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  해주는 독일  Pizza 가게 

 

Hallo! Guten Tag !

 

독일은 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편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많이 전해드렸듯이, Aldi, Lidl, Rewe, Netto와 같은 식자재 마트들이 워낙 저렴한 가격으로 식료품을 판매하다 보니 식비가 크게 안들지요.

 

그래서 한국 레스토랑과 비슷한 가격의 독일 레스토랑은 독일인들에게는 엄청난 사치라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독일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하는 곳도 많지요. 그 중 Pizza & Pasta 가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위 가게는 배달까지 해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독일에서는 한국처럼 배달 문화가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주로 직접 포장해서 들고 오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의 소셜커퍼스 대표 브랜드인 쿠팡의 "로켓 배송"을 독일인들에게 설명하면 엄청난 shock 라고 하네요.

 

"세상에 어떻게 하루만에 배송을 해줘?"

 

게다가 이 레스토랑은 자동차에 적힌 독일어를 잘 보면 아시겠지만 월요일-일요일 매일 영업을 하며 밤 11시에 문을 닫습니다.

 

주말과 야근을 안하는 독일에서 이런 레스토랑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데 말이지요.

 

실내 내부 인테리어도 모던한 분위기로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연출인것 같습니다. 


Pizza 10유로, pasta 7유로 정도 하는데 그 양이 한국 레스토랑의 1.5배정도 되는 양이라 가격은 굉장히 저렴한 편이지요.

 

하루는 배달을 시켜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salami가 얹어진 pizza를 주문하였지요.

 

 

LG G2 핸드폰은 피자 사이크가 얼마가 큰지 비교용으로 연출한것입니다.

엄청 크지요? 놀라운 것은 이 pizza 가게에서 이 사이즈보다 더 큰 Party pizza 가 있다는것이죠.

 

 

이 Pizza의 가격은? 놀라지 마십시오 단돈 11유로 (한화 기준 13,000원) 밖에 안합니다.

 

독일이라고 해서 다 레스토랑 음식 가격이 비싼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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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독일 현지에서  독일 족발  '슈바인 학센' 먹다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독일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맛집 레스토랑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독일 회사에 부서는 다르지만 저보다 2년 먼저 일하신 한국인분이 있어 그 가족을 만나 함께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놀러 간 곳은 Rotebühlplatz 입니다. 이 곳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에서 현지인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로 Hauptbahnhof 역과 쌍벽을 이루는 중심가입니다. 하지만 이 곳은 Hauptbahnhof 역보다 숨은 맛집들이 더 많고 쇼핑 거리가 더 활성화 된 곳입니다. 한국에서 볼수 있는 키즈 카페, 백화점, 패션 잡화 브랜드 매장이 즐비한 곳입니다.


Rotebühlplatz Stadtmitte 역에서 내리면 아래 지도에서처럼 주위에 많은 독일 맛집들이 있습니다. U bahn 역 바로 앞에 스시 집도 있습니다.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저희가 가기로 한 레스토랑은 독일 현지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수 있는 독일 현지인들의 맛집 "Paulaner am alten Postplatz" 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 첨부해드리니 쉽게 찾아가실수 있을 겁니다.



위에 인터넷 평점 3.9로 나와있으나 서비스나, 가격, 맛을 보았을 때 4.5는 충분히 줄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역을 나와서 여러 상점들을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아래처럼 Paulaner am alten Postplatz 레스토랑을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아래처럼 야외 테이블이 쭉 있으니 금방 찾을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엔 야외 테이블에서 좋은 날씨를 즐기며 먹는 것도 너무 괜찮을 거 같아요


그렇지만 저희는 아기가 있는 관계로 레스토랑 안에 들어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레스토랑 입구에는 오늘의 메뉴처럼 추천 메뉴가 적혀져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들어가면 분위기는 독일 현지인들의 맛집 명성에 맞게 독일 현지 느낌이 물씬 풍겨집니다. 



레스토랑 안은 꽤 큽니다. 총 2층으로 되어있는데 야외 테이블을 제외하고 200명은 수용할수 있을 정도의 크기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점심 시간보다 일러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한국인 가족을 만나 아이들 유모차를 놓을 넓은 테이블 자리를 잡아 앉았습니다. 참고로 여기 레스토랑에는 아기 의자가 있으니 아기들 데리고 가실 분들에게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종업원이 오더니 영어 메뉴가 필요하냐고 해서  "ja, bitte " 라고 한 뒤 영어로 된 메뉴판을 받았습니다.




