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에서 꼭 가야할  명소 3 곳! 

 

Hallo! Guten Tag !

 

독일 이민 와서 처음 가본 프랑스 여행! 그 첫 출발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입니다. 제가 사는 이 곳 독일 슈투트가르트 (Stuttgart)는 서유럽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그래서 웬만한 유럽은 독일에서 기차를 타고 여행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특히 독일은 프랑스 인접 국가로 웬만한 곳이면 다 기차를 타고 바로 갈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 는 독일과 프랑스의 경계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슈투트가르트에서 가기 굉장히 가까운 도시입니다.

 

독일인들은 자동차로 직접 운전해서 주말마다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ICE 기차로 1시간 1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한국에 있었을 때는 유럽은 항상 비행기로 장거리 비행해야 갈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독일 이민 오니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다소 생소하기도 합니다.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는 TVN "꽃보다 할배" 촬영지로도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프랑스 여행 패키지에는 스트라스부르가 많이 포함되어있더라구요.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는 도시 자체가 크지 않아서 아침일찍 돌아보면 하루면 다 볼수 있는 곳이랍니다. 좀 더 여유있게 보고싶으신분은 1박2일을 계획해서 바로 아래 콜마르까지 여행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혹시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 가성비 좋은 호텔 예약 및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프랑스 여행-스트라스부르 호텔 예약 현명하게 하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Pax hotel 후기!

 

 

그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에서 꼭 가야할 명소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꼭 가야할 명소 3곳!   

 

 

① 노트르담 대성당 (Cathédrale Notre)

 


 

위치: 스트라스부르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 (Place de la Cathédrale, 67000 Strasbourg)

요금: 시계 2유로, 전망대 5유로(매달 첫째 일요일은 무료) ,성당 입장은 무료

        (바토라마 유람선 탈 경우 패키지 투어 패스권 구입 추천)

사이트:www.cathedrale-strasbourg.fr 


 


 

스트라스부르 (Strassbourg)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소는 아마 노트르담 대성당 (Cathédrale Notre) 일것입니다. 이 대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시작해 고딕양식으로 완공되기까지 약 300년의 세월이 흘렀고 유럽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높이는 무려 142m로 200년간이나 세계 최고층의 성당으로 명성이 자자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카메라 한 화면에 대성당을 담기 위해 쭈그려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많이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성당 내부는 밖에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굉장히 밝았습니다. 대성당 밖에서 창문을 통해 햇빛이 굉장히 잘 들어와서 굳이 따로 조명이 필요없을것 같았죠.

 

 

성당 내부에는 볼거리가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아래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천사의 기둥 (Piler des Anges)와 천문시계 (Horloge Astronomique)입니다. 천사의 기둥에는 굉장히 많은 조각상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기둥을 만드는데만 20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인기있는 천문 시계는 높이가 18m로, 시간에 따라 조각상들이 행진합니다. 정각에는 죽음의 신, 아래칸에서는 아이, 소년, 노인 순으로 인형이 나오죠.

 

특히 12시 30분에는 모든 인형이 나와서 행진하기 때문에 꼭 시간 맞춰서 관람해보세요!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관람은 오르는 내내 굉장히 좁은 통로 계단을 140m나 걸어올라가야하기 때문에 조금은 부담되는 코스입니다. 뒤에서 사람이 올라오면 계단이 좁아서 길을 내주기가 힘들기때문에 눈치보면서 계속 올라가야합니다.

 

하지만 첨탑을 다 올라와서 성당의 꼭대기에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스트라스부르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기때문에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될거에요.

 

 

프랑스 특유의 평야지대 덕분에 저 멀리 지평선까지 눈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스트라스부르 도시를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올정도죠.

 

왜 남산에 올라가면 이런 느낌이 안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이 경치가 굉장히 탐날뿐입니다.

 

 

하나 더 관전 꿀팁 포인트! 성당 입구 위 조각상을 보면 정교한 조각들이 층으로 배열되어있는데 아래층의 경우 최후의 만찬, 그 위는 예수의 죽음, 부활 등 시간에 따른 배열이 되어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 바로 옆에는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이 다녀간 유명한 프랑스 음식점 "메종 캄머젤"이 위치해있습니다. 하지만 식사 제공 시간이 정해져있고 점심시간대에는 꽤 오래 대기해야해서 예약이 필수입니다.

