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오사카-교토 여행, 교토-도쿄 여행  가는 법 공유

 

 

Hallo! Guten Tag !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바로 일본!

 

오늘은 일본 여행시 도움이 될만한 오사카-교토 여행, 교토-도쿄 여행에 대해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저는 교토와 도쿄는 1년에 2번씩은 출장 갈 정도로 자주 가는 편이기 때문에 가는 법을 잘 알고 있거든요.

 

오사카와 교토 여행은 일본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씩은 다녀왔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가끔은 패키지로 여행해서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 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도쿄 여행 시 주로 인천공항에서 도쿄 공항으로 가기 때문에 교토와 도쿄가 먼 거리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절대 멀지 않아요.

 

교토와 도쿄 여행도 잘 계획한다면 묶어서 여행 계획을 짤수 있답니다.

 

① 오사카 ↔ 교토 여행 하는 법

 

우선 인천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내리면 바로 교토로 갈수 있는 기차를 탈수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Terminal 1로 나오실텐데요.

 

 

Terminal 1에서 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바로 JR 매표소가 보이실 것이십니다. 바로 여기서 오사카에서 교토로 가는 직행 기차표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매표소에 들어가면 대부분 교토 여행을 하러 온 대기 손님이 항상 많지만 그만큼 창구도 많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10분이면 충분히 표를 구입할수 있어요.

 

 

그리고 영어나 한국어로 가능한 직원도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쉽게 표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한국어를 할수 있는 직원이 없는 시간대도 있어요.

 

 

오사카와 교토 간 기차 요금은 편도 1600엔, 왕복 3200엔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웬만하면 왕복으로 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차 티켓은

- 정해진 시간대가 없어 내가 원하는 시간대의 기차를 탈수 있다

- 교토역에서 사면 금액이 더 비싸다

 

그래서 오사카와 교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간사이 공항 매표소에서 왕복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왕복 티켓을 구입하면 아래와 같이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 티켓, 교토에서 오사카로 돌아오는 티켓 이렇게 2장을 줍니다. 꼭 지갑에 넣고 잃어버리지 마시길!

 

 

참고로 이 매표소에서는 지하철 교통 카드인 ICOCA 카드도 구입 가능합니다. ICOCA 카드는 일본 전 지역에서 사용할수 있는 지하철 교통 카드라서 일본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한개쯤은 가지고 계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 ICOCA 카드가 이미 있어 이번에는 사지 않았지만 ICOCA 카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일본 교토 여행! 하루카 & ICOCA 카드

 

 

오사카에서 교토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Gate B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아까 구입한 표를 지하철 개찰구 이용하듯이 넣고 기계에서 나온 표를 받아가시면 됩니다.

 

 

교토 방면은 4번 승강장입니다.

 

 

교토 방면 기차가 들어왔습니다.

 

 

기차표는 좌석지정석과 비지정석 표 이렇게 2개가 있는데 오사카 공항에서 교토 여행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웬만하면 지정석 표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1시간 20분 정도를 서서 가야하는 경우가 많죠.

 

 

짐은 따로 보관할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큰 캐리어도 보관가능합니다.

 

 

 

중간에 신오사카 등 여러 역을 지나면 교토역에 도착합니다. 교토역은 교토 여행 관광객, 출장 온 외국인으로 항상 바글바글합니다. 교토역 크기도 엄청나게 크구요.

 

 

교토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교토 타워입니다. 아래는 낮에 찍은 교토 타워인데 교토 타워는 낮보다 밤이 훨씬 이쁜것 같아요.

 

 

바로 아래 사진처럼요. 이 교토 타워 야경 사진은 교토 여행온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쯤은 찍고 가는 사진이죠.

 

 

참고로 교토 여행 후 교토에서 다시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돌아가는 분들을 위해 아래 기차 시간표 공유드립니다.교토에서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기차는 거의 30분에 하나씩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② 교토 ↔ 도쿄 여행 하는 법

 

자 그럼 이제 교토에서 도쿄 여행 하러 가는 법을 알아볼까요?

교토역에서 교토 타워 나가는 출입문 옆에 보면 매표소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곳이 교토에서 도쿄 가는 신칸센 기차표를 구입할수 있는 곳입니다.

 

 

매표소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표를 언제든 살수 있어요.

 

 

교토에서 도쿄 여행 기차표는 편도 약 14000엔, 한화 14만원 정도입니다. 오사카에서 교토 기차표에 비해 굉장히 비싼 금액인데요 역시 고속 신칸센 기차는 이름값을 하네요.