독일 현지 맛집 답게 모든 메뉴가 독일인 전통 음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첫 페이지는 역시 독일 소세지와 치즈 메뉴들로 구성되어있네요.





Main course 요리 가격은 15에서 23 유로 정도로 한국 음식점과 비교해서 크게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독일에도 한국처럼 독일식 족발이 있다고 해서 봤더니 메뉴판에 정말 Schweinshax'n 이 있네요. 우선 이거 하나 당첨이구요.



저희 부부는 한국인 부부의 추천을 받아 한국식 만두국와 비슷한 독일식 만두요리인 Maultaschen  주문하였는데 국물이 있는 음식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샐러드도 함께 나오니 양이 많을거에요.



독일 현지 맛집을 왔으니 점심이라도 독일 맥주가 빠질수 없겠죠? 저희 부부는 요즘 독일식 밀 맥주 맛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독일 맛집에서도 음식을 밀맥주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Weißbier (밀 맥주) 2잔이요!





여기 한국인 부부도 아기가 있는데  5개월밖에 되지 않아 독일식 육아법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와, 이민 오게 된 계기, 독일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음식이 나왔습니다.



위 샐러드는 만두와 함께 나오는 샐러드인데 소스가 상콤하고 굉장히 신선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위 음식이 바로 독일식 만두 요리입니다. 속이 굉장히 꽉 차있어 하나만 먹어도 허기진 배를 충분히 달랠수 있을 정도의 양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독일 족발 '슈바인 학센' 입니다. 그 크기에 우선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족발을 얇게 썰어서 주는데 여기는 음식 이름 답게 정말 족발 통째로 주네요.



아래 사진처럼 스테이크 썰 듯이 칼로 썰어서 접시에 있는 소스를 찍어 먹으면 되는데 한국 족발보다 훨씬 담백하고 덜 느끼해서 좋았습니다. 


사실 한국에 있었을 때는 족발을 별로 안 좋아해서 족발보다 보쌈을 주로 먹었는데 여기 독일 족발 '슈바인 학센'은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식사를 하며 독일 회사 관련된 이야기, 한국에 비해 독일의 장단점 들을 이야기하면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야외 테이블이 거의 꽉 찼네요. 역시 독일 현지 맛집 다운 모습입니다. 다음에 아이가 좀 더 크면 야외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해보려구요.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거리를 걸어 번화가를 구경하며 다니니 독일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여유로운 나날들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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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독일 백화점  Galeria Kaufhof  구경 하기!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여기 독일은 8월인데요 가을용 가디건을 입고 다닐 만큼 날씨가 서늘합니다. 

심지어 아침 출근 시간인 7시에는 독일 날씨는 춥기까지 하네요. 날씨가 여름이라도 많이 덥지 않고 습도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땀 흘릴 일이 없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독일 회사 출근 안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네요.

여기 독일은 주말만 되면 가족들과 나들이 나오는 사람들로 시내가 가득합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는 베를린이나 프랑크푸르트처럼 번화가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Hauptbahnhof (중앙역) 쪽으로 사람들이 몰립니다. 여기에는 지난 번 포스팅 때도 보여드렸듯이 광장이 굉장히 크게 있거든요. 못보신분들 위해 아래 링크 걸어드립니다!


독일 슈트트가르트 중앙 광장, 그 평온함과 여유로움



그 뿐만 아니라 쇼핑 complex가 크게 있어 여기서 거의 모든 것을 살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 독일 백화점인 Galeria Kaufhof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해드립니다!


Galeria Kaufhof는  Hauptbahnhof (중앙역) 에서 나와 1분 정도 걸으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가실 분들을 위해 지도 첨부해드립니다.




독일 백화점 Galeria Kaufhof는 총 5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우리 나라 백화점처럼 막 높게 짓지는 않네요. 여기 독일은 대부분 건물은 낮게 짓는 편입니다.


1층은 주로 패션잡화를 파는 곳으로 Zara, Tommy , CK 등과 여러 시계, 화장품 브랜드로 가득합니다. 저희는 우선 아기 장난감 사러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4층 에스컬레이터를 내리니 앞에 떡 하니 레고 포르쉐 자동차가 있습니다.


