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타본   국내외 항공사 비지니스석   기내식 후기 


 

Hallo! Guten Tag !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것 ! 바로 항공권 예매죠. 요즘에는 저가 항공사들이 많아지기도 하고 값싸게 항공권을 예약하는 꿀팁들이 전해지면서 조금이라도 싸게 예매하기 위해 특가 항공권이 나올때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예매를 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해외 여행을 갈때마다 만원이라도 싸게 항공권을 예약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 가며 몇일을 고민하다 결제하는데요.

 

이런 저에게 가격 고민 하지 않고 바로 결제하는 항공권이 종종 있답니다. 

 

바로 해외 출장 갈때 이용하는 비지니스 클래스 항공권이죠!

 

제가 다니는 독일 회사에서는 아시아와 같은 8시간 이상 소요되는 해외 출장에 대해서 직원들의 계급 상관 없이 비지니스 클래스를 지원해준답니다.

 

그래서 비지니스 클래스라도 가격 고민 없이 바로 한방에 예매할수 있었던거죠.

 

이제까지 독일에서 해외 출장을 여러번 다니면서 5개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오늘은 직접 체험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의 기내식 후기를 올려드릴까 합니다.

 

자 그럼 천천히 따라오세요! 스크롤 압박 주의!!

 

 

Air France (프랑스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이코노미 클래스와는 다른 넓고 안락한 의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죠. 비지니스 클래스 의자는 안마의자처럼 180도 눕혀져 침대처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비행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랍니다.

 

라꾸라꾸 침대 못지 않은 편안함!

 

 

그럼 Air France (에어 프랑스)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의 기내식은 어떨까요? 기내식에 앞서 보여드리는것은 간단한 과자와 주류입니다. 넓은 좌석 덕분에 이코노미처럼 옆사람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영화를 보며 맥주와 안주를 즐길수 있습니다. 다른 항공사는 기본 견과류만 주는데 Air France (에어 프랑스) 항공사의 경우 간단한 요기가 될만한 새우 요리를 주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기내식을 한번 볼까요? 아래 사진은 식전 에피타이저입니다. 간단한 빵과 치즈, 초콜렛이 나오며 주류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샴페인, 맥주, 와인, 양주 등에서 선택할수 있습니다.

 

 

Air France (에어 프랑스) 항공사에서 주는 기내식 메인은 연어와 연한 소고기 요리입니다. 호텔식 부럽지 않은 고퀄리티 기내식입니다. 부드러운 소고기에 샴페인은 여행의 피로를 녹여줄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런 고급스러운 음식을 맛보며 편안하게 발 뻗고 영화를 즐길수 있으니 이 곳이 정말 천국이구나 싶네요.

 

 

착륙 직전에 제공되는 아침 식사로는 간단한 유럽식 조식이 제공되는데 오믈렛, 소시지, 베이커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과일, 요거트까지 제공되니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아침식사인것 같아요. 

 

 

그리고 Air France (에어프랑스) 항공사는 중간중간 출출한 비지니스 클래스 승객들을 위해 컵라면을 제공한다는 사실! 컵라면 광팬인 저에게는 좋은 아이템이죠!

 

 

 

② KLM (네덜란드 항공사)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석 사진입니다. 역시나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고 개인 수납장이 다른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에 비해 많아서 여권, 핸드폰과 같은 개인 물품을 넣기에 참 좋더라구요.

 

 

네덜란드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를 탔으니 네덜란드 맥주인 하이네켄을 마셔주는 센스!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을 한번 볼까요?

일본에서 출발해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항공이라, 일본식 기내식이 제공되었습니다.

기내식으로 이런 회 요리를 먹은 것이 처음이라 살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사시미, 유부초밥, 오징어회, 명란 요리 등 고급 일식집에서 나올법한 일본 스타일의 기내식이었죠.

 

개인적으로 회 요리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가장 마음에 들었던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이었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볶음밥과 연어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양이 절대 부족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추가로 서빙되는 따뜻한 미소 된장국은 회와 함께 하기에 안성맞춤이죠!

 

 

식후에 제공되는 과일,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만족도 100프로로 마무리!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 항공사 기내식 만족스럽습니다!

