Tag !

 

여기 제가 사는 독일에도 여름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뭐 독일은 워낙 휴가를 자유롭게 쓸수 있어서 여름휴가라는게 한국 직장인들보다는 크게 설레지는 않은것 같아요.

 

주로 성수기 시즌인 8월보다는 5~6월에 미리 휴가를 다녀오는 독일 직원들도 많습니다.

 

독일 이민 및 직장 생활 한지 1년차! 지난 4월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을 다녀오고 2번째로 떠나는 유럽 기차 여행입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대한 여행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꼭 가야할 명소 3곳!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꼭 가야할 맛집 4곳!

 

 

이번 여름 휴가 장소로 정한 곳은 독일에서 가까운 나라! 바로 오스트리아 여행입니다!.

 

오스트리아 중에서도 독일에서 가까운 잘츠부르크 (Salzburg) 할슈타트 (Hallstatt) 로 정했답니다.

 

잘츠부르크(Salzburg)와 할슈타트(Hallstatt)는 독일인들보다도 아시아인, 특히 한국, 중국, 일본인에게 인기가 많은곳이더라구요. 독일인들에게 물어보니 잘츠부르크(Salzburg)와 할슈타트(Hallstatt)를 모르는 친구들도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중국에는 할슈타트 (Hallstatt) 도시를 똑같이 만든 곳이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하시겠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Salzburg)는 원래 소금의 산이라는 뜻인데 지금도 이 곳의 소금이 전국에 공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잘츠부르크(Salzburg)는 로마 시대에 생긴 도시이며 카톨릭 문화의 중심지로서 발전하였습니다. 2차 세계 대전 중에 폭격으로 파괴되었지만 호엔잘츠부르크 성처럼 온전히 보전되어있는 곳이 많아 북쪽의 로마라고 불리기도 한다네요.

그래서 역사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불거리가 참 많은 도시입니다. 일본의 한 조사에서는 가장 여행하고 싶은 유럽의 도시 1위로 뽑히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잘츠부르크(Salzburg)는 오스트리아의 4대 도시이자 모차르트가 태어난 음악의 도시로 매년 600만명 이상이 찾는 오스트리아 여행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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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스트리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관광 명소 및 맛집 정보를 얻고자 '오스트리아 여행', '잘츠부르크 여행' 이라는 키워드로 블로그 및 잘츠부르크 관광 사이트를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수집한 정보를 오스트리아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럼 오스트리아 여행 명소! 잘츠부르크의 명소 및 팁에 대해 적어볼게요!

 

우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아래 지도처럼 크게 관광할 곳은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뉘는데 관광 명소가 중앙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이동 반경은 크게 넓지가 않아요.

아이, 나이 드신 어르신이 없다면 2일이면 충분히 여행 하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혹시, 오스트리아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중 잘츠부르크에서 1박 이상 하실 분들은 아래 호텔 예약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호텔 예약에 도움되실거에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_호텔 예약 관련 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명소는 아래와 같이 압축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시가지

- 미라벨 정원 (Mirabell Square,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 마카르트 다리 (자물쇠 다리로 유명)

- 모차르트 박물관 (Mozart-Wohnhaus)

 

◈ 구시가지

- 모차르트 생가(Mozart's Birthplace)

- 잘자흐 크루즈 (Salzach Cruise, 유람선 투어)

- 게트라이데 거리 (Getreidegass,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

- 호엔잘츠부르크 성 (fortress hohensalzburg)

- 모차르트 광장 (Mozartplatz), 레지던츠 광장 (Residenzplatz)

- 카피텔 광장 (Kapitelplatz)

잘츠부르크 대성당(Dom zu Salzburg)

 

- 크리스마스 박물관 (Salzburger Weihnachtsmuseum)

 

◈ 할슈타트 (Hallstatt, 잘츠부르크에서 2시간 떨어진 아름다운 도시)

- 소금 광산


 

 

 

1.미라벨 정원 (Mirabell Square,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 주소: Mirabellplatz 5020 Salzburg

- 운영 시간: 매일 오전 8~오후 6

중앙역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되므로 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됨.

