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업 이력서  매력적으로   쓰는 방법!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요즘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만큼 해외 취업이나 해외 이민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해외 이민을 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안정적인 해외 취업을 한 상태로 가는 것이 비자 받는 경우에도 유리하고, 무엇보다 아무런 정해진 수입 없이 가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불안하겠죠?


해외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난 포스팅에서도 공유드렸듯이 이력서 제출 후 단계도 중요한데요 무엇보다 인터뷰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이력서를 매력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하겠죠?


Herr 초이는 외국계 기업 지원부터 현재 해외 취업 되기까지 3년간 이력서 수정 및 작성을 반복해왔습니다. 인터넷에 '이력서를 잘 쓰는 방법'을 검색해보면 정말 당연시 되는 원칙밖에 없고 자기소개를 잘해라 , 1장이면 충분하다, 이런 실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이론적인 이야기들만 보신적 많으시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Herr 초이가 경험한 내용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해외 취업을 위한 이력서 매력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분이면 충분히 읽습니다! 본인의 미래를 위해 1분 투자하세요!





1. 자기 소개서 따위 집어치우자! 


국내 기업의 경우 대부분의 회사에서 지원 시 이력서에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죠?자기가 성장해온 배경, 학교,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정말 이젠 지어내기 귀찮으시죠? 취업 잘되려고 이력서 쓰다가 99%는 다 거짓말쟁이가되고 말죠.....우리 나라 사람들은 왜이렇게 남이 살아온 성장 환경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받는건! 이렇게 지어내서 써도 인사지원팀에서 절대 읽어보지 않는다는 것! 

1000명이 넘게 지원하는 곳에서 빨리빨리 채용을 진행해야하는 데 언제 읽어보겠습니까?

해외 취업의 경우 이력서 양식이 딱히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유 양식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 나라 기업 채용 절차에 익숙해져 자기 소개서부터 영문으로 작성하려고 한달을 밤샘하며 번역하고 심지어는 전문 업체에 돈을 주고 맡기는 분들도 꽤 있으십니다.

자! 이력서에 이제 자기 소개서 따위는 집어칩시다 !

그 시간에 아래 항목들을 준비하는데 시간을 더 투자합시다! 해외 기업의 경우 본인이 살아온 성장 배경, 부모님한테 무엇을 배웠는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2. 이력서 양식에 얽메이지 말자! 


직장인들은 다들 경험해 보셨겠지만 국내 기업에서는 기업마다 정해진 이력서 양식이 있어 이것에 맞춰 쓰다보면 이력서 종류만 10개가 넘는 건 금방입니다.

해외 기업의 경우 정해진 이력서 양식이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워낙 자유를 중요시하는 나라들이다보니 문서 자체에도 양식에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만 보더라도 정말 자유롭지 않나요? 우리 나라 같은 경우 대학원이나 기업에서 그런식으로 발표를 하면 건방지다고 한소리 들었을 겁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일하는 방식의 장점이 크다고 하면 그런 쪽으로 많이 어필하시는 이력서를 쓰시면 되고, 가지고 있는 기술이 많다고 하면 기술력에 중점을, 특허나 논문이 많다고 하면 연구 성과를 집중 어필하시는 양식으로 쓰시는 것이 본인을 매력적으로 어필할수 있는 이력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이력서 양식을 찾아나가시길 바랍니다.



3. 문장 형식으로 쓰지말자! 나열식이 좀 더 간결하고 매력적이다.


국내 기업에 지원하셨을 때에는 주로 문장 형식으로 이력서를 작성하셔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나라는 문장 끝이 존대말로 끝나야 예의 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여겨져 왔고 이것은 문서 상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사회 풍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기업의 경우 쓸데없는 꾸밈말, 긴 문장체 등을 싫어 합니다. 워낙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인사 담당자가 이력서의 긴 문장을 읽는 것 자체도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아마 이것은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의 이력서에서만 볼수 있는 진귀한 광경일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한국인들이 서류에서 바로 탈락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를 위해서는 문장 형식으로 쓰지말고 나의 강점, 기술력 등을 나열식으로 간결하게 써봅시다. 아마 해외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효율적으로 일을 할수 있게 도와줄지도 모릅니다.





4. 매력적인 Cover letter가 당신의 이력서에 집중할수 있도록 계기를 만

들어준다.