 

 

② 바토라마 유람선 (Batorama)

 


 

위치: 노트르담 대성당 근처에 위치.A선착장, B선착장, C선착장으로 분리되어있음

요금: 1시간 코스 기준 성인 12.5유로 (노트르담 대성당 갈 경우 패키지 투어 패스권 구입 추천)

사이트:http://www.batorama.com/

한글 안내 지도 :http://www.batorama.fr/UserFiles/image/BATORAMA_plan_3D_KS.bmp


 

스트라스부르에는 아름다운 운하를 따라 경치를 구경할수 있는 특별한 유람선이 있습니다. 바로 바토라마 유람선인데요. 가장 큰 장점은 유람선 내에 한국어로도 오디오 가이드가 지원되서 스트라스부르의 유래와 역사를 알수 있고 무엇보다 관광하며 지친 피로를 편하게 앉아서 풀수도 있다는 것이죠

 

 

노트르담 대성당 바로 옆 건물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관광 안내소가 있는데요 바로 이곳에서 노트르담 대성당과 바토라마 등을 이용할수 있는 pass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에서 최소 이 2곳 이상 방문 예정이라면 이 pass를 구입하시는 것이 저렴합니다. 이 곳에서는 영어가 잘 통하기 때문에 이 pass를 어려움없이 구입하실수 있어요!

 

 

 

이 Pass권을 구입한 후 바로 옆 건물로 가시면 바토라마(Batorama) 유람선 사무소가 있는데 이곳에서 원하는 시간대의 유람선 승선권으로 교환하실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유람선 운행 횟수가 많아서 괜찮지만 그래도 미리 여행 일정을 짜놓고 움직이면 좀 더 효율적으로 관광하실수 있으니 미리 예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1코스와 2코스가 있는데 대부분 1코스를 많이 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45분짜리보다는 1시간 10분짜리인 1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원하는 코스와 시간대를 직원에게 말한후 아까 구입한 pass권을 보여주면 바토라마 탑승권 페이지를 오려서 가져간 후 아래 승선권으로 교환해주는 형식입니다.

 

 

바토라마 선착장은 노트드람 대성당에서 5분 정도 거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가실수 있습니다. 유람선은 아래사진과 같이 100명이상이 탑승할수 있는 넉넉한 좌석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것은 모든 좌석마다 아래에 구명조끼가 구비되어있다는 사실! 역시 유럽의 관광지는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이런 시설은 참 잘되어있는 것 같아요.

 

 

좌석마다 헤드폰도 구비되어있는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지원되기 때문에 1시간동안 자세한 안내를 들으며 스트라스부르 경치와 건물을 관광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채널 16번으로 변경해주셔야해요!

 

 

이곳은 라인강, 론강, 마른강을 잇는 운하로 그 옆으로는 옛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시가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수상 가옥처럼 보이는 집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리고 바토라마 유람선의 하이라이트! 수심이 다른 두 곳을 이어주는 수문을 통과하는 장면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수문에 유람선이 진입하면 앞 뒤 수문이 닫혀 수심을 맞춘 후에야 지나갈수 있는 아주 신기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는 동안 노트르담 대성당은 물론, 쁘띠프랑스, 유럽 의회, 신시가지 등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 스트라스부르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더라구요.

 

 

 

③ 쁘띠프랑스 (Petit France)

 

프랑스어로 '작은 프랑스' 라는 뜻을 가진 쁘띠프랑스는 한국인에게 굉장히 친숙한 단어죠? 쁘띠프랑스 말의 원조는 스트라스부르 구시가지를 뜻합니다.그리고 이 구시가지는 현재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기도 하죠.

건물은 보는것만으로도 지친 내 마음이 힐링 될 정도로 굉장히 아름답고 경쾌한 마을입니다.

 

 

이 곳 쁘띠프랑스에서는 아기자기한 건물들로 가득차 마치 동화속 작은 마을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은은한 파스텔 톤의 건물들과 꽃과 나무로 덮여있는 건물들도 볼수 있습니다. 항상 일상 속에서 바쁘게 살아오다가 이곳에 오니 정말 이게 유럽 특유의 여유로움인가 보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그리고 골목골목에는 프랑스 특유의 디저트를 즐길수 잇는 카페들이 많으니 한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쁘띠프랑스에는 맛집도 많답니다! 스트라스부르의 맛집은 거의 쁘띠프랑스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점심시간대에는 쁘띠프랑스에 위치한 식당은 만석인 곳이 많아요.

 

스트라스부르 맛집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꼭 가야할 맛집 4곳!

 

 

그리고 다리위 전망대로 올라가면 한적한 운하를 천천히 지나가는 유람선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유로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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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프랑스 여행 중에   트램에서    느낄수 있는 것


 

Hallo! Guten Tag !


프랑스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은 곳이죠. 프랑스에서 있다보면 여기서 살고 싶을 정도로 사람들의 여유로운 일상을 동경하게 됩니다.

