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살면   흔히 볼수있는 무인   주차장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일본 여행 중에 발견한 신기한 무인 시스템에 대해 알려드리려구요. 아시다시피 일본은 자동판매기가 굉장히 발달해있는데요. 어디를 가든지 신기한 자동판매기를 쉽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라면 자판기, 간식 자판기 등은 요즘에는 한국에도 많이 보편화되었지만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죠.

 

이러한 자동판매기를 구경하는 것도 일본여행의 한 즐거움인데요.

 

 

일본 여행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 호텔에는 아래와 같이 환전 자동 판매기가 많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환전소를 굳이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도 호텔 로비에서 쉽게 환전 할수 있죠.

 

 

또한 요즘 일본 식당을 가면 많은 식당들이 아래 사진과 같이 주문을 무인시스템에서 할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 비싼 인건비를 줄이고자 도입된 시스템 같은데 이러한 주문 자판기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로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참 편리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일본 식당의 종업원들은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주문할때 번거로움이 많은데 이렇게 무인 시스템을 이용해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서 주문하면 언어 장벽에서 벗어나 여행을 불편함없이 즐길수 있기 때문이죠.

 

 

최근 한 뉴스에서 일본에 일자리가 남아 돌아 실직율이 굉장히 낮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많은 청년들이 구직을 위해 일본으로 많이 넘어간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신기한점은 일본의 남아도는 일자리입니다.

 

이렇게 자동판매기와 무인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한것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함일텐데, 일자리가 남아돈다는 아이러니한 결과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식당에 가면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고 계시고, 지하철 역 안내원들도 나이 많은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큼 청년들뿐 아니라 실버 세대에게도 많은 일자리가 남아있다는 말일텐데요, 한편으로는 이해가 안되면서도 부러운 이야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일본 무인 시스템의 한 예로 위 사진을 예로 들수 있을것 같네요.

 

일본 여행 중에 발견한 한 주차장인데요. 바로 이곳은 무인 주차장 시스템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주차장이라고 하면 넓은 주차장에 관리인 아저씨가 상주하여 차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비를 정산해주는 시스템으로만 알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에게 물어보니 일본에 살면 이런 무인 주차장은 흔히 볼수 있고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무인 주차장이 인기인 이유는 관리인이 상주하는 주차장보다 주차 요금이 조금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20분당 200엔, 밤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60분당 100엔으로 저렴한 편이죠.

 

 

이 무인 주차장이 어떻게 운영되냐구요? 바로 이 주차장에는 셀프 계산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우선 빈자리에 주차를 하신후에 무인 정산 기계로 가시면 되는데요.

 

 

우선 정산기에 자신이 주차한 주차장 번호를 누르고 나갈때 정산기에 표시된 금액을 투입하여 계산을 하면 됩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여기서 생각하시는 그것!

 

계산안하고 나가도 모르는것 아니냐구요?

 

계산을 안하면 나갈수가 없도록 설계된 것이 바로 이 무인 주차장 시스템입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바닥에 설치된 플랩 떄문인데요, 바로 이 플랩 때문에 플랩 주차장이라고도 불립니다.

 

 

주차한 후 몇분이 지나면 아래사진처럼 플랩이 올라온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플랩이 올라온 상태에서는 뒷바퀴가 상처나기 때문에 나갈수가 없죠.

 

 

주차 요금을 정산하면 이 플랩이 내려가서 차를 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몇분이 지나면 이 플랩이 다시 올라가기 때문에 3~5분안에 차를 빨리 빼야합니다. 안그러면 다시 주차 요금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이죠.

 

 

일본 여행하면서 이 곳을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 정말 많은 차량들이 이런 무인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었어요. 항상 빈자리가 없더라구요. 일본에서는 정말 이런 무인 주차장 스시템이 트렌드인가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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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