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맥주 축제, 독일 Beer Festival! 

 

Hallo! Guten Tag !

 

매년 9월 가을이 되면 독일에 유명한 축제가 열리죠? 독일 하면 빼놓을수 없는 바로 Beer Festival,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입니다.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는 독일인들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가을이 되면 독일로 모인답니다. 그러니 그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한국분들도 가을에 독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다 이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를 즐기기 위해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 옥토버페스트는 뮌헨에서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축제에요. 1810년에 시작되서 이번 년도 181회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제가 독일 이민 오기전에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 독일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직접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드리려구요.

 

(독일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축제에 대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독일 여행! 옥토버페스트에서 독일 맥주 제대로 즐기자 !

 

 

 

 9월 말이 되면 독일 Kaufland 같은 마트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독일 맥주 축제 의상을 판답니다. 바로 독일 전통 민속 의상이죠. 남자들은 트래거(Trager)라는 멜빵 의류레더호젠(Lederhosen) 이라고 불리는 의상을 입는데요, 가죽으로 만든 반바지 의상이랍니다.

 

 

여성들은 딘들(Dirndl)이라는 독일 전통의상을 입는데요, 딘들은 보니스, 블라우스, 스커트와 앞치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독일 옥토버페스트를 즐기러 전통 의상을 입고 행사장으로 향합니다.

 

독일 젊은이들도 장난끼가 많네요, 다들 독일 맥주 축제 분위기에 들떠있나봅니다.

 

독일에는 지역마다 다른 이름의 맥주 축제가 열린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옥토버페스트뮌헨 지역에서 열리는 것이고 슈투트가르트에서는 "Wasen" 이라는 이름의 맥주 축제가 열리는데 독일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이지요.

여러분들이 옥토버페스트는 많이 보셨으므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 "Wasen" 을 소개해드릴게요.

독일 Wasen 맥주 축제는 위 사진과 같이 놀이공원 시설들과 함께 열리지요. 독일 슈투트가르트 Bad Cannstatt S Bahn 근처에서 Wasen 축제를 즐길수 있습니다.

축제장 건물 앞에서 축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한국 문화랑 비슷 한것 같네요

독일 맥주 축제는 지역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아래와 같은 여러개의 큰 건물에서 밴드와 음악에 맞춰 춤, 노래를 즐기면서 다같이 맥주를 즐기는 것에는 차이가 없지요. Wasen 축제장에는 이런 건물이 8개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독일에서 2번째로 큰 맥주 축제 규모인 것이 믿겨지네요. 그럼 건물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아침 일찍부터 Wasen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스탭들로 가득찹니다. 행사 규모만큼 스텝들도 굉장히 많지요. 전세계인의 맥주 축제인 만큼 스텝들도 기본적인 영어는 다 합니다. 그러니 메뉴판이 독일어로 되어있다고해도 긴장하지마세요, 영어로 물어보면 된답니다.

 

Wasen 축제는 3주 정도 지속되는데 각 요일마다 스페셜 이벤트가 있으니 매일 매일 가도 항상 새로울것 같습니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도 있다고 하니 자신있는 분들은 한번 참여해보세요!

 

독일 맥주 축제에서 마시는 일반적인 맥주 컵 사이즈는 1L 입니다. 아래 그 크기가 보이시나요? 가격은 10유로로 비싼편이지만 1년에 한번 있는 세계적인 축제이니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독일의 족발! 슈바인 학센 (Schweinshax'n) 입니다! 독일 맥주 축제에서 당연히 빠질수 없지요

독일 맥주 축제의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죠. 아래와 같이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나이드신 노년층들도 이 축제의 주인공이랍니다. 맥주를 즐기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중요한것은 이 축제에서 다같이 노래부르고 맛있는 맥주를 먹는다는것이죠.

독일 맥주 축제 "Wasen" 의 하이라이트, 밴드 공연입니다. 밴드는 독일 전통 음악을 계속 연주해주면서 건배 제의도 합니다. 맛있는 독일 맥주와 함께하는 흥겨운 밴드는 축제의 흥을 올리는데 한 몫하지요.