 

 

도쿄 여행을 하러 가기 위해 신칸센을 타려면 교토역 2층으로 올라가야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교토역 곳곳에서 한글 안내판을 볼수 있는데요. 교토역은 교토 여행 하러 온 한국 관광객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죠.

 

 

2층으로 올라가서 아래와 같이 신칸센 Track 이라고 적힌 곳을 따라가다 보면 개찰구가 나옵니다. 이 개찰구에 구입한 표를 집어 넣고 통과하시면 됩니다! 꼭 표 받아가는 것 잊지 마세요. 

 

 

교토에서 도쿄 가는 신칸센은 거의 5분마다 있어요. 참 편리합니다. 전광판에는 각 열차별 승강장이 나오는데 이 승강장 번호를 꼭 보고 가셔야합니다.

 

 

교토역에서 도쿄로 가는 신칸센 기차는 11번이나 12번인데 내가 타려는 열차에 따라 바뀌거든요.

 

 

승강장 번호를 확인한후 올라가면 한국과 마찬가지로 여러 간이 편의점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한 간식부터 도시락까지 구입할수 있죠.

 

 

도쿄로 가는 신칸센 기차가 도착했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기차도 도착 시간을 칼같이 지켜줍니다.

 

 

신칸센 기차 내부입니다. 앞뒤 간격이 넓어서 편했어요.

 

 

기차에서 심심할때 먹는 일본의 하이츄!

교토에서 도쿄까지 신칸센으로 약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되니 참 가깝죠? 교토 여행을 마치고 도쿄 여행을 바로 이어서 할수 있는 거리입니다.

 


자 이제까지 오사카 여행, 교토 여행, 도쿄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기차로 이동하는 법에 대해 공유를 드렸어요. 일본은 기차가 참 편리하게 되있어서 오사카 여행 마치고 바로 교토 여행, 도쿄 여행까지 이어서 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이 정보가 오사카, 교토, 도쿄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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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교토 여행 호텔 "뉴 한큐 교토"  후기

 

 

Hallo! Guten Tag !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바로 일본!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가까워서 주말을 끼고 3박4일이면 충분히 여행할수 있는 일정이기 때문에 많이 찾을뿐 아니라, 음식 문화도 굉장히 한국과 비슷해서 그 인기가 높은데요.

 

2011년 일본 방사능 사건 후로 여행객이 줄어들었지만, 일본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여행 등은 후쿠시마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 여행지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교토 여행은 인천공항에서 2시간 정도면 비행기로 오사카 공항에 내린후 기차로 1시간이면 가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데요. 

그 덕분에 오사카에서 여행을 한후 기차로 이동해서 교토 여행을 하는 편입니다.

 

교토는 관광객뿐 아니라, 비지니스 집결지로 유명해서 외국인들의 방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교토역에 가면 많은 유럽인, 중국인, 한국인들을 볼수가 있죠.

 

저도 독일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일본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인데 주로 교토를 방문합니다. 여행에서도 그렇지만 비지니스 출장의 경우 호텔의 위치를 신중하게 정하는 편인데요

 

저는 주로 일본 교토 여행의 경우 교토역 근처의 호텔을 예약하는 편입니다.

 

 

교토역 근처의 호텔이라고 하더라도 미리 예약만 하면 저렴하게 여행할수 있어서 일본 교토 여행시 많은 분들이 교토역 근처의 호텔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는 이번에 교토역 근처의 "뉴 한큐 교토"라는 호텔을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워서 그 후기를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교토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교토 여행시 "뉴 한큐 교토"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위치입니다. 교토역에서 나오면 바로 건너편 블록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걸어서 3분 정도면 교토역에 갈수 있습니다. 일본 여행시 효율적인 여행이 되려면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뉴 한큐 교토 호텔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비에 환전할수 있는 자동판매기가 있어서 나름 편하게 환전하기도 좋습니다.

 

 

객실 내부 사진입니다. 트윈베드가 있는 2인실인데 캐리어 여러개를 놓아도 충분할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넓은 화장대가 있어 필요한 화장품들을 마음껏 꺼내놓을수 있고 TV 밑에 소형 냉장고가 있습니다.