해외 취업의 경우 이력서 이외에도 Cover letter 라고 하여 간단하게 자기를 어필하는 문서를 요구하기도 하는데요, 이 한장의 Cover letter가 이력서 검토자에게 본인의 이력서에 빠지도록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이 한장의 문서에는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 정확한 동기와 어떻게 기여할수 있는지 세부적으로 적는 것이 좋은데요. 왜냐하면 이 한장으로 인해 이력서 검토를 세밀히 하느냐 아니냐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Cover letter 내용 자체가 납득이 안되면 해외 기업 이력서 검토자는 이력서를 읽기도 싫어집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하거든요.



해외 취업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 !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해외라는 자유로운 분위기에 맞게 본인을 잘 마케팅 할수 있는 자유로운 양식으로 이력서를 써 나가시면 셀프 마케팅에 분명히 성공하실 거라 믿습니다.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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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가 전하는 해외 취업  실전 노하우!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요즘에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시다가 많은 스트레스 때문에 해외 취업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Herr 초이도 한국에서 7년간 직장생활 끝에 불합리한 문화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해외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취업의 경우 경험자들과 연락 하기 어려워 자문을 구하기 어렵고 면접 후기 같은 것들도 올라오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쉽게 정보를 접할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해외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경험을 공유드리면서 노하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나의 경쟁력,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은? 


해외 기업의 경우 우리나라 기업처럼 공채라는 전형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처럼 1년에 정해진 TO를 뽑는 형식이 아니라 1명이 퇴사한 빈 자리를 채워넣기 위해 1명을 뽑는 회사도 많습니다. 독일이 그렇습니다. 독일의 경우 정말 필요한 수만큼의 직원을 채용합니다.

그 어려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그 회사 혹은 독일에서 원하는 사람이 어떤 기술을 가진 사람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 기업의 경우 회사에서 사람을 채용할때 출신 전공만 보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비슷한 전공만 가지면 합격하는 경우도 많고, 인맥 혈연 지연 등을 통해 경력 입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경력 사원이 입사한다 하더라도 실제로 업무에 바로 투입 될수 없는 무늬만 경력인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해외 취업의 경우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이 나라, 이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 없이는 시간 낭비만 할 뿐입니다.

그 동안 회사 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얻은 남들보다 뛰어난 경쟁력이 무엇인지, 기술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 기술을 해외 기업에 어떻게 도움을 줄수 있는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Herr 초이의 경우 이 질문에 대해 항상 생각해왔고 이력서 작성 시 나의 기술, 경쟁력을 꼼꼼히 어필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독일 회사에서 제 이력서에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 인터뷰 기회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기회만 얻으면 90%는 합격한 셈입니다.

 


2. 실무 관련 담당자에게 직접 이력서를 보내라. 


해외 기업의 경우 아시아인들(특히 중국, 한국인)을 채용하기 꺼려합니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 기업의 경우 한국인이나 중국인들은 본인 생각 없이 모방 잘하는 사람들로 오해하고 있어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여기서 노하우 한가지! 

해외 취업하고 싶으신 분들은 해외 기업 인사지원팀을 통해 지원 하지 말고 실무 쪽 담당 부서장에게 이력서를 보내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Herr 초이도 해외 취업 초기에 모두 인사지원팀을 통해 지원했다가 모두 fail 받았습니다. 

여러번의 경험 끝에 연구 부서쪽 부장에게 이력서를 송부 하였는데 그쪽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feedback을 주면서 인터뷰를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일반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것이 아니라 Linkedin 어플을 통해 지원을 하였는데요 제 블로그에 보시면 Linkedin 어플 소개 포스팅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해외 취업 및 이직에 유용한 어플


3. 면접 시 해외 취업하고자 하는 이유를 정학히 해라 


해외 기업의 경우 우리나라 기업처럼 부서 간 상하 관계인 경우가 드뭅니다. 예를 들어 인사지원팀 사원은 연구 부서 상무님의 명령을 들을 필요가 없는거죠. (저도 이번에 해외 취업을 준비하면서 처음 느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는 여러분을 채용하고 싶어해도 TO를 담당부서에 주지 않거나 인사지원팀에서 인터뷰 후 거절하면 담당부서 사장급이라고 해도 결과에 승복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뷰시 인사지원팀장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내가  이 나라를 왜 선택했는지, 내가 해외 생활을 잘 할수 있을지, 왜 한국을 떠나고 싶었는지 제대로 어필 할 필요가 있습니다.