 

축제장에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면이 있어요. 아래와 같이 미모의 여성이 가판을 들고 돌아다니는데 자세히 보았더니 담배를 파는 행사 직원이었지요. 여기 축제장은 흡연이 허용되는 곳이라 테이블에서도 담배를 필수 있답니다.

일요일 오전 11시인데도 행사장 여러 건물은 모두 만석입니다.

 

그정도로 인기가 많은 독일 맥주 축제입니다. 혹시 아이를 데리고 가실 분들은 주말 오전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시간대에는 한가로이 맥주를 즐길수 있답니다.

이제부터 2주간 독일은 맥주 축제로 떠들썩할것 같습니다. 많은 세계인들이 이 축제를 1년동안 기다려왔으니까요..

 

자 어떠신가요? 독일의 맥주 축제 정말 매력적이죠? 눈으로 보시는 것보다 직접 오셔서 옥토버페스트 축제의 주인공이 되시면 그 느낌은 배가 될것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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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독일에서 즐기는 이탈리안 푸드 "La Signora Moro"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독일 Ludwigsburg 맛집 포스팅해드리려고 해요. 다들 지난번 포스팅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부부는 9월 중순에 독일 Ludwigsburg 로 이사를 갑니다. 


독일 Ludwigsburg 는 Stuttgart 북쪽에 위치한 도시로 공원이나, 교회와 같은 시설 뿐 아니라, 백화점, 병원, 스포츠센터, 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는 신도시 느낌의 지역입니다. 다들 Stuttgart 지역의 비싼 월세를 피해 이곳으로 많이 오시기도 하지요. 

독일 Ludwigsburg 에는 한국인들도 많이 사시는 편입니다. 독일 여행으로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 곳입니다.


오늘은 이사갈 집에 미리 짐을 좀 옮겨 놓으려고 Ludwigsburg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짐을 지난번 포스팅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꽤 많아 이사날에 한꺼번에 캐리어 3개를 들고 지하철 탈 엄두가 안나서 미리 옮겨놓기로 했습니다. 인심 좋은 독일인 집주인 Buck 아줌마께서 이사날짜 전에 미리 짐 옮겨 놓아도 된다고 해서요.


정말 독일분들은 너무 친절하십니다. 항상 칼같을줄만 알았던 독일인이었는데 어쩔때보면 한국인들보다도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고, 오지랖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잘해주십니다.

이런 독일인들 덕분에 저희 가족은 독일 이민 정착을 쉽게 하고 있습니다. 독일 Ludwigsburg S bahn역에 내려서 만나기로 한 한국인 부부 차를 타고 짐을 이사할 집에 옮겨 놓은 다음에 점심 먹기전 간단히 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요즘 제가 회사 간 사이에 집에서 딸과 함께 하루종일 있는 와이프가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마시고 싶다길래 아이스 커피를 파는 커피숍에서 야외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독일은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파는 커피숍이 많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메뉴가 hot, ice로 주문을 할수 있지만 여기 독일은 모든 커피를 hot으로만 파는 곳이 많습니다.

Starbuscks에서는 아이스커피를 즐길수 있지만..... 어떤 커피숍에서 Ice coffee를 달라고 하면 아이스크림을 얹은 커피를 주는 곳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EIS (아이스) 가 독일어로 아이스크림이라는 뜻이기 때문이죠.




길거리에서 버스킹하는 일본인 청년도 보입니다. 많은 독일인들이 동전을 보내고 지나갑니다. 이제 슬슬 배가 고파지니 우리가 가기로 한 "La Signora Moro"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출발합니다. 독일 주말엔 아래 사진과 같이 광장이나 공원에 여유롭게 좋은 날씨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음에 독일인들이 주말을 즐기는 모습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해드릴게요!



독일 Ludwigsburg 맛집 "La Signora Moro"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Ludwigsburg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일 여행 가실 분들을 위해 구글 지도 아래 자세히 첨부해드립니다.