 

 

교토 여행하시는 분들 중에 여행 후 밤에 일본 맥주와 편의점 간식거리들을 사와서 호텔에서 드실 분들을 위한 간이 테이블! 사소한거지만 일본 여행을 많이 해보신분들은 아실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뉴 한큐 교토 호텔에서 처음 접했던 객실 내부의 핸드폰 충전기 서비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전압이 110V라서 항상 돼지코를 챙겨가야하는데 핸드폰 충전기가 이렇게 있으니 참 편리하네요.

 

 

화장실 내부입니다. 일본 여행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일본 호텔 화장실은 굉장히 협소합니다. 하지만 이 뉴 한큐 교토 호텔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넉넉한 사이즈라 좋더라구요.

 

 

화장실에는 기본적으로 드라이기, 1회용 칫솔, 면도기, 샤워타월 등이 비치되어있어 굳이 챙겨가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폼클렌징, 샴푸, 바디워시도 준비되어있어요.

 

 

저는 주로 일본 여행을 가면 호텔 주위의 편의점에 가서 아침에 도시락이나 삼각김밥을 사와서 아침을 해결하는 편이라 조식 신청을 가급적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가 일본 여행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이죠.

 

일본은 워낙 도시락 문화, 편의점 문화가 발달되어있어 그 문화를 즐기는 것도 일본 여행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교토 여행도 마찬가지로 뉴 한큐 교토 호텔 앞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교토 "뉴한큐 교토" 호텔의 조식은 부페 스타일과 일본식 스타일 이렇게 2개 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는데요. 둘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제공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일본식 스타일의 조식은 대표적인 일본 집밥 느낌입니다. 한끼에 약 21000원 정도 하는 조식인데 정갈한 반찬이 그 특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토 여행 온 많은 외국인들도 일본 가정식을 맛보고자 이 조식을 많이 선택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쌀밥에, 미소 된장국. 그리고 정말 일본스러운 아기자기한 반찬들. 소식 하는 일본인들의 식습관이 반영되 보입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 원하면 밥과 된장국을 리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교토 여행에 추천한말한 뉴 한큐 교토 호텔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교토 여행 가실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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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호텔에서  제공하는 3가지 스타일  조식 메뉴 

 

Hallo! Guten Tag !

 

 

일본 교토는 한참 단풍 페스티벌 시즌으로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중국,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교토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일본인들은 1년 전부터 호텔을 미리 예약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11월 말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교토 시내의 호텔을 예약하기 힘드셨을 거에요~

 

일본 교토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 중 Kyoto-Tokyu 호텔은 시설이 뛰어난 호텔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특히 이 곳은 교토에 출장 온 여러 나라 사람들이 출장 중에 머물고 싶어하는 호텔 중의 하나랍니다.

 

Kyoto-Tokyu 호텔은 교토역에서 호텔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이동이 편리한데다가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그 크기에 우선 놀랍니다.

 

 

아래 사진은 체크인 하기 위해 호텔 입구에서 로비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만 보더라도 Kyoto-Tokyu 호텔 로비 크기가 얼마나 큰지 짐작 가시죠?

 

 

로비 내에서는 밖에 있는 연못과 나무 등의 경치를 구경할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있어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나이 드신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항상 일본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규모가 작은 호텔만을 떠올렸는데 이 사진들을 보니 정말 일본답지 않은 큰 규모와 운치가 느껴지시죠?

 

Kyoto-Tokyu 호텔은 그 규모답게 호텔 조식 메뉴 또한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일본식 정식 메뉴와 아메리칸식 메뉴, 샌드위치 박스 이렇게 3가지 스타일의 조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숙박 고객들이 선택할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 교토는 외국인들의 출장도 많은 편이라 일본식 메뉴가 입맛에 맞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아메리칸식 조식 메뉴도 제공하고 있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자 그럼 3가지 메뉴를 한번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일본식 정식 메뉴

 

일본식 정식 메뉴는 가격이 2,970엔으로 그 양에 비하면 비싸다고 느껴지실테지만 워낙 소식을 즐겨하는 일본인들에게는 이 양도 많다고 느껴질수도 있다네요. 또한 일본식 정식 메뉴의 정갈한 음식들을 보면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볼수도 있어요.

