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리는    특별한 6가지! 


 

Hallo! Guten Tag !


이제 점점 8월 휴가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 직장인분들은 1년 중에 여름 휴가만을 기다리며 직장 내 스트레스를 이기고 계실거에요! 물론 저도 한국에서 직장 생활했을 때 8월 여름 휴가만을 기다리며 직장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곤 했답니다.

 

그리고 이번 9월 추석 시즌에는 황금 연휴라 벌써부터 해외여행 티켓을 구매하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요즘에는 명절때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버렸잖아요?

 

하지만 10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을 하는 경우 여행 전부터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죠? 여행지에서 신나게 놀아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비행기 내에서 잠 한숨 못자고 도착해서부터 피곤한 기색이.......

 

특히 장거리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 이런 피곤한 상태로는 제대로 된 회의를 할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떤 회사에서는 장거리 해외 출장의 경우 비지니스 클래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여행을 할 때에는 이코노미만 이용해서 비지니스 클래스의 혜택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고 나서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그럼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시 어떤 다양한 혜택들을 누릴수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Let's Go!!!

 

 

대한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리는 특별한 6가지!


 

①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무료 이용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예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곳 ! 바로 공항 내의 대한항공 Prestige Class Lounge (비니지스 라운지) 이랍니다.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공항이든 대부분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가 있는데요, 인천공항에도 아래 사진처럼 면세점 근처에 대한항공 라운지가 있답니다.

 

면세점 쇼핑을 끝내고도 비행 탑승 시간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 지루하다면 탑승 게이트에서 기다리지 마시고 이곳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기다려보세요!

 

단 동반 일행 모두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권을 가지고 있어야 입장 가능하니 주의하시구요!!

 

라운지에 들어가면 아래처럼 편안한 쇼파와 개인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어 편안하게 즐길수 있고 벽면에 탑승 수속상황을 알리는 모니터가 있어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답니다^^

 

 

라운지에서 무엇을 즐길수 있냐구요? 바로 부페스타일의 음식을 마음껏 먹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간단한 샌드위치나 볶음밥, 각종 빵을 무제한 먹을수 있고 과일도 비치되어있답니다. 저는 외국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무엇보다 이 라운지에서 마음껏 즐길수 있는 한국 컵라면이 가장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할때마다 컵라면을 먹는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음료, 주류도 마음껏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생맥주를 직접 따라 마실수 있는 기계도 있다구요! 맥주뿐 아니라 와인, 샴페인, 양주도 본인의 취향에 따라 즐길수 있으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물론 아이들을 위한 물, 음료수, 우유 등도 있답니다.

 

 

 

②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개별 화장실

 

인천공항 내에는 화장실이 굉장히 많지만 그만큼 이용하는 손님들도 많아서 때로는 비행시간이 촉박한데 화장실에서 대기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또한 화장실이 좁아서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들어가야하는 경우 조금 불편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내의 화장실은 좀 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지니스 라운지 내 화장실에는 남녀 구분 없이 개별룸으로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아래 사진처럼 남녀 공용 표시가 새겨진 화장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의구심을 가지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안에는 아래처럼 굉장히 넓은 공간 내에 소변기와 비데가 설치된 용변기가 같이 있더라구요. 게다라 넓은 세면대가 있어 캐리어를 들고 들어와도 굉장히 넓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③ 비지니스 클래스의 넓은 침대형 좌석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의 좌석은 일반 이코노미 좌석과 다릅니다. 아래 사진처럼 굉장히 넓은 개별 좌석을 누릴수 있게 되지요. 이코노미 이용시 앞뒤 간격이 굉장히 좁아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옆사람에게 불편을 끼칠까봐 눈치보면 가는 경우가 많죠? 또한 뒤로 의자를 제끼고 싶어도 뒷사람이 불편할까봐 조금밖에 뒤로 못 제끼는 경우 다들 경험해보셨을거에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는 이런 불편은 없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대한항공 비지스 클래스 고객의 좌석입니다!! 어떠신가요? 굉장히 넓죠?