역시 이래서 독일을 자동차 강대국이라고 하나봅니다. 심지어 하다못해 레고로도 포르쉐 스포츠카를 만들다니요. 여기 아기들 차 앞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우리 딸도 그 중에 하나구요.



자동차에서 한참을 놀다가 옆 장난감 가게로 갑니다. 여기 독일은 주로 장난감이 모래놀이할수 있는 세트나 인형들이 많습니다. 주로 여기 독일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뛰어다니며 모래쌓고 놀거든요.



아래 사진 왼쪽을 보면 양궁 세트 장난감도 있습니다. 주로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다 보니 양궁처럼 스포츠 할수 있는 장난감들도 많습니다.



장난감 하나를 사든채 5층으로 갑니다. 5층은 주로 옷, 모자, 등산복, 아웃도어 매장들이 있으며 저희는 별로 관심이 없어 지나치고 식당가로 갔습니다. 여기 식당에 맛있는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요!


바로 아래 사진에 보듯이 이 식당입니다. 앞에 써있는 것을 보니까 아침식사와 브런치도 먹을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테이블이 거의 꽉 찼네요.



여기 식당은 부페 형식으로 되어있어 원하는 음식을 트레이에 담아 무게로 재는 형식으로 가격을 계산합니다. 물론 비싼 음식은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도 있구요.

다 독일어로 되어있어서 무엇인지는 제대로 모르겠지만 옆 사람이 들고 가는 것을 가리키며 저희도 똑같은 것을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음식 하나당 15유로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낮이지만 독일 레스토랑에서는 독일 맥주가 빠질수 없겠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와이프가 맛있는 독일 음식 특히, 스테이크 먹고 싶다고 했는데 음식 초이스가 좋았네요. 가격은 좀 나가긴 했지만 가끔 이럴때도 있어야죠.


든든치 배를 채우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보았습니다. 지하 1층은 주로 주방용품과 학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쌍둥이 칼로 독일의 유명한 브랜드인 헹켈 (Henckels) 매장도 있습니다. 

한국 방문할때 선물용으로 가져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역시 한국에 비해 싼편이네요.



아래처럼 인테리어 소품들이나 아이들 학용품, 문구류 매장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듣던대로 독일 문구류는 디자인도 안이쁘고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역시 한국에서 미리 사오길 잘했네요.






이렇게해서 주말 독일 백화점 Galeria Kaufhof  나들이는 끝났습니다. 점점 독일 현지인이 다 되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독일과 한국 축구 하는 날이죠? 여기 시간으로 오늘 (일요일) 저녁 9시에 하는데 독일 맥주 마시면서 티비로 봐야겠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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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독일 현지인이  추천하는 독일 맛집   레스토랑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이제 독일 이민 2주차 되니까 현지인 다 된것 같아요.


사람이란 참 금방 적응하나봅니다.


오늘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현지인으로서 숨겨진 맛집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기 독일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는 독일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아시안 레스토랑도 많은데요, 특히 일본 레스토랑에서 파는 스시가 독일인들에게 인기라고 하네요.


오늘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현지인으로서 숨겨진 맛집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임시 아파트 근처에 있는 공원을 가다가 앞에 터키식 레스토랑이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독일 이민 오기전에 독일 마트 물가는 싸지만 독일 레스토랑은 인건비때문에 비싸다고 들었는데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가 봅니다.



피자 가격이 5.5 유로정도면 한국보다는 싼 편 아닌가요?




맥주 가격도 Stuttgart 맥주가 1.75 유로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병맥주보다 큰 사이즈입니다. 아마 칭따오 병맥주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가게 사이즈는 그닥 크지는 않습니다. 주로 사람들이 테이크 아웃 해서 가더라구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메인 메뉴와 샐러드가 나왔는데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샐러드는 한국에서 일반적인 레스토랑에 가면 먹을수 있는 맛입니다. 샐러드 양도 장난 아닙니다.



아래는 고기와 야채 등을 구워서 내놓은 음식인데 사진으로 보시는 것보다 양이 엄청 나게 많아서 2명이 먹어도 남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메뉴 가격이 9유로 정도니까 싼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먹었으면 15유로는 넘었을 것 같습니다. 독일 레스토랑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데요?


아래 지도에 위 독일 레스토랑 위치 첨부해드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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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