- 입장료는 무료라서 잘츠부르크 카드 사용 없이도 올수 있는 곳이므로 잘츠부르크 사용 시작 전에 여기

  를 오면 잘츠부르크 카드 이용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쓸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굉장히 큰 규모로 산책하는 재미가 큰 미라벨 정원.

1965년에 만들어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워낙 정원 자체가 이뻐서 누구나 이곳에 오면 인생샷을 찍을수 있다는 곳입니다.

 

 

1606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 살로메를 위해 지었습니다 당시 둘 사이에는 15명의 자녀가 있었고 당시에는 알트나우라고 불리다가 후에 아름다운 전경이라는 뜻의 미라벨 정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정원을 들어서면 잘츠부르크의 가장 높은 곳인 호엔잘츠부르크 성이 보이기도 하죠.

 

 

정원 안에는 페가소스 청동상, 모차르트가 6살 때 대주교 가족을 위해 실제 연주를 했다는 대리석의 방, 지금은 실내악 연주회나 결혼식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네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부르던 계단도 볼수 있어요^^

 

 

실제로 잘츠부르크 주민들에게는 일개 공원으로 느껴진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심지어 사운드 오브 뮤직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2.마카르트 다리 (자물쇠 다리로 유명)

 

- 주소: Makartsteg 5020 Salzburg 

미라벨 정원에서 가까움

 

 

모차르트 생가., 게트라이데 거리 등 유명 관광지가 있는 구시가지로 가기 위해 신시가지에서 건너야하는 다리. 자물쇠 다리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때 관광객들이 달아놓은 자물쇠 무게를 못이겨서 다리가 무너진적도 있다고 합니다.

 

 

3.모차르트 박물관 (Mozart-Wohnhaus)

 

- 주소: Makartpl. 8, 5020 Salzburg

- 운영 시간: ~일요일 오전 9~오후 530

 

 

- 홈페이지 : mozarteum.at

- 전화번호: +43 662 87422740

- 입장료: 10유로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자 무료)

 

 

미라젤 정원 옆에 위치한 곳으로 모차르트가 쓰던 악기와 유품을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한국어 가이드로 된 오디오를 대여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4.모차르트 생가 (Mozart's Birthplace)

 

- 주소: Getreidegasse 9, 5020  Salzburg

- 운영 시간: ~일요일 오전 9~오후 530

- 전화번호: +43 662 844313

- 입장료: 성인 11유로, 어린이 3.5유로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자 무료)

 

 

눈에 띄는 노란색 건물 덕에 쉽게 찾을수 있는 곳입니다.

 

모차르트 생가 내부는 사진 찍을수 없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입구 올라가는 곳에서 사진을 찍는 곳이죠.

 

이 곳 모차르트 생가에는 모차르트가 사용한 피아노, 침대 등과 함께 그의 머리카락까지 전시되어있습니다. 모차르트가 17561월에 이곳에서 태어나 17살까지 살았던 곳입니다.

 

1층에는 모차르트가 쓰던 바이올린, 피아노, 아버지와 주고 받은 편지, 침재 초상화

2층에는 오페라 관련 전시물

3, 4층에는 모차르트 가족과 당시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

 

이 있습니다.

 

 

 

5.잘자흐 크루즈 (Salzach Cruise)

 

- 주소: Ferdinand-Hanusch-Plat, 5020  Salzburg

- 운영 시간: 평일 및 주말에도 운영, 마지막 승선은 6시정도

 

- 홈페이지: salzburghighlights.com

- 입장료: 성인 15유로, 어린이 (만 4~15세)7.5유로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자 무료)

-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자의 경우더라도 미리 발권을 해야 탑승 가능하므로 발권소에서 꼭 발권!

 

 

마카르트 다리를 건너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곳으로 자흐 강을 따라 배타고 여행하는 크루즈 여행입니다. 앞이 통유리로 된 유람선이라 풍경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40분 정도 탑승한다고 하네요.

