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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r 초이가 전하는 영어 회화 공부  실전 노하우 5가지!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요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메일이나 전화상으로 영어 회화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어 회화에 약하신 분들 이럴 때 참 창피해지시거나 쥐구멍에 들어 가고싶으신 심정이실텐데요.


Herr 초이의 경우 어학 연수, 교환 학생도 한번도 다녀온적이 없고, 영어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지만 독학을 통해 해외 취업의 기회까지 얻었습니다. 비 영어권 나라의 경우에도 독일처럼 회사에서는 영어로만 대화 하는 기업이 많으니, 꼭 그나라의 언어를 하지 않더라도 영어 회화만 잘하시면 해외 취업의 문은 여러분에게 열려있습니다. 


영어 회화 공부하는 법을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Herr 초이가 이번 포스팅에서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실생활에 꼭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1. 남들 한다고 나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공부하지마라!



영어 회화 공부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Herr 초이가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간절함인 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영어 회화 공부를 왜 하냐고 물어보십시오. 거의 대부분이 '그냥 해야할 것 같아서' 라고 대답하실 겁니다. 또는 '남들이 하니까 나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 라는 대답도 대부분일 겁니다.

사실 우리 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 공부를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10년이 넘게 해오지만 사실 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왜 그럴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기 부여가 안 되기때문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시험보기위해서, 선생님이 시키니까, 부모님이 하라고해서 한거지요. 바로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겁니다. 

왜? 영어 못해도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어로 먹고 자고 놀수 있기때문이죠. 

그럼 반대로, 우리는 태어나서 한국어라는 언어도 처음 배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한국어를 우리는 잘할수 있었을까요? 바로 간절함 때문이죠. 한국어를 못 알아들으면 부모님한테 우유도 못 얻어먹었을 거고, 친구도 못 사귀고, 홀로 외톨이가 되기 때문이니까요. 

자,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태어나서 부모님한테 언어를 배웠을 때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공부 안했습니다. 대신 매일 옹알이를 하고 엄마 말을 따라하고 매일 매일 TV나 책을 통해 한국어를 접했습니다. Herr 초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동기 부여는 간절함입니다. 내가 영어 회화를 못했을 때 내가 잃는 것과 얻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이때부터 내가 왜 영어 회화를 공부해야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해외여행을 즐겁게 하고 싶다든지,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든지 뭐든지 좋습니다. 제발 아무런 목적 없이 공부 하지 마십시오. 시간만 낭비일 뿐 차라리 그 시간에 노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2. 영어 학원에 가지 않아도 영어 공부 할수 있는 세상이다!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한다하면 대부분 어느 영어 학원이 좋은지 먼저 알아보실텐데요.

꼭 영어 학원이 영어 회화 향상의 지름길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영어 학원은 체계적인 수업방식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대부분 1대 대다수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정작 내가 말하는 시간은 1시간 중 10분 채 안될겁니다. 이 10분 말하자고 비싼 수업료를 내는 것은 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온라인상에 미디어 자료도 구하기 힘든 세상이었으므로 학원에 의존하는 것이 지름길이었지만 지금은 어딜 가든 영어 자료를 무료로 구하실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요. 



영어 회화 학원 대신 Herr 초이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아래 4가지입니다.

실제로 Herr 초이는 아래 4가지 방식을 다 해보았고 1대1 원어민 과외로 가장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 전화 영어 : 실제로 일상 주제를 정해놓고 대화 하는 방식이지만 시차가 존재하다 보니 대화가 오고 가는 것이 3~4초 정도 끊김이 발생하므로 제대로 수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화상 영어 : 전화 영어보다 실제로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방식이라 외국인 울렁증을 극복하는 데 좋지만 역시 시차가 존재해 끊김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1대1 원어민 과외 : 학원 수업에 비해 본인 혼자 외국인과 대화 하므로 수업 몰입도가 좋고 말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 굉장히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 영어 회화 스터디 : 영어 회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하므로 독학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공짜로 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 자칫 잘못하면 사교 동호회로 전락할수 있고 장난스럽게 하다보면 실력이 늘지 않는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3. 영어라는 언어가 내 입이 익숙해지도록 하자!



Herr 초이가 생각해보았을 때 사람들이 대화할 때 내 입이 가장 익숙한 언어가 먼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런 노력없이 한국어를 먼저 내뱉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외국에 오래 다녀온 사람들을 보면 외국어가 한국어보다 먼저 나오는 것이 그 언어가 입이 더 편하니까 나오는거겠죠. 우리는 어릴때 엄마의 입 모양을 보고 한국어를 배웠고 우리는 그 입모양을 따라 언어를 연습했습니다. 영어도 여러 연습과 반복을 통해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해졌을 때 우리는 어떠한 특정 상황에서 영어가 먼저 나올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 놀란 경우 우리는 '어머 세상에' 라는 말보다 'Oh my god' 이라는 언어를 더 많이 쓰기도 하죠. '어머 세상에'는 'Oh my god 보다 우리 입이 덜 익숙하거든요.






4. 제발 쓰면서 공부 하지말고 입으로 말하면서 공부 하자!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 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다른 학문처럼 글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초등학교때부터 영어 회화 시험을 보지 않고 영어 필기 시험을 보았습니다. 언어 공부의 목적은 필기 시험이 아닙니다. 외국인을 만났을 때 노트에 써서 글을 전달할 것인가요? 언어는 말하기 연습을 통해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실제로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보았을 때 가장 놀라는 것은 10년넘게 영어를 다른 나라보다 열심히 공부해왔는데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 한마디 못한다는 것이죠.

우리가 글로 쓰지않고 말하기를 통해 영어 회화 공부를 했다면 지금 우리 나라 사람 대부분이 영어를 잘했을 것입니다. 




5. 자기가 하고싶은 주제만 공부해서는 영어 회화 향상되지 않는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가 하고싶은 일만 하려는 욕구가 굉장히 크죠.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발전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뭐든지 자신을 challenge 해야만 본인을 high level로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영어 회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여행, 운동 관련 주제만 공부해서는 절대 늘지 않습니다. 회화 연습이라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외국인을 마주치든 영어로 능숙하게 대화 하는 것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해외 취업 면접을 보게 되면 정말 국내 기업에서 마주치지 못했던 디테일한 질문들을 받게 되는데요 이럴때를 대비해서라도 어떤 상황에서든 영어가 막힘없이 나올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Herr 초이 같은 경우 주로 1대1 원어민 과외 할 때 시사 토론 위주로 과외를 받았었는데요, 이 1년동안의 기간에 어느 상황에서 저의 의견을 어필 할수 있는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은 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영어 회화 공부 지름김을 알려드렸는데요 어떠셨는지요?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저의 노하우만 따라 하신다면 모두 영어 회화에 있어 전문가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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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을 시작하는 Herr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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