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리타 공항   근처 호텔 추천   "나리타 게이트웨이"  

 

 

Hallo! Guten Tag !


안녕하세요 Herr 초이입니다.

 

오늘은 도쿄 나리타 공항 근처에서 숙박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호텔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해외 여행을 하거나 출장을 갈때 가끔은 아침 첫 비행기를 타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는 여행객들은 가끔 공항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하지만, 공항에서 자는 일이란 위험하기도 하고 여간 불편한것이 아니죠.

 

그래서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에 숙박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싼 호텔 요금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쿄 나리타 공항 근처에 있는 가성비 최고인 호텔 후기를 올려드리려구요.

 

이번에 저는 도쿄 출장을 다녀오면서 다음날 아침 첫 비행기를 타고 독일 집으로 돌아와야하는 경우가 생겨서 전날밤 공항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했답니다.

 

바로 "나리타 게이트웨이" 라는 호텔입니다.

 

 

도쿄 출장 업무를 마치고 늦은 저녁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와 나리타 게이트웨이 호텔을 가기 위해 호텔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나리타 공항 2터미널에서 셔틀버스 승강장 26번으로 가시면  여러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탈수 있는데 나리타 게이트웨이 호텔 가는 버스도 이곳에서 타시면 됩니다.

 

 

각 호텔로 가는 버스들의 시간표입니다.

 

 

가는 호텔의 이름을 말해주고 탑승하면 버스 기사님이 알아서 짐을 정리해주십니다.

 

 

제가 묶었던 나리타 게이트웨이 호텔입니다. 공항 근처 호텔들은 땅값이 싼 덕분인지 항상 규모가 크더라구요.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체크인하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나서 다음날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였는데 9시 비행기라 5시 25분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호텔에서 나리타공항 터미널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체크인을 할때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드렸다고 해서 침대가 조금 더 넓나보다 생각하고 호텔 룸을 들어왔는데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참고로 저는 더블베드인 룸을 7만원에 예약을 했엇습니다.)

 

이건 호텔이 아니라 아파트에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7만원에 누리는 투룸 크기의 호텔!

 

 

거실과, 침실, 넓은 욕실 이렇게 구성이 되었더라구요.

 

 

우선 거실은 넓은 탁자와 의자, 책상으로 구성이 되있었는데 거의 아파트 거실 느낌이었습니다.

 

 

거실 옆으로는 문을 통해 침실이 연결되어있어요.

 

 

혼자 자기에는 충분한 더블베드!

 

 

침실 옆으로는 기다란 복도를 통해 화장실로 연결됩니다.

 

 

이 호텔룸의 화장실은 일반 일본 호텔 화장실의 2배는 되보였습니다.

 

 

화장실에는 기본 샤워 키트와 1회용 칫솔도 구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복도에는 넉넉한 옷장도 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저녁을 먹지 못하고 호텔로 와서 먹을것을 사기위해 로비로 내려갔습니다.

 

 

나리타 게이트 웨이 호텔은 아래 사진처럼 주위가 산으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먹을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숙박객들은 이 편의점에 거의 의존합니다.

 

 

나리타 게이트 웨이 호텔 편의점은 아래처럼 오전 7시부터 2시,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늦은 저녁 시간이 되면 웬만한 물품이 팔리기 때문에 빨리 가셔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리타 게이트 웨이 호텔 편의점에는 컵라면, 과자, 맥주 등이 있지만 역시 시내에 있는 편의점보다 조금씩 더 비싼것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다른 대안이 없으니 여기서 사먹을수 밖에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도쿄를 떠나기전 숙박객들이 지인들에게 줄 기념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많은 기념품들도 전시되어있습니다. 그런게 저는 이미 도쿄 신주쿠 돈키호테, 드러그 스토어에서 많이 구입했기에 기념품음 패스...

 

 

편의점에서 몇개 남지 않은 도시락과 삼각 김밥, 물과 맥주를 사들고 호텔 룸으로 올라와 도쿄를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일본 편의점 음식들로 배를 채워봅니다.

 

 

참고로 삼각김밥이 영업 마칠 시간이라 그런지 한개에 100엔밖에 안하더라구요.

 

 

다음날 새벽 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체크아웃을 한 후 셔틀 버스를 기다립니다. 이 호텔 로비에는 캐리어 무게를 잴수 있는 저울도 있어 공항 출발전 수화물 무게가 초과되지 않는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셔틀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기사님이 몇번 터미널로 가는지 물어보는데 저의 경우 대한항공을 이용하였으므로 터미널 1로 간다고 말씀드린후 버스를 타면 기사님이 짐을 직접 실어주십니다.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직원조차 출근하지 않은 나리타 공항.... 대한항공 카운터로 갔는데 역시나 아무도 없었습니다.

 

 

카운터 옆 안내문을 보니 카운터 운영 시간이 아침 7시 20분 부터더라구요.....그것도 모르고 괜히 일찍 왔습니다....아침에 1시간 더 잘수 있었는데...

 

나리타 공항에서 대한항공 첫 비행기를 타실분들은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도쿄 나리타 공항 근처 호텔인 나리타 게이트웨이 호텔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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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일 이민중인 Herr 초이