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여행 호텔 "뉴 한큐 교토"  후기

 

 

Hallo! Guten Tag !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바로 일본!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가까워서 주말을 끼고 3박4일이면 충분히 여행할수 있는 일정이기 때문에 많이 찾을뿐 아니라, 음식 문화도 굉장히 한국과 비슷해서 그 인기가 높은데요.

 

2011년 일본 방사능 사건 후로 여행객이 줄어들었지만, 일본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여행 등은 후쿠시마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 여행지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교토 여행은 인천공항에서 2시간 정도면 비행기로 오사카 공항에 내린후 기차로 1시간이면 가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데요. 

그 덕분에 오사카에서 여행을 한후 기차로 이동해서 교토 여행을 하는 편입니다.

 

교토는 관광객뿐 아니라, 비지니스 집결지로 유명해서 외국인들의 방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교토역에 가면 많은 유럽인, 중국인, 한국인들을 볼수가 있죠.

 

저도 독일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일본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인데 주로 교토를 방문합니다. 여행에서도 그렇지만 비지니스 출장의 경우 호텔의 위치를 신중하게 정하는 편인데요

 

저는 주로 일본 교토 여행의 경우 교토역 근처의 호텔을 예약하는 편입니다.

 

 

교토역 근처의 호텔이라고 하더라도 미리 예약만 하면 저렴하게 여행할수 있어서 일본 교토 여행시 많은 분들이 교토역 근처의 호텔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는 이번에 교토역 근처의 "뉴 한큐 교토"라는 호텔을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워서 그 후기를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교토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교토 여행시 "뉴 한큐 교토"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위치입니다. 교토역에서 나오면 바로 건너편 블록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걸어서 3분 정도면 교토역에 갈수 있습니다. 일본 여행시 효율적인 여행이 되려면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뉴 한큐 교토 호텔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비에 환전할수 있는 자동판매기가 있어서 나름 편하게 환전하기도 좋습니다.

 

 

객실 내부 사진입니다. 트윈베드가 있는 2인실인데 캐리어 여러개를 놓아도 충분할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넓은 화장대가 있어 필요한 화장품들을 마음껏 꺼내놓을수 있고 TV 밑에 소형 냉장고가 있습니다.

 

 

교토 여행하시는 분들 중에 여행 후 밤에 일본 맥주와 편의점 간식거리들을 사와서 호텔에서 드실 분들을 위한 간이 테이블! 사소한거지만 일본 여행을 많이 해보신분들은 아실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뉴 한큐 교토 호텔에서 처음 접했던 객실 내부의 핸드폰 충전기 서비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전압이 110V라서 항상 돼지코를 챙겨가야하는데 핸드폰 충전기가 이렇게 있으니 참 편리하네요.

 

 

화장실 내부입니다. 일본 여행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일본 호텔 화장실은 굉장히 협소합니다. 하지만 이 뉴 한큐 교토 호텔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넉넉한 사이즈라 좋더라구요.

 

 

화장실에는 기본적으로 드라이기, 1회용 칫솔, 면도기, 샤워타월 등이 비치되어있어 굳이 챙겨가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폼클렌징, 샴푸, 바디워시도 준비되어있어요.

 

 

저는 주로 일본 여행을 가면 호텔 주위의 편의점에 가서 아침에 도시락이나 삼각김밥을 사와서 아침을 해결하는 편이라 조식 신청을 가급적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가 일본 여행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이죠.

 

일본은 워낙 도시락 문화, 편의점 문화가 발달되어있어 그 문화를 즐기는 것도 일본 여행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교토 여행도 마찬가지로 뉴 한큐 교토 호텔 앞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교토 "뉴한큐 교토" 호텔의 조식은 부페 스타일과 일본식 스타일 이렇게 2개 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는데요. 둘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제공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일본식 스타일의 조식은 대표적인 일본 집밥 느낌입니다. 한끼에 약 21000원 정도 하는 조식인데 정갈한 반찬이 그 특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토 여행 온 많은 외국인들도 일본 가정식을 맛보고자 이 조식을 많이 선택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쌀밥에, 미소 된장국. 그리고 정말 일본스러운 아기자기한 반찬들. 소식 하는 일본인들의 식습관이 반영되 보입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 원하면 밥과 된장국을 리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교토 여행에 추천한말한 뉴 한큐 교토 호텔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교토 여행 가실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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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호텔에서  제공하는 3가지 스타일  조식 메뉴 

 

Hallo! Guten Tag !

 

 

일본 교토는 한참 단풍 페스티벌 시즌으로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중국,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교토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일본인들은 1년 전부터 호텔을 미리 예약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11월 말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교토 시내의 호텔을 예약하기 힘드셨을 거에요~

 

일본 교토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 중 Kyoto-Tokyu 호텔은 시설이 뛰어난 호텔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특히 이 곳은 교토에 출장 온 여러 나라 사람들이 출장 중에 머물고 싶어하는 호텔 중의 하나랍니다.