 

 

일본식 정식 메뉴가 나왔습니다! 역시 일본식 답게 모든 그릇에 뚜껑을 덮은채 이쁘게 제공하고 있네요. 또한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작은 화로도 준비가 되어있어요. 그럼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

 

 

일본식 메뉴에 빠질수 없는 어묵도 제공이 되고 있고 짭잘한 맛을 느낄수 있도록 연어 요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딜 가든 싱싱한 회, 참치, 연어는 맛볼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4가지 반찬 중에는 명란도 있는데요. 일본은 명란이 굉장히 인기가 많은 반찬이에요. 오죽하면 명란 튜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 생길 정도겠어요?

반찬 중에는 멸치볶음, 나물요리, 무짱아지도 맛볼수 있습니다. 아시아인이라면 다 좋아할만한 반찬들입니다.

 

 

일본 정식 메뉴의 하이라이트는 이 것인것 같습니다. 싱싱한 두부 요리를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작은 화로를 제공해 주네요!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는 두부를 먹으니 두부 맛이 또 색 다른데요? 밥과 함께 제공되는 진한 버섯 된장국은 전 날 호텔에서 일본식 술을 먹고 난 후에 해장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이렇게 정갈하게 제공된 조식을 먹으니 일본 특유의 문화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명란을 살포시 밥에 얹어 한 숟갈 뜨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연어 요리는 두 말할 필요 없구요. 이렇게 해서 일본 스타일의 조식 메뉴를 깔끔하게 맛보았습니다.

 

 

 

2. 아메리칸식  메뉴

 

아메리칸식 메뉴는 다들 짐작하신대로 일반 호텔에서 맛볼수 있는 일반적인 메뉴입니다. 생각보다 이 아메리칸식 메뉴를 좋아하는 일본 손님들이 많습니다. 크게 일반 호텔 조식 메뉴와 다를 바 없이 메쉬포테이토, 베이컨, 햄, 샐러드 등을 맛볼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아메리칸식 메뉴 말고도 일본에서 맛볼수 있는 미소 된장국, 국수 등의 메뉴도 볼수 있습니다. 아메리칸식 조식을 찾은 유럽인들도 이 된장국 맛에 푹 빠지곤 합니다.

 

 

고기 감자조림, 고구마 레몬미, 삶은 토란, 곤약 조림 등의 밥 반찬들도 정갈하게 준비되어있고, 또한 짱아지, 시금치, 파래무침 등도 드실수 있어요.

 

 

물론 요거트와 망고, 파인애플,체리 등의 과일들도 디저트로 준비되어있지요.

 

 

동/서양 메뉴가 어울러진 조식 사진입니다. 연어와 고등어 구이의 생선 메뉴는 역시 일본이 잘하는 것 같습니다.

 

 

 

3. 샌드위치

 

Kyoto-Tokyu 호텔은 공항에 가는 등의 이유로 아침에 일찍 호텔을 나서 조식을 먹을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또 하나의 편의를 제공해주는데요. 바로 샌드위치 도시락입니다. 도시락 쇼핑백에는 물, 쥬스, 샌드위치 이렇게 들어 있어 공항 가는 기차안에서도 편리하게 먹을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고객을 위하는 일본 Kyoto-Tokyu 호텔의 서비스 마인드를 느낄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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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사야 할 유아 선물 3가지 

 

Hallo! Guten Tag !

 

일본 여행 가면 참 좋습니다. 여행 볼거리도 많을 뿐 아니라, 일본 음식 또한 우리를 기쁘게 하니까요. 사시미, 스시, 모츠나베, 라멘, 돈카츠 등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은 일본 여행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먹거리 말고도 일본은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유명하죠? 어떻게 이런것을 만들 생각을 했을 까 할 정도로 창의적이고 섬세한 아이템들은 항상 놀라게 합니다.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이 선물용이나 본인 소장용으로 많이 들르는 곳이 돈키호테 뿐 아니라 요도바시 카메라입니다. 일본 요도바시 카메라는 대도시에는 꼭 한 군데 쯤은 위치하니 여행객들이 찾기 좋은 곳이죠.

 

 

일본 교토는 전통이 존재하는 곳으로 많은 사원과 교토 타워 등 볼거리가 많아 아시아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이 교토에도 요도바시카메라가 있는데요 바로 교토역 앞에 위치하여 현지인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이 교토 요도바시 카메라는 친절하게 한글로 안내가 되어있어 일본어를 못하시는 한국인들이 가도 편리하게 쇼핑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곳 3층에는 완구점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 아이와 동반한 관광객들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쇼핑하기 좋은 곳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유아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3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그럼 같이 하나씩 살펴볼까요?