 

 

한편으로는 KLM 항공사에서 아시아와 유럽의 퓨전 스타일로 기내식이 제공되는데요,

파스타 메인에 유부초밥, 문어 회 샐러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이 문어 회 샐러드는 2번 리필해서 먹었을 만큼 기가 막힌 맛이었죠.  

 

 

그리고 놓칠수 없는 한가지!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도 일본의 유명한 Seafood 컵라면을 마음껏 먹을수 있답니다.

 

 

 

③ Korean Air (대한민국 항공사)

 

다음은 대한민국의 Korean air, 대한항공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석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좌석만큼은 대한항공의 비지니스 클래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느끼기에 좌석이 가장 넓고 옆 사람과 개인 공간이 보장될수 있도록 칸막이가 쳐져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영화를 보기에도 대한항공 항공사의 비지니스클래스가 가장 편안한것 같습니다. 그러 기내식은 어떤지 한번 볼까요?

 

 

부야베스식 해산물 테란을 사프란 크림소스와 함께 만든 에피타이저 요리에 완두콩 민트 크림수프로 기분좋게 식사를 시작합니다.

 

 

메인 요리는 한식, 양식 중에서 선택할수 있는데 우선 양식은 리조또가 있습니다. 아메리칸 소스로 맛을 낸 해산물에 야채 스튜까지....

 

 

그리고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비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까지 디저트로 줍니다.

 

 

그리고 일본으로 가는 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카레요리를 제공하는데요. 일본식 카레요리에 미소된장국, 그리고 무짱아지와 오이지를 기본 반찬으로 주더라구요.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그 짧은 2시간의 비행이지만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좋은 기내식을 제공하는 것이 조금 놀라웠습니다.

 

 

착륙 전 조식으로는 쌀죽과 기본 반찬입니다. 저는 주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조식으로 쌀죽을 즐겨 먹습니다. 쌀죽이 장시간 비행 후 착륙전에 먹기에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죽에 뿌려먹는 김가루가 왜그렇게 비행기 내에서는 맛있는지.....

 

 

아 그리고 중요한 기내식 한가지!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출출한 손님들을 위해 라면을 끓여주는데 각종 야채와 버섯이 들어간 풍성한 라면입니다. 제가 대한항공을 즐겨 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라면 때문이죠!

 

 

④ Lufthansa(독일 항공사)

 

독일의 자존심 항공사, Lufthansa 항공사 비지니스 클래스 사진입니다. 좌석의 경우 제가 탔던 비지니스 클래스 중에서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바로 아래 사지처럼 비지니스 클래스인데도 불구하고 이코노미 클래스처럼 좌석이 서로 붙어 있기 때문에 이코노미 같은 비지니스입니다.

 

 

기내식으로는 고추냉이가 곁들여진 훈제넙치의 에피타이저, 시금치 나물을 곁들인 북극 민물송어 요리 그리고 디저트... 

 

좌석의 실망스러움을 그래도 기내식으로 달랠수 있었습니다.

 

 

착륙 전 조식으로는 간단하게 유럽식으로 스크램블과 치즈, 햄으로 제공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은 쌀죽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독일로 출발하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훈제 연어, 생강 드레싱을 곁들인 아보카도와 오렌지 롤이 우선 에피타이저로 제공이 되며 메인요리로는 레몬과 타임 소스를 곁들인 새우튀김, 버섯 리조또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저도 모르게 승무원에게 칭찬을 할 정도였네요.

 

 

착륙 전 저녁 식사로는 고추장을 곁들인 도미요리, 순무, 쌀밥을 선택했는데 한국의 고등어조림을 생각나게 할만큼 매운 도미요리가 맛이 꽤 좋았습니다. 게다가 에피타이저로 나온 새우 요리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⑤ Asiana (대한민국 항공사)

 

대한항공과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아시아나 항공사의 비지니스 클래스입니다. 창가 쪽 좌석 옆쪽에는 머리 위 선반에 위치한 짐 보관함 말고도 따로 수화물 보관함이 있어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입니다.

 

 

고급 레스토랑 느낌의 메뉴판을 보여주는 아시아나 항공사의 기내식 메뉴판. 그럼 기내식은 뭐가 나오는지 한번 볼까요?