Herr 초이도 인터뷰 당시 연구부서쪽에서는 모두 OK했지만 인사지원팀장은 아직 납득이 안된 상태라 30분 넘게 저라는 사람에 대해 가치관, 성격, 자신감을 어필하는데 힘들었습니다.마침내 인사지원팀장이 저라는 사람에 대해 확신이 들자 모든 support를 다 해주겠다며 긍정적인 결과를 주더군요. 

인사지원팀쪽은 당신의 기술은 크게 관심이 없으므로 자신이 해외 취업을 왜 결정하게됬는지만 잘 어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4. 외국 기업 문화가 당신에게 맞을까? 


해외 기업의 경우 우리나라 기업과 100%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Herr 초이가 생각하는 우리 나라 기업 문화는 군대문화, 그룹문화, 일잘하는 사람들만 일하는 문화..우선 저지르고 보는 문화....빨리빨리 문화...야근, 주말 근무가 당연시되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해외 기업 문화는 개인 문화, 모두가 일 하는 문화, 성과 base의 문화, work and life balance가 뛰어난 문화라고 생각하여 저의 경우 이 기업 문화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런 문화가 자신의 성격과 잘 맞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깊은 생각 없이 무조건 해외 취업이 장미빛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 마냥 생각하시면 분명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오실 겁니다. 


자신이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일을 독립적으로 할수 있는지, 성과를 잘 내는 사람인지, Managing을 잘할수 있는 사람인지, 충분한 계획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인지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Herr 초이의 경우 독일 회사 면접 시 이러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기업의 문화에서 일하다가 독일 회사에서 일할수 있겠냐? 독일 직원이 당신의 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당신의 동료가 60살이라면 일 잘할수 있겠는가? 등 한국 면접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굉장히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자, 지금까지 Herr 초이가 독일 면접을 준비하면서 경험한 부분과 노하우를 전해드렸는데요 

본인이 왜 한국기업보다 해외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지 그 이유가 분명하다면 해외 취업은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면접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자유롭게 커피 마시면서 돌아다니는 등 외국기업에서만 느낄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혹시 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드릴수 있는 한 많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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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새로 취업이나, 이직 특히 해외 취업을고려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어플을 하나 소개시켜드립니다.


사실 저도 이 어플을 통해서 해외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요즘은 역시 SNS 시대인가봅니다. 


어플 이름은 Linkedin (링크드인) 입니다.


 


이 어플은 비지니스에 기반한 SNS 로 2015년 기준 4억명 이상이 

이용하고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구인 구직이 main이였으나, 요즘에는 비지니스 파트너를 찾는데

이용되기도 합니다.


온라인상에 일촌 맺기를 통해 고용주와 구직자가 서로 일촌이

될수 있으며 일촌을 맺게 되면 카카오톡 대화처럼 서로 대화를 주고받을수

 있습니다.


본인의 프로필을 생성할수 있는데 서로 프로필 확인을 통해서 

출신학교, 전공, 경력 등을

확인할수 있어 찾고자 하는 분야의 전문인과 쉽게 

contact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어플입니다.


어플 스토어에서 링크드인을 검색하여 설치 후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면

프로필을 생성할수 있는데 


이 프로필을 잘 작성해 놓으면 전세계의 헤드헌터들의 관심을 끌수 있어 

해외취업에 쉽게 다가갈수 있습니다.


또한 관심회사나 일촌의 글을 아래와 같이 확인할수 있어 채용 공고나 

비지니스에 도움이 되는 글을 바로 접할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 사진을 보시면 관심있는 인물들이 자동으로 뜨게 되는데 

오른쪽의 일촌 신청 버튼을 누르면 상대방에게 일촌 신청이 요청되며 상대방이 

수락하면 서로 일촌을 맺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저의 프로필 화면입니다. 

(개인 사항이 적힌 부분이므로 살짝 가립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독일 연구소 직원에게 제 이력서를 송부하면서 저에 대해

소개하고 이력서를 검토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채용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기업 인사지원팀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이 강해 바로 탈락시키므로 이렇게 연구원에게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독일 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취업뿐 아니라 국내 이직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용해보시면 넓은 채용 기회를 접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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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