 

저도 한국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독일에서 살고 있지만 프랑스 여행하면서 이 곳이 더 여유로워보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는 아주 작은 도시라서 대중교통 이용 없이도 하루면 대부분의 관광지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도 대중교통 없이 구글 맵을 켜고 2일동안 걸으면서 여행을 해봤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는 트램이 많습니다.

 

 

트램이라고 해서 차도와 따로 노선이 분리되있는것이 아니라 가끔은 차와 트램이 같은 도로를 주행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죠??

 

 

 

아래 사진과 같이 트램이 지나갈때는 사람들이 트램이 다 지나갈때까지 기다린다음 도로를 건너기도 하죠.

 

 

우연히 트램을 지켜보다가 신기한 것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트램이 지나가는 도로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케이블이 위에 설치되어있습니다. 이 케이블을 보면서 관찰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케이블은 어떻게 설치되어있을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답은 바로 이것! 케이블은 건물벽에 설치되어있더라구요! 아마 프랑스 여행 다녀오신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되요.  

 

 

양쪽 건물에 지지할수 있는 케이블을 설치해놓고 이 케이블을 기반으로 트램 케이블이 설치되어있더라구요. 도로 주변에 건물만 있다면 이런식으로 해서 케이블이 계속 연결될수 있는 것이죠.

 

 

 

이 케이블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였다면 가능했을까? 아무런 주민들의 반발이 없었을까? 라는 생각말이죠.

 

아마 "우리 건물에는 케이블을 설치할수 없어" 라는 반발이 많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내 집에는 안되고 네 집에는 되는 NIMBY (Not In My Back Yard) 현상이 팽배한 우리 사회에서 아마 설치 과정에 대립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잠시 여행 중에 멈춰, 이렇게 설치된 수많은 건물들의 케이블을 보면서 이들은 설치과정에서 아무런 반발이 없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프랑스 여행 중에 많은 관광지를 보기도 하였지만 이렇게 사소한 케이블 하나에서 그들의 시민 의식을 배우기도 하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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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꼭 가야할 맛집 4곳! 


 

Hallo! Guten Tag !


오늘은 프랑스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써봅니다.

 

프랑스 여행 하면 다들 먼저 떠올리시는 곳이 바로 paris (파리)인데요, 프랑스는 파리 말고도 아름다운 관광지가 참 많답니다.

 

그중에서도 유럽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바로 Strassbourg (스트라스부르) 여행 시 꼭 가봐야할 맛집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유럽 여행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도 매력적이지만 유럽인들의 입맛과 한국인들의 입맛은 약간 다르잖아요?

 

그래서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프랑스 Strassbourg (스트라스부르) 맛집 4곳에 대해 포스팅해드립니다!!

 

1. LA CORDE A LINGE

 

주소:2 Place Benjamin Zix, 67000 Strasbourg, 프랑스

홈페이지: lacordealinge.com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오전 12시

 

  

쁘띠프랑스 가는 길목에 위치한 레스토랑. 오픈 시간부터 항상 손님들로 꽉 차는 곳으로 야외 테이블이 수십개가 넘지만 항상 만석입니다.  스트라스부르에서 꽤 유명세가 있는 식당으로 한국 관광객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주 메뉴는 햄버거와 고기 종류인데 이 레스토랑의 햄버거는 한국인 입맛도 사로잡을 정도로 굉장히 맛이 뛰어난 인기 메뉴입니다.

 

특히 햄버거 메뉴 중에 LE PUR LAINE와 LE BLUE JEAN'S 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이중에서 LE BLUE JEAN'S 는 블루 치즈가 들어간 햄버거로 색다른 치즈버거 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햄버거를 시키면 샐러드와 감자가 함께 세트로 나오는데 양이 한사람이 먹기에 배부른 양입니다.

 

 

이외에도 LIN 이라는 메뉴도 추천드리는데 이것은 오리 다리구이입니다. 특별 소스와 함께 곁들일수 있는데 양은 적지만 프랑스 오리 요리를 맛볼수 있는 시간이지요.

 

 

또한 Kids 메뉴 (어린이 메뉴) 도 있어 아이와 함께 갈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물론 식사에는 프랑스 어느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빵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4명 식사와 맥주, 음료를 포함해도 61유로 정도로 비싼편이 아니라 가성비 최고의 식당으로 추천합니다!

 

 

 

 

2. IL JOURNALE

 

주소:11 Rue du Maroquin, 67000 Strasbourg, 프랑스

홈페이지: iljournale.com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오후3시, 오후 6시 ~오후 10시 30분

 

 

노트르담 성당 옆 레스토랑이 즐비한 작은 골목에 위치한 레스토랑. 노트르담 성당 가는 일정에 포함시키면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노트르담 성당 바로 옆에 위치한 Maison Kammerzell 이라는 곳만 많이 알려져있죠. 왜냐하면 꽃보다 할배에 나온 할배들이 식사한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Maison Kammerzell은 이미 많은 한국인들에게 알려져 한국인 손님으로 북적인데다가 식사가 늦게 나와 여유가 없을 때에는 허겁지겁 먹고 나와야하는 단점이 있어요.