 

 

                      일본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사야 할 유아용 선물 3가지               

 

① 유아용 Bath ball

 

아이들이 목욕할 때 놀기 좋은 유아용 Bath ball입니다. 우리 아기 엄마 아빠들, 저녁에 아기 목욕시키실 때 아이들이 목욕하기 싫어해서 굉장히 곤욕 치르신적 많으시죠?

이거 하나면 아이들이 먼저 목욕하자고 조를 겁니다. 평소에는 공처럼 생겼지만 목욕 욕조에 넣으면 공 안에 있는헬로키티가 나오는 Bath ball입니다.

 

 

가격도 464 엔 밖에 안해 주위에 아이 있는 친구들 집에 선물해줘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실제 Bathball 체험 후기입니다! 욕조 안에 집어 넣었더니 공 모양이 물에 녹으면서 서서히 안에 있는 헬로 키티 인형이 나오더군요. 아이가 보더니 굉장히 좋아합니다^^

 

② 펜으로 그리는 기차놀이

 

일본은 워낙 기차 문화가 발달해있죠? 일본 여행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단순한 이동수단인 기차에도 캐릭터 상품이 결합된 것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일본 장난감 코너에 가면 기차 관련된 장난감이 참 많습니다. 기차 모형뿐 아니라 기차를 이용한 유아용 장난감도 엄청나죠. 이 중 하나가 펜으로 그리는 기차 놀이입니다.  

 

 

아래와 같이 선로용 펜과 기차 그리고 특수 제작된 천 이렇게 한 세트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선로 모양의 롤이 달린 펜으로 천에 선로를 그려주면 기차가 그 선로를 따라 움직이는 장난감이네요!

 

 

선로 모양의 자를 대고 펜으로 선로를 직접 그려줄수도 있어요. 그러면 기차가 자동으로 선로를 따라 움직인답니다 ^^

 

 

우리 아이들이 펜을 가지고 놀면 우리 엄마들 참 불안하시죠? 벽이나 장판에 낙서하면 안 지워질까봐 쉽게 펜 장난감을 주기 망설여지는데요, 이 장난감은 안심하세요 ^^

펜을 바닥에 그려도 특수 제작된 펜이라 바닥에는 묻지 않으니까요

 

 

③ 캐릭터 모양 주먹밥 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모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을 때 속상하시죠? 이거 하나면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거에요!

이 캐릭터 모양 주먹밥 틀은 피카츄, 헬로키티, 겨울 왕국들의 캐릭터로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밥을 먹으면서 즐겁게 먹을수 있어요.

가격은 캐릭터 모양마다 다르지만 584~750엔에 사이에서 구입가능하니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피카츄 모양의 틀에 밥을 넣기만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피카츄 모양의 주먹밥이 생기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눈 코 입 모양의 틀을 이용해 야채를 꾸며주면 아이들의 밥 걱정은 끝!

 

한국에서도 이 제품은 일본 직수입해서 한국 엄마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서는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으니 일본 여행 왔을 때 하나쯤 사가지고 가면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거 같아요!

 

 

 

 

실제로 우리 아이에게 미키마우스 모양 주먹밥틀을 사와서 해줬더니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미키 마우스 귀 부분이 좀 잘 안됬지만요.....)

요즘 우리 아이가 밥을 제대로 안 먹어서 걱정이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미키 마우스 모양을 주니 계속 신나해하면서 밥을 먹네요^^

 

 

 

자 어떠신가요? 역시 일본의 장난감은 창의적인것 같아요! 나중에 일본 여행 오신다면 여기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한번 우리 아이들 선물을 사가지고 돌아가시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아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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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라멘집의  라멘과  군만두는  최강 커플

 

Hallo! Guten Tag !

 

일본 출장 중에 오랜만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 요도바시 카메라 구경하기, 사시미 마음껏 먹기, 일본 편의점 도시락 사먹기 등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일본 라멘집에서 라멘 먹기였습니다. 독일에서 살다 보니 일본 라멘은 커녕 한국 라멘집을 찾기가 힘듭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슈투트가르트는요.....

 

제가 독일 이민 오기 전에 일본 라멘집이 있었지만 독일인들에게 인기가 없어 문을 닫았다는 안타까운 소식만 들었답니다.

 

독일에서 한국을 경유하여 일본 오사카 공항에 도착하여 하루카 트레인을 타고 교토역에 도착하는 20시간의 긴 여정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결국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나니 밤 8시반...늦은 저녁을 먹으러 호텔 주위를 멤돌았습니다.