 

 

 

아래 사진과 같이 식사용 테이블도 모니터 옆에 달린것이 아니라 옆에서 끌어오기 때문에 테이블과 모니터와의 간격도 넓어서 영화를 시청하기에도 굉장히 편합니다. 또한 모니터 밑에는 가방이나 물품등을 보관할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서 머리 위 선반이 꽉 찼더라도 이곳에 보관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클래스의 가장 큰 혜택! 바로 좌석이 침대식으로 변할수 있다는 점이죠!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장거리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이코노미석에 오래 있으면 어깨와 허리가 불편해 제대로 잠에 들수가 없어 불편한데요. 이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은 아래 사진과 같이 의자를 자유 자재로 조절할수 있어 침대 모드로도 변경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은 식사 후 침대 모드로 변경하여 이불을 덮고 숙면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④ 비지니스 클래스의 고품격 기내식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는 이코노미석과 다른 기내식을 제공합니다. 호텔식 코스 요리를 누리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고품격 요리를 즐길수 있는데요.

 

비행기가 이륙하면 승무원들은 고객들에게 아래사진과 같은 메뉴판을 나눠줍니다.

 

메뉴판은 주류 파트와 식사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주류 파트에는 와인과 칵테일, 양주, 맥주 등의 알콜과 이용가능한 음료수가 적혀 있습니다. 이 주류는 식사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원할때 이용 가능하답니다.

 

 

식사 파트는 코스 형태의 식사로 제공되는데요 아래 메뉴처럼 식전, 전채, 스프를 시작으로 하여 주요리가 나오는데 주요리는 어려종류의 메인 요리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디저트로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제공이 되며 각종 빵도 즐길수 있답니다.

 

 

그럼 잠시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의 고품격 기내식을 구경해볼까요? 식전 요리부터 호텔식을 연상케하는 에피타이저,스프, 그리고 해산물이 들어간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치킨 커리, 마지막으로 쇠고기죽을 끝으로 장시간 비행 동안 배고플 틈 없이 음식을 즐길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술을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어 애주가들에게는 참 좋은 혜택입니다. 물론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디저트와 술안주로 즐길수도 있답니다.

 

 

 

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만의 특별한 선물

 
대한항공은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답니다. 바로 여행용 필수물품이 들어간 파우치백입니다. 이 안에는 칫솔 치약 세트, 빗, 구두주걱, 눈가리개, 구강 청결제 스킨 로션 세트 등이 들어있답니다. 물론 기본 구성품은 항공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점 알아두세요!

 

 

이뿐만 아니라 장시간 여행으로 건조한 피부를 위해 고개들에게 미스트를 제공도 한답니다. 제주 pure water로 만들어진 스프레이 미스트! 정말 깨알같은 서비스네요! 그래서 다들 비지니스가 그렇게 좋다고 하나봐요.

 

 

⑥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끓여주는 라면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누릴수 있는 특별한 점! 바로 컵라면이 아닌 직접 끓여주는 라면을 먹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 메뉴판에 보면 간식 부분에 "간단한 반찬을 곁들인 라면"이 있어 주문해보았는데 직접 끓여서 제공한다고 하네요.

 

 

아래는 바로 그 라면의 실제 사진입니다. 일반 라면이 아닌 버섯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 건강한 라면이네요! 야채도 듬뿍 들어가서 영화를 보면서 식사 중간에 간식으로 즐기기에 최고의 간식인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같이 제공되는 반찬도 그 라면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친구들끼리 "나는 언제 비행기에서 끓여주는 라면을 먹어보나" 했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이렇게나 많은줄 모르셨죠? 금액은 비싸지만 인생에서 한번쯤은 이런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비행을 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올려주는 것 같아요.

