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00인분만   판다는 후쿠오카  대박 맛집  

 

 

Hallo! Guten Tag !

 

후쿠오카는 일본 여러 도시 중에서도 오사카만큼이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도시 규모 자체는 크지않아서 후쿠오카 유명 맛집들이 도시 중앙에 몰려있기 때문에 후쿠오카 여행 시 참 편리합니다.

 

텐진역이나 하카타역, 그리고 대형 쇼핑몰인 캐널시티 근처에 웬만한 후쿠오카 맛집들이 다 몰려있기 때문에 이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면 동선을 최소한 채로 효율적인 후쿠오카 여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은 한국인에게 많이 익숙하기 때문에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한국인들을 만날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어떤 후쿠오카 맛집은 너무나 한국인 입맛에 맞춰져 있더라구요.

 

여행의 묘미는 현지인의 입맛을 느껴보는건데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후쿠오카 맛집 중에서도 일본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을 알려드리려구요. 기대하세요!

 

이 후쿠오카 맛집은 하루 500인분 한정해서 손님을 받고 있을만큼 대단히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웬만한 식당은 하루 500명이 온다면 꽤 장사 잘되는 곳이라고 생각할텐데 이 곳은 얼마나 사람들이 몰리면 500명까지만 받는다고 할까요?

 

바로 이 후쿠오카 맛집의 이름은 '치카에' 입니다.

 

후쿠오카 맛집 '치카에' (稚加榮 福岡店 )

 

-주소: 2 Chome-2-17 Daimyo, Chuo, Fukuoka, Fukuoka Prefecture 810-0041 일본

-전화번호: +81 92-721-4624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반~ 오후 10시

 

 

이 후쿠오카 맛집 치카에에 가려면 우선 후쿠오카 시내에 위치한 아카사카 역에서 하차 하셔야합니다. 이 역은 텐진역에서 한 정거장 밖에 되지 않아서 텐진 역에서 걸어가셔도 괜찮습니다.
 

 

아카사카 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 정도 걷다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큰 건물이 바로 '치카에' 식당입니다. 그 명성에 맞게 식당 규모도 장난 아니네요.

 

 

식당 앞에는 이렇게 메뉴판이 간단하게 준비되어있어요. 메뉴는 단 2가지!

 

-메뉴1: 밥+사시미+꽃게탕+튀김+생선요리

-메뉴2: 소바+튀김 base 요리

 

메뉴는 둘 다 15000원으로 정식 치고는 굉장히 싼 가격이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이 평일 11시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픈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유명한 후쿠오카 맛집이길래 평일 11시부터 줄을 서있는것인지 너무나 기대됬어요.

 

게다가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 현지 직장인들도 벌써부터 줄을 많이서있는 것으로 보아 틀림없는 유명한 맛집임을 확신했습니다.

 

 

드디어 오픈 시각인 11시 30분! 사람들이 직원의 안내를 받아 차례차례 식당 안으로 입장합니다.

 

 

식당 안은 굉장히 넓었습니다. 한번에 200명이 넘는 손님을 수용할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었어요. 게다가 식당의 중앙에는 수족관을 보며서 식사를 할수 있도록 바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이 자리는 인기가 좋아서 먼저 온 사람들로 채워져서 아쉽게도 저는 일반 테이블에 앉아야했습니다.

 

치카에 식당 직원은 일본 전통복인 기모노를 입고 있었고 한번에 몰려든 손님들을 차례차례 안내하며 주문을 받는 것이 아주 전문가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온 관광객들에게 이런 기모노 입은 식당 직원들은 좋은 체험일것 같아요. 특히 서양 사람들에게 말이죠.

 

 

이곳의 특이한 Point!

 

바로 테이블마다 명란 튜브가 놓여져있다는 것입니다.

 

후쿠오카는 명란이 유명한 도시로 어디를 가든지 명란으로 만든 요리를 쉽게 접할수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정식에 명란을 듬뿍 얹어서 먹을수 있도록 명란 튜브를 테이블에 하나씩 제공하는데 무한 리필도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 눈치 볼 필요없이 내가 먹고싶은대로 밥에 뿌려서 먹을수 있지요.