 

 

일본 호텔 주위의 음식점들은 일찍 문을 닫아 이대로 편의점으로 직행해야하나 싶을 때 멀리서 밝은 간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다행히 일본 라멘집이 영업을 하고 있었어요. 굉장히 반가웠죠.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하고 싶었던 리스트 중 하나를 바로 해결할수 있었으니까요 ^^

 

 

일본어는 초급 수준이라 아직 모든 메뉴를 읽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일본 라멘집 직원 분께 "칸코쿠고노 메뉴가 아리마스까? (한국어 메뉴가 있나요?) 라고 물어보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한국어 메뉴를 가져다 주십니다. 교토 중심가는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아 지하철은 물론 백화점, 대부분 레스토랑에서는 한국어 메뉴도 제공하니 메뉴 선택에 있어 어렵지 않을거에요.

 

 

일본에서 유명한 명란젓 밥, 규동, 닭튀김, 돼지 고기 요리 등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여러 종류의 라멘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라멘은 심플한 라멘이 가장 일본 라멘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 기본 라멘 "소" 하나와 매운 만두 6piece 짜리 한개를 주문합니다.

 

"라멘 히또츠또 고노 카라이 만쥬 히또츠또 구다사이" (라멘 한개와 이 매운 만두 한개 부탁합니다) 라고 짧은 일본어로 주문해봅니다.

 

 

짜장면과 단무지가 환상의 궁합이라면, 일본 라멘에는 군만두가 최고의 조합인것 같습니다. 많은 현지 일본인들도 라멘과 군만두를 함께 즐기고 있었어요. 역시 한국인과 일본인의 입맛은 비슷한가 봅니다.

 

일본은 혼밥, 혼술 문화가 워낙 예전부터 정착이 되어 있는 문화라 식당 어디를 가든 혼자 식사를 하거나,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식당을 가든 혼자 밥을 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1인용 테이블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죠. 한국은 요즘 혼술 체험이 유행이잖아요? 여기 일본에서는 혼술은 전혀 신선한 테마가 아니랍니다.^^ 

 

 

이 일본 라멘집에서도 혼자 라멘을 즐기고 있는 손님들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제 좌우로 혼자 식사를 하고 있는 손님들이 더 있었죠. 그래서인지 혼자 식사하는 것이 전혀 외롭지 않더군요.

 

 

한국 식당처럼 다진 파와,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을 위한 것인지 매운 양념도 준비되어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매운 맛을 엄청 좋아하지만 독일에서는 매운 음식을 전혀 찾아볼수 없어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뎌 주문한 일본 라멘이 나왔습니다! 작년 후쿠오카 여행 이후로 거의 1년만에 먹어보는 일본 라멘이라 더욱 기다림이 컸지요. 우선 일본 라멘 고유의 맛을 느끼기 위해 숟가락으로 국물 몇 스푼과 라멘을 느껴보았어요. 음.... 바로 이 맛입니다. 일본 라멘은 드셔본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돼지 육수의 진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제 일본 고유의 라멘 맛도 오랜만에 느껴봤겠다........저의 라멘은 순식간에....

 

 

"카라이 라멘 (매운 라멘)" 으로 변했지요. 매운 양념을 듬뿍 추가해서요^^ 매운 국물의 맛을 얼마만에 느껴보는 건지 해외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매운 맛과  진한 돼지 육수의 라멘 맛에 빠지고 있을 때쯤 주문한 군만두가 나옵니다. 한국의 서비스 군만두와는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 군만두입니다. 이 군만두 또한 매운맛으로 주문했지요. 한국인에게 빠질수 없는 군만두에 대한 예의! 바로 이것..........

 

 

간장과 고추 기름의 소스죠! 군만두와 함께 하니 라멘의 맛은 배가 됩니다. 갑자기 일본 소주가 생각나긴 했지만 20시간의 거친 긴 여행으로 인해 소주까지 마시면 다음날 출장 업무에 지장이 될까봐 자제했죠....

 

제가 생각하는 일본 라멘의 최강 궁합은 역시 군만두인 것 같습니다. 혹시 안드셔 본 분이 계시다면 일본 여행 갈 때 꼭 일본 라멘과 군만두를 같이 주문해보시길 바래요!