 "La Signora Moro" 레스토랑 주변에는 큰 교회 뿐만 아니라 백화점, 상점, 레스토랑들이 많은 번화가 지역입니다.




"La Signora Moro" 레스토랑


lasignoramoro.de

전화번호: 07141 924828

영업 시간: 오후12:00-오전12:00



독일 Ludwigsburg 맛집  "La Signora Moro"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건물 외관입니다. 분위기는 전통 프랑스나 이탈리안 레스토랑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곳은 독일 전통 음식보다는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Ludwigsburg 에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하네요. 한국에서 손님이 올 경우 여기를 데리고 와야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야외 테이블이 굉장히 넓게 셋팅되어 있어 날씨 좋은 날에 바깥 경치를 감상하며 요리를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은 곳입니다. 



우선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메뉴판의 음식과 가격을 스캔해드립니다! 


독일 큰 레스토랑에서는 메뉴판 요청시 영어 메뉴판을 달라고 하면 영어 메뉴판도 받을수 있습니다.




Pizza 요리: 7~12.5유로 

meat 위주 요리 :16~20유로

디저트: 4~6유로

Pasta : 10~16유로

아페타이저: 5~14유로

Children's menu: 5유로 안팍

Beer: 3~4유로




저희가 시킨 이탈리안 메뉴white wine 을 곁들인 Spaghetti 하나Calamari alla piastra 라는 해산물 요리를 시켰습니다. 물론 독일 레스토랑에 왔으니 wheat beer 2잔도 주문했지요.



아직은 저녁 시간대가 아니라 야외 테이블에 사람이 많지 않으나 7시 가까이 되면 야외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은 독일 맛집입니다.



어느 독일인 할머니께서 혼자 우아하게 음식과 와인을 드시는 장면이 너무나 멋있어 몰래 한장 찍었습니다.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혼자 밥 먹는 문화가 여기 독일은 절대 어색하지 않습니다. 한국도 이런 풍경이 주위 눈치 안보이는 문화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일 wheat beer 2잔이 나왔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마시는 독일 맥주는 너무나도 부드럽고 목넘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모든 요리가 다 나왔습니다! 다들 포크와 칼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래는 Calamari alla piastra 리로 오징어와 감자가 주된 요리입니다. 맥주나 와인과 함께 하기에 좋은 이탈리안 음식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white wine 을 곁들인 이탈리안 Spaghetti 인데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국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는 양의 1.5배 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샐러드인데 요리와 함께 하기에 알맞은 맛입니다!


다른 부부께서 주문한 이탈리안 피자도 맛있어보여 사진 찍었습니다. 피자 크기도 상당히 크므로 주문할 때 감안하고 주문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저희 부부는 독일 Ludwigsburg 맛집  "La Signora Moro" 이탈리안 레스토랑 야외 테이블에서 상쾌한 바깥 공기를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도 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바로 올립니다. 독일 여행 가실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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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독일 슈투트가르트  이민자들 정착을 위한  Facebook?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즘 유럽에는 난민 문제 IS 테러 문제로 이민자들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국가는 이민자들에 대한 제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구요.


하지만 여기 독일은 아직은 Open mind로 이민자들과 난민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독일 뮌헨 지역 테러를 비롯하여 여러 테러가 발생하였지만 아직은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네요.

독일 공보험 직원께서도 아직 이 슈투트가르트 지역에는 더 많은 기술을 가진 외국인들이 필요하고 이민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하더군요.


좋은 방향입니다. 그래야 기술을 가진 한국인들이 여기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민을 더 많이 올테니까요.


오늘은 여기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역의 이민자들을 위한 웹사이트 및 Facebook 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역 뿐 아니라 독일 어느 지역이든 이민자들을 위한 웹사이트와 Facebook 이 있습니다.


Agent 직원인 Ulrike 아줌마가 주신 책자를 넘겨보다 아래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역으로 새로 넘어 온 사람들을 위한 웹사이트 및 Facebook 사이트 소개였습니다. 독일 이민 와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지금 발견했네요.