 

 

제가 주문한 사시미정식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할때는 아침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타이트하게 여행 하는 편이라 배를 든든히 채워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후쿠오카 여행 때도 여러 후쿠오카 맛집을 다니느라 정신없이 움직였답니다.

 

그래서 소바 대신 배를 든든히 할수 있는 밥과 사시미 정식을 주문했어요

 

바로 그 정식이 아래 사진입니다. 어때요? 근사하죠? 사진으로 보면 양이 얼마 되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끼를 든든히 먹을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우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시미입니다. 참치회와 광어회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굉장히 차갑게 회가 나오고 두껍게 썰어져있어 그 식감이 굉장합니다. 차가운 맛 덕분인지 회가 더 싱싱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일본 정식 요리에 항상 나오는 덴뿌라, 바로 튀김입니다. 튀김은 야채. 고구마, 새우, 생선 튀김이 큼지막하게 나오는데 역시 덴뿌라의 나라 일본 답습니다.

 

 

생선 종류는 잘 모르겠으나 양념이 잘 벤 생선 조림도 치카에 정식을 풍요롭게 합니다.

 

 

꽃게탕은 그 맛이 특이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매운 양념 베이스의 꽃게탕이 아닌 미소 된장 베이스의 꽃게탕이라 처음 접해보는 맛이었습니다.

 

매운것을 선호하지 않는 일본인의 식사 문화가 반영된 꽃게탕을 느낄수 있었네요.

 

 

식사를 본격적으로 해봅니다. 소소한 반찬들도 제공되서 느끼하다 싶을때 먹어주면 다시 식욕을 돋궈주는 역할을 합니다.

 

 

밥에는 남의 눈치 볼것 없이 명란 튜브를 쭈욱 짜서 비싼 명란 덮밥을 만들어봅니다. 명란 튜브 하나를 사려면 후쿠오카에서는 꽤 돈을 많이 줘야하기 때문에 이때 명란 사치(?)를 한번 누려봐야죠!

 

 

그리고 일본식 계란찜!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일본식 계람찜은 한국과는 다르게 굉장히 부드럽고 탱탱한 맛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안에는 버섯과 같은 채소도 들어있어 참 맛이 좋아요.

 

 

30분 넘게 명란을 마음껏 즐기며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후쿠오카 여행 시 꼭 가볼만한 후쿠오카 맛집이라는 것!

 

특별한 요리는 없지만 정갈하고 싱싱한 회를 맛볼수 있는 일반적인 일본식 정식입니다. 가격도 15000원밖에 안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명란 튜브를 맘껏 즐길수 있는 가성비 최고인 후쿠오카 맛집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 여행시 도움이 될만한 후쿠오카 맛집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후쿠오카 맛집을 검색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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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먹방 여행!  후쿠오카에서 안가면  후회할 맛집!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일본 여행 관련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작년 11월에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후쿠오카는 무엇보다 맛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죠? 그때 먹었던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올해 한번 더 후쿠오카 여행가려고 했었는데 독일 이민 준비로 이래저래 바빠서 기회가 없었네요.


후쿠오카는 인천 공항에서 2시간 정도 걸리기때문에 부담없이 먹방 여행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그런말이 있죠? "스시랑 라멘 먹으러 일본 다녀온다!" 이 말이 과장된 말이 아닐만큼 일본 여행 중 후쿠오카 여행은 당일 치기로 다녀오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여름 방학 시즌 및 직장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일본 여행 중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년에 다녀온 후쿠오카 맛집을 공유드리겠습니다




1. 치카에 


후쿠오카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대표적인 맛집으로 하루 500인분 정식만 판매하고 영업 마치는 일본의 정갈한 한정식 요리집이며 11시부터 2시까지 영업합니다. 아카사카 역에서 내리시면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본 후쿠오카에서도 유명한 맛집의 명성에 맞게 오전11시 30분에 도착했더니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가실분들 중 치카에 음식점 가실 분은 아침 일찍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인당 1400엔에 푸짐한 정식이 차려져 나오는 후쿠오카 맛집입니다. 메뉴는 2개로 여러 명이 가실 경우 하나씩 나눠서 시키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치카에 음식점 내부 사진으로 가운데 양식장이 있고 이를 둘러싸서 테이블이 차려져 있습니다. 이 자리는 일찍 가셔야 차지하실수 있는 자리입니다. 