 

 

저는 한식을 주문하였는데 당시에 한국의 지역별 특산물을 이용하여 다채로운 팔도 음시글 선보이는 이벤트로 전라도식 음식이 제공됬었습니다. 우선 전채 요리로 탕평채와 표고버섯 들깨죽으로 고급스럽게 시작하였으며 겨자 소스가 곁들여진 관자선 요리가 제공되었어요.

 

 

본격적인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의 메인 요리입니다. 고급 한식당에서 나올만한 송이 떡갈비와 다양한 반찬, 국이 제공되었는데 떡갈비의 맛이 정말 환상이었네요. 

 

 

착륙 전 제공되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으로는 두릅 쇠고기죽이 나왔는데 에피타이저로 사과, 피칸이 들어간 블루 치즈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서 조식으로 든든했어요.

 

 


식사 사이에 자유롭게 간식을 주문할수 있는데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간식으로는 삼각 김밥, 온면, 라면, 과일, 샌드위치 등이 있습니다.

 

라면을 주문하면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와 같이 끓여놓은 컵라면을 먹기좋게 그릇에 담아 간단한 반찬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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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를 가보다 

 

Hallo! Guten Tag !


올해 1월부터 생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한번 이용해보았습니다.

 

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KLM, 에어프랑스, 델타 항공 이렇게 4개의 항공사를 이용할수 있는데요, 제 1터미널에 비해 적은 항공사를 다루다보니 실제로 아래 사진처럼 복잡하지 않고 한적해서 참 좋더라구요.

 

실제로 인천공항 1 터미널을 이용할때마다 꽉 찬 사람들로 인해 캐리어 끌고 다니기도 불편했는데 제2터미널은 그렇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이 곳 인천공항 2터미널은 대부분의 체크인 카운터가 대한항공 카운터인데요, 그 이유인 즉슨 아래 사진처럼 굉장히 세분화시켜놓았기 때문이랍니다.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은 A 카운터, 모닝캄 회원은 B 카운터, 미국행 모닝캄과 일반석은 C 카운터, 스마트 체크인은 D,E 카운터, 웹과 모바일은 F 카운터, 일반석은 G카운터, 단체는 H카운터입니다.

 

그래서 덕분에 카운터마다 줄이 그렇게 길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A 카운터로 가보았습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전용 A 카운터는 가장 끝에 위치해있는데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래 처럼 넓은 카운터가 나옵니다.

 

 

이곳은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만 이용할수 있어서 굉장히 대기시간이 짧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를 가는 도중 느낀것은 정말 한적하다는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은 많은 중국인, 한국인들로 북적거리기 마련인데 이곳 인천공항 2터미널은 한창 분주할 낮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아래 사진처럼 면세점이 한적하더라구요.

 

 

2터미널 249번 게이트 근처에 위치한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독일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데 한국 출장 갈때마다 주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2터미널이 생기기전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는 많이 가봤지만 2터미널이 생긴 이후는 처음이네요.

 

 

이곳에서는 탑승 전에 식사와 음주, 그리고 잡지와 신문 등을 읽으며 여유롭게 기다릴수 있는 곳인데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는 이렇게 개인 물품 락커도 있어 참 편리하더라구요.

가끔 부페 존에 음식을 가지러 갈때 자리에 개인 물품을 놔두고 가기 좀 그럴때가 있는데 이렇게 개인락커가 있어 귀중품을 보관할수가 있으니 좋습니다.

 

 

인천공항 제 2터미널의 모습은 역시 좀 더 넓고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간 거리도 1터미널에 있었을 때보다 조금 더 넓어진것 같고 전체적으로 공간도 커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빈자리를 찾기가 예전에 비해 좀 더 수월해진것 같습니다.

 

 

부페존도 양쪽에 2개씩 똑같은 음식이 준비되어있어 기다리지 않고 음식을 담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제가 간 날은 주로 소시지, 두부, 감자 요리가 있고 밥 요리가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는 음료 코너도 있지만 저는 주로 라운지에서 맥주를 즐겨 먹기 때문에 패스!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제가 맥주와 함께 즐기는 것은 바로 한국 컵라면! 독일에서는 한국 컵라면이 비싸서 잘 안먹게 되는데 이렇게 독일로 돌아가기전에 라운지에 올때 컵라면을 먹는답니다.