 

 

 

이렇게 순식간에 제 식사는 끝나고 말았습니다.바닥까지 보일정도로 매운 국물을 흡입한 Herr 초이.....다음에는 일본으로 장기 휴가를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 라멘과 군만두의 가격은 총 770엔으로 한국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이 정도의 훌륭한 라멘 퀄리티를 맛볼수 있으니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일본 라멘을 먹으면 한 끼 식사를 끝낸 것처럼 속이 든든하니 너무 좋네요.

일본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도 일본 라멘과 군만두에 한번 빠져보세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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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

 일본 교토 여행!  하루카 & ICOCA  카드   

 

Hallo! Guten Tag !

 

일본 여행 하면 생각 나는 곳 중에 하나, 바로 교토가 빠질수가 없지요. 교토에는 수많은 맛집들도 가득해 항상 외국인들로 붐비는데요. 아래 사진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로 가는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일본은 정말 일본만의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중앙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열차를 타거나 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는데 대부분 열차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바로 이 열차가 하루카 열차입니다. 일본 교토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은 하루카 열차를 이용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여기서 잠깐! 일본 교토 자유 여행 시 하루카 열차 표를 구입하는 방법 !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는 방법

: 한국에서 미리 하루카 열차 표를 살수 있으며 왕복 티켓일 경우 30,000원에 판매를 합니다. 바우처가 아니라 실제 티켓이므로 바로 하루카 열차를 탈수 있어 간편합니다.

모두투어, 여행박사 이 2곳에서 구입을 할수 있으며 실제 티켓을 판매합니다. 바우처를 판매하는 곳도 있지만 일본에 도착해서 실제 하루카 열차 티켓으로 교환을 해야하므로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는 장점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1시간 이상 오래 기다려야 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박사 투어 하루카 티켓 구입 사이트

http://www.tourbaksa.com/newpass/new_good_detail.asp?sq=140&subkind=2&SEQ=1190&M1=1406&M2=1407&M3=1731

 

한국에서 구입하는 티켓은 자리가 예약되지 않은 자유석이므로 하루카 열차를 타실 때 꼭 자유석 칸을 이용하시는 것 잊지마세요!

 

② 간사이 공항에서 구입하는 방법

: 간사이 공항에 내리면 아래 사진과 같이 Terminal1로 나오셔서 JR Ticket Office가 보이는데 바로 여기서 하루카 열차 및 ICOCA (이코카) 카드를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나 성수기, 특히 교토 단풍 시즌일 11월 중순~말일 경우 1시간은 넘게 기다릴수 있다는 것 감안하세요! 현지에서 구입 할 경우 하루카 열차 왕복 티켓은 3200엔입니다.


 

 

ICOCA (이코카) 카드란 간사이 지방 등의 JR, 지하철, 버스 등을 이용할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일본 교토 자유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카드이지요.

 

ICOCA (이코카)카드도 하루카 티켓 구입처에서 같이 구입할수 있으며 가격은 2000엔입니다. 이 2000엔에는 보증금 500엔과 기본 최소 충전액 1500엔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참고로 교토 지하철은 거리에 따른 요금 정산이지만 가까운 거리 한번 이용시 200엔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 교토 자유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 ICOCA (이코카)카드는 필수품입니다!

 

아래는 하루카 & ICOCA(이코카) 카드를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해준 일본 홈페이지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westjr.co.jp/global/kr/ticket/icoca-haruka/

 

 

위 사진은 하루카 열차 자유석 칸의 사진입니다. 다행히 10월중순은 교토에 큰 페스티벌이 있는 시즌이 아니라 교토 여행객들이 적어 자유석칸이 널널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중앙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20분정도 입니다. 대부분 비행 시간에서 지친 사람들은 이 열차에서 숙면을 취해 여행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곤 하지요.

 

 

ICOCA (이코카) 카드는 헬로키티 그림, 일본 전통 그림 등 3가지 디자인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수 있습니다. 일본 교토 자유 여행을 하다보면 ICOCA (이코카) 카드를 한번쯤은 충전해야 할텐데요 역마다 충전 기계가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ICOCA (이코카) 카드는 충전기계는 영어도 지원이 되니 참 편리합니다. 아래와 같이 기계에 이코카 카드를 투입하고 원하는 충전금액을 선택하시면 끝! 간단하죠?

 

 

ICOCA (이코카) 카드는 충전 후에 영수증도 나오니 출장 중 경비 처리 해야하는 분들은 꼭 영수증 챙기시길 바래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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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