내부 광경만 보더라도 후쿠오카 여행의 대표 맛집으로 손색이 없네요.




자 음식이 나왔습니다. 정말 정갈하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정식입니다. 

회 정식과 메밀 정식 이렇게 차려졌는데 먹기도 전에 정말 후쿠오카 대표 맛집이라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참고로 애기 의자가 준비되어있으니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실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2. 미트랜드 (파르코 본관 지하 1층)


일본 먹방 여행 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돈까스죠!  후쿠오카 파르코 백화점 본관 지하 1층에 가시면 미트랜드 라는 곳이 있습니다



대부분 후쿠오타 맛집 하면 키와미야 음식점을 추천하실텐데요 굉장히 줄이 긴데다가 좁아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 대안으로 미트랜드를 추천해드립니다! Herr 초이의 경우에도 12개월 된 딸을 데리고 후쿠오카 여행가서 키와미야 음식점 대신 미트랜드를 갔는데 후회 안할 정도로 맛이 굉장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메이슨자 샐러드인데 메인 메뉴를 시키면 제공되는데요 그 맛이 일품입니다. 

돈가스에 최적화된 샐러드이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미트랜드 돈가스는 아래와 같이 달구어진 석쇠판에 돈가스를 올려 익히신 후 드시면 되며 이때 생맥주와 함께 하시면 후쿠오카 맛집 인증 끝입니다!




3. 효우탄 스시 (텐진역 )


일본 먹방 여행 하면 빠질수 없는 것 바로 스시죠! 

후쿠오카에는 유명한 스시 음식점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가성비가 최고인 곳 바로 효우탄 스시입니다. 효우탄 스시는 텐진역 솔라리아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가시는 분들은 여기 효우탄 스시를 많이 찾아가시는데요 음식점 규모는 작지만 장인 정신으로 초밥을 만들어주시는 요리사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래는 음식점 내부 광경입니다. 회전 초밥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일본어를 못하셔도 한글 메뉴판이 있으니 걱정마십시오.



아래는 효우탄 스시의 자태입니다.

이정도 퀄리티면 후쿠오카 맛집에서 빠질수 없겠죠?




4. 하카타 109 (캐널시티 하카타 근처)


후쿠오카 맛집 중 한국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맛집도 가보는 것이 좋겠죠?

그 중에서도 후쿠오카 여행 가신 한국인들 입맛을 사로 잡은 곳이 있는데요 바로 곱창전골을 맛볼수 있는 하카아 109 (하카타 토쿠토쿠) 입니다.



하카타 토쿠토쿠는 캐널시티 하카타 근처 나카스 강 가기전 핑크색 건물 2층에 위치해있으며, 돼지 사골로 우려낸 곱창 전골을 파는 음식점으로 후쿠오카 맛집에서 빠질수 없는 곳입니다. 아래 사진이 바로 곱창 전골이며 아이들이 함께 먹어도 부담없을 정도의 담백한 맛입니다. 



하카타 토쿠토쿠의 다른 특이한 메뉴로 말고기 육회가 있습니다. 안 드셔본 분들도 거리낌 없이 드실수 있는 한우 육회 같은 맛으로 곱창 전골 다음으로 인기가 좋은 메뉴이지요.




Herr 초이가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꿀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곱창 전골을 다 드시고나서 치즈를 넣어서 밥을 볶아서 드시면 하카타 109에서 즐겁게 식사를 마무리하는 데 가장 베스트라고 강추드립니다.





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