 

 

비행기 탑승 전 붐비는 식당가에서 줄서서 먹는 것보다 이렇게 라운지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이 훨씬 여유롭고 덜 피곤하곤하더라구요.

 

 

그리고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전용 와이파이가 따로 있기 때문에 출장 중에 노트북으로 업무를 볼때도 참 편리했습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비공개 처리!)

 

 

그리고 이렇게 과일과 샌드위치, 맥주를 마시면서 간단한 이메일 업무를 보는 것도 탑승전에 지루함을 덜어주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인천공항 제 2여객 터미널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넓어진 공간 덕에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수 있어 비행 전 피로를 덜어주는데 좋았어요. 조만간 이 곳을 다시 이용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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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리는    특별한 6가지! 


 

Hallo! Guten Tag !


이제 점점 8월 휴가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 직장인분들은 1년 중에 여름 휴가만을 기다리며 직장 내 스트레스를 이기고 계실거에요! 물론 저도 한국에서 직장 생활했을 때 8월 여름 휴가만을 기다리며 직장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곤 했답니다.

 

그리고 이번 9월 추석 시즌에는 황금 연휴라 벌써부터 해외여행 티켓을 구매하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요즘에는 명절때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버렸잖아요?

 

하지만 10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을 하는 경우 여행 전부터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죠? 여행지에서 신나게 놀아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비행기 내에서 잠 한숨 못자고 도착해서부터 피곤한 기색이.......

 

특히 장거리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 이런 피곤한 상태로는 제대로 된 회의를 할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떤 회사에서는 장거리 해외 출장의 경우 비지니스 클래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여행을 할 때에는 이코노미만 이용해서 비지니스 클래스의 혜택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고 나서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그럼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시 어떤 다양한 혜택들을 누릴수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Let's Go!!!

 

 

대한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리는 특별한 6가지!


 

①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무료 이용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예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곳 ! 바로 공항 내의 대한항공 Prestige Class Lounge (비니지스 라운지) 이랍니다.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공항이든 대부분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가 있는데요, 인천공항에도 아래 사진처럼 면세점 근처에 대한항공 라운지가 있답니다.

 

면세점 쇼핑을 끝내고도 비행 탑승 시간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 지루하다면 탑승 게이트에서 기다리지 마시고 이곳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기다려보세요!

 

단 동반 일행 모두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권을 가지고 있어야 입장 가능하니 주의하시구요!!

 

라운지에 들어가면 아래처럼 편안한 쇼파와 개인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어 편안하게 즐길수 있고 벽면에 탑승 수속상황을 알리는 모니터가 있어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답니다^^

 

 

라운지에서 무엇을 즐길수 있냐구요? 바로 부페스타일의 음식을 마음껏 먹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간단한 샌드위치나 볶음밥, 각종 빵을 무제한 먹을수 있고 과일도 비치되어있답니다. 저는 외국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무엇보다 이 라운지에서 마음껏 즐길수 있는 한국 컵라면이 가장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할때마다 컵라면을 먹는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음료, 주류도 마음껏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생맥주를 직접 따라 마실수 있는 기계도 있다구요! 맥주뿐 아니라 와인, 샴페인, 양주도 본인의 취향에 따라 즐길수 있으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물론 아이들을 위한 물, 음료수, 우유 등도 있답니다.

 

 

 

②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개별 화장실

 