 

 

 

6.게트라이데 거리 (Getreidegasse,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

 

- 주소: Getreidegasse 50, 5020 Salzburg

 

 

위 지도에서 빨간색 블록으로 그려진 부분이 바로 게트라이데 거리입니다. 

특이한 상점 간판으로 유명한 곳인데 바로 이것은 예전에 문맹들이 많은 시절 간판만으로 어떤 상점인지 알수 있도록 간판을 그림으로 장식한것에서 유래한것입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골목 거리 연주자들을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좁고 게트라이데 거리에는 슈퍼마켓, 초콜렛 상점, 카페, 명품 매장을 찾아볼수 있지요.

 

상점의 철제 간판들은 이 거리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거리로 만들게 해주었습니다. 심지어 200년 이상 된 가게도 있으며 이 간판들만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 거리에서는 모차르트 초콜렛인 쿠겔른을 구매할수 있는 상점이 많습니다.

 

 

7.호엔잘츠부르크 성 (fortress hohensalzburg)

 

- 주소: Mönchsberg 34, 5020  Salzburg

- 운영 시간: ~일요일 오전 9~오후 7시

 

- 홈페이지 salzburg-burgen.at

 

- 전화번호: +43 662 84243011

- 입장료: 케이블카 (푸니쿨라) 포함 성인 12유로, 어린이 6.8유로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자 무료)

 

 

오스트리아 여행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 바로 호엔잘츠부르크 성입니다.

 

그레이톤, 민트색의 지붕을 만끽할수 있는 전망좋은. 석회암 도시의 자랑이자 긴 역사의 전유물이지요. 유럽에서 가장 큰 성으로 알려져있으며 독일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세운 곳이라고합니다.

 

성은 요새와 대주교의 거주 공간이었지만 감옥 시설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곳에는 15세기에 사용된 대포가 아직 남아있고 박물관, 황금의 방, 의식의 방, 대주교의 방 등 여러 방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또한 200개의 파이프 소리가 나는 잘츠부르크의 황소 라고 불리는 오르간도 있습니다.

 

마리오네트 박물관도 있는데 인형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오디오 가이드 빌려주는 곳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페스 퉁스 (Festungs-gasse) 거리를 통해 성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소요. 힘들지 않으면 걸어올라가면서 경치 구경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푸니쿨라(Funicular)를 타고 1분이면 갈수 있어요.

 

 

 

성 안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Festungs restaurant) 이 곳에서 잘츠부르크 전경이 다 보이는 야외 테이블석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전통 빵을 제공해주는데 공짜가 아니라 하나당 2유로를 받으니 주의하세요!)

 

 

 

 

8.모차르트 광장(Mozartplatz), 레지던츠 광장 (Residenzplatz)

 

 

구시가지 한복판에 위치한 광장으로 17세기 초에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에 의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광장 중앙에 펜을 든 모차르트 동상이 있는데 동상 완공 당시 실제 모차르트 모습과 달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네요.

광장 앞 종탑에서는 35개의 종이 모차르트 미뉴에트를 연주하는데 오전 7시 오전 11시 오후 6시 이렇게 하루 3번 연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는 잘츠부르크 카드를 살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습니다.

 

 

화려한 궁전 레지던츠와 주청사로 사용되는 레지던츠 신관이 있는 이 광장은 여행자들이 북적이는 장소로 거리를 가득 메우는 음악과 행위예술 등 잘츠부르크를 가장 잘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듯이 모차르트 광장, 레지던츠 광장,잘츠부르크 대성당이 다 모여있어 한꺼번에 구경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9.카피텔 광장(Kapitelplatz)

 

 

관광객들끼리 모여서 큰 체스판으로 체스를 두는 재미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곳. 오스트리아 여행 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외국인과 체스 한판을 두셨다고 하네요.

둥근 원 위에 작은 사람이 있는 조형물이 있는데 이 이름이 스테판 발컨 홀의 스파이 라는 조형물이라고 하네요.  공위에 있는 사람은 모차르트 라고 합니다!