 

금액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적립해서 좌석 승급제도를 이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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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5개월만에 가는   한국 방문이   기다려지는 이유

 

Hallo! Guten Tag !

 

 

독일도 날씨가 꽤 추워졌습니다. 10월 말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요즘 아침 6시 반에 출근하러 나와보면 주차되어 있는 차들 유리가 살얼음이 짙게 껴있습니다.

 

독일의 겨울은 굉장히 깁니다. 그리고 항상 어두침침하기도 하구요. 아침 일찍 출근하는 독일인들에게는 겨울 평일에 해를 보는 일이 드물다고 할 정도로 해가 늦게 뜨고 5시만 되도 굉장히 어둡습니다. 여기 독일 남부 슈투트가르트는 다행이 북부지방보다 덜 춥다고 하네요. 겨울 평균 기온도 영상 3도 정도 된다고 하니 한국의 서울보다는 덜 추운것 같습니다.

 

이렇게 길고 어두운 독일의 겨울에 다행히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1년에 휴가가 30일 주어지는데 년말까지 다 써야합니다. 한국처럼 잔여 휴가 보상비를 주는 곳이 거의 없기도 하고 특히 독일인은 여가 생활을 즐기는데 휴가를 아낌없이 써버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휴가를 남기는 일이 거의 없죠.

 

 

 

저도 년말까지 휴가가 13일이 남아있으므로 한국을 방문하는데 쓰게 되었습니다. 독일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회사는 12월 중순부터 사람들이 거의 출근을 안하고 휴가를 가버리기 때문에 출근을 해도 할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모아놓은 휴가를 5개월만에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독일 이민 와서 가장 그리운 것은 한국 음식....특히 곱창, 육회, 회, 매운탕 이런것들이죠. 독일 특히 슈투트가르트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음식이랍니다.

 

요즘 한국에는 무한리필 횟집은 기본, 연어 무한 리필 가게도 많이 생겨나고 있지요?

 

여기 독일에서는 해산물이 굉장히 귀한 음식이라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것은 기본, 마트에서도 비싼 돈주고 사야합니다.

 

간혹 독일 겨울이 되면 마트에 홍합을 팔아서 가끔은 홍합탕을 끓여먹기도 하지만 한국의 싱싱한 회는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곱창 또한 사람들과 한국에서 즐겨 먹던 안주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죠.

 

특히나 소 곱창만 있으면 소주 3병은 그냥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진으로 대신 위안을 해봅니다.. 항상 한국에서 회사 다닐 때 곱창 멤버가 있었는데 이번에 한국 방문시 오랜만에 한번 뭉쳐봐야겠습니다.

 

 

더군다나 주로 바베큐식으로 고기를 즐기는 독일인들에게는 육회 같은 날로 먹는 고기는 비호감입니다. 지난 번 일본 출장가서 오랜만에 맛본 육회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시 아주 지겹도록 먹고 올 예정입니다

 

12월에 이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너무나도 설렙니다.

 

한국에서는 언제나 먹을수 있는 음식이라 그리 소중한것을 몰랐는데 독일 오니까 얼마나 보고싶은 음식인지 모릅니다.

 

아마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해요.

 

한국 가는 비행기도 미리 예약을 해놓았답니다. 주로 독일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의 경우 조기 예매하면 저렴하게도 구입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 곳은 슈투트가르트라 대한항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랑크푸르트로 기차를 타고 가야해서 좀 번거롭습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인천 가는 비행기는 Air France 를 이용하여 파리 공항으로 가서 한국 가는 비행기로 환승하는 방법과, KLM 항공을 이용하여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가서 한국 가는 비행기로 환승하는 방법이 주로 저렴하면서도 단시간에 갈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 좀 더 저렴한 Air France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특가 항공이 나온 것이 있어 성인2, 아이1 명에 200만원 초반에 예약을 할수 있었네요.

이 정도 금액이면 1년에 한번씩 한국을 방문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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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