인천공항 내에는 화장실이 굉장히 많지만 그만큼 이용하는 손님들도 많아서 때로는 비행시간이 촉박한데 화장실에서 대기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또한 화장실이 좁아서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들어가야하는 경우 조금 불편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내의 화장실은 좀 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지니스 라운지 내 화장실에는 남녀 구분 없이 개별룸으로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아래 사진처럼 남녀 공용 표시가 새겨진 화장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의구심을 가지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안에는 아래처럼 굉장히 넓은 공간 내에 소변기와 비데가 설치된 용변기가 같이 있더라구요. 게다라 넓은 세면대가 있어 캐리어를 들고 들어와도 굉장히 넓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③ 비지니스 클래스의 넓은 침대형 좌석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의 좌석은 일반 이코노미 좌석과 다릅니다. 아래 사진처럼 굉장히 넓은 개별 좌석을 누릴수 있게 되지요. 이코노미 이용시 앞뒤 간격이 굉장히 좁아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옆사람에게 불편을 끼칠까봐 눈치보면 가는 경우가 많죠? 또한 뒤로 의자를 제끼고 싶어도 뒷사람이 불편할까봐 조금밖에 뒤로 못 제끼는 경우 다들 경험해보셨을거에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이런 불편은 없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대한항공 비지스 클래스 고객의 좌석입니다!! 어떠신가요? 굉장히 넓죠?

 

 

 

아래 사진과 같이 식사용 테이블도 모니터 옆에 달린것이 아니라 옆에서 끌어오기 때문에 테이블과 모니터와의 간격도 넓어서 영화를 시청하기에도 굉장히 편합니다. 또한 모니터 밑에는 가방이나 물품등을 보관할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서 머리 위 선반이 꽉 찼더라도 이곳에 보관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클래스의 가장 큰 혜택! 바로 좌석이 침대식으로 변할수 있다는 점이죠!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장거리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이코노미석에 오래 있으면 어깨와 허리가 불편해 제대로 잠에 들수가 없어 불편한데요. 이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은 아래 사진과 같이 의자를 자유 자재로 조절할수 있어 침대 모드로도 변경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은 식사 후 침대 모드로 변경하여 이불을 덮고 숙면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④ 비지니스 클래스의 고품격 기내식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는 이코노미석과 다른 기내식을 제공합니다. 호텔식 코스 요리를 누리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고품격 요리를 즐길수 있는데요.

 

비행기가 이륙하면 승무원들은 고객들에게 아래사진과 같은 메뉴판을 나눠줍니다.

 

메뉴판은 주류 파트와 식사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주류 파트에는 와인과 칵테일, 양주, 맥주 등의 알콜과 이용가능한 음료수가 적혀 있습니다. 이 주류는 식사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원할때 이용 가능하답니다.

 

 

식사 파트는 코스 형태의 식사로 제공되는데요 아래 메뉴처럼 식전, 전채, 스프를 시작으로 하여 주요리가 나오는데 주요리는 어려종류의 메인 요리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디저트로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제공이 되며 각종 빵도 즐길수 있답니다.

 

 

그럼 잠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의 고품격 기내식을 구경해볼까요? 식전 요리부터 호텔식을 연상케하는 에피타이저,스프, 그리고 해산물이 들어간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치킨 커리, 마지막으로 쇠고기죽을 끝으로 장시간 비행 동안 배고플 틈 없이 음식을 즐길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술을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어 애주가들에게는 참 좋은 혜택입니다. 물론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디저트와 술안주로 즐길수도 있답니다.

 

 

 

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만의 특별한 선물

 
대한항공은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답니다. 바로 여행용 필수물품이 들어간 파우치백입니다. 이 안에는 칫솔 치약 세트, 빗, 구두주걱, 눈가리개, 구강 청결제 스킨 로션 세트 등이 들어있답니다. 물론 기본 구성품은 항공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점 알아두세요!

 

 

이뿐만 아니라 장시간 여행으로 건조한 피부를 위해 고개들에게 미스트를 제공도 한답니다. 제주 pure water로 만들어진 스프레이 미스트! 정말 깨알같은 서비스네요! 그래서 다들 비지니스가 그렇게 좋다고 하나봐요.

 

 

⑥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끓여주는 라면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릴수 있는 특별한 점! 바로 컵라면이 아닌 직접 끓여주는 라면을 먹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 메뉴판에 보면 간식 부분에 "간단한 반찬을 곁들인 라면"이 있어 주문해보았는데 직접 끓여서 제공한다고 하네요.

 

 

아래는 바로 그 라면의 실제 사진입니다. 일반 라면이 아닌 버섯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 건강한 라면이네요! 야채도 듬뿍 들어가서 영화를 보면서 식사 중간에 간식으로 즐기기에 최고의 간식인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같이 제공되는 반찬도 그 라면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친구들끼리 "나는 언제 비행기에서 끓여주는 라면을 먹어보나" 했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이렇게나 많은줄 모르셨죠? 금액은 비싸지만 인생에서 한번쯤은 이런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비행을 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올려주는 것 같아요.

