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꼭 가야할 신기한 간판 거리 

 

 

Hallo! Guten Tag !


어느덧 여행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철이 꼭 아니더라도 1주일 휴가를 내고 유럽, 미주 여행을 많이 가시는것 같아요.

 

특히 더운 8월보다는 여행하기 좋은 달인 5~7월, 9월~10월을 더 선호하시더라구요.

 

저는 독일에서 이민 생홀중이라 유럽 여행을 하기 참 편리하답니다. 특히 제가 사는 독일의 서유럽의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여행하기 좋은 지리적 이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다녀온 오스트리아 여행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는 한국인들도 굉장히 많이 찾는 유럽의 여행지인데요, 특히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해마다 약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잘츠부르크는 2차 세계대전 중에도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아 건물과 성이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도시답게,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광장, 호엔잘츠부르크 성, 미라벨 정원 등 볼거리가 굉장히 많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도 선정이 된 곳인데요 바로 Getreidegasse , 게트라이데 거리입니다.

 

이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는 카페, 레스토랑, 가게가 모여있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의 대표적인 번화가입니다.

 

이 거리에서 발견한 신기한 것은 바로 거리 양쪽의 상점에 메달려 중세 시대의 흔적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철제 세공 간판입니다.

 

바로 이것은 예전에 문맹들이 많은 시절 간판만으로 어떤 상점인지 알수 있도록 간판을 그림으로 장식한것에서 유래한것입니다.

 

좁고 긴 게트라이데 거리에는 슈퍼마켓, 초콜렛 상점, 카페, 명품 매장을 찾아볼수 있지요.

상점의 철제 간판들은 이 거리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거리로 만들게 해주었습니다.

 

자 그럼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제 카메라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찍는 사진마다 너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양쪽에 위치한 건물들과 이쁜 간판들, 그리고 건물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은 세계에서 이쁜 거리로 선정되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 곳 상점은 의류, 술, 잼, 우산 등을 파는데요 각 상점마다 있는 특유의 간판 구경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간답니다.

 

그럼 각 간판을 통해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맞춰볼까요?

 

자, 아래는 어떤 물건을 파는 가게일까요?

 

 

바로 누구나 알수 있듯이 우산을 파는 가게입니다. 이렇게 이 게트라이데 거리의 상점들의 간판은 가게에서 파는 상품을 바로 알아볼수 있도록 쉽게 그려놓았습니다.

 

 

아래 간판도 누구나 알수 있듯이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입니다.

 

 

아래 간판의 상점은 시계를 파는 곳이랍니다^^

 

 

아래 간판의 상점은 바로 오스트리아 전통의상과 남녀 의류를 파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의 간판들은 이쁘고 아기자기하면서도, 그 간판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는 모차르트 생가가 위치하고 있고 주위에 모차르트 카페도 있습니다. 이 모차르트 카페에서는 유명한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팔고 있어요.

 

 

 

 

엇 게트라이데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태권도장! 한국인으로서 뭔가 자랑스럽네요!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상점들도 게트라이데 거리에서 만나볼수 있는데요 이러한 체인상점들의 간판은 어떤 모양일까요?

 

아래는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인 ZARA 인데요 간판은 남녀가 옷을입고 서있는 장식으로 되어있는 간판입니다.

 

 

아래는 햄버거 체인점인 맥도날드인데, 맥도날드 간판은 크게 특이하지는 않네요!

 

 

이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에는 특별한 관광명소는 없지만 이런 건물과 간판만으로도 굉장히 유명해졌죠. 그리고 이 거리의 상점들은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 많습니다.

 

 

아래 사진의 상점은 1350년부터 장사가 시작이 되었다네요. 600년이나 넘었다니, 정말 상상할수 없는 기간입니다.

 

 

아래 상점은 간판에서 볼수 잇듯이 술을 파는 가게입니다. 1903년부터 장사를 했군요.

 

 

100년이 넘는 시간의 변화를 보여주는 한장의 사진, 왼쪽은 최근의 사진이고 오른쪽은 오래전 가게의 사진입니다.

 

 

이곳에서는 오스트리아 전통 술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아래는 3병 세트가 한화로 4만원밖에 안한더라구요. 여행을 다닐때마다 그 나라의 술을 수집하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가게였죠.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가게 주인의 추천을 받아 3병을 구입했습니다. 제 술 장식장에 보관해야겠어요!

 

 

이 곳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게트라이데 거리에는 정말 많은 관광객이 몰립니다. 아침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더라구요. 이 곳은 잘츠부르크의 명소인 미라벨 정원에서 모차르트 광장으로 가는 길목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지나갈수 밖에 없는 이유도 한몫했겠지만 이 거리 자체로도 굉장히 매력이 넘침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트라이데 거리의 숨은 맛집이 있는데요 바로 핫도그 가게입니다. 작은 골목에 위치한 이 가게는 Balkan Grill 이라는 곳인데 이 핫도그를 먹기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습니다.

 

 

바로 이 핫도그입니다! 핫도그 자체는 굉장히 심플해보이지만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역시 유럽의 소시지는 퀄리티가 다르더라구요. 잘츠부르크 여행 중에 즐길 간식거리로 추천드립니다.

 

 

자 이제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중에 발견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된 게트라이데 거리를 알려드렸습니다. 잘츠부르크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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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