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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5 한국과 비슷한 독일 육아용품 전문점

 한국과 비슷한   독일 육아 용품  전문점  

 

Hallo! Guten Tag !

 

한국도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많죠? 출산 전에 여러 준비물 사실 때 가끔 아마존에서 해외 직구 하시기도 하잖아요. 특히 유명한 "Fisher Price" 제품은 육아 박람회보다도 싸서 많은 예비맘들이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때 대량으로 구입하시는데요.

 

여기 독일도 아마존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많은 독일 예비맘들도 독일 아마존에서 구입하기도 하는데 여기 독일 아마존은 하루 배송도 해줘서 편리하답니다.

 

아마존 뿐만 아니라 여기 독일도 유명한 육아 용품 전문점이 있는데 바로 "babyzone"이랍니다. 이 곳에서는 출산전 준비물 뿐 아니라, 카시트, 유모차, 장난감 등 모든 육아 용품을 만나볼수 있는 곳이죠.

 

 

매장 안에 들어가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카시트인데요. 여기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카시트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여기 독일은 카시트 없이 아이를 차에 태우고 운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심지어 택시 탈때도 카시트 없이는 택시를 탈수 없어요. 그래서 많은 아기 엄마들이 카시트를 들고 다닐수 없으니 대부분 유모차를 끌고 지하철, 버스를 타고 다닌답니다. 정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나라 독일다운 모습입니다.

 

 

가격은 한국의 카시트랑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도 30~40만원대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에는 장난감 코너가 크게 있는데요 유아용 자전거랑 자동차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한국 아이들의 장난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이것! 여기 독일 아이들은 기술력이 강한 국가답게 어릴 때부터 공구 관련 장난감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놉니다. 어느 육아 용품 매장이나 장난감 매장을 가도 공구 관련 제품이 많은 코너를 차지하는데요.

 

아래와 같이 전동 드릴 장난감이나 전기톱, 공구, 안전모 등의 장난감 세트를 쉽게 볼수 있고 많은 독일맘들이 구입을 하고 있죠.

 

괜히 독일이 기술력이 강한 나라가 아닌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구와 가까워지고 나면 실제 공구가지고 일을 하는 것도 재미를 쉽게 붙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초등학교 이후에 진로를 공업학교로 진학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니 다 이러한 육아 교육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네요.

 

 

장난감 코너 옆을 보면 유아용 치발 인형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치아가 날 때 물고 싶은 욕구가 있잖아요. 그 시기의 아이들에게 유용한 치발용 인형입니다. 한국 엄마들도 많이 구입하시죠?

 

 

아래 책은 독일에서 유명한 유아용 책인데요, 한국 아이들이 말을 시작하기 시작할 때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책 처럼 여기 독일 엄마 아빠들이 2살 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많이 사주는 책이랍니다.

 

아래 브랜드는 아이 한번 키워보신 엄마들은 다 아실거에요, Fisher price 브랜드는 워낙 유명하죠. 여기 독일 아이 키우는 집에는 거의 Fisher price 장난감들로 가득하답니다.

 

 

출산 전에 사야할 준비물들은 여기서도 다 구입하실수 있는데요, 아이욕조, 좌변기, 공갈젖꼭지, 아이용 칫솔, 손수건, 유아용 의자 등 한국 육아용품 전문점에서 볼수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여기 독일은 겨울이 길고 비가 많이 오는 편입니다. 그래도 독일 엄마들은 아이를 놀이터에서 뛰어놀게 하거나 비오는 날에도 방수옷을 입혀 같이 외출을 합니다. 아이를 정말 강하게 키우는 독일 엄마들이죠.

 

그래서 아이들 우주복도 웬만하면 다 방수복으로 제작되어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이 방수옷에 두꺼운 점퍼를 껴입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지요.

 

 

아래는 유모차 코너입니다. 독일 유모차뿐 아니라 유럽에서 사용하는 유모차들은 바퀴가 굉장히 큰 편이고 튼튼한 편입니다. 여기 독일은 땅이 한국처럼 고르지 않은 곳이 많아서 한국처럼 작은 바퀴 유모차는 여기서 오래 못 쓰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환경에 맞춰 개발된 유모차들은 이동성도 좋고 굉장히 튼튼하답니다. 뒷바퀴도 회전이 가능하여 에스컬레이터나 버스에서 내릴 때도 편리하지요.

 

추운 날씨에도 외출을 걱정 없이 하기 위한 독일 맘들을 위해 방한 커버 제품도 품질이 좋은데요 굉장히 두꺼워서 바람이 불어와도 유모차 안의 아기는 추위걱정 없이 편안하게 있을수 있답니다.

 

오늘은 독일 육아 용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국과 비슷하죠? 하지만 몇몇 제품은 한국보다 품질이 뛰어난 면도 많은 것 같습니다. 기술력이 강한 독일이라 그럴것일까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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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Herr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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