이제 독일에서 해야 할일은 집 구하기 밖에 없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때 사이트 구경 좀 해보았습니다. 



■ 새로운 이주자들을 위한 정착 도우미 사이트


https://www.welcome.stuttgart.de/


위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은 첫 화면이 나옵니다. 물론 오른쪽 위를 보시면 영어로도 지원이 가능한 홈페이지입니다.

이 곳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한 지원 사이트입니다. 




그럼 이곳에서 어떤 지원을 해줄까요? 이 사이트는 오프라인 사무소도 운영하여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온 새로운 사람들을 위한 거주지등록, 독일어 강좌, 취업 ,문화 이해, 학교 등에 대한 지원을 해줍니다. 독일에 처음 이민 온 사람들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자기들 집 처럼 편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 이곳 지원 사무실의 슬로건입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8시반부터 오후 1시,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예약제로 운영되기도 합니다. 위치는 슈투트가르트 Charlottenplatz 역 근처에 있으니 찾기 쉬우실 거에요.




멘토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여기서는 정착 도우미 팀이 있어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역의 인생 선배로서 1:1로 멘토링을 해줍니다. 아래는 여러 멘토들의 모습입니다. 이런 멘토들이 있다면 여기 독일 이민 정착은 쉽게 할수 있겠는데요?




Herr 초이의 경우 독일 B사와 연결된 Agent 직원이 있어 독일 도착하자마자 쉽게 일을 진행할수 있었지만 Agent 가 연결안된 상태였다면 멘붕이 왔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독일 이민자 분들을 위해 아래 메뉴와 같이 독일 도착과 동시에 해야할 visa, 거주지 등록, 이민 관련 서류, 운전관련 등록, 독일 은행 계좌 개설 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안내를 해줍니다.



그리고 슈투트가르트에서 집 구하기, 아기 보육, 종교, 독일어 교육 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조언과 지원을 받으실수 있구요, 



아직 여기 독일에서 진로를 못 정하신 분들을 위한 지원도 있습니다.

아래 메뉴처럼 근로 허가 뿐 아니라, 채용 시장에 대한 지원, 슈투트가르트에서의 학업 지원, 교육, 사업 지원 등도 해주니 막상 지금 당장 독일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이 곳 지원 센터만 있다면 크게 눈 앞이 깜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새로온 사람들끼리 만날수 있는 Facebook


https://www.facebook.com/neuinstuttgart/


SNS 시대이다보니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민 및 이사 온 사람들을 위한 facebook 도 있습니다. 위 주소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페이스북이 나오는데요 Neu 이라는 것은 영어로 New 입니다. 여기서는 독일 사람들 뿐 아니라 독일로 이민 온 유럽 각지 사람들 및 전 세계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수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새로온 사람들을 위해 Facebook에 모임과 파티 장소를 공지하면 사람들이 보고 모이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유로 2016 독일과 프랑스 준결승전 때도 이 페이스북에서는 모임을 열었네요, 이것을 보면 한국에서 모여서 축구 응원 하는것과 비슷해보입니다.




아래는 이제까지 모임 때 찍은 새로운 사람들과의 사진입니다. 아시안인도 보이네요.

한국에서 살던 곳을 떠나 타지 생활 하면 가장 힘든 것이 외로움인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서 살면 말 못할 정도로 외롭잖아요.

이럴 때 가장 힘이 되는것은 친구들인데 Facebook에 이런 모임이 있으니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민와도 금방 친구가 생기겠네요.

새로 이민 온 사람들끼리 정보 공유하며 힘든 시기를 이겨낼수도 있구요



이렇게 독일은 다른 지역에서 새로 이사온 사람들뿐 아니라 독일 자체로 이민 온 사람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잘되어있네요.


이 정도 지원 정책이라면 큰 준비 하지 못한 한국분들이라도 오셔서 지원 센터 및 facebook을 통해 정보를 받고 멘토를 지원 받으면서 적응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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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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