 

 

 

10.잘츠부르크 대성당 (Dom zu salzburg)

 

- 주소: Domplatz 1a, 5020, Salzburg

 

- 홈페이지 salzburger-dom.at

- 전화번호: +43 662 80477950

 

- 입장료: 대성당 관람 입장료는 무료, 대성당 박물관 입장료는 유료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자 무료)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곳으로 유명하며 서유럽 최대 규모의 성당이라고 합니다.

안에는 6000개의 파이프로 만든 오르간이 있다고 하네요. 박물관에 들어가면 파이프 오르간에 대해 자세히 관찰 가능하므로 박물관 관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해마다 이곳에서는 7, 8월이면 성당 앞 광장에서 잘츠부르크 음악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여행 하는 외국인들이 여행도 하고 음악도 듣는 즐겨찾는 곳이랍니다.

 

 

잘츠부르크 대성당은 17세기에 세워져 독일에 이르기까지 가톨릭 전파에 큰 역할을 한 역사적인 성당입니다.대주교 비르길이 767년에 착공해서 774년에 성 비르길과루퍼드에게 봉헌된 대성당으로 그 이후에도 여러 번 무너져 내려 다시 짓기도했습니다. 

 

 

내부는 만명 정도를 수용할수 있는 커다란 홀이 있고, 대성당 입구에 4명의 조각상이 있는데 왼쪽에 열쇠를 든 성 베드로, 오른쪽에 칼을 든 사도 바오로 그리고 이들의 양 옆으로 수호성인 성당 조각을 든 성 비르길과 소금을 든 성 루퍼드 조각상이 있습니다.

 

 

 

11.크리스마스 박물관 (Salzburger Weihnachtsmuseum)

 

- 주소: Mozartpl. 2, 5020 Salzburg

 

- 홈페이지 salzburger-weihnachtsmuseum.at

 

- 전화번호: +43 662 843523

- 운영 시간: 월, 화요일 휴무, 수~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 입장료: 성인 6유로, 어린이 3유로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자 무료)

 

 

크리스마스 박물관이라는 표시가 잘안되어있어 찾기 힘들지만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2층이 박물관입니다.

 

 

 

12.할슈타트 (Hallstatt)

 

할슈타트(Hallstatt)는 알프스 산자락 사이에 위치한 작은 동화마을입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광고에도 자주 나와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곳이죠!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오스트리아 여행하시는 많은 아시안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호에 가까이 있으며 알프스 기슭의 호수 지역 잘츠카머구트 지방의 가장 안쪽에 위치해있습니다. 1997년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마을 꼭대기에 위치한 공동묘지에서 출토된 철기시대 유물들로 유럽의 초기 철기문화를 일컫는 할슈타트 문화가 이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할슈타트는 자연 경관 뿐 아니라 역사적 가치가 유명한데 BC 2000년부터 형성되었던 전 세계 최초의 소금광산으로 유명하며, 아름다운 호수와 산을 깎아서 집을 지어서 만들어진 마을로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Hal 이라는 말은 고대 켈트어로 소금이라는 뜻을 지니는데 이곳 할슈타트는 소금을 주제로 한 기념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소금 비누가 유명합니다!

이곳에 오면 스위스 같은 느낌을 많이 받을텐데  서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스위스가 있기 때문에 그럴만도 합니다.

 

 

이 곳 할슈타트 (hallstatt)에서는 전동 보트를 탈수 있는데 가격은 30분과 1시간 단위로 결제 가능합니다.

 

 

*300W 보트 기준

 30 10유로, 1시간 15유로

*500W 보트 기준

 3013유로, 1시간 18유로

 

 500W 추천( 300W 엄청 느림)

 

할슈타트의 유명한 소금 광산은 페리에서 할슈타트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 길로 가면 됩니다.

 

소금 광산은 5월에 개장하니 참고하세요! 

 

소금 광산 케이블카 요금 (왕복 기준)

: 성인 16유로, 어린이(4~15) 8유로, 패밀리 티켓(성인2+어린이1) 34유로

  싱글 티켓(성인1+어린이1) 22유로, 추가 어린이 (패밀리 티켓의 경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