 

Kyoto-Tokyu 호텔은 교토역에서 호텔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이동이 편리한데다가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그 크기에 우선 놀랍니다.

 

 

아래 사진은 체크인 하기 위해 호텔 입구에서 로비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만 보더라도 Kyoto-Tokyu 호텔 로비 크기가 얼마나 큰지 짐작 가시죠?

 

 

로비 내에서는 밖에 있는 연못과 나무 등의 경치를 구경할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있어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나이 드신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항상 일본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규모가 작은 호텔만을 떠올렸는데 이 사진들을 보니 정말 일본답지 않은 큰 규모와 운치가 느껴지시죠?

 

Kyoto-Tokyu 호텔은 그 규모답게 호텔 조식 메뉴 또한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일본식 정식 메뉴와 아메리칸식 메뉴, 샌드위치 박스 이렇게 3가지 스타일의 조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숙박 고객들이 선택할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 교토는 외국인들의 출장도 많은 편이라 일본식 메뉴가 입맛에 맞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아메리칸식 조식 메뉴도 제공하고 있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자 그럼 3가지 메뉴를 한번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일본식 정식 메뉴

 

일본식 정식 메뉴는 가격이 2,970엔으로 그 양에 비하면 비싸다고 느껴지실테지만 워낙 소식을 즐겨하는 일본인들에게는 이 양도 많다고 느껴질수도 있다네요. 또한 일본식 정식 메뉴의 정갈한 음식들을 보면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볼수도 있어요.

 

 

일본식 정식 메뉴가 나왔습니다! 역시 일본식 답게 모든 그릇에 뚜껑을 덮은채 이쁘게 제공하고 있네요. 또한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작은 화로도 준비가 되어있어요. 그럼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

 

 

일본식 메뉴에 빠질수 없는 어묵도 제공이 되고 있고 짭잘한 맛을 느낄수 있도록 연어 요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딜 가든 싱싱한 회, 참치, 연어는 맛볼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4가지 반찬 중에는 명란도 있는데요. 일본은 명란이 굉장히 인기가 많은 반찬이에요. 오죽하면 명란 튜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 생길 정도겠어요?

반찬 중에는 멸치볶음, 나물요리, 무짱아지도 맛볼수 있습니다. 아시아인이라면 다 좋아할만한 반찬들입니다.

 

 

일본 정식 메뉴의 하이라이트는 이 것인것 같습니다. 싱싱한 두부 요리를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작은 화로를 제공해 주네요!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는 두부를 먹으니 두부 맛이 또 색 다른데요? 밥과 함께 제공되는 진한 버섯 된장국은 전 날 호텔에서 일본식 술을 먹고 난 후에 해장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이렇게 정갈하게 제공된 조식을 먹으니 일본 특유의 문화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명란을 살포시 밥에 얹어 한 숟갈 뜨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연어 요리는 두 말할 필요 없구요. 이렇게 해서 일본 스타일의 조식 메뉴를 깔끔하게 맛보았습니다.

 

 

 

2. 아메리칸식  메뉴

 

아메리칸식 메뉴는 다들 짐작하신대로 일반 호텔에서 맛볼수 있는 일반적인 메뉴입니다. 생각보다 이 아메리칸식 메뉴를 좋아하는 일본 손님들이 많습니다. 크게 일반 호텔 조식 메뉴와 다를 바 없이 메쉬포테이토, 베이컨, 햄, 샐러드 등을 맛볼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아메리칸식 메뉴 말고도 일본에서 맛볼수 있는 미소 된장국, 국수 등의 메뉴도 볼수 있습니다. 아메리칸식 조식을 찾은 유럽인들도 이 된장국 맛에 푹 빠지곤 합니다.

 

 

고기 감자조림, 고구마 레몬미, 삶은 토란, 곤약 조림 등의 밥 반찬들도 정갈하게 준비되어있고, 또한 짱아지, 시금치, 파래무침 등도 드실수 있어요.

 

 

물론 요거트와 망고, 파인애플,체리 등의 과일들도 디저트로 준비되어있지요.

 

 

동/서양 메뉴가 어울러진 조식 사진입니다. 연어와 고등어 구이의 생선 메뉴는 역시 일본이 잘하는 것 같습니다.

 

 

 

3. 샌드위치

 

Kyoto-Tokyu 호텔은 공항에 가는 등의 이유로 아침에 일찍 호텔을 나서 조식을 먹을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또 하나의 편의를 제공해주는데요. 바로 샌드위치 도시락입니다. 도시락 쇼핑백에는 물, 쥬스, 샌드위치 이렇게 들어 있어 공항 가는 기차안에서도 편리하게 먹을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고객을 위하는 일본 Kyoto-Tokyu 호텔의 서비스 마인드를 느낄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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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