 

금액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적립해서 좌석 승급제도를 이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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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5개월만에 가는   한국 방문이   기다려지는 이유

 

Hallo! Guten Tag !

 

 

독일도 날씨가 꽤 추워졌습니다. 10월 말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요즘 아침 6시 반에 출근하러 나와보면 주차되어 있는 차들 유리가 살얼음이 짙게 껴있습니다.

 

독일의 겨울은 굉장히 깁니다. 그리고 항상 어두침침하기도 하구요. 아침 일찍 출근하는 독일인들에게는 겨울 평일에 해를 보는 일이 드물다고 할 정도로 해가 늦게 뜨고 5시만 되도 굉장히 어둡습니다. 여기 독일 남부 슈투트가르트는 다행이 북부지방보다 덜 춥다고 하네요. 겨울 평균 기온도 영상 3도 정도 된다고 하니 한국의 서울보다는 덜 추운것 같습니다.

 

이렇게 길고 어두운 독일의 겨울에 다행히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1년에 휴가가 30일 주어지는데 년말까지 다 써야합니다. 한국처럼 잔여 휴가 보상비를 주는 곳이 거의 없기도 하고 특히 독일인은 여가 생활을 즐기는데 휴가를 아낌없이 써버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휴가를 남기는 일이 거의 없죠.

 

 

 

저도 년말까지 휴가가 13일이 남아있으므로 한국을 방문하는데 쓰게 되었습니다. 독일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회사는 12월 중순부터 사람들이 거의 출근을 안하고 휴가를 가버리기 때문에 출근을 해도 할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모아놓은 휴가를 5개월만에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독일 이민 와서 가장 그리운 것은 한국 음식....특히 곱창, 육회, 회, 매운탕 이런것들이죠. 독일 특히 슈투트가르트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음식이랍니다.

 

요즘 한국에는 무한리필 횟집은 기본, 연어 무한 리필 가게도 많이 생겨나고 있지요?

 

여기 독일에서는 해산물이 굉장히 귀한 음식이라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것은 기본, 마트에서도 비싼 돈주고 사야합니다.

 

간혹 독일 겨울이 되면 마트에 홍합을 팔아서 가끔은 홍합탕을 끓여먹기도 하지만 한국의 싱싱한 회는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곱창 또한 사람들과 한국에서 즐겨 먹던 안주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죠.

 

특히나 소 곱창만 있으면 소주 3병은 그냥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진으로 대신 위안을 해봅니다.. 항상 한국에서 회사 다닐 때 곱창 멤버가 있었는데 이번에 한국 방문시 오랜만에 한번 뭉쳐봐야겠습니다.

 

 

더군다나 주로 바베큐식으로 고기를 즐기는 독일인들에게는 육회 같은 날로 먹는 고기는 비호감입니다. 지난 번 일본 출장가서 오랜만에 맛본 육회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시 아주 지겹도록 먹고 올 예정입니다

 

12월에 이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너무나도 설렙니다.

 

한국에서는 언제나 먹을수 있는 음식이라 그리 소중한것을 몰랐는데 독일 오니까 얼마나 보고싶은 음식인지 모릅니다.

 

아마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해요.

 

한국 가는 비행기도 미리 예약을 해놓았답니다. 주로 독일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의 경우 조기 예매하면 저렴하게도 구입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 곳은 슈투트가르트라 대한항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랑크푸르트로 기차를 타고 가야해서 좀 번거롭습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인천 가는 비행기는 Air France 를 이용하여 파리 공항으로 가서 한국 가는 비행기로 환승하는 방법과, KLM 항공을 이용하여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가서 한국 가는 비행기로 환승하는 방법이 주로 저렴하면서도 단시간에 갈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 좀 더 저렴한 Air France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특가 항공이 나온 것이 있어 성인2, 아이1 명에 200만원 초반에 예약을 할수 있었네요.

이 정도 금액이면 1년에 한번씩 한국을 방문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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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