 

노트르담 성당에서 바토라마 유람선을 타러 가는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조금 한적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 골목이 나오는데요 이 IL JOURNALE 가 바로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주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입니다. 여러 스타일의 피자와 파스타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야외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어 노트르담의 뒷편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12시에 울리는 노트르담 성당의 종소리 연주를 들으며 따스한 햇살과 함께 식사를 즐길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파스타를 주문하면 스파게티 형식 혹은 독일식 스파게티 형식으로 먹을건지 물어보는데 한국인에게는 스파게티 형식이 맞을것 같습니다. 양도 굉장히 많아서 성인이 먹기에도 배부른 양입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보다는 피자를 추천드리는데 프랑스 피자 특유의 느끼하지 않은 맛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죠. 아래는 치킨이 들어간 피자인데요,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은 치킨 피자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뉴의 가격이 10~15유로 안팍으로 형성되어 있어 저렴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는 곳이며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노트르담 성당과 바토라마 유람선 근처에 있어 일정 짜실 때 반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La Petite Alsace

 

주소:

홈페이지: restaurant-alsacien-strasbourg.fr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오후 11시

 

 

쁘띠프랑스 길목에 위치한 곳으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전통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야외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식사 시간대 초반에만 가도 야외 테이블을 선점할수 있어요.

 

 

이 레스토랑의 주 메뉴는 meat나 fish 요리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 등 다양한 meat 요리를 즐길수 있고 meat 를 싫어하시는 분도 다양한 fish 요리가 있어 즐길수 있는 곳이지요. 메뉴 중 재미있는 것은 fish 메뉴 중에 그날 잡은 고기에 따라 요리가 달라지는 메뉴도 있네요^^

 

 

3명이서 주문한 요리의 전체샷입니다. 연어요리도 보이고 beef 스테이크도 보이는데요 오른쪽 위에 특이한 요리가 바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전통요리입니다.

 

 

베이컨, 자우어크라우트로 구성된 이 전통 요리는 독일에서도 전통요리로 여겨지는데요. 이것은 바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가 독일의 영토였던 탓이지요. 그래서 이 곳 스트라스부르의 요리는 독일 요리와 비슷한 점이 많답니다.

이 전통 요리는 베이컨의 짠맛을 자우어크라우트의 신맛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느끼하지 않게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연어 스테이크 요리도 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연어요리에 함께 나온 레몬즙 짜는 도구가 굉장히 인상적이기도 했지요.

 

 

3명이서 맥주와 함께 식사한 가격은 65유로 정도로 위 음식점들보다 약간 비쌌지만 그래도 한사람당 20유로 정도로 즐길수 있으니 크게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4. Au Pont Saint-Martin

 

주소:

홈페이지: pont-saint-martin.com

영업시간 : 오후 12시 ~ 오후 10시 30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내 쁘띠프랑스 특유의 아기자기한 건물로 지어진 레스토랑. 특히 건물 외벽에 초록색 잎으로 덮여져 있어 쉽게 찾을수 있는 재미있는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강가 바로 옆에 위치해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식사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식당 내부에서도 창문을 통해 스트라스부르 강가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즐겁게 식사 할수 있는 곳으로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주로 meat 메뉴가 많으며 그중에서도 pork 요리가 주를 이룹니다. 이밖에도 오리와 연어 요리도 즐길수 있습니다.

 

 

Meat 메뉴에는 항상 샐러드와 감자튀김이 같이 제공되어 양이 많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인 입맛에 L'escalope de porc panee 가 가장 맞지 않나 싶습니다. Le cordon bleu de porc pane 는 약간 싱거운 맛으로 느껴지실수도 있어요.

 

 

가운데 유리병 속에 들어있는 것은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로 간편하게 스틱봉지에 들어있어 몇개 챙겨서 여행중에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식사 가격은 맥주 포함 4명이서 80유로 정도로 한사람당 20유로에 식사를 즐길수 있어요.

무엇보다 이 곳 레스토랑의 장점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아름다운 강변과 바토라마 유람선을 즐기며 식사를 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자 어떠셨나요? 벌써부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이 기다려지시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는 아름다운 경치로도 관광객을 매혹시키지만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도 인기 관광지에 한몫을 하고 있다구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맛집을 쉽게 찾을수 있는 좋은 포스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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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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